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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즘"(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535112

에코페미니즘 (인간, 동물, 지구와 교차하는 페미니즘적 시선들)

캐럴 J. 애덤스, 로리 그루언  | 에디투스
31,500원  | 20240510  | 9791191535112
에코페미니즘에 대한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담론을 한자리에 모은 깊고 방대한 책이 출간됐다. 그동안 에코페미니즘에 가해진 이론적·실천적 유용성과 관련한 오해를 바로잡고, 에코페미니즘이 지향하는 방향과 주요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기 위한 시도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연구자부터 활동가까지, 문학 전공자부터 장애학 연구자까지 20여 명의 개성 있는 에코페미니스트들의 글로 채워져 있다. 이는 에코페미니즘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도울 뿐 아니라 참고문헌의 역할까지 도맡으며 충실한 안내서로서 기능한다.
9788936480493

비판적 에코페미니즘

Gaard, Greta  | 창비
22,500원  | 20240823  | 9788936480493
기후위기 시대의 페미니즘은 더욱 비판적이어야 한다! 최신 이론을 반영한 새로운 에코페미니즘 교과서 현존하는 가장 탁월한 에코페미니즘 사상가이자 활동가로 평가받는 그레타 가드(Greta Gaard)의 『비판적 에코페미니즘』이 출간되었다. 생태문학 비평의 권위자이자 미국 녹색당 소속 운동가로서 정의로운 체제전환을 위해 노력해온 가드는 이 책에서 기후위기에 맞선 에코페미니즘의 이론적·실천적 차원을 새롭게 종합한다. 기존의 에코페미니즘이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에 저항하는 ‘변혁 지향의 페미니즘’이었다면, 가드는 ‘다르게 질문하기’라는 페미니즘 전략과 철학자 발 플럼우드(Val Plumwood)의 ‘관계적 자아’ 개념을 활용해 서로의 신체를 횡단하는 소통의 경험과 돌봄을 지향하는 비판적 에코페미니즘을 전개한다. “놀라운 깊이의 이론과 증거로 뒷받침된 경이로운 책”이라는 찬사에 걸맞게 풍부한 참고자료와 사례연구도 담았다. 지난 30년간 한국에는 마리아 미즈와 반다나 시바의 『에코페미니즘』(개정판 창비 2020) 이후 주목할 만한 에코페미니즘 이론서가 드물었다. 『비판적 에코페미니즘』은 앞으로 이 분야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할 본격적인 저술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김현미(『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 지은이) 노고운(『세계 끝의 버섯』 옮긴이) 등 학계와 현장에서 두루 신뢰받는 연구자 5인의 정확하고 명쾌한 번역으로 만나는 『비판적 에코페미니즘』은 교차성, 퀴어에로티시즘, 신유물론, 포스트휴머니즘 등 기후위기 이후 변화한 사회과학과 페미니즘의 최신 패러다임을 반영했으며 동물권과 비거니즘, 퀴어, 반자본주의 등 시의성 있고 논쟁적인 이슈를 다루고 있어 새로운 에코페미니즘 연구와 실천에 도움이 될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구자와 활동가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뿐 아니라 창작자와 일반 독자를 위한 새로운 시대의 에코페미니즘 교과서로서 기후위기 시대를 돌파할 영감을 줄 것이다.
9788936486518

에코페미니즘

마리아 미즈, 반다나 시바  | 창비
22,500원  | 20200214  | 9788936486518
자연위기와 젠더 불평등의 시대, 생태주의와 여성주의의 결합에서 길을 찾는다! 사회학자인 마리아 미스와 핵물리학자인 반다나 시바의 공저로 1993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생태주의와 여성주의의 결합을 통해 발전중심주의와 남성중심사회를 전복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두 저자는 독일인과 인도인, 사회과학자와 자연과학자, 페미니즘 이론가와 환경운동가라는 서로의 차이를 장애물로 인식하지 않고 다양성과 상호연관성을 이해하는 관점의 기반으로 삼았다. 풍부한 사례를 동원해 이론과 실천을 넘나드는 두 사람의 역동적인 글쓰기는 인간과 비인간, 여성과 남성, 서구와 비서구의 이분법을 타개하고 다양성의 연계를 추구하는 ‘에코페미니즘’ 개념의 보편화에 기여했다. 특별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현재의 관점에서 개정판 출간의 의의를 되짚는 저자들의 서문을 더해 읽을거리를 더 풍요롭게 했다. 2019년 UN에서는 이 책을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우리들은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시몬느 드 보부아르의 『제2의 성』 등과 함께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페미니즘 도서’ 12선으로 꼽았다. 환경위기와 젠더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지금, 명실공히 페미니즘 고전의 반열에 오른 이 책의 가치는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난다.
9788936485061

에코페미니즘

마리아 미즈, 반다나 시바  | 창작과비평사
10,100원  | 20000605  | 9788936485061
오늘의 문명을 어머니의 눈으로 바라보다! 에코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이나 환경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적·전지구적으로 정치·경제·문화와 관련된 성과 관련된 이슈들에 관심을 갖는다. 이런 전체론적 접근 때문에, 에코페미니스트들은 수많은 다른 그룹들과 함께 일할 수 있고 낡은 분리-지배 전략에 성공적으로 맞설수 있다. 『에코페미니즘』은 자신들이 일으킨 환경파괴에 당황해하는 지구인들에게 두 명의 여성이 보내는 메시지다. 극심한 환경파괴를 야기한 오늘의 이 문명을 어머니의 눈으로 비판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마리아와 반다나의 목소리는 아주 명쾌하고 호소력이 있다.
9788936487003

우리는 지구를 떠나지 않는다 (죽어가는 행성에서 에코페미니스트로 살기)

에코페미니즘 연구센터 달과나무  | 창비
15,300원  | 20231117  | 9788936487003
지구가 불탄다고 화성으로 떠날 건 아니잖아요? 이 땅에 발붙이고 살고 싶은 여성들이 기후위기시대에 지구를 돌보는 법 여성환경연대 부설 에코페미니즘 연구센터 달과나무의 신간 『우리는 지구를 떠나지 않는다: 죽어가는 행성에서 에코페미니스트로 살기』가 출간되었다. 경제성장의 가치로 무장하고 달려온 한국사회에서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며 에코페미니즘을 연구하고 실천해온 지은이 15인의 이야기를 한데 모았다. 2023년 7월 유엔 사무총장은 ‘지구온난화’의 종식을 선포했다. 지구를 위협하던 기후위기가 해결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이제는 지구가 데워지는 것을 넘어 불타오르는 ‘지구가열화’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의미다. 자본주의, 성장주의, 인간중심주의가 초래한 기후위기의 시대 앞에서 지은이들은 묻는다. 지구가 망가졌다면, 지구를 버리고 우주로 떠나는 것이 답일까? 지구를 살 만한 곳으로 다시 되돌릴 방법은 없을까? 모든 생명이 공존할 수 있고 기후정의와 젠더정의가 실현된 지구, 그런 지구를 만들기 위해 지은이들이 제시하는 획기적인 전환책은 바로 에코페미니즘이다. 이 책은 한국의 전환 담론장에 아직 낯선 에코페미니즘을 소개하는 입문서이자, 내가 발붙이고 살아가는 ‘지금, 여기’에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천 안내서로, 기후우울증에 굴복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독자들에게 희망적인 미래상을 제공한다.
9788956262451

생명의 거미줄 (현대시와 에코페미니즘)

이혜원  | 소명출판
16,200원  | 20070410  | 9788956262451
9788957360132

원하는 모습으로 살고 있나요? (단순하게 잘 사는 법, 에코페미니즘)

여성환경연대  | 프로젝트P
16,200원  | 20190930  | 9788957360132
“괜찮지 않은 세상을 괜찮게 사는 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계속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다음 세대도 이 땅에서 무사히 살 수 있을까?’하는 질문에서 시작된 것이 에코페미니즘 운동이다. 에코페미니즘은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고, 남성이 여성을 지배하며, 인간과 인간이 서로 경쟁과 탐욕 속에서 생활하는 현대 사회에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평등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나타난 새로운 문화적 패러다임이다. 에코페미니스트들은 지배 계층의 남성주의적인 사고, 발전지상주의를 비판하고 글로벌 대기업의 생태 파괴적인 행동에 반기를 들며, 발전 논리에서 소외되거나 희생된 여성·개발도상국·생태의 편에 서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모색한다. 이 책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금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에코페미니즘 사상과, 20여 년간 우리 사회에 생태주의, 평등주의, 여성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여성환경연대를 조명한다.
9788926810019

굿으로 보는 백남준 비디오아트 읽기 (네오샤머니즘(NEO-SHAMANISM)에서 에코페미니즘(ECO-FEMINISM)까지)

박정진  | 한국학술정보
20,000원  | 20100507  | 9788926810019
한국이 낳은 세계적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심도있게 다룬 책이다. 백남준은 미술행위의 개념을 바꾼 인물로, 미술사에 매체의 혁명을 이룬 작가이다. 그는 전통적인 회화를 프로그램으로, 조각을 텔레비전 콜라주로 바꾸었다. 그는 음악적 요소인 소리를 미술로 끌어들이고 나아가서 매체 간의 소통과 결합을 시도하여 소위 ‘복합매체(multimedia) 미술’의 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활짝 열어 놓았다.
9791160684902

에코테크네 페미니즘

김병진  | 선인
26,100원  | 20210628  | 9791160684902
바야흐로 21세기의 꼭두새벽에 지금의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로써 환경문제는 많은 분야에서 인류의 성숙된 자세를 요구하고 있다. 인류는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기준으로 모든 것을 척도하였고, 기술을 통해 자연(nature) 전체를 개간함으로써 ‘인류세’(Anthropocene)의 시대를 열어왔다. 하지만 이 시대에 환경문제가 던지는 큰 물음 앞에서 지난 짧은 세기를 돌아보게 한다. 근대이론이 지닌 합리성과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달이 진정한 진보인가를 고민하게 되었고 이러한 의문은 정치, 경제, 문화, 철학 등의 각 분야에서 인류를 더욱 성숙된 방향으로 나가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한편으로 인간 신체로의 기술 침투가 빠르게 진행되고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 기기를 통한 정신의 외재화가 가속화되면서 인간의 본성(nature) 자체를 기술적으로 변형할 수 있는 ‘포스트휴먼’의 시대에 돌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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