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리의 숙제 쓰레기섬
김들숲, 김선주 | 아이큐비타민
15,300원 | 20230313 | 9791198117090
건강하게 공부하기 | 숙제가 하기 싫어요 : 학습 습관
많은 부모님들은 육아를 하면서 예상치 못한 우리 아이의 돌발적인 행동에 당황해하거나 힘들어합니다.
‘우리아이가 왜 이런까?’, ‘어떻게 해야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바르지 못한 우리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하고 바로잡아줄 수 있을까?’ 육아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돌발적이고 당황스러운 우리 아이의 행동을 볼 때, 우리 부모는 어떻게 아이의 마음을 읽고, 어떻게 대처해야 좋아질지 ‘행동 처방전’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입니다.
약 60여권으로 구성된 우리 아이 마음 처방책은 부모의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리 아이의 마음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최고의 육아 심리 서적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마음 처방책을 통해 우리 아이의 마음을 알아가는 첫 걸음을 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동철 심리학 박사-
김동철 박사 Kim Dong Chul / 아동 심리학자(공간지각 지능)
김동철 박사는 어린이 발달심리, 정서, 공간지각 지능(강점지능)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며, 바이오 심리공학을 이끌고 있는 세계 최초 개척자이다.
현재 경희대학 대학원 심리 콘텐츠 경영 책임교수, 김동철 심리 케어 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어린이의 심리, 정서발달과’과 ‘부모의 양육습관’에 미치는 지능적 영향성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더불어, 창의적 미래 어린이를 위한 키즈 헬스케어 예방 시스템인 ‘디지털 치료제, 백신’ 연구를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KBS, SBS, JTBC, TV조선, MBN, YTN, EBS등 미디어 채널에서 아동심리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아이맘 양육서 그 집 애들 1,2,3 시리즈, 아이맘이 궁금해요,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 잠재력을 깨우는 두뇌심리 등 다수 저서가 있다.
참여 전문가 그룹
박민수 Park Min Su / 서울대 의학 박사 (가정의학, 아동건강)
박현주 Park Hyeon Ju /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USA. 교육학 박사 (교육학)
김재훈 Kim Jae Hun / 연세대 심리학 박사 (미술심리 치료학)
이광민 Lee Gwang Min / 서울대의학 박사 (정신건강 의학)
차윤환 Cha Yun Hwan / 연세대 생명공학 박사 (영양학)
현문정 Hyun Mun Jeong / 경기대 심리학 박사 (아동 상황 심리)
이동환 Lee Dong hwan / 연세대(가정의학) 경희대 경영학 박사 (콘텐츠 경영)
주미경 Joo Mi gyeong / 경희대 예술학 박사 (아동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색채)
염건령 Yum Geonr yeong / 동국대 국제문화 교육학 박사 (교육심리)
박경호 Park Gyeong ho / 경희대 한방의학 박사 (한방 기질 성향)
김미영 Kim Mi yeong / 경기대 인지, 진술 분석학 박사 (아동 상황인지, 분석)
김선주 Kim Seon Joo / 문학과 의식 주간, 문학 평론가 (아동문학)
김동기 Kim Dong Gi / 문학 교과서 저자, 수필가 (문학 실무)김동휘 Kim Dong Hwi / 여원 미디어 회장 (출판 자문총괄)
리딩Tip 이책음 이렇게 읽으면 더 좋아요!
1. 아이‘맘 비타민 동화는 부모 동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부모동화의 경우, 동화를 읽는 과정 중에 검사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므로, 동화를 모두 읽고 난 후, 뒷장에 양육자 관련 검사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응답하고, 결과를 확인해 주세요.
2. 아이가 이야기 속 주인공에게 깊게 동화 될 수 있도록, 우리 아이에게 주인공이 자신이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은지 질문을 던져보세요. 만약, 아이가 ‘모르겠다’ 또는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는 등 상황에 맞지 않은 이야기를 한다면, 우리 아일의 호기심 자극을 위하여 “그럼 퐁이는 어떻게 했을까?”라고 이야기하며 읽기를 진행해 주세요.
3. 책 속 이야기와 실제 겪었던 혹은 겪을 수 있는 사례를 적절히 응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이야기를 다 읽고 난 후 아이가 가장 마음에 든 장면이나 아이가 생각하는 마음속 결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그림을 그려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보세요. 우리아이가 책 속의 이야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겉으만 이해하는 것이 아닌, 속으로 깊게 이해하여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내면화 과정을 촉진시켜 주는 일련의 과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