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열린인문학"(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6776659

열린 인문학 강의 (전 세계 교양인이 100년간 읽어온 하버드 고전수업)

윌리엄 앨런 닐슨  | 유유
14,400원  | 20121204  | 9788996776659
100년간 읽힌 하버드 교수진의 고전 강의 입문서! 전 세계 교양인이 100년간 읽어온 하버드 고전수업『열린 인문학 강의』. 일반 교양인을 위해 하버드 교수진이 함께 참여한 인문학 기초강의서다. ‘하버드 고전’은 19세기까지의 인류의 지적유산을 담은 위대한 고전을 정선한 시리즈로, 인류의 위대한 관찰과 기록, 사상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하버드 고전’ 시리즈의 51번째 책으로, 50권까지 소개된 고전들을 읽기 위한 안내서 역할을 한다. 문학, 역사, 철학, 시 등 인문학 고전과 대표 인물을 망라하여 풍부하고 알찬 내용을 담아냈다. 100년 전 하버드대학교에서 당시 최고의 교수진의 깊이 있는 강의를 일반 대중에게 널리 보급하려는 취지로 시작된 강연 프로그램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해당 학문의 정수를 정확한 서술을 통해 편안하게 전달하고 있다. 세계와 인생을 돌아보면서 좀 더 반성적으로 살기 위해 인문학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이게 이 책은 세계를 읽는 통찰력과 비판적 사고력, 창조적인 문제 해결법을 제공한다.
9791188966295

열린광장 : 인문학을 꿈꾸는

서인석  | 열린동해문학출판사
10,800원  | 20190607  | 9791188966295
열린 광장은 여러 회원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 시집이다. 각 가지의 색깔을 담아내고 있으며 다양한 소재로 저마다 개성과 시어로 창조하고 있다. 시를 잘 쓰기 위해 우리는 많은 여행과 이론 공부를 통하여 자기를 표현하고 세상에 노출시키는 일보다 기쁜 일은 없다. 열린 광장은 권두시, 테마 여행, 기행문, 수필, 칼럼, 시 창작 이론, 여러 가지의 향기로 그려나가고 있는 책이다.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출간한 책이며 대중과의 소통의 창, 문인이라는 명패를 허락받은 소수 선택받은 이들의 삶이다. 글로 표현하고 싶은 욕망이 강해지는 이유는 바로 자기 치유의 본능적 욕구가 가득하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시 창작 활동을 하면서 자기 자신을 개발하고 평생 문필가로 생을 다하는 날까지 한 권의 책에 자신의 글을 담아내는 것은 삶을 설계해 나가 는 것이다. 이 열린 광장 책이 대중과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는 책이 됐으면 한다.
9788928507535

러시아문화와 우주철학 (진화와 상생의 열린 소통을 위한 통합의 인문학)

박영은  | 민속원
26,100원  | 20150520  | 9788928507535
러시아 우주론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사유에서 출발한 서구 유럽의 문화전통과 인간과 자연의 생명을 연속적이며 역동적인 에너지 흐름으로 보는 동양의 철학사상을 연결하는 거시적 사유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러시아 우주철학자들의 사유체계는 오늘날 국내 인문학 발전 방향에 하나의 이정표가 될 수 있으며, 이는 현시대 학술 연구의 세계적 보편성에도 부합하는 선도적 모델이라 할 수 있다. 현대의 과학적 지식과 종교적 인식을 아우르고, 동양과 서양의 인식체계를 통합하여 독특한 상생의 철학을 제시한 러시아 우주론과 우주철학자드르이 유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9791189186685

불교의학 기초편

박종식  | 열린서원
0원  | 20241110  | 9791189186685
박종식의 『불교의학 기초편』은 〈불교의 해부학 검토〉, 〈불교 발생학〉, 〈불교의 체질의학 연구〉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9788975818660

청춘을 위한 융합인문학

정병규, 이동철, 장문석, 김석근, 김영수  | 열린시선
15,300원  | 20230510  | 9788975818660
“융합의 눈으로 삶을 새로 기획하라?”는 주제로 각기 다른 관점과 경험을 인문학으로 풀어냄 이 책은 디자이너, 건축가, 역사, 정치외교, 과학사, 동양학 전공자 등 9명의 저자들이 “융합의 눈으로 삶을 새로 기획하라?”는 주제로 각기 다른 관점과 경험을 융합하여 인문학으로 풀어내고 있다. 정형화된 보여주기식 전달이 아닌 스스로의 삶을 적극적으로 디자인하고 주도적으로 풀어나가는 방법을 들려주고 있다. 기존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들이 단순히 한 개인의 삶을 풀어내고 하나의 관점만을 제시하는 것이었다면 이 책은 다양한 전공과 경험을 가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하나의 흐름 속에 묶여 있다. 청년들이 ‘무엇’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인지하고 판단하며, 실천할 지성을 갖추는 데 지침이 됨 저자들은 삶과 사회, 한국과 세계, 역사와 철학 등을 넘나들며 사유한 결과들을 펼쳐 보이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후위기 등으로 인류의 삶이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을 돌아볼 때, 새로운 삶의 방식과 실천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따라서 저자들의 다양한 관점과 경험이 융합한 제언들은 청년들이 앞으로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갈지,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며, 실천할 지성을 갈고 닦는 데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 특히 새로운 삶을 기획할 시 융합적 사고는 경쟁력을 가지기에 저자들의 오랜 경험과 사유는 큰 도움이 된다. 디자이너, 건축가, 역사, 정치외교, 과학사, 동양학 등 9명의 전문가들이 펼친 융합적 사유를 정리 정병규는 우리나라 디자인이 걸어온 길을 조망하고 미래의 삶을 디자인해 보고 있으며, 이동철은 미래 AI의 발달에 부응하는 인간의 능력이 무엇인지 전통과 고전을 통해서 찾아보았다. 장문석은 불안한 유럽통합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를 짚어보며 유럽의 미래에 대해 살펴보며, 김석근은 동아시아 한중일의 정치적 현실을 미국 등 세계 정치 속에서 분석하고 미래를 가늠해 보고 있다. 김영수는 조선 건국을 기획한 정도전을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기획술은 무엇인지, 신동원은 조셉 니덤의 업적 속에서 한국과학과 문명사를 조망하였다. 이용주는 어떤 것이 좋은 삶인지 생각해 보게 하였고, 함성호는 없는 것에서 있는 것을, 있는 것에서 없는 것을 사유하는 ‘상상과 창조’의 힘을 제안하고 있다. 박홍규는 톨스토이의 삶과 문학세계를 살펴보면서 권력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있다.
9788947221085

열린교육의 이론과 실제

 | 형설출판사
11,000원  | 19970831  | 9788947221085
영국.미국의 초등학교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열린교육 의 학습방법을 집중 고찰한 저서.
9788930070454

열린 시장 닫힌 정치

송호근  | 나남
9,500원  | 19940930  | 9788930070454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9788995958391

한일 쿨투라 (인문학 토론을 위한 와세다대학 강의록)

김응교  | 열린길
15,000원  | 20101027  | 9788995958391
인문학 토론을 위한 와세다대학 강의록『한일 쿨투라』. 저자는 한국과 일본의 본질적인 문화를 비교해 보고, 본질적인 쿨투라에서 풀려나온 마술 같은 스토리들, 그리고 그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문화콘텐츠들을 분석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문화 비교를 통해 '차이'를 발견하고, 함께 살아갈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998년부터 2009년까지 저자가 와세다대학에서 강의했던 현대문화 수업의 강의록 일부로 구성되었다.
9788990396952

조선시대 어린이 인문학 (조선 지식인이 그린 어린이 문화 지도)

최기숙  | 열린어린이
13,500원  | 20130403  | 9788990396952
조선의 지식인은 어린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쳤는가! 조선 지식인이 그린 어린이 문화 지도『조선시대 어린이 인문학』. 월간 《열린어린이》에 격월로 연재되었던 ‘어린이, 어린이 문화 다시 읽기’를 모아 펴낸 책이다. 조선시대 어린이 교육이 인문학에서 시작했음에 주목하고, 이를 조선시대 어린이 교육서와 선비들의 문집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이 책은 조선시대 어린이들의 배움과 생애 가치를, 고문헌의 기록을 통해 보여준다. 고전의 현대적 해석을 통해 고전과 현대의 거리감을 드러내고, 그로써 고전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인문학적 소양 키우기, 평생토록 지속되는 일상 학습 태도 기르기가 현재에도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이어갈 가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조선 후기 지식인들은 인간을 새로 보고자 했고 새로 정립한 인간관은 어린이를 바라보는 시각에도 반영되었음을, 이것이 조선시대 어린이 문화를 발굴해야 하는 이유임을 확인한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