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분 (지은이), 오제 (그림)  | 창조와지식(북모아)

18,000원  | 2022-02-07  | 9791160034318

햇살이 제법 따뜻한 어느 일요일 오후, 조용하던 거실이 갑자기 분주해졌다. 아빠의 염색 준비를 지켜보던 율이와 결이가 사고를 치게 되고 온 가족이 염색 소동을 겪게 되는데··· 과연 율이와 결이 가족은 어떻게 이 소동을 해결하게 될까?

이경노 (지은이)  | 오늘의문학사

10,000원  | 2021-07-21  | 9791164931354

조성교 (지은이)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14,600원  | 2008-03-01  | 9788920926082

이상태 (지은이)  | 태학원

10,000원  | 2001-01-20  | 9788986016383

조경래 (지은이)  | 형설출판사

15,000원  | 2000-03-05  | 9788947269360

정동림 (지은이)  | 교학연구사

14,000원  | 1999-02-25  | 9788935402328

오쿠야마 다에코 (지은이), 김난주 (그림)  | 여원미디어

10,000원  | 2021-03-01  | 9788967938079

문쌍후 (지은이)  | 미진사

20,000원  | 2011-09-29  | 9788940804155

전통 복식 연구가이자 천연 염직 디자이너인 저자가 전통 염색 기법을 되살려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다. 16가지 천연 염재료에서 얻은 염색물에 직물을 담가 붉은색부터 푸른색까지 다채로운 색상을 낼 수 있는 침염 기법과, 다양한 문양 직물을 표현할 수 있는 문양염 기법 6가지를 쉽게 배울 수 있다.

이진옥 (지은이)  | 현문사

9,000원  | 2009-08-17  | 9788980590681

권복주 (지은이)  | 태학원

15,000원  | 2008-01-21  | 9788992832168

에이원플러스 편집부 (엮은이)  | 에이원플러스

12,000원  | 2005-02-05  | 9788991501829

정진순 (지은이)  | 경춘사

10,000원  | 2004-01-20  | 9788988330876

신영선 (지은이)  | 동서문화원

14,000원  | 2003-03-05  | 9788987085265

이재선 (지은이)  | 미술문화

18,000원  | 2001-07-20  | 9788986353587

'염색미술이 한국이라는 토양에서 파종되고 뿌리를 내려 성장하기까지'의 역사적 흐름을 정리한 책이다. 작가 95명의 도판 160여점을 원색으로 실었고, 각 시대의 작가들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살피고 있다.

신상재 (지은이)  | 중앙대학교출판부

15,000원  | 1998-06-03  | 9788972070979

정관채 (지은이)  |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

13,000원  | 2015-12-30  | 9791187108009

조성교, 정혜원 (지은이)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17,600원  | 2014-01-25  | 9788920012198

소피 베니니 피에트로마치 (지은이), 김장성, 이정빈 (옮긴이)  | 이야기꽃

17,500원  | 2014-07-28  | 9788998751081

‘나를 표현하는 나만의 책’을 내 손으로 만들어 볼 것을 권하고, 그 방법을 알려 주는 ‘책 만드는 책’이다. 책을 만드는 실질적인 과제와 방법들, 그리고 그것들을 어떤 순서로 하는 게 좋은지를 차근차근 일러 준다.

쥘리엥 베어 (지은이), 시몽 바이이 (그림), 곽재식 (옮긴이)  | 올리

17,000원  | 2022-05-05  | 9791190931656

아이는 두꺼운 모자를 쓰고 장갑을 끼고 책을 읽고 있다. 뒤에 보이는 설산과 전나무는 겨울을, 파라솔은 여름을 떠오르게 한다. 하늘에는 해가 아닌 행성이 떠 있다. 여름과 겨울과 우주까지 있는 이 이야기의 배경은 대체 어디일까?

요르크 뮐러 (지은이), 김라합 (옮긴이)  | 비룡소

13,000원  | 2005-05-11  | 9788949111209

자신이 책을 안고 있는 그림이 있는 책. 안고 있는 책 속에는 또 내가 책을 안고 있는 그림이 있고, 그 책 속에는 또 내가 있는 그림이 계속된다. 아이는 그 끝을 보기 위해 책 속으로 직접 들어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