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창우  | 한울림

17,100원  | 20230710  | 9788958271451

뱃속 아기와 엄마가 함께 떠나는 아주 특별한 음악 여행 오랫동안 우리 빛깔을 가진 노래를 만들어 온 작곡가이자 시인 백창우가 뱃속 아기와 엄마를 위해 만든 《뱃속 아기와 함께 떠나는 음악 여행》. 백창우, 김미혜, 도종환, 정세기, 정호승 같은 시인들의 아름다운 시에 가락을 붙이고, 사람의 손맛이 배어 있는 자연 악기와 새소리, 빗소리 등으로 연주한 아주 특별한 태교 음악을 선보입니다. 오랜 시간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은 《뱃속 아기와 나누고 싶은 음악 태담》과 같은 구성으로, 뱃속 아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편지글 형식으로 적어 한 권의 책에 담고, 백창우와 삽살개친구들이 만든 자연주의 태교음악 CD를 첨부했습니다.

세광데이타테크 편집부  | 세광데이타테크

9,000원  | 20200601  | 9788951341311

총명한 아기를 만들기 위한 칼림바 악기 태교. ‘힐링 칼림바’는 미세먼지, 바이러스가 많아 집에서 태교를 해야 하는 예비 엄마, 아빠들을 위해 홈트레이닝이 가능한 칼림바 태교 도서로 기획되었다.

미란  | 사계절

14,370원  | 20240217  | 9791169811842

2024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 작품 일상의 소리를 그려낸 아름다운 그림책 『모두 다 음악』은 사랑스러운 주인공을 따라가며 여러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작품입니다. 가벼운 펜 드로잉과 산뜻한 노란색이 매력적인 이 작품은 2024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으로 꼽히며 많은 독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얇은 펜 선은 자유로운 필치로 소소한 일상의 모습들을 그리고, 노란색은 밝고 따듯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습니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공원의 풍경부터 빌딩이 빼곡하게 들어찬 도심 전경까지. 장면마다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설렘이 전해집니다. 새들의 지저귐, 도시의 백색 소음, 좁은 골목에서만 들리는 휘파람. 익숙하고 반가운 소리를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납니다.

이이삼  | 올리

11,970원  | 20240425  | 9791165349561

《음악이 흐르면》은 서울와우북페스티벌에서 주최하는 2023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이다. 당선작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으며 출간 전부터 한껏 기대를 받던 작품이다. ‘자유분방한 그림과 내용 전개는 자유롭고 평화롭고 모두가 흥겹다. 장면에 리듬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음악이 흐르는 듯하다. 가장 멋진 음악을 표현하는 추상화의 기법도 세련되었다.’ _ 심사위원 평 모든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을 받은 이 작품은 레코드판에서 시작되는 시각적 상상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아침부터 밤까지, 실내에서부터 벚꽃이 날리는 공원까지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글·음악 김 준호 │그림 사랑라임맘  | 퍼플

13,400원  | 20241010  | 9788924136784

[해당 도서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초기 이미지는 Midjourney AI를 사용하여 생성, 최종 아트워크는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에서 작가의 편집과 개선 작업을 거쳤습니다.] "코코의 그린 어드벤처" 북극곰 코코와 펭귄 브루, 물개 뽀롱이가 펼치는 신나는 환경 보호 모험!!! 우리의 귀여운 북극 친구들이 점점 녹아가는 얼음을 보고 걱정에 빠졌어요. 하지만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재활용품으로 만든 멋진 열기구를 타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여행을 떠나요. 숲과 바다, 그리고 도시를 돌아다니며 쓰레기 괴물과 매연 괴물을 물리치고,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코코와 친구들! 아이들은 이 재미있는 모험을 따라가며 환경 보호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익히게 될 거예요. 분리수거, 자전거 타기, 개인 물병 사용하기, 물 아껴 쓰기, 나무 심기 등 어린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들이 가득해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코코와 함께 그린 어드벤처를 떠나보세요! 책 속 QR코드를 스캔하면 동요도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책 읽기 활동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글·음악 김 준호 │그림 사랑라임맘  | 퍼플

28,400원  | 20241010  | 9788924136715

[해당 도서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초기 이미지는 Midjourney AI를 사용하여 생성, 최종 아트워크는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에서 작가의 편집과 개선 작업을 거쳤습니다.] "코코의 그린 어드벤처" 북극곰 코코와 펭귄 브루, 물개 뽀롱이가 펼치는 신나는 환경 보호 모험!!! 우리의 귀여운 북극 친구들이 점점 녹아가는 얼음을 보고 걱정에 빠졌어요. 하지만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재활용품으로 만든 멋진 열기구를 타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여행을 떠나요. 숲과 바다, 그리고 도시를 돌아다니며 쓰레기 괴물과 매연 괴물을 물리치고,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코코와 친구들! 아이들은 이 재미있는 모험을 따라가며 환경 보호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익히게 될 거예요. 분리수거, 자전거 타기, 개인 물병 사용하기, 물 아껴 쓰기, 나무 심기 등 어린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들이 가득해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코코와 함께 그린 어드벤처를 떠나보세요! 책 속 QR코드를 스캔하면 동요도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책 읽기 활동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글·음악 김 준호 │그림 사랑라임맘  | 퍼플

13,400원  | 20240909  | 9788924134865

[해당 도서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초기 이미지는 Midjourney AI를 사용하여 생성, 최종 아트워크는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에서 작가의 편집과 개선 작업을 거쳤습니다.] "핑키의 무지개 마음" 숲속에 사는 작은 고슴도치 핑키는 날카로운 가시 때문에 친구들이 다가오지 못해 늘 외롭고 슬펐어요.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랐던 핑키는 어느 날 아름다운 무지개와 반짝이는 요정을 만나게 됩니다. 무지개 요정은 핑키에게 색깔로 감정을 표현하는 신기한 방법을 가르쳐줘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각각의 색깔이 나타내는 다양한 감정들을 배우면서 핑키는 점점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되죠. 핑키의 변화를 본 숲속 친구들도 하나둘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요. 함께 무지개 축제를 열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핑키와 친구들은 진정한 우정과 이해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핑키의 무지개 마음"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화려한 색채와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 그리고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감정의 다양성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게 될 거예요. 더불어, 이 책은 4~7세 아이들이 색깔 이름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각 감정과 연결된 무지개 색깔들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색깔 이름을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색깔을 구분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색깔을 재미있게 배우면서 창의력과 상상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활동 제안: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다양한 색깔의 물건들을 찾아보거나, 그림을 그리며 각 색깔의 이름을 말해보는 놀이를 해보세요. 이런 활동은 아이가 새로운 말을 배우고 색깔을 구분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글·음악 김 준호 │그림 사랑라임맘  | 퍼플

28,400원  | 20240909  | 9788924134827

[해당 도서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초기 이미지는 Midjourney AI를 사용하여 생성, 최종 아트워크는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에서 작가의 편집과 개선 작업을 거쳤습니다.] "핑키의 무지개 마음" 숲속에 사는 작은 고슴도치 핑키는 날카로운 가시 때문에 친구들이 다가오지 못해 늘 외롭고 슬펐어요.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랐던 핑키는 어느 날 아름다운 무지개와 반짝이는 요정을 만나게 됩니다. 무지개 요정은 핑키에게 색깔로 감정을 표현하는 신기한 방법을 가르쳐줘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각각의 색깔이 나타내는 다양한 감정들을 배우면서 핑키는 점점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되죠. 핑키의 변화를 본 숲속 친구들도 하나둘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요. 함께 무지개 축제를 열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핑키와 친구들은 진정한 우정과 이해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핑키의 무지개 마음"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화려한 색채와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 그리고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감정의 다양성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게 될 거예요. 더불어, 이 책은 4~7세 아이들이 색깔 이름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각 감정과 연결된 무지개 색깔들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색깔 이름을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색깔을 구분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색깔을 재미있게 배우면서 창의력과 상상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활동 제안: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다양한 색깔의 물건들을 찾아보거나, 그림을 그리며 각 색깔의 이름을 말해보는 놀이를 해보세요. 이런 활동은 아이가 새로운 말을 배우고 색깔을 구분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글·음악 김 준호 │그림 사랑라임맘  | 퍼플

28,400원  | 20240820  | 9788924132915

[해당 도서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초기 이미지는 Midjourney AI를 사용하여 생성, 최종 아트워크는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에서 작가의 편집과 개선 작업을 거쳤습니다.] 양장본과 무선제본 두 가지 형태로 발간하여 독자님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우리 동네에 특별한 고양이가 있어요. 바로 빨간 털을 가진 샤론이에요. 다른 고양이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던 샤론이는 어떻게 모두의 사랑을 받는 고양이가 되었을까요? 이 책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샤론이가 겪는 어려움과 그것을 극복해가는 과정은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교훈을 전해줍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점점 더 다양한 모습을 띠고 있어요.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한 공동체에서 살아가고 있죠.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 샤론이의 이야기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빨간 털 때문에 놀림을 받던 샤론이가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다른 고양이들과 어울리며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은 우리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줄 거예요. 더불어 이 책은 교육 현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샤론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성의 가치를 가르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거예요. "우리는 모두 달라요. 그래서 모두 특별해요." 라는 책의 마지막 메시지처럼,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특별함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의 특별함도 인정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빨간 고양이 샤론》은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포용적인 곳이 되는 데 작지만 의미 있는 한 걸음이 될 것입니다.

글·음악 김준호 │그림 사랑라임맘  | 퍼플

13,400원  | 20240820  | 9788924132700

[해당 도서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초기 이미지는 Midjourney AI를 사용하여 생성, 최종 아트워크는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에서 작가의 편집과 개선 작업을 거쳤습니다.] 양장본과 무선제본 두 가지 형태로 발간하여 독자님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우리 동네에 특별한 고양이가 있어요. 바로 빨간 털을 가진 샤론이에요. 다른 고양이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던 샤론이는 어떻게 모두의 사랑을 받는 고양이가 되었을까요? 이 책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샤론이가 겪는 어려움과 그것을 극복해가는 과정은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교훈을 전해줍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점점 더 다양한 모습을 띠고 있어요.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한 공동체에서 살아가고 있죠.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 샤론이의 이야기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빨간 털 때문에 놀림을 받던 샤론이가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다른 고양이들과 어울리며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은 우리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줄 거예요. 더불어 이 책은 교육 현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샤론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성의 가치를 가르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거예요. "우리는 모두 달라요. 그래서 모두 특별해요." 라는 책의 마지막 메시지처럼,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특별함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의 특별함도 인정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빨간 고양이 샤론》은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포용적인 곳이 되는 데 작지만 의미 있는 한 걸음이 될 것입니다.

리사 로저스  | 보물창고

14,370원  | 20240520  | 9788961709514

놀라운 상상력, 예리한 통찰, 깊은 사유! 우리 가슴을 뛰게 하는 위대한 예술가들의 특별한 이야기 속으로 문이 쾅! 닫히는 소리, 믹서기가 윙윙대는 소리, 바람이 휙휙 지나가는 소리… 누구나 귀를 틀어막고도 남을 만한 소음이지만 이러한 소음까지 모두 음악이라고 믿었던 작곡가 존 케이지. 그는 이 그림책만큼이나 개성적이고 독특하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독자들에게 세계가 주목하는 예술가들의 특별하고 가슴 뛰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보물창고에서 새로이 시작한 〈I LOVE 아티스트〉 시리즈가 드디어 첫 책을 선보인다. 천재적인 작곡가 존 케이지의 음악 작품들을 환상적으로 재현하고 있는 『아름다운 소음』이 바로 그것이다.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 나일성의 현란하고 역동적인 일러스트와 다양한 의성어의 나열, 역설적이고 반어적인 제목은 ‘아트’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매력 덕분에 『아름다운 소음』은 〈북리스트〉〈커커스 리뷰〉〈혼 북〉 등 여러 저널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보물창고의 『아름다운 소음』을 통해 독자들은 ‘4분 33초’를 비롯한 존 케이지의 유명한 작품들을 직접 듣는 듯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소음조차 음악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음악은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도 볼 수 있다는 신기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마르코 심사, 수자 햄메를레  | 우리교육

31,500원  | 20231010  | 9791192665498

오감을 이용해 감각적으로 사물을 인지하는 아이들은 특히나 청각이 민감하다. 질 좋은 음악은 아이의 청각 발달은 물론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준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 아이의 두뇌가 안정되어 학습 능력이나 집중력이 좋아지는 건 물론이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어 사회성도 좋아진다. 기계음과 달리 현악기 등으로 연주된 클래식 음악은 악기의 울림통이 진동되어 나오는 자연스러운 소리가 특히 아이들의 정서에 좋다. 우리교육 음악 동호화 세트로 우리 아이의 정서 발달을 도와주자.

박형주  | 별똥별

12,600원  | 20230710  | 9788963836379

소리가 들리지 않는 친구 선우에게, 음악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싶은 소정이의 이야기입니다. 소리의 고저, 장단, 셈여림 등을 직접 소리 내 보거나 소리와 색깔을 연결해 보거나, 진동과 소리의 관계를 활동을 통해 알아갈 수 있게 안내합니다.

전상직  | 음악춘추사

18,000원  | 20230315  | 9788913986031

이 책은 메시앙 작곡집을 엮은 책이다. 메시앙 다양하고 흥미로운 작곡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김리라  | 한솔수북

13,680원  | 20221226  | 9791192686271

재미있는 상상이 만들어 낸 특별한 공간 〈상자별 학교〉 시리즈는 우주에 수백만 개의 상자로 이루어진 상자별 은하가 있다는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합니다. 상자별 은하에는 종이로 만든 네모난 생명체들이 살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상자별531은 네모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 네모들의 학교입니다. 수십 개의 상자를 모아, 자르고 붙이고 색칠하면서 인물과 세트를 완성한, 친환경 그림책이지요. 《미술 시간 마술 시간》, 《네모 네모 체육 시간》에 이어, 세 번째 이야기 음악 수업을 함께 보러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