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흔, 박현숙 (글), 구소리 (그림)  | 한솔수북

10,000원  | 2012-07-25  | 9788953586475

수북수북 옛이야기 시리즈 3권. 낯설고 무서운 상황에도 주눅 들지 않고 마음 속에 담긴 신명을 마음껏 풀어낸 여덟 형제가 호랑이 뱃속에서 살아난 이야기다. 따라 읽기만 해도 어깨춤이 절로 나는 별달거리 장단이 리듬감 가득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한메산 (지은이), 세상에서 (그림)  | 책고래

14,000원  | 2022-09-15  | 9791165021061

똥 모양의 꼬리를 가진 의기소침 ‘아기하마 덩’의 모험 이야기다. ‘똥 꼬리 하마’라 놀림 받던 ‘아기 하마 덩’이 친구 윙위의 도움과 응원으로 당당하고 멋진 하마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채수동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8,000원  | 2020-10-01  | 9788949717869

도스토예프스키의 5대 장편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악령>. 제목의 '악령'은 1860년대 러시아에서 마치 귀신들린 돼지떼와도 같이 모험적 혁명운동과 서구사상을 기형적으로 받아들여 파괴적인 행동에 광분하다가 결국 스스로 파멸의 구렁으로 떨어지고 마는 청년집단을 상징한다.

양국명, 양국일 (지은이)  | 네오픽션

13,000원  | 2014-08-28  | 9791157400850

양국일, 양국명 형제의 장편소설. 순간의 공포를 위해 귀신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공포가 아니다. 피 튀기고 잔인한 장면이 난무하는 슬래셔도 아니다. 밝혀지지 않는 공포의 대상이 천천히 독자의 곁에 다가와 목을 조르면서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만들었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채수동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5,000원  | 2009-08-01  | 9788949705330

도스토예프스키의 5대 장편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악령>. 제목의 '악령'은 1860년대 러시아에서 마치 귀신들린 돼지떼와도 같이 모험적 혁명운동과 서구사상을 기형적으로 받아들여 파괴적인 행동에 광분하다가 결국 스스로 파멸의 구렁으로 떨어지고 마는 청년집단을 상징한다.

찰스 L. 그랜트 (지은이)  | 시공사

6,800원  | 1997-07-15  | 9788972594413

외화 시리즈 'X-파일'의 소설. 한 마을 잇달아 의문의 살인사건들이 일어난다.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노파는 모든 것이 악령의 짓이라고 증언한다.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무렵, 멀더마저 악령에게 피습을 당하고...

R. L. 스타인 (지은이)  | 한뜻

7,500원  | 1997-07-10  | 9788982320200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김성호 (옮긴이)  | 청목(청목사)

11,000원  | 1992-07-01  | 9788930704588

안치영 (지은이)  | 창비

25,000원  | 2013-08-26  | 9788936413354

'개혁개방의 아버지' '개혁의 총설계사'라 불리는 덩 샤오핑 체제의 형성과정을 추적한다. 특히 이 책은 정치개혁 과정의 '평반(平反)'에 착안해 중국공산당이 평반을 통해 문화혁명 전후의 정치적 균열을 해소하고 이념적 통합을 이룩했음을 규명하고 있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28,800원  | 2023-06-30  | 9791128892202

지식을만드는지식의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백 년 갈 번역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시리즈답게 그간의 오류를 바로잡았다. 또 해방 이후 지금까지 우리에게 익숙했던 도스토옙스키 번역의 구태를 과감히 부수었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28,800원  | 2023-06-30  | 9791128892233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 디즈비즈북스

17,500원  | 2022-05-26  | 9791166655876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연경 (옮긴이)  | 민음사

13,000원  | 2021-06-25  | 9788937463846

20세기 지성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 그의 5대 장편 소설 중 하나이자 최고의 정치 소설로 꼽히는『악령』이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이철 (옮긴이)  | 종합출판범우

12,000원  | 2021-06-25  | 9788963653624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장편 《악령》은 《죄와 벌》로 시작되는 그의 후기 대작에 해당한다. 이 소설 속 인물인 스타브로긴은 가장 도스토예프스키적인 인물상으로 거론된다. 《악령》은 네차예프 사건의 큰 구성과 디테일을 뼈대로 삼고 있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연경 (옮긴이)  | 민음사

14,000원  | 2021-06-25  | 9788937463853

20세기 지성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 그의 5대 장편 소설 중 하나이자 최고의 정치 소설로 꼽히는『악령』이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연경 (옮긴이)  | 민음사

14,000원  | 2021-06-25  | 9788937463860

20세기 지성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 그의 5대 장편 소설 중 하나이자 최고의 정치 소설로 꼽히는『악령』이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이철 (옮긴이)  | 종합출판범우

12,000원  | 2021-06-25  | 9788963653631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장편 《악령》은 《죄와 벌》로 시작되는 그의 후기 대작에 해당한다. 이 소설 속 인물인 스타브로긴은 가장 도스토예프스키적인 인물상으로 거론된다. 《악령》은 네차예프 사건의 큰 구성과 디테일을 뼈대로 삼고 있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이철 (옮긴이)  | 종합출판범우

12,000원  | 2021-06-25  | 9788963653648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장편 《악령》은 《죄와 벌》로 시작되는 그의 후기 대작에 해당한다. 이 소설 속 인물인 스타브로긴은 가장 도스토예프스키적인 인물상으로 거론된다. 《악령》은 네차예프 사건의 큰 구성과 디테일을 뼈대로 삼고 있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진형준 (옮긴이)  | 살림

13,000원  | 2020-07-06  | 9788952242259

인간의 악마적 본성을 탐구하던 도스토예프스키는 네차예프 사건에 관해서도 글을 쓰는데, 원래 정치적 팸플릿에 그칠 뻔했던 이 글은 점점 살이 붙어 <악령>이라는 명작 소설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진형준 (옮긴이)  | 살림

13,000원  | 2020-07-06  | 9788952242235

인간의 악마적 본성을 탐구하던 도스토예프스키는 네차예프 사건에 관해서도 글을 쓰는데, 원래 정치적 팸플릿에 그칠 뻔했던 이 글은 점점 살이 붙어 <악령>이라는 명작 소설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