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지은이), 이경아 (옮긴이)  | 엘릭시르

13,800원  | 2013-10-28  | 9788954622455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현대 법의학 미스터리의 토대를 세운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의 최고 대표작이다. 세계 최초의 법의학자 탐정 손다이크는 작중에서 주어지는 증거를 활용하여 백만장자의 기이한 실종 사건을 화려하게 풀어 헤친다.

김유철 (지은이)  | 대현문화사

8,000원  | 2002-06-03  | 9788984004757

맹성렬 (지은이)  | 르네상스

15,000원  | 2009-11-30  | 9788990828538

죽은 이를 심판하는 역할을 하는 신,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로 고대 이집트 신화의 본질을 파헤친다. 이 책은 고대 이집트 인들이 죽음 후의 삶에 매우 집착했다고 알려진 것은 잘못된 것이며, 고대 이집트 종교는 오히려 새 생명 탄생에 대한 경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는 것을 밝힌다. 오시리스 신화에서는 아들 호루스가 시간여행으로 그 자신의 수태를 쟁취함(즉 새 생명 탄생)이 주요 핵심이라고 보았다.

크리스티앙 자크 (지은이), 임미경 (옮긴이)  | 문학동네

12,000원  | 2008-02-25  | 9788954604598

크리스티앙 자크 (지은이), 임미경 (옮긴이)  | 문학동네

12,000원  | 2008-02-01  | 9788954604604

<람세스>의 작가 크리스티앙 자크는가 수천 년 영속된 이집트 부활의 신비를 그려냈다. 작품의 배경은 강력한 왕권 체제로 이집트 문명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파라오 세소스트리스 3세의 집권기. 작가는 꼼꼼한 고증과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삼천여 년 전 고대 이집트를 생생히 재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신화, 종교, 풍속 등을 서사적 재미와 함께 엮어놓았다.

크리스티앙 자크 (지은이), 임미경 (옮긴이)  | 문학동네

12,000원  | 2008-01-14  | 9788954604574

오시리스는 죽음을 극복하고 내세의 지배자가 됨으로써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영생과 부활의 상징이 된 신이다. 옛 파라오들은 자신이 죽으면 오시리스가 된다고 믿었고, 백성들은 파라오들이 죽어서도 이집트를 지켜준다고 믿었다. 당시 오시리스의 신비는 강력한 왕권 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하나의 국가적 종교였던 셈이다. <람세스>의 작가 크리스티앙 자크는 소설 <오시리스의 신비>(전4권)에서 수천 년 영속된 이집트 부활의 신비를 그려낸다.

크리스티앙 자크 (지은이), 임미경 (옮긴이)  | 문학동네

12,000원  | 2008-01-14  | 9788954604581

크리스티앙 자크 (지은이), 임미경 (옮긴이)  | 문학동네

48,000원  | 2008-01-14  | 9788954604567

오시리스는 죽음을 극복하고 내세의 지배자가 됨으로써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영생과 부활의 상징이 된 신이다. 옛 파라오들은 자신이 죽으면 오시리스가 된다고 믿었고, 백성들은 파라오들이 죽어서도 이집트를 지켜준다고 믿었다. 당시 오시리스의 신비는 강력한 왕권 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하나의 국가적 종교였던 셈이다. <람세스>의 작가 크리스티앙 자크는 소설 <오시리스의 신비>(전4권)에서 수천 년 영속된 이집트 부활의 신비를 그려낸다.

EBS <데스> 제작팀 (지은이)  | 책담

15,000원  | 2019-01-10  | 9791170282723

죽음에 관한 최신 논문과 국내외 100여 명의 학계 권위자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물리학, 의학, 심리학, 역사학, 철학적 논증과 다양한 방법으로 죽음을 탐사한다. '근사체험자'들과의 인터뷰를 소개하고 '사후세계'의 과학적 논증을 놓고 과학자들의 열띤 찬반 토론을 중계한다.

최은주 (지은이)  | 은행나무

9,900원  | 2021-09-13  | 9791167370655

죽음이 영화나 게임 속 스펙터클과 오락거리로 소비되고 ‘장례’라는 죽음 의식이 산 자를 위해 편리하게 개조된 현대에 진정한 죽음과 죽음 이전의 삶을 성찰해보도록 이끈다. 우리의 일상부터 예술과 철학까지 넘나들며 ‘죽음’에 대한 다각적 사유를 펼쳐 보인다.

아르투어 슈니츨러 (지은이), 이관우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24,800원  | 2020-11-28  | 9791128833915

오스트리아의 의사이자 작가인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초기 소설을 국내에 처음 번역 소개한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펠릭스와 그의 연인 마리의 심리 변전을 정신분석학을 동원한 듯 날카롭게 그린 ≪죽음≫을 통해 그의 작품 세계의 초기 흐름을 읽어 낼 수 있다.

한용운 (지은이)  | 토지

2,000원  | 2018-09-17  | 9791189524333

한용운 (지은이)  | 도디드

900원  | 2016-06-23  | 9791157483730

루쉰, 캐서린 맨스필드, 프란츠 카프카, 어니스트 헤밍웨이, 기 드 모파상, 이반 세르게예비치 뚜르게녜프, 하라 다미키 (지은이), 강준식, 이항재, 이상원, 권일영, 정숙현, 김태성, 국세라 (옮긴이)  | 에디터

12,000원  | 2013-07-17  | 9788967440145

‘주제가 있는 세계문학 책방’인 테마명작관 시리즈의 [사랑], [가족], [사회적 약자], [결혼], [성적 욕망], [돈] 편에 이어서 나온 일곱 번째 책이다.

임철규 (지은이)  | 한길사

25,000원  | 2012-09-01  | 9788935662074

임철규 노학자의 평생에 걸친 ‘죽음’에 대한 성찰. 이 책을 관통하는 내용은 ‘죽어라’ ‘살아라’ 라는 단순한 메시지가 아니다. ‘죽음’이라는 하나의 현상에 이토록 다채로운 인간의 사유가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톰 히크먼 (지은이), 이문희 (옮긴이)  | 뿌리와이파리

10,000원  | 2005-07-11  | 9788990024428

누구나 한 번은 경험할 수 밖에 없지만, 현대 사회는 마치 집단 최면이라도 걸린 것처럼 눈 돌리고 있는 주제 죽음.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죽음이라는 일생일대의 사건에 인간이라는 종족은 어떻게 대응해왔는가를 보여준다.

구영모 (지은이)  | 울산대학교출판부(UUP)

3,000원  | 2005-02-15  | 9788978688451

프랑수아즈 다스튀르 (지은이), 나길래 (옮긴이)  | 동문선

8,000원  | 2003-12-20  | 9788980384303

H.포그리믈러 (지은이)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5,000원  | 1982-06-01  | 9788933102749

이승구 (지은이)  | 말씀과언약

6,000원  | 2024-06-04  | 9791198700926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모든 것에 대해서 바른 성경적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 사람들과 죽음 자체도 다르게 이해하고, 죽음 이후의 상태에 대해서도 다르게 이해하며, 또 그다음에 오는 상태에 대해서도 다르게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