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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윌슨"(으)로 3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107349

새로운 창세기 (사회들의 기원에 대하여)

에드워드 윌슨  | 사이언스북스
15,490원  | 20230215  | 9791192107349
『지구의 정복자』를 잇는 퓰리처상 수상자의 마지막 진사회성 연구! 진화사 속의 6개의 대전환! 그 속에 인류 문명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인류가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지는 자신을 얼마나 충분하고 정확하게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다. 여기에는 단지 과거 3,000년 동안의 역사 시대, 1만 년에 걸친 문명 시대만이 포함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는 완전한 모습의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과 더불어 시작된 20만 년 동안의 우리 종의 역사에 대한 이해, 더 멀게는 현생 인류 이전 수백만 년에 걸친 계통의 역사에 대한 이해까지도 포함된다. 이것들을 이해하고 나서야 비로소 우리는 철학에서 제기되고는 했던 다음과 같은 궁극적 질문, 즉 ‘우리를 만든 힘은 무엇이었는가? 무엇이 우리 조상이 믿었던 신들을 대체했는가?’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본문에서 이 책은 다윈 본인은 물론이고 그 이후 생물학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에 대한 아름답고 명확한 해결책을 준다. 자연 선택은 어떻게 자기만을 돌보며 자신의 번식만 골몰하는 개체들로 하여금 남을 도울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일까? -리처드 랭엄(『요리 본능』 저자) 나는 이 책에 깊이 사로잡혀 있다. …… 도발적인 동시에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는 책이다. -레이 올슨(Ray Olson), 《북리스트(Booklist)》
9780008358259

A History of Water (Being an Account of a Murder, an Epic and Two Visions of Global History)

에드워드 윌슨 리  | William Collins
25,150원  | 20230817  | 9780008358259
16세기 대항해 시대를 이끌며 전 세계를 연결한 포르투갈 제국 기이한 미스터리, 그리고 충돌하며 뒤엉킨 두 개의 세계관 * 주경철(서울대학교 역사학부 교수) 강력 추천 * 「타임스」, 「프로스펙트」,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선정 올해의 책 * 2023년 프레미오 마레티카 상 수상작* 유럽 대륙 서쪽 변방의 작은 나라 포르투갈은 대서양을 발판으로 삼아 전 세계에 서양의 영향력을 확대시키면서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었다. 1497-1498년 바스쿠 다 가마가 인도로 가는 경로(카헤이라 다 인디아)를 개척한 이후로 눈부시게 꽃피기 시작하여 전 세계의 온갖 상품들이 수도 리스보아(리스본)의 광장을 가득 메우던 포르투갈의 시대, 세계가 변해가는 모습을 마주한 두 명의 남자가 있었다. 첫 번째 인물은 포르투갈의 왕립 기록물 보관소의 소장으로서 역사를 기록하는 역사가이자 철학자인 다미앙 드 고이스이다.
9791190403764

창의성의 기원: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

에드워드 윌슨  | 사이언스북스
16,330원  | 20201231  | 9791190403764
예술과 인문학의 기원과 미래를 밝힌 에드워드 윌슨의 최신작! 인간 창의성의 기원은 신석기가 아니라 구석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과학적 창의성이 예술과 인문의 시야를 넓히며 바야흐로 제3차 계몽 시대를 열고 있다. 『통섭』을 읽고도 여전히 목이 마르면 이 책을 마셔라. -최재천(이화여대 석좌 교수) 윌슨은 과학과 인문학이 하나가 될 때, 새로운 계몽 운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본다. 그리고 그 계몽 운동의 중심은 과학이 아니라 인문학이 될 것이고, 위신을 잃었던 철학도 다시금 복권될 것이라고 본다. 과학은 사실적 지식을 제시하지만, 그런 지식이 가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인문학이기 때문이다. -이한음(옮긴이) 코로나19 팬데믹과 전 세계적 기후 위기로 정의되는 2020년을 마무리하고, 2021년 맞이하는 지금, 학계와 경제계, 교육계와 정부에서 ‘창의성(Creativity)’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100년 만의 변혁기를 맞이한 자동차 산업계에서는 현대차 그룹이 최고 창의성 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 CCO) 자리를 만들고,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는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는 핵심 역량으로 민간의 창의성을 꼽기도 했다. 또 서울대 소속 교수 70여 명이 공동 출자해 창업한 한국 창의성 학회의 박남규 회장(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은 연말 인터뷰에서 서울대 신입생들의 창의적 사고 역량 관련 자존감이 34점(100점 만점)에 불과하다고 개탄하기도 한다. 또 많은 사람들이 애플에는 있지만, 삼성에는 없는 게 창의성이라며, 제조업 강국 한국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 우려한다. 창의성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발휘될까? 그리고 애초에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하면 더 확장할 수 있을까? ‘창의성’이라는 키워드를 제목에 넣은 책이 수백 종에 달하고,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이 교육 과정의 목표로 들어가 있는 나라에서 이 질문에 대한 속 시원한 답을 찾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무엇이 빠진 것일까? 사회성 동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섬 생물 지리학, 사회 생물학의 창시자이며, ‘통섭(consilience)’, ‘과학적 인본주의(Scientific humanism)’, ‘바이오필리아(biophilia)’ 같은 개념을 만들어 내 자연 과학과 인문학 같은 학문의 통합과, 생명 다양성 연구와 보전을 위한 생태 운동, 그리고 종교와 과학의 협력을 통한 인간 정신의 계발 같은 21세기적 계몽 운동 등을 추동해 온 에드워드 오스본 윌슨(Edward Osborne Wilson, 1929년∼) 하버드 대학교 명예 교수는 창의성에 대한 기존의 질문과 설명에, 인간 본성과 마음, 그리고 창의성의 “키메라적” 특성에 대한 이해가 결여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즉 과학, 특히 진화 생물학적 이해가 빠져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된, 그의 최신작 『창의성의 기원: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The Origins of Creativity)』에서 윌슨은 창의성이 인류와 다른 동물을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보고, 인간 창의성의 기원과 미래, 그리고 그 잠재력을 억누르는 게 무엇인지를 압축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9788983712509

인간 본성에 대하여 (개정판)

에드워드 윌슨  | 사이언스북스
14,230원  | 20170203  | 9788983712509
과학의 고전을 모은 「사이언스 클래식」 제20권 『인간 본성에 대하여』. 개미를 연구하는 곤충학자일 뿐 아니라, 퓰리처 상 2회 수상이 빛나는 과학 저술가 에드워드 오스본 윌슨의 대표작이다. 인종, 문화, 전쟁, 협력, 종교, 윤리, 그리고 성 등 인간의 모든 사회적 행동과 본성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인간의 모든 사회적 행동과 본성은 생물학적 현상일 뿐임을 강조하면서 집단 생물학과 진화학적 방법론으로 분석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자연 과학과 인문ㆍ사회 과학의 유쾌한 만남 속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통섭'의 출발점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9780008358228

A History of Water (Being an Account of a Murder, an Epic and Two Visions of Global History)

에드워드 윌슨 리  | William Collins
48,420원  | 20220804  | 9780008358228
16세기 대항해 시대를 이끌며 전 세계를 연결한 포르투갈 제국 기이한 미스터리, 그리고 충돌하며 뒤엉킨 두 개의 세계관 * 주경철(서울대학교 역사학부 교수) 강력 추천 * 「타임스」, 「프로스펙트」,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선정 올해의 책 * 2023년 프레미오 마레티카 상 수상작* 유럽 대륙 서쪽 변방의 작은 나라 포르투갈은 대서양을 발판으로 삼아 전 세계에 서양의 영향력을 확대시키면서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었다. 1497-1498년 바스쿠 다 가마가 인도로 가는 경로(카헤이라 다 인디아)를 개척한 이후로 눈부시게 꽃피기 시작하여 전 세계의 온갖 상품들이 수도 리스보아(리스본)의 광장을 가득 메우던 포르투갈의 시대, 세계가 변해가는 모습을 마주한 두 명의 남자가 있었다. 첫 번째 인물은 포르투갈의 왕립 기록물 보관소의 소장으로서 역사를 기록하는 역사가이자 철학자인 다미앙 드 고이스이다.
9788983711601

통섭 (지식의 대통합)

에드워드 윌슨  | 사이언스북스
24,300원  | 20050428  | 9788983711601
"이 책의 주제는 한마디로 지식이 갖고 있는 본유의 통일성이다. 지식은 과연 본유의 통일성을 지니는가? 인간이 자신을 이해하는 데 이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을까 싶다. 나는 이것이 철학의 중심 논제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는 다수의 진리가 존재하는가? 지식은 언제까지나 자연과학, 사회과학 그리고 인문학으로 나뉘어 있을 것인가? 그래서 과학과 종교는 영원히 각각의 진리 영역에만 예속되어 있을 것인가?"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책의 원제는 <Consilience>. "서로 다른 현상들로부터 도출되는 귀납들이 서로 일치하거나 정연한 일관성을 보이는 상태"를 뜻하는 말이다. 옮긴이는 이를 '큰 줄기'라는 뜻의 통(統)과 '잡다'라는 뜻의 섭(攝)을 합쳐 만든 말, 으로 옮겨 제목을 달았다. 제목이 단적으로 드러내듯 책은 '인간 인식/지식의 대통합'에 대해 논한다.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지식들을 하나로 합쳐야 한다는 것이 주요 주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해'이지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며, 이해란 본래 통합적인 성격을 갖는다는 것이다. 지식의 자유로운 소통을 막는, 분과 학문들 간의 벽을 넘어, 다른 학문에 대한 무지로 인한 오해, 한 용어를 다른 학문의 용어로 옮기는데 있어 비롯되는 혼란 없이 전체를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얼핏 어려울 듯한 내용을 여러 학문들을 넘나들며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을 보면 그게 바로 지은이가 말하는 '통섭'임을 알 수 있다. 매끄러운 번역이 이해를 돕는다.
9788983718488

지구의 절반 (생명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제안)

에드워드 윌슨  | 사이언스북스
16,330원  | 20171231  | 9788983718488
『지구의 절반』은 지구가 처한 문제를 진단하고, 종종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치부되고는 하지만 실은 진짜 살아 있는 생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세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문제」는 ‘여섯 번째 대멸종’이라 불리는 사건이 임박했다는 암울한 전망에서 출발한다. 2부 「진짜 살아 있는 세계」에서는 이처럼 “진정한 야생이란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인류세 지지자들의 허황된 믿음과는 달리, 진짜로 살아 숨 쉬는 생물들을 현장에서 대하는 자연사 학자들의 연구를 접할 수 있다. 3부 「해결책」은 과학에 기반을 둔 사유를 바탕으로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막기 위한 해결책을 논한다.
9780141986340

The Origins of Creativity

에드워드 윌슨  | Penguin Group USA
16,720원  | 20181129  | 9780141986340
‘지성의 영웅이다. 모든 과학적 경사에 있어서 최고의 축하자이다.’ -Ian McEwan (소설가) '다윈의 훌륭한 계승자이다’ - Jeffrey Sachs (경제학자) 전설적인 생물학자인 Edward O. Wilson의 지금까지 연구 중에서 가장 철학적인 탐구를 보여준다. ‘창의력은 인류를 규정하는 가장 유일한 특징이다. 그리고 창의력의 궁극적인 목표는 스스로를 이해하는 것이다’ 로 시작하는 Edward Wilson의 인문학, 그리고 인문학과 과학의 관계에 대한 광범위한 탐구이다. 고생물학, 진화생물학, 신경과학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Wilson은 인간의 창의력은 만 년 전에 발현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짐작해왔던 것처럼 십만 년 전인 구석기시대부터 시작되었다고 설명한다.
9781631494857

The Origins of Creativity

에드워드 윌슨  | Liveright Publishing Corporation
24,320원  | 20181127  | 9781631494857
예술과 인문학의 기원과 미래를 밝힌 에드워드 윌슨의 최신작! 창의성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발휘될까? 그리고 애초에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하면 더 확장할 수 있을까? ‘창의성’이라는 키워드를 제목에 넣은 책이 수백 종에 달하고,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이 교육 과정의 목표로 들어가 있는 나라에서 이 질문에 대한 속 시원한 답을 찾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9788983719218

자연주의자 (에드워드 윌슨 자서전)

에드워드 윌슨  | 사이언스북스
10,050원  | 20160513  | 9788983719218
에드워드 윌슨의 에세이집이다. 저자의 이야기 오롯이 담겨있다.
9781631493188

The Origins of Creativity

에드워드 윌슨  | Liveright Publishing Corporation
30,970원  | 20171003  | 9781631493188
예술과 인문학의 기원과 미래를 밝힌 에드워드 윌슨의 최신작! 창의성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발휘될까? 그리고 애초에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하면 더 확장할 수 있을까? ‘창의성’이라는 키워드를 제목에 넣은 책이 수백 종에 달하고,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이 교육 과정의 목표로 들어가 있는 나라에서 이 질문에 대한 속 시원한 답을 찾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9788983717887

인간 존재의 의미 (지속 가능한 자유와 책임을 위하여)

에드워드 윌슨  | 사이언스북스
16,330원  | 20160722  | 9788983717887
통섭의 과학자 에드워드 윌슨,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들며 인간 존재 이유를 밝히다! 《인간 본성에 대하여》, 《개미》로 퓰리처상을 2회 수상한 통섭의 과학자 에드워드 윌슨, 그가 『인간 존재의 의미』를 통해서 생명에 대한 사랑과 인간에 대한 믿음을 놓치 않은 채, 인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본다. 인간 존재의 의미는 무엇일까?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여정을 통해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왜?’라는 궁극적인 질문에 다가가본다. 총 다섯 개의 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에서 ‘우리는 무엇인가’에 대한 답은 우리 종을 탄생시킨 상황과 과정에 놓여있다고 말한다. 인간 본성의 생물학적 기원을 살펴보고 인간의 창의성이 자연 선택의 개체 수준과 집단 수준 사이의 갈등에서 나온다는 개념을 도출하여 2부 지식의 통일에서 과학과 인문학이 같은 토대 위에 서 있다는 개념으로 이어진다. 3부에서는 개미에서부터 외계인까지 새로운 관점에서 인간 세계를 돌아보며 4부에서는 생물학의 도움을 받아 종교, 자유 의지에 깃든 인간 존재의 수수께끼를 해결할 방법까지 논의를 확장한다. 이어서 마지막 5부에서는 인간 존재는 초자연적 존재의 창조물이 아니라 우연과 필연에서 나온 지구 생물권 밖에 있는 수백만 종 가운데 하나임을 강조한다.
9788983715395

바이오필리아 (우리 유전자에는 생명 사랑의 본능이 새겨져 있다)

에드워드 윌슨  | 사이언스북스
13,500원  | 20101110  | 9788983715395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유명한 세계적 석학 에드워드 윌슨의 문제작. 바이오필리아란 책 본문에서는 ‘생명 사랑’을 뜻한다. 윌슨은 인간의 본능 또는 본성 속에 이런 바이오필리아 경향이 내장되어 있으며, 우리가 하는 선택과 행동에 알게 모르게, 아주 중요하게 영향을 준다고 주장한다. 어린이들이 개와 고양이 같은 살아 있는 것들을 보고 가지게 되는 호감, 관심, 자연스러운 호기심, 주말이면 수만 명의 어른들이 몰려드는 산과 공원 같은 적절한 자연 환경 속에서 느끼는 안도감과 편안함, 자연물이 결여된 인공 환경에서 발생하는 아토피와 정서 장애 등의 수많은 이상 반응들을 바이오필리아의 개념으로 설명해 낸다. 에드워드 윌슨은 소년 자연주의자이자 뱀 사냥꾼이었던 미국 남부 플로리다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여러 동료 학자들과 함께 브라질과 수리남의 열대 밀림을 헤치고 다닌 최근의 연구 현장까지 생명과 함께해 온 반백 년 가까이의 역사를 반추하며 바이오필리아의 경향이 인간 마음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생생하게 제시한다.
9788983716200

지구의 정복자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에드워드 윌슨  | 사이언스북스
19,800원  | 20131114  | 9788983716200
우리는 왜 지구의 정복자가 되었는가?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지구의 정복자』. 사회 생물학의 창시자이자 통섭의 과학자인 저자 에드워드 윌슨이 제시하는 새로운 진화과학과 혁명적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인류가 사회성을 획득하고 문명을 건설하기까지 밟아야 했던 단계들을 바탕으로 진정한 인류 창조 이야기를 거시적이고, 통섭적인 관점으로 재구성하였다. 저자는 진화 생물학을 토대로 인류학, 심리학, 언어학, 뇌과학 등을 종횡무진 오가며 인류 문명의 근간이 되는 도덕, 종교, 철학, 예술, 과학의 기원을 밝혀낸다. 더불어 인류와 마찬가지로 사회성을 무기로 약 6000만 년 전에 지구 정복을 완수한 개미 같은 사회성 곤충들의 진화 역사와 인류의 진화사를 비교하고, 분석하여 인간조건의 기원에 대해 명쾌하게 풀어냈다.
9788983717870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 (인간 본성의 근원을 찾아서)

에드워드 윌슨  | 사이언스북스
13,820원  | 20160722  | 9788983717870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 인간 본성의 근원을 찾아서』는 과학적 자연주의자이자 생물 다양성의 아버지, 에드워드 윌슨의 생명 사랑 에세이 열두 편을 엄선하고 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과 김길원 인천 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의 번역을 통해 지난 2005년 국내에 소개된 바 있는 에드워드 윌슨의 대표작을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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