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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철학"(으)로 6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철학과 마음의 치유 (니체 심층심리학 철학상담치료)

철학과 마음의 치유 (니체 심층심리학 철학상담치료)

김정현  | 책세상
20,700원  | 20130225  | 9788970138367
『철학과 마음의 치유』는 ‘철학치유’, ‘철학치료’를 위한 이론적 모색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니체 철학에서 현대 심층심리학의 학문적 뿌리를 찾는 동시에, 니체 사상을 매개로 현대 철학실천의 지형도를 살피며, 실존해명의 철학과 로고테라피 등을 통해 철학상담치료/임상철학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인간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탐색하는 심층심리학을 폭넓게 이해하면서도 더 근원적인 지점을 파고드는 철학상담 혹은 철학치료의 고유한 영역을 찾고 있다.
인지과학 실험실 (심리학, 철학, 신경과학으로 보는 마음의 과학)

인지과학 실험실 (심리학, 철학, 신경과학으로 보는 마음의 과학)

김효은  | 휴머니스트
13,500원  | 20210315  | 9791160806137
성찰, 직관으로는 알 수 없었던 마음의 숨겨진 측면들 마음 테크놀로지가 선보이는 마음의 미래를 만나다! 인지과학은 심리학, 철학, 신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제 간 연구를 통해 마음이라는 추상적 실체에 더 구체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학문이다. 인간은 일상에서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내게 자유의지가 있을까? 도덕 감정은 타고나는 것일까, 체득하는 것일까? 이러한 문제는 전통적으로 철학이나 심리학의 영역으로 생각되어왔지만, 인문학적 통찰과 과학기술 방법론을 함께 적용해 탐구해본 우리 마음은 성찰적이고 직관적인 연구 방식으로는 알 수 없었던 사실들을 드러내고 이를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인지과학 실험실》은 마음이라는 구체적이지 않은 실체를 개념적으로 분석하고 정량적으로 측정하고자 한 인지과학의 다양한 실험을 소개하고, 발전한 과학기술과 함께 변화해갈 마음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인지과학 교양서다. 과학적 방법론을 사용한다고 해서 우리의 마음이 무 자르듯 이쪽 혹은 저쪽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인지과학은 우리 마음을 여러 가지 조건에 놓은 후 상황마다 달라지는 반응을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가 무슨 의미인지 해석하고 숙고하며 우리 마음의 복잡함을 정교하게 파악하고자 한다. 우리의 마음은 전기 신호만으로 그 정체를 파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참고하여 훨씬 더 나은 이해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인지에 가해지는 여러 영향이 우리를 어떤 식으로 행동하게 하는지 이해하게 해줄 중요한 통찰을 던져준다.
인지과학 실험실 (큰글자도서) (심리학, 철학, 신경과학으로 보는 마음의 과학)

인지과학 실험실 (큰글자도서) (심리학, 철학, 신경과학으로 보는 마음의 과학)

김효은  | 휴머니스트
25,000원  | 20211129  | 9791160807394
성찰, 직관으로는 알 수 없었던 마음의 숨겨진 측면들 마음 테크놀로지가 선보이는 마음의 미래를 만나다! 인지과학은 심리학, 철학, 신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제 간 연구를 통해 마음이라는 추상적 실체에 더 구체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학문이다. 인간은 일상에서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내게 자유의지가 있을까? 도덕 감정은 타고나는 것일까, 체득하는 것일까? 이러한 문제는 전통적으로 철학이나 심리학의 영역으로 생각되어왔지만, 인문학적 통찰과 과학기술 방법론을 함께 적용해 탐구해본 우리 마음은 성찰적이고 직관적인 연구 방식으로는 알 수 없었던 사실들을 드러내고 이를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인지과학 실험실』은 마음이라는 구체적이지 않은 실체를 개념적으로 분석하고 정량적으로 측정하고자 한 인지과학의 다양한 실험을 소개하고, 발전한 과학기술과 함께 변화해갈 마음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인지과학 교양서다.
직업과 소명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 (신학·사회학·심리학·철학·역사학·경제학의 학제적 연구)

직업과 소명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 (신학·사회학·심리학·철학·역사학·경제학의 학제적 연구)

리 하디  | 부흥과개혁사
19,800원  | 20230415  | 9788960928350
이 책은 복음주의 관점에서 역사적 철학적 신학적 실천적으로 직업을 탐구한 책으로 루터와 칼빈이 역설한 기독교의 소명 개념을 강조하고 오늘의 삶에 유의미한 적용을 이룬다. 흔히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일에 소모하는 매일의 수고에서 한 걸음 물러나 직업의 깊은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를 돕기 위해 나온 책이 리 하디의 『직업과 소명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이다. 하디는 자신이 직업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을 설명한 다음, 역사를 추적하기 시작하면서 먼저 고전적인 중세의 직업관을 들여다본다. 하디는 계속해서 16세기 종교개혁가 루터와 칼빈이 어떻게 부르심이나 소명의 개념을 형성했는지 보여 주면서 직업에 경건한 가치가 담긴 새로운 의미를 추가한다. 직업을 미화하거나 비난하는 현대 세속의 경향과 반대로 하디는 소명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는 사람의 직업을 하나님의 계속되는 창조 역사에 참여하고 타인을 섬기는 길로 보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디의 역사적인 탐구는 두 가지 실천적 적용을 위한 정초 작업이었다. 하나는 직업 선택이라는 오래된 개인의 문제이고 또 하나는 극도로 중요한 것으로 (그러나 무시되는 경우도 많은) 직업 설계라는 사회의 문제다. 하디는 미국 경영 이론을 계속 다루면서 직업의 사회적이고 구조적인 차원에 대한 기독교의 주목할 만한 관점을 제시했다. 철저한 조사, 역사적 근거 정립,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정리, 실천적인 방향성까지 구비한 이 책은 직업과 커리어 선택을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타자의 철학과 심리학

타자의 철학과 심리학

이종주  | 부북스
25,200원  | 20150225  | 9788993785722
『타자의 철학과 심리학』은 2012년 2월 저자의 서울대 박사논문 《타자경험의 발생적현상학》과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주요 학술지에 게재한 3편의 논문 《후설 현상학에서 유아론의 다의성에 따른 상호주관성의 현상학의 다의성과 남는 문제들》,《후설의 타자이론에 대한 하이데거의 비판, 영향 그리고 대응전략》,《발달심리학과의 대화를 통한 메를로-퐁티의 타자경험의 현상학의 변용과 발전》을 수정보환한 것과 지난 12월, 1월 겨울방학 기간에 추가로 쓴 두 편의 논문을 기반으로 저술된 책이다.
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 (철학자와 심리학자의 인생질문 20)

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 (철학자와 심리학자의 인생질문 20)

줄리언 바지니, 안토니아 마카로  | 아날로그(글담)
13,320원  | 20140915  | 9791195270828
오늘 하루를 잘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철학자와 심리학자의 인생질문 20가지 『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 철학자 줄리언 바지니와 심리학자 안토니아 마카로는 삶의 근원을 탐구하기 위해 과감하게 철학과 심리학을 융합한다. ‘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를 비롯하여 ‘행복이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있을까’,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등 삶을 꿰뚫는 질문을 엄선하여 같은 질문에 각각의 시각으로 조언한다. 가령, ‘행복’에 대한 글에서 바지니는 비트겐슈타인의 삶을 매개로 행복이란 무엇인지 분석한 뒤 행복이 인생의 중요한 목표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한편, 마카로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우리는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라는 질문에 관심을 갖고 주장을 펼친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행복해지려고 노력하지 말고 행복해질 이유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도덕철학과 도덕심리학 (도덕교육론의 새로운 동향과 근거)

도덕철학과 도덕심리학 (도덕교육론의 새로운 동향과 근거)

웨인 윌리스, 다니엘 패스코 쥬니어  | 인간사랑
17,100원  | 20130131  | 9788974180690
이 책은 또한 도덕교육에 관련지어 심리학적 관점과 철학적 관점에서의 심도 있는 분석과정을 통해 우리의 도덕교육에 관한 이해력과 결정능력 증진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책은 관련 자료에 대한 상징적인 틀보다는 세계 최고의 학자들의 보다 넓은 심리학적·철학적 관점들의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자 한다. 우리의 이런 노력이 성공을 거둔다면 교사와 연구자, 교육지도자나 정책 결정자들에게 도덕교육의 심층에 관련된 더 명료한 감각과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한 더 나은 맥락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엘리엇의 『네 사중주』와 다른 시들 읽기 (종교, 철학, 심리학적 집근)

엘리엇의 『네 사중주』와 다른 시들 읽기 (종교, 철학, 심리학적 집근)

이철희  | 동인
13,500원  | 20181210  | 9788955067958
▶ 영미문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하경 (역사, 철학, 심리학, 문학으로 해설한 주역)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하경 (역사, 철학, 심리학, 문학으로 해설한 주역)

유순근  | 퍼플
19,800원  | 20250410  | 9788924153286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하경」은 동서양의 역사, 철학, 정치, 심리, 문학, 경영, 과학을 아우르며, 변화의 원리를 선현들의 지혜와 연결하여 탐구합니다. 그 중심에는 지혜서인 「주역(周易)」이 있습니다. 변화의 학문인 주역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더 멀리 보고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삶의 등불이 되어 왔습니다. 역사 속에서 시야를 넓힌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사상가들은 혼란 속에서 인간과 사회의 질서를 고민하며 「주역」의 원리를 탐구했고,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동굴 밖의 세계를 보려 했습니다. 세종대왕, 정조, 몽테스키외와 토머스 제퍼슨은 정치적 자유를 설계하며, 니체, 프로이트와 칼 융은 인간의 무의식을 탐색하며 사고의 경계를 확장했습니다. 갈릴레오와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려 했고, 셰익스피어, 도스토옙스키와 박경리는 인간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멀리 나는 새’처럼 기존의 틀을 넘어선 사상가들이었습니다. 저자는 이론서 「주역 해설 상경」과 「주역 해설 하경」, 주역 상경의 실용서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상경」을 출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주역 하경의 실용서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하경」을 출간합니다.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하경」은 동서양의 역사, 철학, 정치, 심리, 문학, 경영, 과학의 사례로 「주역」을 설명하여 독자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주역」 하경을 설명하기 위해 인류의 사상과 역사에 깊은 영향을 미친 인물과 저작물의 사례를 인용하고 주역과 연결하였습니다. 서양의 철학자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키아벨리, 토머스 홉스, 존 로크, 바뤼흐 스피노자, 장자크 루소, 임마누엘 칸트, 헤겔, 토머스 칼라일, 존 스튜어트 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프리드리히 니체, 막스 베버, 톨킨, 한나 아렌트, 사르트르, 솔로몬 애쉬, 존 롤스, 로런스 피터 등이 있습니다. 동양의 철학자로는 공자, 증자, 노자, 맹자, 손자, 장자, 순자, 한비자, 정몽주, 길재, 황희, 이황, 이이, 유택하, 박지원, 정약용, 박제가 등이 있습니다. 동서양의 문학자는 호메로스, 단테,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요한 볼프강폰 괴테, 알렉상드르 뒤마, 빅토르 위고, 귀스타브 플로베르, 도스토옙스키, 루이자 메이 올컷, 마크 트웨인,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 오스카 와일드, 펄 벅, 스콧 피츠제럴드, 조지 오웰, 톨스토이, 조지 마틴, 도연명, 이백, 정지상, 나관중, 오승은, 허균, 조설근, 이광수, 김말봉, 박경리, 김훈, 열국지, 조웅전, 춘향전, 흥부전 등이 있습니다. 심리학자는 앤드루 카네기, 이반 파블로프, 프로이트, 칼 융, 커트 르윈, 비고츠키, 에리히 프롬, 에릭슨, 칼 로저스, 스키너, 빅터 프랭클, 존 보울비, 에이브러햄 매슬로우, 로버트 머튼, 메리 에인스워스, 맥클렐랜드, 유리 브론펜브레너, 어빙 자니스, 로렌스 피터, 레온 페스팅거, 앨버트 반두라, 콜버그, 스티븐 코비, 로버트 로젠탈, 스탠리 밀그램, 마셜 로젠버그, 칙센트미하이, 러쉬워드 키더, 존 가트맨, 폴 에크만, 스턴버그, 캐럴 드웩, 대니얼 카너먼, 대니얼 배트슨, 존 애덤스, 대처 켈트너, 스탠리 그로프, 다니엘 골먼, 배리 슈워츠 등이 있습니다. 예술가, 과학자, 탐험가는 레오나르도다빈치, 장영실, 갈릴레오 갈릴레이, 로알 아문센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시대와 분야를 초월한 인물들의 지혜와 통찰을 「주역」의 원리와 결합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보다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관점에서 「주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멀리 날아야 멀리 볼 수 있고, 멀리 보아야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께 정밀한 사고의 질과 윤택한 삶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상경 (역사, 철학, 심리학, 문학으로 해설한 주역)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상경 (역사, 철학, 심리학, 문학으로 해설한 주역)

유순근  | 퍼플
16,000원  | 20250331  | 9788924152432
수천 년 전 하늘과 땅의 변화무쌍한 질서를 관찰한 성인들은 보편적인 진리에 도달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추세가 있으며, 그 추세는 일정한 법칙을 따르므로 사람들은 그 추세를 예측하고, 이해함으로써 삶을 보다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역(周易)』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입니다. 변화의 이치를 아는 자는 인생을 통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방향을 향해 살아갑니다. 때로는 예기치 않은 행운이 찾아오고, 때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 앞에 서게 됩니다. 하지만 그 모든 변화 속에도 한 가지 변하지 않는 원리가 있습니다. 인생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그 변화에는 일정한 질서와 이치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주역』은 변화의 원리를 밝힌 책입니다. 우주의 운행과 인간 삶의 흐름을 통찰한 철학서이면서 오늘날에도 유용한 실용적 지혜의 보고입니다. 공자 또한 “주역을 좋아하지 않으면 군자가 될 수 없다”고 했으며, 평생 손에서 주역을 놓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군자란 덕이 있고 현명한 지도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 살고 싶어 합니다. 부유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으며, 흔들림 없는 중심을 갖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단순한 직선이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곡선과 수많은 갈림길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자문합니다. “이 길이 맞을까?” “언제 멈추고, 언제 나아가야 할까?” “무엇이 진정한 성공일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하나의 ‘지혜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상경』은 동양 철학의 정수인 『주역』을 역사, 철학, 문학, 심리학이라는 현대적 렌즈를 통해 재해석한 책입니다. 신비주의나 모호한 해석이 아닌, 삶의 방향을 정하고 더 나은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전략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주역』은 단지 운명을 점치는 도구가 아닙니다. 그것은 변화의 원리를 포착하고, 인간의 내면과 사회의 움직임, 삶의 순리와 역행을 아우르는 운명의 철학서입니다. 동시에 리더십, 관계, 의사결정, 위기 대처, 자아 성찰 등 현대인이 마주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풀어내는 실용적인 고전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들을 고려하여 집필하였습니다. •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 명확한 판단 기준을 찾고 싶은 분 • 개인, 조직, 사회의 이익을 아우르는 도덕적 리더십을 배우고 싶은 분 • 시의적절한 선택으로 운명을 주도하고 싶은 분 • 자신의 중심을 세우고 외부 세계와 조화롭게 살아가고 싶은 분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상경』은 『주역』 64괘 중 상경(上經)에 해당하는 30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은 단순한 괘의 해석을 넘어서, 역사적 사례, 철학적 사유, 문학적 상상력, 심리학적 통찰을 결합하여 독자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고전 해설서가 아닙니다. 주역의 상경 30괘를 역사, 철학, 문학, 심리학의 시선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용 지침서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운명을 읽고 위기를 넘으며,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고, 지속 가능한 성취를 만들 수 있을까? • 책 속의 역사적 사례는 인간의 선택이 만들어내는 운명의 궤적을 보여주고, • 철학적 해석은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가능하게 하며, • 문학적 인용은 감정과 상상력의 깊이를 더하고, • 심리학적 분석은 내면을 변화시키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리더, 창업가, 직장인, 학자, 정치인, 청년 등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실천적인 길을 제시합니다. 삶의 굴곡 앞에서 방향을 잃지 않도록, 중요한 결정 앞에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성인의 눈’으로 인생을 읽어낼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또한 이 책은 운명에 이끌리는 삶이 아니라 운명을 이끄는 삶으로 살아가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칼 융의 말 (심리학과 철학이 만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의 길을 열다)

칼 융의 말 (심리학과 철학이 만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의 길을 열다)

칼 구스타브 융  | 부글북스
0원  | 20170331  | 9791159200564
『칼 융의 말』은 칼 융의 심리학을 다룬 책으로, 개인/자기지식/인생/성별/유통/신/종교/자연 등의 주제를 풀어낸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비롯해, ‘정신의 구조와 역학’ ‘영혼을 찾는 현대인’ ‘원형과 집단 무의식’ ‘분석 심리학에 관한 두 편의 에세이’ ‘아이온’ ‘심리 유형’ ‘분석 심리학’ ‘발견되지 않은 자기’ ‘프로이트와 정신분석’ ‘기억, 꿈, 사상’ ‘과도기의 문명’ 등 융의 저서 20여 권에서 현대인에게 정신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되는 구절을 모았다.
당신의 질문은 당신의 인생이 된다 (철학자와 심리학자의 두 시선으로 풀어낸 더 나은 삶의 방식)

당신의 질문은 당신의 인생이 된다 (철학자와 심리학자의 두 시선으로 풀어낸 더 나은 삶의 방식)

줄리언 바지니, 안토니아 마카로  | 위즈덤하우스
14,400원  | 20211027  | 9791168120495
“좋은 삶에는 정답이 아닌 질문이 필요하다!” 나에게 맞는 삶의 속도와 방향을 찾기 위해 물어야 할 20가지 요즘 세상에는 ‘좋은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방법들이 가득하고 누구나 쉽게 이를 이용할 수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행복에 대한 솔루션이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는 왜 이토록 불행한 것일까? 영국의 실천적 철학자 줄리언 바지니와 심리치료사 안토니아 마카로는 우리가 인생의 문제들을 단번에 해결해줄 ‘정답’을 찾으려 하는 것이 오히려 삶을 더 힘들게 한다고 지적하고, 좋은 삶을 살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정답이 아닌 질문이라고 강조한다. 지금 겪고 있는 고통과 어려움의 이유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정답도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우리가 살면서 꼭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20가지 인생 질문들을 제시하고, 이에 대해 철학자와 심리학자의 관점에서 각각 통찰력 있는 조언을 들려준다. 이를 통해 지금껏 나에게 맞지 않은 ‘틀린 정답’으로 삶의 문제를 풀어보려고 애쓰던 이들 역시 진짜 나다운 삶의 기준은 무엇인지, 어떤 선택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되돌아보고 좋은 삶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치유의 독서 (심리학과 철학이 만나 삶을 바꾸는 지혜)

치유의 독서 (심리학과 철학이 만나 삶을 바꾸는 지혜)

박민근  | 와이즈베리
0원  | 20160105  | 9788937824258
저자는 수십 년간 책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했던 경험과 15년간 심리치료사로서 내담자들을 치유한 임상 결과를 토대로 실제로 치유 효과가 입증된 50권의 책을 《치유의 독서》에서 소개한다. 각 장은 내담자들의 실제 사례와 함께 그들에게 처방한 책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진다.
그리스도인의 세상 바로보기 : 철학 심리학

그리스도인의 세상 바로보기 : 철학 심리학

정희영  | 꿈을이루는사람들
9,900원  | 20140305  | 9788968040047
이 시대의 대표적인 세계관들을 기독교, 이슬람교, 세속적 인본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뉴에이지, 포스트모던주의로 나누었다. 그리고 학문의 각 영역에서 위의 세계관들이 각각 어떻게 열매를 맺고 있는지와 세계관에 따라 열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 덧붙여 이 책에서는 유교, 불교의 세계관을 소개하기로 하였다. 우리 역사에서 천 수백 년 동안 민족의 전통사상이자 삶의 방식으로 절대적인 영향을 행사해 온 불교와 유교를 이해하는 것은 한국 기독교사의 이해와 기독교 세계관의 정립을 위해 꼭 해야 할 작업이다.
나는 빠리의 이방인 (사회심리학에서 찾은 철학적 사색의 즐거움)

나는 빠리의 이방인 (사회심리학에서 찾은 철학적 사색의 즐거움)

고자카이 도시아키  | 레몬컬쳐
14,400원  | 20181130  | 9791188840014
세상에서 답이 사라져버렸다. 아무리 깊이 생각하더라도 인간이 정하는 이상, 그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 ‘올바른 세상’이라는 보장은 없다. 근본 없이 출발하는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이 이 책의 질문이다. 상식으로부터 깨어나기 위해, 위대한 지성이 이끌어주는 ‘스스로 생각하기 위한 길잡이’ 이 책은 사회심리학을 기반으로 현대 사회와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스스로 생각해볼 것을 권유하는 책이다. 사람들은 전자 매체의 발달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수많은 정보를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또한, 여러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지금까지의 지식과 정보가 오히려 사고를 방해하는 것이라면서 스스로 생각해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고자카이 도시아키는 파리의 대학에서 사회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에 살기 전에도 유럽, 중근동 아시아 각지를 여행하고 기술 통역으로 북아프리카의 알제리에 거주했다. 환갑을 맞은 저자는 인생의 3분의 2 가까이를 외국에서 보낸 셈이다. 가정 환경으로 보나 관심사로 보나 저자는 프랑스와 접점이 없었다. 하지만 신기한 우연이 하나둘 쌓이며 상상도 못했던 걸음들을 옮기게 됐다. 저자는 아주 작은 우연이 사람의 일생을 좌우하는 현실에 몇 번이나 경이로움을 느꼈다. 그러한 궤적을 이어가며 이문화 속에서 생각하고 느낀 것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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