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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깃든 한옥
온지음 집공방 | 중앙북스
32,220원 | 20230519 | 9788927879794
온지음 집공방이 제시하는 오늘의 한옥 오랜 시간 삶을 통해 쌓은 선조들의 지혜로 완성된 한옥이지만, 도시 환경이 주가 된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상적인 집이라 할 수 있을까? 한옥의 원형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늘의 지혜를 담아 구현해내는 온지음 집공방의 작업을 담다. “집은 삶을 담는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을 짓는다는 것은 그저 자재를 쌓아올려 어떤 물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디자인 하는 일일 것입니다. 집공방이 만드는 오늘의 한옥도 마찬가지입니다. 옛집의 형식을 하고 있지만, 오늘의 삶을 담는 데 주저함이 없는 것도 그러한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현대화하여 내일의 유산으로 만들어가는 창조적인 장인들의 집단,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집공방은 김봉렬 공방장과 연구원들이 전통 한옥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우리 주거문화의 정수를 탐구하고 현대인의 달라진 생활상에 맞는 여러 가지 공간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2023년은 온지음 집공방이 첫발을 내딛은 지 10년이 되는 해이자, 집공방을 진두지휘하는 김봉렬 공방장이 오래 재직했던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정년퇴임 하는 해이기도 하다. 〈오늘이 깃든 한옥〉은 건축가이자 건축학자로서 한국전통건축을 이론적으로 정립하고 이 시대의 한옥을 구현해온 김봉렬 공방장의 퇴임을 기념하며 기획되었다. 1. 〈오늘이 깃든 한옥〉은 한옥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 집공방의 주요 작업 중 13개의 프로젝트를 선별했다. 각 사례를 통해 한옥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여정을 소개한다. 기술과 공학적 이해가 밑바탕이 된 전문 설계를 통해 한옥의 기능과 디자인을 제시한 온지음 집공방의 오늘의 한옥들은, 단순히 보존해야 할 문화유산이나 한 번쯤 체험해 보는 것으로 족한 옛집이 아닌, 엄연한 동시대 건축 형식의 하나로서 품격있는 주거문화를 보여준다. 계절의 흐름이 담긴 사진, 각종 도면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어 각각의 도전 과정을 생생하게 조망한다. 2. ‘글로 짓는 집’ 코너 속의 코너 형식으로 김봉렬 공방장의 안내와 함께 땅 고르기에서부터 기와 올리기까지 한옥을 짓는 전 과정을 찬찬히 훑어봄으로써 한옥의 본질, 그리고 현대건축의 범주에서 한옥이 갖는 보편적인 의미를 함께 짚어본다. 3. 지난 10년간 축적된 온지음 집공방의 숨은 기술들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온지음 집공방은 전통 한옥의 단점을 보완하고, 더 나온 현대한옥 주거문화를 위해 독자적인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개발된 기술과 노하우는 온지음 집공방이 만드는 한옥 곳곳에 적용되어, 한옥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키면서도 편리와 안전, 미감, 쾌적함이 업그레이드된 ‘오늘의 한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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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음이 차리는 맛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 HLL
49,500원 | 20160901 | 9788964562215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이 현대화된 반가 일상식을 선보이다! ‘온지음’이 차려내는 사계절 반가 일상식 『온지음이 차리는 맛』. 서울의 도심 한복판, 조선의 대표 궁궐 경복궁이 고층 빌딩숲에 둘러싸여 있고, 인왕산을 병풍처럼 끼고 앉은 서촌 한옥들 사이를 현대식 건물들이 비집고 들어서 있는 곳. 전통과 현대가 아름답고도 묘한 조화로 공존하는 그곳에 바로 온지음이 자리하고 있다. 온지음에서는 우리 전통 한식의 원형을 가장 많이 간직한 음식이 무엇인지 고민하였고, 이를 조선 시대 오백년 도읍지였던 서울의 반가 음식(班家 飮食)으로 규정하였다. 책은 편안한 향토 음식이나 친숙한 길거리 음식도 지금의 한국의 맛에 의미가 있다 판단되면 반가 음식이 지난 맛과 멋의 체로 걸러내어 소개한다. 조선시대 양반가 음식인 반가 음식은 조선 시대 궁중 음식의 영향을 받은 양반가의 음식으로, 담백한 맛과 맵시, 영양의 균형, 검박하고 절제된 멋을 지닌 음식이다. 간이 짜거나 맵지 않고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이 살아 있다. 책에서는 허균이 ‘기분 좋은 달콤한 향내’라고 표현한 방풍으로 만든 방풍죽, 무와 미나리로 만들어 궁중에서 즐겨먹었다는 석류만두, 선인들이 들과 산으로 나가 만들어 먹던 진달래 화전, 토마토를 즙내어 얼린 다음 단새우를 넣은 단새우 물회, 민어 부레에 갖은 양념한 쇠고기와 두부를 넣어 찐 어교 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반가 요리를 계절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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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음이 차리는 맛 : 뿌리와 날개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맛공방 | 중앙북스(books)
0원 | 20221230 | 9791197415722
‘온지음’이 건네는 개성의 맛 고려의 미학이 담긴 개성음식의 현대화! 한식의 원형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통을 현대적으로 구현해내는 온지음 맛공방의 작업을 담다. “마음은 후손을 위한 뿌리다. 뿌리를 심지 않고 그 가치와 잎이 무성할 수는 없다.”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현대화하여 내일의 유산으로 만들어가는 창조적인 장인들의 집단,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의 맛공방은 그동안 고조리서에 기반을 두어 조선의 궁중 음식과 선비 정신에 바탕을 둔 반가 음식을 연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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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음이 차리는 맛: 뿌리와 날개(영문판) (Onjium`s Cookbooks: Roots and Wings)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맛공방 | 중앙북스
90,000원 | 20221230 | 9791197415739
‘온지음’이 건네는 개성의 맛 고려의 미학이 담긴 개성음식의 현대화! 한식의 원형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통을 현대적으로 구현해내는 온지음 맛공방의 작업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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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CHAN)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맛공방 | 중앙북스
37,800원 | 20190619 | 9788927810155
쉽게 읽고 쉽게 만드는 한식, 요즘 밥상에도 잘 어울리는 전통 ‘찬’ 레시피! 온지음 맛공방은 오래도록 명맥을 이어온 조선 시대 양반가의 반가 음식이 현대인에게 친숙하게 스며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그 중에서도 도서 『찬 Chan』에서는 반찬에 주목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반찬은 어렵고 성가신 요리가 되었다. 식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은 데 비해 손이 많이 가고,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도 다양해져서 직접 만들어 먹는 일이 줄었다. 하지만 전통 음식에서 반찬은 밥상에서 빠져선 안 되는, 정성을 담아 조화롭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었다. “우리의 옛 선조들은 음식 하나를 만들 때도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의미를 새겼습니다. 모든 음식은 우리 몸에 들어와 약이 되는 것이기에 제철의 좋은 재료를 다양하게 조리해 영양학적으로 조화롭게 준비한 것들을 한 상 안에 두루 펼쳐 놓았습니다.” 온지음의 홍정현 기획위원이 발행인의 글에서 밝힌 것처럼 오래전부터 선조들은 제철에 나는 가장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재료로 반찬을 만들었고, 반찬으로 말미암아 다양한 영양소를 두루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약이 되는 밥상을 완성하는 주인공은 다양한 반찬들이었던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어떤 반찬을 곁들이느냐에 따라 똑같은 밥도 각각 다른 맛이 나게 하고, 주요리의 풍미를 더해주기도 한다. 그러니까 반찬은 맛과 향, 영양소 등 모든 면에서 조화로운 밥상을 완성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이다. 『온지음이 차리는 맛』에 이은 온지음 맛공방의 두 번째 책 『찬 Chan』은 전통 한식을 기반으로 하되 바쁜 현대인들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조리법을 간소화하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철 재료들을 활용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을 선정해 담았다. 온지음 맛공방 손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반찬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 손님 초대 시 함께 즐길 수 있는 반찬 등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또 기록으로만 전해져 내려오던 전통장인 ‘천리장’을 실제로 구현해 소개하고, 장과, 뱃두리 등 요즘은 흔히 접할 수 없는 전통 조리법을 소개하는 등 이제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한식 반찬의 면모를 전한다. 여기에 더해 조리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팁과 재료를 다루는 방법, 응용 조리법 등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보다 친절하게 다가간다. 『찬 Chan』은 현대인들에게 쉽게 읽히고 쉽게 쓰일 수 있는 실용 요리서다. 한식이 마냥 어렵다고 생각했던 사람, 매일 똑같은 반찬이 지겨웠던 사람, 좀 더 깊이 있고 다양한 한식을 접하고 싶었던 사람에게 도서 『찬 Chan』은 유용한 한식 반찬 레시피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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