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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재클래식스"(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9932793

올재 클래식스 44차 세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안톤 체호프, 강항, 신숙주, 최남선  | 올재클래식스
0원  | 20221028  | 9791159932793
《이탈리아 기행》 괴테가 1786년 9월부터 1788년 6월까지 동안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독일의 지인들에게 보낸 서한과 일기, 메모와 보고를 손질하여 엮은 책. 본래 3부 구성으로 1816년에 제1부, 이듬해 10월 제2부가 출간되었고, 당시 제목은 “나의 삶으로부터, 제2편 1부와 2부”였다. 괴테의 나이 80세가 되던 1829년에 제3부 ‘두 번째 로마 체류기’를 출간하여 《이탈리아 기행Italienische Reise》이 완성되었다. 제1부는 카를스바트에서 로마까지의 여행, 제2부는 나폴리와 시칠리아 섬을 다녀온 기록이다. 제3부는 1787년 6월부터 1788년 4월까지 두 번째로 로마에 체류하면서 기록한 글을 모은 것이다. 《안톤 체호프 4대 희곡》 러시아 문학의 황금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안톤 체호프의 희곡 4편을 엮은 책. 체호프의 첫 장편 희곡이자 자전적 작품으로 작가의 가치관과 인생관 등을 엿볼 수 있는 〈갈매기〉, 소통의 부재에서 나오는 오해와 상처, 권력의 허상과 사랑의 아픔을 묘사한 〈바냐 외삼촌〉, 이상적인 꿈속에서 주체성을 잃고 살아가는 나약하고 무기력한 지식인의 이야기 〈세 자매〉, 체호프의 희곡 중 가장 완숙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20세기 초 러시아의 계급 변화와 세대간의 대립을 보여 주는 〈벚나무 동산〉. 네 편의 희곡을 통해 담담한 필체로 인간의 속물성을 비판하고 휴머니즘을 추구하는 글을 썼던 안톤 체호프를 만나 보자. 《간양록ㆍ해동제국기》 민족항일기에 일제에 의해 분서焚書의 화禍를 입어 잊힐 뻔한 책을 역자 이을호가 발굴하여 세상에 내놓은 책, 《간양록看羊錄》은 정유재란 때 일본의 포로가 되었던 강항이 기록한 책이다. 적국에서 당한 포로의 참상과 보고 들은 일본의 실정을 상세히 기록하고, 전란에 대비해야 할 정책까지 선조께 상소한 충절의 기록이다. 《해동제국기海東諸國記》는 1443년에 서장관書狀官으로 일본에 다녀온 신숙주가 직접 관찰하고 수집한 일본의 정치ㆍ외교ㆍ사회ㆍ풍속ㆍ지리 등의 기록이다. 1471년 성종의 명을 받아 이를 정리하여 임금께 올린 외교서이다. 《조선상식문답》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인 최남선이 조선에 관한 상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저술한 문답서. 저자는 1946년 발간에 앞서 1937년 1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160회에 걸쳐 〈매일신보每日新報〉에 16편 456항목의 ‘조선상식’을 연재했는데, 광복 후 《조선상식문답朝鮮常識問答》을 만들어 출판했다. 광복 당시 조선 민중의 상식 증진을 위해 저술되어 저자의 다른 글과는 달리 담백한 문체로 조선 민족의 풍속과 전통을 재인식시키고 민족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첫 번째로 출간된 《조선상식문답서》는 간단 명료한 내용을 특징으로 하며, 이후 두 번째로 출간된 《조선상식문답속편》은 보다 깊고 상세한 내용을 특징으로 한다. 올재 클래식스 판에는 《조선상식문답서》와 《조선상식문답속편》이 함께 실려 있다.
9791159932588

올재 클래식스 42차 세트

찰스 로버트 다윈, 프리드리히 니체, 허봉, 유몽인, 이희준  | 올재클래식스
23,560원  | 20220422  | 9791159932588
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 296쪽 2900원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The Expression of the Emotions in Man and Animals》은 진화론의 관점에서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을 설명한 과학 이론서로서, 정서적 삶의 생물학적 측면을 다루고 있다. 본서는 《종의 기원On the Origin of Species》과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The Descent of Man, and Selection in Relation to Sex》에 이은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관한 세 번째 주요 작품으로, 처음에는 《인간의 유래와 성 선택》의 일부분으로 의도되었으나, 길이가 길어져 1872년에 별도로 출판된 이래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는 다윈의 (잊혀진) 걸작이다. 본서를 통해 인간의 비언어적 의사 표현과 놀람ㆍ공포ㆍ행복ㆍ슬픔ㆍ분노ㆍ혐오감 등 여러 가지 정서에 관한 다윈의 견해를 살펴보자.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696쪽 2900원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Menschliches, Allzumenschliches》은 니체의 중기 사상의 대표적인 저술서이다. 자유사상가 볼테르Voltaire의 서거 100주기를 기념하여 니체가 바친 글로서, '자유정신을 위한 글'이라는 부제가 더해졌다. 본래 1878년에 한 권으로 출판되었는데, 이후에 《여러 가지 의견과 잠언》(1879)과 《방랑자와 그의 그림자》(1880)가 더해져, 세 권의 책이 묶여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ㆍ2》으로 편찬됐다. 각 1ㆍ2권에는 646개ㆍ765개의 단문이 실려 있으며, 내용으로는 전통적ㆍ합리적인 형이상학과 종교 및 도덕 등의 문제에서부터 인간적인 삶을 구성하는 우정ㆍ사랑ㆍ가족ㆍ국가 등에 이르기까지 비판 철학의 입장에서 폭넓은 문제를 다루며 논의하고 있다. 해동야언 496쪽 2900원 《해동야언海東野言》은 조선 전기 문인 허봉이 태조太祖부터 명종明宗까지 근 200년 동안의 역사 속 정치ㆍ사상ㆍ제도ㆍ풍속ㆍ시문詩文 등과 관련된 야사野史ㆍ기언奇言ㆍ이사異事 등을 묶어 편찬한 모음집이다. 본서에 수록된 《필원잡기筆苑雜記》《용재총화》《패관잡기稗官雜記》 등 17종의 책들은 모두 당세의 혁혁한 문장가들의 글로서, 연대 순서에 따라 발췌ㆍ정리하여 편찬되었다. 서명이 누락된 기사들이 더러 있지만, 각 인용문에는 그 원전原典의 책 이름을 분명히 밝혀 두었다. 어우야담ㆍ계서야담 300쪽 2900원 《어우야담於于野譚》은 조선 중기에 어우당於于堂 유몽인柳夢寅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임진왜란 전후의 야사ㆍ항담巷談ㆍ가설街說 등의 생활상이 수록된 책이다. 본래 10여 권으로 되어 있었다고 하나, 저자가 모반謀反 혐의로 형사刑死됨에 따라 각지로 흩어져 버려, 현재는 여러 이본을 수집ㆍ보충한 2책의 사본이 3권으로 전해지고 있다. 《계서야담溪西野談》은 계서溪西 이희준李羲準이 편찬한 설화집으로 조선 후기의 역사 속 기사奇事ㆍ이문異聞ㆍ잡설雜說ㆍ해담諧談 등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보고 들은 대로 엮은 책이다. 저자의 형인 이희평李羲平이 편찬한 《계서잡록溪西雜錄》과 중복되는 점이 많은 것으로 미루어 저자가 잡록을 증보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9791159932533

올재 클래식스 41차 세트

장거정, 아돌프 히틀러,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 올재클래식스
22,320원  | 20220121  | 9791159932533
185. 제감도설 《제감도설帝鑑圖說》은 황제가 거울로 삼아야 할 그림과 설명을 곁들인 책으로서, 황제가 읽어 천하 통치의 기본이자 만백성 통솔의 기강으로 삼도록 한 황실 교재다. 명明나라 때 장거정張居正이 당시 황태자였던 제13대 황제 신종神宗을 교육하기 위해 3000년 중국 역사의 50여 명이 넘는 제왕의 사례들 중 선례 81가지(상편), 악례 36가지(하편) 총 117가지 예화를 간추려 어린 황제의 눈높이에 맞춰 편찬했다. 본책은 원본에 의해 도회圖繪(그림)ㆍ원문原文(고문)ㆍ직해直解(백화문)로 구성되어 있다. 이 거울에 마음을 비추어 볼 독자들 또한 스스로를 겸비함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86,187. 나의 투쟁1, 2 《나의 투쟁Mein Kampf》은 20세기 초 독일의 정치가이자 독재자였던 아돌프 히틀러의 반反유대 및 인종주의 이념을 표방한 자서전으로 그가 완성한 유일한 책이며, 독일 국가 사회주의의 바이블이다. 히틀러는 뮌헨 반란 이후 투옥되어 있던 1924년 구술필기口述筆記를 시작하여 1925∼1927년에 본책을 2권으로 간행했다. 독자들은 《나의 투쟁》을 통해 비극적인 제2차 세계 대전의 원인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그에 따른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88. 독일 국민에게 고함 《독일 국민에게 고함》은 1806년 나폴레옹과의 전쟁에서 패한 뒤 실의에 빠진 독일 국민에게 학자로서 토해낸 피히테의 열변이 담긴 책이다. 그는 적군의 감시에도 불구하고 베를린 학술원에서 1807년 말부터 이듬해 1808년까지 강연을 계속했으며, 이를 통해 역사 철학에 입각한 인간적 자유 실현 의지에 따라 독일 국민에게 새로운 국민 교육을 실시하여 윤리적인 새 시대를 이룰 것을 주장했고, 이는 독일 국민의 분기奮起에 큰 힘이 되었다. 본 책에는 피히테의 대표 저서 중 《인간의 사명》도 포함되어 있다.
9791159932359

올재 클래식스 39차 세트

주희, 주흥사, 요한 페터 에커만  | 올재클래식스
0원  | 20210716  | 9791159932359
《소학小學》 《소학》은 송대의 성리학자인 주희朱熹가 소년들에게 유학의 기본을 가르치기 위하여 편찬한 수신서이다. 고대부터 송대에 이르기까지 각종 이론의 기록과 실제 성현과 군자의 행적, 언행, 어록 등을 모아 채록하였다. 주된 주제로 〈입교立敎〉·〈명륜明倫〉·〈경신敬身〉을 기본 축으로 하고, 다시 오륜五倫과 심술心術, 위의威儀, 의복衣服, 음식飮食 등 세세한 것까지 실제 상황에 맞추어 횡橫으로 설명하고 있다. 내편 4권, 외편 2권 등 총 6편(6권)으로 이루어졌다. 《천자문千字文》 《천자문》은 옛날 어린아이에게 한자 낱자를 익히도록 만든 책인 줄로만 알고 있는 이도 있다. 만약 낱자 익히기라면 제목이 그저 《천자》나 《동몽습자童蒙習字》쯤이었을 것이다. 《천자문》은 1000개의 글자로, 그것도 전혀 겹치지 않도록 하면서, 그 속에 어린아이 때 익혀야 할 예의, 도덕, 문화, 역사, 풍속, 충의, 정절, 가족, 사회, 국가 등의 온갖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다. 동몽서라고 가볍게 볼 것이 아니라 어른도 이를 통해 《천자문》이 어떤 내용인지 한번 접해 보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괴테와의 대화 1·2》 프리드리히 니체가 “현존하는 독일 최고의 양서”라고 평한 책. 괴테의 만년 비서이자 절친한 동료였던 요한 페터 에커만이 괴테의 생애 마지막 10년(1823~1832) 동안 1000회 이상 괴테의 집을 방문하며 그와 나눈 대화를 기록하여 엮은 책이다. 괴테의 전 작품은 물론 인생, 예술, 학문, 사랑 등에 대한 괴테의 진솔한 목소리는 우리 안에 깊은 울림을 준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괴테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당시 젊은 지성 에커만이 괴테와의 대화를 통해 정신적·사회적으로 성숙하였듯, 우리네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성숙을 바라본다.
9791159932083

고문진보 전집 세트(올재 클래식스 163-166)

황견  | 올재클래식스(OLJE CLASSICS)
0원  | 20201023  | 9791159932083
▶ 인터넷교보문고 및 광화문 영업점: 10/23(금) 오전 11시부터, 그 외 교보문고 영업점 10/24(토)부터 판매됩니다. ▶ 본 도서는 비영리목적의 도서로, 선착순 한정수량 판매하며 1인당 구매권수는 종당 5세트로 제한됩니다. ▶ 세트 상품의 경우 구매자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별도 박스 세트를 제공하지 않으며 낱권으로 구매하는 것과 동일한 상품이 배송됩니다. ‘옛글 중 참으로 보배로운 글만을 모아 두다.’는 뜻의 고문진보古文眞寶! 전국戰國 시대부터 송宋나라에 이르기까지 여러 작자의 글을 송나라 학자 황견黃堅이 편찬했다. 옛 선조들은 이 책을 필수 교재로 삼아 한문을 공부했으며, 동시에 오랜 시대를 관통하여 흐르는 지혜도 함께 익혀 왔다. 우리나라에서 유독 그 가치를 높게 인정받았던 《고문진보》에 대해 조선 전기의 학자 김시습은 “이 《고문진보》를 만약 뱃속에 간직할 수만 있다면, 가슴속에 혼연히 쨍그랑 옥소리 울리리라”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9791159932526

나의 투쟁 세트

아돌프 히틀러  | 올재클래식스
0원  | 20220121  | 9791159932526
《나의 투쟁Mein Kampf》은 20세기 초 독일의 정치가이자 독재자였던 아돌프 히틀러의 반反유대 및 인종주의 이념을 표방한 자서전으로 그가 완성한 유일한 책이며, 독일 국가 사회주의의 바이블이다. 히틀러는 뮌헨 반란 이후 투옥되어 있던 1924년 구술필기口述筆記를 시작하여 1925∼1927년에 본책을 2권으로 간행했다. 독자들은 《나의 투쟁》을 통해 비극적인 제2차 세계 대전의 원인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그에 따른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59932342

괴테와의 대화 세트

요한 페터 에커만  | 올재클래식스
0원  | 20210716  | 9791159932342
프리드리히 니체가 “현존하는 독일 최고의 양서”라고 평한 책. 괴테의 만년 비서이자 절친한 동료였던 요한 페터 에커만이 괴테의 생애 마지막 10년(1823~1832) 동안 1000회 이상 괴테의 집을 방문하며 그와 나눈 대화를 기록하여 엮은 책이다. 괴테의 전 작품은 물론 인생, 예술, 학문, 사랑 등에 대한 괴테의 진솔한 목소리는 우리 안에 깊은 울림을 준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괴테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당시 젊은 지성 에커만이 괴테와의 대화를 통해 정신적·사회적으로 성숙하였듯, 우리네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성숙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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