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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으)로 1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4170330

문예공론 (文藝公論) 창간호 (1929년에, 양주동이 문단의 총체적 발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위하여 창간한 문예 잡지)

양주동  | 한국학자료원
162,000원  | 20250610  | 9791174170330
1929년에, 양주동이 문단의 총체적 발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위하여 창간한 문예 잡지. 1929년 5월 평양에서 양주동(梁柱東) 주재로 창간하여 1929년 7월 통권 제3호로 종간되었다. 편집은 평양에서 하고 인쇄는 서울에서 한 점이 특이하다. 편집인 겸 발행인은 방인근(方仁根)이다. 1929년 4월 30일광문사(光文社)에서 인쇄하여 5월 3일 문예공론사에서 발행하였다. 창간호의 「편집여언」에 “본지는 한 문단의 권위를 총망라하여 현대 조선문예의 일대 조감도를 전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듯이, “문단의 총체적 발표기관으로서…… 문예상 모든 의견과 주장을 불편부당의 태도로써 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최남선(崔南善)·이광수(李光洙)·정인보(鄭寅普)·이은상(李殷相) 등의 시조와, 김억(金億)·박종화(朴鍾和)·김소월(金素月)·이장희(李章熙)·양주동 등의 시가 실려 있다. 또한 한설야(韓雪野)·염상섭(廉想涉)·김동인(金東仁)·이태준(李泰俊)·현진건(玄鎭健) 등의 소설이 실려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에 김소월의 「길차부」(창간호)·「단장(斷章)」(제3호), 양주동의 「조선의 맥박」(창간호) 등, 소설에 김동인의 「태평행」(제2호, 연재중 중단), 이태준의 「누이」(제2호) 등이 있으며, 평론에 염상섭의 「문학상의 집단의식과 개인의식」(창간호), 양주동의 「문예상의 내용과 형식문제」(제2호) 등이 있다. 권두의 집필자 명단에 40명 가까이 되는 이름이 열거되어 있어, 상당히 다양한 필진들을 수용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즉, 카프(KAPF :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중심의 신경향파(新傾向派)와 『조선문단(朝鮮文壇)』 중심의 국민문학파(國民文學派)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와중에서 절충주의적 입장을 표명한 것이나, 실상은 후자에 더 가까웠다고 볼 수 있다.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9791174170309

금성 (金星) 창간호 (1923년 손진태 · 양주동 등이 창작시와 해외시의 소개와 번역을 위하여 창간한 잡지 · 문예잡지 · 동인지)

손진태, 양주동  | 한국학자료원
162,000원  | 20250810  | 9791174170309
1923년 손진태 · 양주동 등이 창작시와 해외시의 소개와 번역을 위하여 창간한 잡지. 문예잡지 · 동인지. 손진태(孫晉泰) · 양주동(梁柱東) · 백기만(白基萬) · 유엽(柳葉, 또는 柳春燮) 등이 창간한 시 중심의 문예동인지이다. 편집인 겸 인쇄에 유엽, 발행인에 일본인 야나미사와 미치코(柳美澤美子), 장정주1은 안석주(安碩柱)주2가 맡았다. 1923년 11월 9일 대동인쇄주식회사에서 인쇄하여 그 해 11월 10일 금성사에서 발행하였고, 1925년 5월 통권 제3호로 종간되었다. 발행 동기는 당시 일본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의 문과에 다니던 문예동인들이 여름방학으로 귀국하였는데, 마침 관동대지진주3이 발생하여 험악해진 일본 국내 사정 때문에 일본으로 건너가지 못하고 서울에 모여 『금성』지의 발간에 착수하였다. 제2호(신년 특대호, 전 118면)는 1924년 1월 25일 발행되었는데, 이때의 인쇄소는 한성도서주식회사로 바뀌었고, 다른 사항은 창간호와 같았다. 제3호는 1924년 5월 24일 발행되었다. 이때의 편집인은 양주동, 저작 겸 발행인은 일본인 야마구치(山口誠子)였는데, 이상백(李相佰)과 이장희(李章熙)가 새로 동인으로 가담했다. 창간 이래로 실무는 거의 유엽이 처리했는데, 제3호에 와서 양주동이 편집 책임을 맡았다. ‘금성’이라는 제호는 여명주4을 상징하는 샛별의 뜻과, 사랑의 여신 비너스(Venus)의 뜻을 합친 것이다. 여기서 『금성』 동인들의 청년다운 낭만적 취향과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9791188672011

문주반생기

양주동  | 최측의농간
19,800원  | 20171206  | 9791188672011
국문학자이자 시인, 비평가인 양주동의 산문집. 최측의 농간은 저자가 재미로 읽으라고 써 놓은 원고를 촘촘히 따라가며 읽고 정리해 출간하기 위하여 공구서만 수십 권, 단행본만도 수백 권을 참조하였다. 한글세대가 보다 편히 읽어나갈 수 있는 새로운 판본을 펴내기 위하여 이번 출간을 기획하였다. 난해한 초판(영인본)의 원고를 전면개작의 수준으로 풀어놓을 경우 당대의 분위기, 저자 특유의 개성적인 글쓰기 방식 등이 소실될 위험이 크다고 판단, '한글세대를 위한'이라는 말의 의미를 보수적으로 해석하여, 다소 난해.난삽하고 복잡해지더라도 저자의 의중을 최대한 존중하는 가운데 당대의 '글/말'소리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오래 고민하였으며 그 고민의 결과, 원고를 해치지 않고 원고를 풀어 보충할 수 있는 한 방법으로써 초판에 없던 1,996개의 각주를 작성해 법고창신의 절충을 시도하였다. <문주반생기>는 단순히 술 먹고 분탕질 치던 날들에 대한 한 식자의 회고록이 아니며 격동의 시대에 자신에게 밀려오는 고난과 역경을 풍류와 해학 속에서 긍정할 줄 알았던 한 지식인의 고독한 발걸음의 기록이다.
9788908060807

문주반생기

양주동  | 범우사
5,310원  | 20020228  | 9788908060807
9791130457697

양주동 평론선집

양주동  | 지식을만드는지식
20,900원  | 20150706  | 9791130457697
고시가 연구자로서 독보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진 양주동은 문학 전반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시인이자 평론가, 번역가였다. 언어와 문학, 문학과 사회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바탕으로 문단의 주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명하고자 했다. 민족문학의 본질과 의미, 방향성을 모색한 그의 평론은 한국 현대문학의 형성과 전개에 크게 기여했다.
9788978010542

양주동 전집 8 (민족문화독본 (상))

양주동  | 동국대학교출판부
25,200원  | 19981130  | 9788978010542
대한민국의 ‘국보’를 자임했던 국문학자 무애(无涯)양주동(梁柱東.1903∼1977)박사의 학문적 면모를 일람할 수 있는 전집. 「삼국유사」 등에 실렸던 신라향가를 해독해 국문학사에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양주동 박사는 시인·수필가·비평가·번역문학가로서도 일가를 이룬 인물이다. 은 지난 93년 그의 지도를 받은 동국대 국어 국문학과·국어교육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한 제자들에 의해 작업이 시작된 지 5년 여만에 완성됐다. 이번 전집의 1∼9권은 등 생전의 그의 학술적·문예적 업적들을 영인한 것이다. 10∼12권은 제자들이 그가 일간지·주간지·월간지 등에 남긴 글들을 모아 새로 편집했다.
9788978010665

양주동 전집 6 (조선의 맥박)

양주동  | 동국대학교출판부
32,400원  | 19981130  | 9788978010665
대한민국의 ‘국보’를 자임했던 국문학자 무애(无涯)양주동(梁柱東.1903∼1977)박사의 학문적 면모를 일람할 수 있는 전집. 「삼국유사」 등에 실렸던 신라향가를 해독해 국문학사에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양주동 박사는 시인·수필가·비평가·번역문학가로서도 일가를 이룬 인물이다. 은 지난 93년 그의 지도를 받은 동국대 국어 국문학과·국어교육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한 제자들에 의해 작업이 시작된 지 5년 여만에 완성됐다. 이번 전집의 1∼9권은 등 생전의 그의 학술적·문예적 업적들을 영인한 것이다. 10∼12권은 제자들이 그가 일간지·주간지·월간지 등에 남긴 글들을 모아 새로 편집했다.
9788991308954

세계 명언 대사전

양주동  | 교육서관
108,000원  | 20100920  | 9788991308954
9788978010672

양주동 전집 7 (국문학정화(상), 상주국문학고전독본, 문장독본)

양주동  | 동국대학교출판부
27,900원  | 19981130  | 9788978010672
대한민국의 ‘국보’를 자임했던 국문학자 무애(无涯)양주동(梁柱東.1903∼1977)박사의 학문적 면모를 일람할 수 있는 전집. 「삼국유사」 등에 실렸던 신라향가를 해독해 국문학사에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양주동 박사는 시인·수필가·비평가·번역문학가로서도 일가를 이룬 인물이다. 은 지난 93년 그의 지도를 받은 동국대 국어 국문학과·국어교육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한 제자들에 의해 작업이 시작된 지 5년 여만에 완성됐다. 이번 전집의 1∼9권은 등 생전의 그의 학술적·문예적 업적들을 영인한 것이다. 10∼12권은 제자들이 그가 일간지·주간지·월간지 등에 남긴 글들을 모아 새로 편집했다.
9788978010726

양주동 전집 10 (논문)

양주동  | 동국대학교출판부
24,300원  | 19981130  | 9788978010726
대한민국의 ‘국보’를 자임했던 국문학자 무애(无涯)양주동(梁柱東.1903∼1977)박사의 학문적 면모를 일람할 수 있는 전집. 「삼국유사」 등에 실렸던 신라향가를 해독해 국문학사에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양주동 박사는 시인·수필가·비평가·번역문학가로서도 일가를 이룬 인물이다. 은 지난 93년 그의 지도를 받은 동국대 국어 국문학과·국어교육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한 제자들에 의해 작업이 시작된 지 5년 여만에 완성됐다. 이번 전집의 1∼9권은 등 생전의 그의 학술적·문예적 업적들을 영인한 것이다. 10∼12권은 제자들이 그가 일간지·주간지·월간지 등에 남긴 글들을 모아 새로 편집했다.
9788978010702

양주동 전집 11 (평론, 번역)

양주동  | 동국대학교출판부
34,780원  | 19981130  | 9788978010702
대한민국의 ‘국보’를 자임했던 국문학자 무애(无涯)양주동(梁柱東.1903∼1977)박사의 학문적 면모를 일람할 수 있는 전집. 「삼국유사」 등에 실렸던 신라향가를 해독해 국문학사에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양주동 박사는 시인·수필가·비평가·번역문학가로서도 일가를 이룬 인물이다. 은 지난 93년 그의 지도를 받은 동국대 국어 국문학과·국어교육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한 제자들에 의해 작업이 시작된 지 5년 여만에 완성됐다. 이번 전집의 1∼9권은 등 생전의 그의 학술적·문예적 업적들을 영인한 것이다. 10∼12권은 제자들이 그가 일간지·주간지·월간지 등에 남긴 글들을 모아 새로 편집했다.
9788978010719

양주동 전집 12 (수필)

양주동  | 동국대학교출판부
20,700원  | 19981130  | 9788978010719
대한민국의 ‘국보’를 자임했던 국문학자 무애(无涯)양주동(梁柱東.1903∼1977)박사의 학문적 면모를 일람할 수 있는 전집. 「삼국유사」 등에 실렸던 신라향가를 해독해 국문학사에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양주동 박사는 시인·수필가·비평가·번역문학가로서도 일가를 이룬 인물이다. 은 지난 93년 그의 지도를 받은 동국대 국어 국문학과·국어교육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한 제자들에 의해 작업이 시작된 지 5년 여만에 완성됐다. 이번 전집의 1∼9권은 등 생전의 그의 학술적·문예적 업적들을 영인한 것이다. 10∼12권은 제자들이 그가 일간지·주간지·월간지 등에 남긴 글들을 모아 새로 편집했다.
9788978010658

양주동 전집 5 (지성의 광장)

양주동  | 동국대학교출판부
13,500원  | 19950410  | 9788978010658
대한민국의 ‘국보’를 자임했던 국문학자 무애(无涯)양주동(梁柱東.1903∼1977)박사의 학문적 면모를 일람할 수 있는 전집. 「삼국유사」 등에 실렸던 신라향가를 해독해 국문학사에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양주동 박사는 시인·수필가·비평가·번역문학가로서도 일가를 이룬 인물이다. 은 지난 93년 그의 지도를 받은 동국대 국어 국문학과·국어교육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한 제자들에 의해 작업이 시작된 지 5년 여만에 완성됐다. 이번 전집의 1∼9권은 등 생전의 그의 학술적·문예적 업적들을 영인한 것이다. 10∼12권은 제자들이 그가 일간지·주간지·월간지 등에 남긴 글들을 모아 새로 편집했다.
9788978010610

양주동전집 1

양주동  | 동국대학교출판부
34,500원  | 19950410  | 9788978010610
대한민국의 ‘국보’를 자임했던 국문학자 무애(无涯)양주동(梁柱東.1903∼1977)박사의 학문적 면모를 일람할 수 있는 전집. 「삼국유사」 등에 실렸던 신라향가를 해독해 국문학사에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양주동 박사는 시인·수필가·비평가·번역문학가로서도 일가를 이룬 인물이다. 은 지난 93년 그의 지도를 받은 동국대 국어 국문학과·국어교육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한 제자들에 의해 작업이 시작된 지 5년 여만에 완성됐다. 이번 전집의 1∼9권은 등 생전의 그의 학술적·문예적 업적들을 영인한 것이다. 10∼12권은 제자들이 그가 일간지·주간지·월간지 등에 남긴 글들을 모아 새로 편집했다.
9788932450452

여요전주

양주동  | 을유문화사
17,500원  | 19870901  | 9788932450452
우리 고전문학의 텍스트 자체가 미정리의 원시적 상태에 있고, 원전의 해석은 글자대로 처녀지에 놓여 있을 때 여대가요를 수집한 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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