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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건강"(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3573446

아무 이상 없다는데 계속 아픈 당신에게 (마침내 아픔의 근원을 발견하고 건강의 답을 찾는 자율신경 이야기)

오민철  | 21세기북스
15,820원  | 20250627  | 9791173573446
내 인생에 건강을 더하는 시간, ‘인생백세’ 시리즈 자율신경을 치료하면, 뇌 기능이 살아난다 과민반응이 사라진다, 원인 모를 통증과 이별한다! 국내외에서 믿고 찾는 의사 오민철 원장의 생활 속 자율신경 관리법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의료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백세’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 출간됐다. 인생백세 시리즈는 대한민국 최고의 의학 지식을 엄선하여 백세시대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건강교양 콘텐츠를 제공한다. 온라인 강연 · 유튜브 · 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 ‘인생명강’ 시리즈의 패밀리 브랜드이다. 신경성 증상은 우리 몸 곳곳에 통증을 유발한다. 두통부터 위통, 홍조, 섬유근육통까지 그 종류는 수십 가지에 이른다. 『아무 이상 없다는데 계속 아픈 당신에게』는 이러한 신경성 증상의 원인을 ‘자율신경실조증’이라고 진단하며 치료 방법을 모색한다. 신경외과전문의로서 자율신경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치료해온 오민철 원장이 집필을 맡았다.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망가지고 있다면, 몸의 불편을 넘어 심리적 문제에도 적신호를 느끼고 있다면,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88105496

퓨전약선음식 (건강을 챙기는 약선음식으로 아픔까지 치료하는 요리)

최창업  | 지식인
18,000원  | 20191129  | 9791188105496
건강을 챙기는 약선음식으로 아픔까지도 치료한다. 약이 아닌 음식으로 자연 그대로의 약용 가치가 높은 재료를 배합하여 약과 음식의 근원을 활용하여 음식을 만듦으로써 보약이 되는 퓨전음식을 말하고 있다. 식물과 약물의 효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미(味), 형(形), 색(色), 향(香), 질(質), 명(皿) 등 음식의 조건이 충족되도록 조리하여,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며 신체를 튼튼하게 하고 무병장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9788959640584

탈근대의 가족들 (다양성 아픔 그리고 희망)

이여봉  | 양서원
13,000원  | 20060228  | 9788959640584
『가족연구 시리즈』제6권『탈 근대의 가족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방식의 얽힘으로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모습과 가족 안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독신과 혼외동거, 입양가족, 국제결혼과 동성애 가족 등 다양한 모습과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9788962621952

아픔이 길이 되려면 (정의로운 건강을 찾아 질병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

김승섭  | 동아시아
16,200원  | 20170913  | 9788962621952
사회적 경험은 어떻게 우리 몸에 스미고, 병이 되는가? 인간의 몸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시간이 새겨진다. 직장과 학교와 가정에서 맺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겪는 차별, 혐오, 고용불안, 재난과 같은 사회적 폭력, 사회적 상처 역시 몸에 스며들어 병을 유발한다. 사회역학자인 김승섭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교수는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서 사회적 관계가 인간의 몸에 질병으로 남긴 상처를 해독하는 학문인 사회역학의 눈으로 질병을 바라보며 사회가 어떻게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지, 사회가 개인의 몸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사회역학의 여러 연구 사례와 함께 이야기한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사람들은 보통 그 대답으로 먼저 의료기술을 떠올리지만 저자는 의료기술의 발전만으로는 충분한 해법이 나올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의료 기술이 고도로 발달하더라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분명 있다. 질병의 사회적 원인은 모든 인간에게 동일하게 분포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더 약한 사람들이 더 위험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그래서 더 자주 아프다. 이를 근거로 저자는 최첨단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유전자 수준에서 병을 예측하고 치료하는 게 가능해지더라도, 사회의 변화 없이 개인은 건강해질 수 없다고 말한다. 저자는 소방공무원, 쌍용 해고노동자, 세월호 생존 학생, 동성애자 등 한국사회의 주요한 문제들을 합리적 근거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어떤 방향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갈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서로 돕는 공동체 문화가 심장병 사망률을 낮췄던 로세토 마을의 사례, 사회적 연결망이 기대수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사회역학의 연구 사례 등을 소개하며 근본적으로 인간의 몸과 건강을 어떻게 바라보고 개개인의 삶에 대한 공동체의 책임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는지 함께 고민하게 하고, 모두 함께 건강하기 위해 공동체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9791169109901

아픔에는 온기가 필요해 (정신건강 간호사의 좌충우돌 유방암 극복기)

박민선  | 미다스북스
17,550원  | 20241220  | 9791169109901
“투병 이후, 특별한 날보다 평범한 날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22년 차 정신건강 간호사, 기나긴 유방암 투병과 극복의 여정 5년의 투병, 2년의 휴직,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 그리고 우울증… 고통 끝에 깨닫게 된 진정한 삶의 의미 치열한 극복기와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모두 담은 단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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