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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으)로 4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6899558

싫어! (사랑)

소중애  | 소담주니어
8,820원  | 20141224  | 9788956899558
유아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한 「소담주니어 유아 인성동화 시리즈」 제10권 사랑편 『싫어!』. 이 책은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은 한 아이가 다른 강아지를 만나면서 사랑의 참된 의미를 알아 가고 우정을 쌓아 나가는 귀엽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이 넘치고 배려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 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9788963010748

싫어!

카트린 괴퍼르트  | 단비어린이
0원  | 20130129  | 9788963010748
단비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4권. 일단 부정적인 대답을 뱉고 시작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부모들, 그리고 그런 시기에 놓여 있는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무조건 ‘싫어!’라고 외치는 파울의 모습을 보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이다. 파울은 놀이터에서 봉투 하나를 발견했다. 봉투를 보니 ‘싫어’들이 잔뜩 들어 있었다. ‘싫어’들은 자기 좀 꺼내 달라는 듯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파울은 봉투 안에 들어 있는 ‘싫어’들을 모두 꺼내 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때 엄마가 집에 가자고 불렀다. “싫어!” 파울은 큰 소리로 외쳤다. 그러자 반짝반짝 빛나는 ‘싫어’ 하나가 봉투에서 톡 튀어나왔다. 그때부터 파울은 모든 질문에 “싫어!”라고 대답했고, 그건 파울에게 무척 신나는 일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싫어’들이 제멋대로 마구 튀어나오기 시작하는데….
9791193534090

좋아! 싫어! (당당하게 말하자)

경자  | 작은코도마뱀
13,500원  | 20240520  | 9791193534090
싫어도, 좋아도 다 괜찮아, 네 마음을 말해 줘! * 감정 표현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싫은데도 억지로 좋다고 말하거나, 좋은데도 괜히 싫다고 한 적 있지 않나요? 우리는 왜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지 못할까요? 싫다고 하면 미움받을까 두렵거나, 거절하면 상대방과 불편해지면 어쩌나 걱정스러운 마음에,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이제껏 그게 착한 거라고 배웠으니까요. 이야기 속 동그라미도 우리와 같습니다. 싫어도 좀 참고 불편해도 좋다고 하면서, 둥글게 살아가는 게 맞는 거라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친구들을 보니, ‘난 별로야.’ ‘싫어, 난 다른 거 할래.’ 하고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아이들은 그런 친구를 나쁘다고 말하지도 않고, 오히려 당차다고 좋아하기도 했어요. 그런 친구들을 보며 동그라미는 부럽기도 하고 속상했습니다. 언제나 둥글게 살아오던 동그라미도 이제는 자신에게 맞는 직선을 찾기로 했답니다. * 아이의 마음을 강요하지 말아요. 우리는 아이들에게 ‘착하다.’라는 칭찬을 많이 합니다. 착하다는 것은 뭘까요? 부모의 말을 잘 듣는 것? 더 놀고 싶은데도 양보하는 것? 부끄러운데도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잘 해내는 것? 어른들은 어린이에게 바라는 게 참 많습니다. 어떤 때는 순종적으로 어른들 말을 잘 따르기를 바라다가, 또 어떤 때는 당차게 자기 의견을 말하기 바랍니다. 어른들도 잘 못하는 걸 어린이에게 바라고 있는 건 아닌가요? 억지로 아이에게 착한 감정을 강요하지 말고, 울고 싶을 때는 울어도 괜찮다고, 싫을 때는 싫다고 말해도 괜찮다고 말해 주세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누구나 자신이 좋은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싫은 일은 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이 거부당하지 않고 제대로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한 아이는 다른 사람의 감정도 강요하지 않고 받아줄 수 있습니다.
9791141116965

연애자괴인형 사랑하는 서틴 3 (진짜 싫어)

카기소라 토미야키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40125  | 9791141116965
백설의 자괴를 막기 위해 가슴을 찌른 서틴. 자책감으로 그녀의 정신은 불안정해진다. 한편 트웰브는 모두를 위해 자신에게 호의를 가진 와카쿠사를 이용하고자 하는데…. 사랑에 몸부림치는 인형들의 이야기, 창조주에게 거역하는 3권.
9791193150504

자는 건 싫어!

류호선  | 봄볕
10,800원  | 20241111  | 9791193150504
자기 싫은 아이들 마음을 달래는 다독다독 자장가 같은 이야기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토리는 양을 아흔일곱 마리나 세도 말똥말똥한데, 엄마 아빠는 토리한테 자꾸만 일찍 자래요. 어른들은 늦게 자면서, 왜 어린이들만 일찍 자야 할까요?
9791167553287

책 읽기 싫어증 (문해력 쭉쭉 키우는 읽기 처방전)

문부일  | 우리학교
13,500원  | 20250526  | 9791167553287
“매일매일 읽고 싶어질지도 몰라!” 어휘력이 쌓이고 문해력이 자라는 즐거운 읽기 처방전 모르는 낱말이 나와서, 내용이 지루해서,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몰라서 점점 더 읽기 싫다는 아이들. 문해력 이슈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다양한 교수법과 해결법을 제시하는 책과 영상이 차고 넘치지만, 결국 문해력을 키우는 핵심은 ‘책 읽기’로 통한다. 읽기가 만만해지고 매일매일 읽고 싶어질 정도로 즐거워지는 방법이 필요하다. 아동 청소년 문학 작가이자 학교, 교육청, 도서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글쓰기와 독서 강연을 하는 문부일 저자가 본인의 오랜 강연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좀 더 즐겁게 읽고, 이해하며 읽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책 읽기 싫어증』을 선보였다. 이 책은 ‘싫어증’ 탈출이라는 콘셉트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글쓰기 싫어증』의 후속작이다. 『책 읽기 싫어증』은 설명문, 논설문, 방송 기획서, 희곡 등 초등 교과에서 다루는 주요 갈래 글을 아이들의 관심사나 관련 주제로 저자가 새롭게 집필한 뒤 어휘력과 독해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또 책 읽기를 싫어하는 독자라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만화를 담아 읽기 페이지로 들어가는 부담을 낮췄다. 이 책으로 독자들은 그간 어려워서 지루해서 피하기만 했던 책 읽기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9791193150276

지는 건 싫어!

류호선  | 봄볕
10,800원  | 20240408  | 9791193150276
이기고 지면서 배우는 짜릿한 승부의 세계! 무조건 이기는 것보다 지면서 배우는 쾌감과 성장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책 “이 사탕을 먹으면 뭐든 항상 이겨! 아무것도 안 해도 그냥 다 이기는 거야.“ 토리는 매번 1등이라고 자랑하는 유안이가 싫었어요. 유안이에게 자꾸만 지는 것도 지겨웠고요. 그러다 눈앞에 사탕 두 개가 나타났어요. 토리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9788955884524

밥 먹기 싫어

크리스틴 슈나이더  | 그린북
11,700원  | 20231120  | 9788955884524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와 밥을 먹이려는 양육자의 이야기! 우리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는다면 어느새 식사 시간은 밥을 먹이려는 양육자와 밥을 먹지 않으려는 아이 사이에 열띤 줄다리기가 벌어지곤 하는, 다소 곤란한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밥 먹기 싫어》는 아이와 양육자 모두에게 위로로 다가옵니다. 밥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는 샐러드 수프를 앞에 두고 먹기 싫어하는 아기 토끼 루에게 공감하게 됩니다. 반면에 아이에게 밥을 먹여야 하는 양육자의 경우에는 루의 아빠가 어떤 마음일지 쉽게 이해할 수 있지요. 이 책은 아이와 양육자 모두의 마음을 토닥이며 시작합니다. 《밥 먹기 싫어》는 아이가 24개월이 지나면서부터 경험할 수 있는, 즉 아이가 밥을 먹기 싫어하는 상황을 배경으로 합니다. 아이는 성장 과정에서 자신이 싫어하는 맛의 음식을 거부하거나 뱉을 수 있는데 이 책의 주인공인 루는 저녁밥이 샐러드 수프라는 말을 듣고 바로 이렇게 말합니다. “치, 그거 먹기 싫은데!” 루가 보기에 샐러드 수프는 ‘거위 똥’과 같은 색깔을 한, 지극히 맛이 없는 메뉴거든요. 아빠가 샐러드 수프는 루를 건강하게 하고 키가 크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루는 여전히 먹기 싫다고 말합니다. 아빠의 다그침에 수프를 먹기 시작한 루는 곧 “그런데 엄마 건 어딨어요?”라고 묻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루의 식사 시간에 엄마와 아빠는 함께 하지 못하지요. 실망했을 법도 하지만 루는 아빠에게 샐러드 수프의 색깔이 왜 황록색인지, 분홍색이면 더 맛있지 않겠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또 요구르트는 왜 눈처럼 하얀색인지 묻고, 초록색 풀과 파란 꽃도 뜯어 먹는 소의 젖으로 만들어진 요구르트가 파란색이면 더 맛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하지요. 현실에서는 있지 않을 것 같은 수프나 요구르트에 대한 상상을 나누면서 어느새 저녁 식사 시간은 훌쩍 지나가게 됩니다. 자신이 먹어야 할 음식들을 모두 부엌에 있는 새싹이나 방에 있는 키 작은 장미나무에게 ‘나눠 준’ 루는 결국 잠자리에 들기 전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 가지 음식들을 ‘먹은’ 루가 배고픈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빠에게 루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었을까요? 밥 먹기를 둘러싼 아빠와 아이의 이야기를 작가는 담담하게 그려 냅니다. ‘담담한’ 글과 함께하는 마법과 같은 그림 글 작가인 크리스틴 슈나이더가 풀어내는 밥 먹기 이야기는 담담하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그녀의 이야기 속에서는 루의 상상력이 통통 튀어 오르고 있지요. 그림 작가인 에르베 피넬은 루의 반짝이는 상상력이 더욱 빛을 발하게 도와 줍니다. 그의 그림은 이야기의 한 장면 한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식탁 위에 준비된 텅 빈 접시와 식기들,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는 루, 아빠가 접시에 따르는 수프까지. 그러다가 장면은 식탁으로 마지못해 뒷짐을 지고 걸어가는 루의 모습을 두 페이지에 걸쳐서 보여줍니다. 앞에서 쓰인 짧은 장면과 대조를 이루면서 긴 장면은 식탁으로 가기 싫은 루의 마음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줍니다. 눈으로 보기에 긴 장면은 루와 식탁 혹은 밥인 샐러드 수프 사이의 마음의 거리를 잘 보여주기도 하지만, 이내 아빠의 말처럼 키가 커진 루의 모습을 상상 속에서 보여주기도 합니다. 기다란 팔, 다리를 한 루의 모습은 “(샐러드 수프는) … 건강해지고, 키도 무럭무럭 자라게 해 주는 거야.”라는 아빠의 말에 독자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하지만 루는 아빠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또 거짓말!”이라고 외칩니다. 다시 이야기는 짧은 장면들로 이루어지면서 아빠와 루의 대화를 담아냅니다. 한 페이지씩을 차지하는 짧은 장면들은 이야기가 빠르게 펼쳐지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이후에도 짧고 긴 장면들을 적절히 함께 사용함으로써 작가는 이야기의 내용을 더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그림에서 우리는 아빠나 루의 말이 사실인 것처럼 표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빠와 루의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 실제로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이야기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런데 그림은 신기하게도 루가 먹을 것을 ‘나눠 준’ 새싹들이 살그머니 자라는 것도 보여 줍니다. 창문 밖의 건물들은 이것을 흥미롭다는 듯이 살펴보는 듯하지요. 살그머니 자란 새싹들은 루가 잠자리에 들 때 즈음에는 부엌문을 지나 루의 방까지 뻗어 옵니다. 새싹들, 아니 식물의 줄기는 살금살금, 슬금슬금 바닥을 가로질러 루의 방 창틀에 있는 키 작은 장미나무에게까지 뻗어 올라갑니다. 이 마술과 같은 순간, 루는 체리를 먹고 ‘이만큼’ 커진 장미나무를 아빠에게 가리켜 보입니다. 작가는 밥을 잘 먹으면 키도 크고 건강해진다는 아빠의 이야기도, 아빠의 말이 새싹이나 장미나무에게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루의 생각도 똑같이 실현되게 해 줍니다. 그림 속에서 우리는 이것들을 확인할 수 있지요. 새싹과 장미나무가 밥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 모습을 ‘본’ 루는 다음날 또 밥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 이때 루는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까요? 여전히 ‘밥 먹기 싫어’일까요, 아니면 ‘밥 먹기 좋아’일까요? 프랑스 몽텔리시와 TV 방송국인 프랑스5가 선정한 좋은 그림책! 프랑스 몽텔리시와 TV 방송국인 프랑스5는 《밥 먹기 싫어》를 좋은 그림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 책은 밥 먹기를 유쾌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내 마음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한다는 점에서 듣기와 말하기라는 의사소통 기능도 키울 수 있게 돕습니다. 또한, 궁금한 것을 탐구하는 과정에 즐겁게 참여하며 주변 세계와 자연에 대해 호기심을 갖도록 만들어 주기도 하지요. 이런 여러 가지 장점은 프랑스에서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이 책이 빛을 발하게 만들어 줍니다. 《밥 먹기 싫어》는 좋은 습관과 태도를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즐거운 독서 과정을 통해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주인공에게 공감을 하면서 생각과 태도가 바뀌게 해 주지요. 또한 아빠와 쉽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대화를 읽어가면서 아이들은 마치 내가 나의 부모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 경험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책을 함께 읽는 과정까지 더해져서 아이가 부모에게 느끼는 친밀함도 더욱 짙어가지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는 싫어하던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고, 표현해 보게 되며, 친밀한 관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어 가는 긍정의 힘을 경험해 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밥 먹기 싫어》의 세계 속으로 얼른 들어와 보세요.
9791192697963

싫어가 없는 섬

크리스티나 어스  | 한림출판사
16,200원  | 20250220  | 9791192697963
바다코끼리들이 모여 사는 섬에는 ‘싫어’라는 말이 없다. 누가 억지로 하기 싫은 일을 시켜도 바다코끼리들은 그저 ‘좋아’라고만 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싫어’를 외치는 아이들이 나타나 섬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책장처럼 무겁고 바위처럼 단단한 그 말, ‘싫어’를 만난 바다코끼리들의 섬은 달라질 수 있을까?
9788992161336

싫어요 (흑인 민권 운동의 역사를 새로 쓴 한마디)

파올라 카프리올로  | 초록개구리
0원  | 20110930  | 9788992161336
『싫어요』는 훗날 ‘흑인 민권 운동의 어머니’로 일컬어진 로자 파크스 이야기이다. 1955년 12월 1일, 로자 파크스라는 이름의 흑인 여성이 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의 한 버스 안에서 백인을 위해 자리를 내어 주라는 운전사의 요구를 거부했다가 경찰에 체포당한다. 이 사건은 흑인들의 버스 승차 거부 운동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미국 최고 법원까지 올라가 버스에서의 인종 분리가 위헌이라는 판결을 얻어낸다.
9788925275765

쿠로코의 농구 6 (싫어요!)

Tadatoshi Fujimaki  | 대원씨아이
0원  | 20110415  | 9788925275765
『쿠로코의 농구』 제6권. 마침내 결승리그 시작! '기적의 세대'의 에이스 아오미네가 있는 토오와 맞붙은 세이린은 카가미와 함께 흐름을 타려 하지만, 여전히 점수 차가 벌어진 채 하프타임에 돌입. 그리고 후반전, 쿠로코가 아오미네에게 모든 힘을 터뜨리는데?!
9791159303289

‘좋아요’와 ‘싫어요’를 넘어 (우리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여은호, 원숙경  | 살림터
16,200원  | 20250830  | 9791159303289
가짜뉴스와 알고리즘 시대, 시민을 위한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 안내서 오늘날 정보의 홍수와 가짜 뉴스,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시대에 미디어의 의미와 역할, 그리고 시민의 능동적 태도를 조명하는 책 『좋아요와 싫어요를 넘어: 우리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가 출간되었다. 이 책의 큰 주제는 한국 사회에서 미디어 리터러시가 단순히 미디어 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사회와 민주주의를 위한 ‘비판적 사고’와 ‘해석하는 시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즉, 시민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정보를 해석하며 민주사회의 주체로 설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교육적 실천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 책은 마셜 매클루언의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명제에서 출발하여, 미디어를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닌 세상을 경험하고 해석하는 방식 그 자체로 정의한다.
9788956146355

변기는 싫어 (세이펜 적용)

하늘땅  | 한국차일드아카데미
9,900원  | 20230201  | 9788956146355
사회 지능 ┃ 배변
9788924155792

난 뱀띠인 게 싫어.

GH김고희  | 퍼플
10,000원  | 20250507  | 9788924155792
나는 왜 뱀띠일까? 나는 왜, 나일까? 뱀띠라는 말 하나가 어린 마음속에 조용히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하지만 별들은 묵묵히 빛났고, 꽃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피어났습니다. 나는, 그런 자연처럼 나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난 뱀띠인게 싫어.』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감성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12띠 동물들의 은유, 별과 땅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시선, 그리고 "나"를 다시 바라보는 조용한 성장의 기록. 아직 답을 알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천천히, 별빛 아래를 걸어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9791187304487

낮잠 자기 싫어!

크리스 그라번스타인  | 우리동네책공장
13,500원  | 20240315  | 9791187304487
“낮잠 자기 싫어!” 낮잠 자는 게 너무도 싫은 애널리즈를 위해 온 동네 사람들이 나섰습니다. 애널리즈는 낮잠을 잘 수 있을까요? 모두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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