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빈, 김준호, 김용심 (글), 이제호, 손경희, 임병국 (그림)  | 보리

80,000원  | 2019-01-31  | 9791163140252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137종을 실었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자라거나 여기저기 심어 기르는 나무이다. 여기에는 토박이 나무도 있고 쓸모가 많아 이름이 널리 알려진 나무도 있다.

허북구, 박석근 (지은이)  | 중앙생활사

20,000원  | 2015-12-15  | 9788961411721

<궁금할 때 바로 찾는 우리 나무 도감 250> 개정판.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 이름의 유래를 컬러사진을 곁들여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우리 나무의 어원분석, 나무 이름에 관한 기초상식 등이 담겨 있다.

허북구, 박석근 (지은이)  | 중앙생활사

18,000원  | 2008-05-07  | 9788961410274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나무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 이름의 유래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같은 나무인데도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여 색인에 ‘다른 이름으로 찾기’를 실었다. 그 밖에 우리 나무 이름의 어원분석, 나무 이름에 관한 기초상식 등도 담았다.

이광만, 소경자 (지은이)  | 나무와문화(나무와문화연구소)

30,000원  | 2024-11-11  | 9791196425494

267종의 나무 열매를 낙엽교목, 상록교목, 낙엽소교목, 상록소교목, 낙엽관목, 상록관목, 낙엽덩굴나무, 상록덩굴나무의 8개 카테고리로 크게 분류하였다. 열매 사진은 근접촬영하여 미세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이영득 (지은이)  | 황소걸음

33,000원  | 2021-05-20  | 9791186821565

공원, 가로수, 관공서, 학교, 주변 숲 등 우리 가까이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나무 245종을 122가지 재밌는 이야기와 사진 863컷으로 소개했다. 나무의 전체 모습은 물론, 잎·꽃·열매·나무껍질 사진을 함께 실었으며, 각각의 특징을 설명했다.

윤주복 (지은이)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58,000원  | 2019-09-24  | 9788972215967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나무 해설 도감》의 개정증보판.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대표적인 나무 188종의 한살이를 사진으로 기록한 나무 도감. 계절에 따라 변해 가는 나무의 한살이를 3,700여 컷의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했다.

니시카와 타카아키 (지은이), 김호진 (옮긴이), 고이즈미 아키오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2,000원  | 2019-04-15  | 9791160073560

잎과 나무껍질을 포함한 서 있는 나무의 외형과 나뭇잎, 나무껍질 등 생김새와 주요한 생태는 물론 판재 견본과 특징, 건축재, 가구재, 도구재 등 목재의 쓰임새에 이르기까지 한 종류의 나무에 대해 궁금한 대부분의 정보를 사진을 곁들인 간결한 해설로 소개한 도감이다.

오장근, 명현호 (지은이)  | 가람누리

22,000원  | 2018-11-26  | 9788997272365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나무의 한살이부터 쓰임새까지 174종 나무들을 소개하는 도감.

윤주복 (지은이)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54,000원  | 2017-03-28  | 9788972219750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수목과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조경수목을 합하여 1,600여 종의 나무를 실었다. 최신의 분류 체계인 APGⅢ를 기준으로 정리해 나무의 이름과 정확한 계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꽃 색깔로 찾아보기’를 수록했다.

윤주복 (지은이)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99,000원  | 2015-11-03  | 9788972219255

우리나라의 자생수목과 조경수목을 APGⅢ 분류 체계로 정리한 나무 도감. 2270여 종의 식물 정보를 무려 800페이지 가까운 지면에 집대성했다. 잎 모양과 꽃, 열매, 겨울눈, 나무껍질, 수형 등의 모습을 담은 1만여 컷의 사진과 상세한 관찰 정보를 실었다.

이상길, 문성철 (지은이)  | 자연과생태

55,000원  | 2014-04-15  | 9788997429394

나무 107종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501종 소개하는 책. 이 책은 공원, 가로수, 아파트, 정원 등 생활 주변의 나무에서 발생하는 질병과 해충을 소개하고 치료와 방제방법을 제시했다.

윤주복 (지은이)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48,000원  | 2008-04-05  | 9788972215431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대표적인 나무 150종의 모든 정보를 담은 나무백과사전이다. 나무의 모양, 잎, 꽃, 열매, 나무껍질, 겨울눈 등의 정보를 3천여 컷의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했다. 생김새가 비슷한 나무는 차이점을 사진으로 비교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J.M.G. 르 클레지오 (지은이), 앙리 갈르롱 (그림), 이주희 (옮긴이)  | 문학동네

11,000원  | 2005-05-21  | 9788982819919

프랑스 문단의 거장 르 클레지오가 어린이를 위해 쓴 동화에 앙리 갈르롱의 그림이 더해졌다. 자연과 인간에 대한 통찰을 짧지만 여운 있는 글 속에 담아 놓은 작품으로, 소년과 나무로 상징되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가 시적이며 몽환적으로 펼쳐진다. 여행과 자연의 세계를 초현실적인 화풍으로 구현했다.

민용태 (지은이)  | 문학사상사

5,000원  | 2002-05-30  | 9788970124094

활발한 방송활동과 특이한 언행 등으로 널리 알려진 민용태 교수의 새 시집이 출간됐다. 자기자신을 가리켜 '쇠북 소리보다 더 크게' 큰일만 저지르고 다니는 사고뭉치라 일컫는 지은이지만, 그의 시는 단순한 언어유희 이상의 것을 담고 있다.

최호, 임효인 (지은이), 들꽃세상 (사진)  | 황소걸음

22,000원  | 2012-03-15  | 9788989370772

생태 탐사의 길잡이 열 한 번째 책인 <주머니 속 나무 도감>은 작으면서도 많은 나무들이 담겨 있어 언제든지 들고 다니며 눈앞에 있는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나무 마니아부터 어린이들까지 나무를 알아가는 데 부족함이 없는 야외용 나무 도감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나무 551종이 실려있다.

이원중 (엮은이), 박시룡 (감수)  | 지성사

19,000원  | 2023-12-22  | 9788978895439

우리나라의 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의 나라 동물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나라 동물’로 표기한 개체는 주로 젖먹이동물(포유류)을 가리키며, 젖먹이동물 외에도 새나 곤충 등을 나라 동물로 정하기도 하는데, 이때 ‘나라 새’, ‘나라 곤충’ 따위로 표기한다.

양재홍 (지은이), 손호경 (그림)  | 섬아이

8,500원  | 2017-02-20  | 9788993471519

섬집문고 32권. 우리나라의 자연 환경 속에서 서식하는 우리 꽃, 우리 나무에 관한 시를 한자리에 모은 것이다. 박혜선.이묘신.한상순.양재홍.박신식 등 다섯 명의 시인이 우리 땅에서 자라는 꽃과 나무들을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며 아름답게 빚어낸 동시 48편이 실려 있다.

루스 브라운 (글), 루스 브라운 (그림), 고수미 (옮긴이)  | 미세기

13,000원  | 2007-08-30  | 9788980712274

아름드리 나무에 그려진 커다란 X표시는 무엇일까? 집배원 비둘기는 모르지만, 까마귀 선장은 잘 알고 있다. 위기에 처한 아름드리 나무 집을 지켜낼 수 있을까? 마지막 페이지에는 아름드리나무 집이 팝업으로 펼쳐지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박상진 (지은이)  | 눌와

30,000원  | 2023-11-27  | 9791189074678

서울 한복판 궁궐에서 우리 나무와 만나도록 안내하는 책. 궁궐 전각과 관람로 주변 주요 나무의 이름을 꼼꼼히 표시한 ‘궁궐 나무지도’와 생생한 사진으로 궁궐 곳곳에 자라는 우리나라 대표 나무 109종과 직접 만나게 하면서, 나무의 생태는 물론 역사·문화까지 한 권에 담아 소개한다.

이유미 (지은이)  | 현암사

32,000원  | 2015-10-30  | 9788932317571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무 백가지> 개정증보판. 이번 개정판에는 새롭게 밝혀진 사실을 추가하고 이전과는 달라진 학술적 분류와 학명을 바로잡았다. 서두에 우리 나무 100가지를 고르며 우리화한 외래종 즉 귀화종도 포함했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