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열매 도감

01. 낙엽교목
개오동 / 노각나무 / 버드나무 / 쉬나무 / 오구나무 / 오동나무 / 왕버들 / 칠엽수 / 아까시나무 / 조각자나무 / 주엽나무 / 회화나무 / 계수나무 / 목련 / 백목련 / 벽오동 / 일본목련 / 가죽나무 / 고로쇠나무 / 느릅나무 / 단풍나무 / 두충 / 물푸레나무 / 복자기 / 시무나무 / 중국단풍 / 참느릅나무 / 가래나무 / 갈참나무 / 굴참나무 / 굴피나무 / 느티나무 / 대왕참나무 / 떡갈나무 / 물박달나무 / 물오리나무 / 밤나무 / 상수리나무 / 서어나무 / 신갈나무 / 자작나무 / 졸참나무 / 중국굴피나무 / 피나무 / 호두나무 / 귀룽나무 / 말채나무 / 망개나무 / 멀구슬나무 / 무환자나무 / 산검양옻나무 / 산딸나무 / 산벚나무 / 옻나무 / 왕벚나무 / 이팝나무 / 층층나무 / 팽나무 / 푸조나무 / 헛개나무 / 황벽나무 / 감나무 / 고욤나무 / 비목나무 / 이나무 / 팥배나무 / 낙우송 / 메타세쿼이아 / 일본잎갈나무 / 백합나무 / 뽕나무 / 양버즘나무 / 풍나무 / 은행나무

02. 상록교목
조록나무 / 후피향나무 / 태산목 / 가시나무 / 구실잣밤나무 / 졸가시나무 / 종가시나무 / 녹나무 / 먼나무 / 소귀나무 / 아왜나무 / 황칠나무 / 후박나무 / 참식나무 / 개잎갈나무 / 곰솔 / 구상나무 / 금송 / 독일가문비나무 / 리기다소나무 / 백송 / 삼나무 / 소나무 / 솔송나무 / 스트로브잣나무 / 오엽송 / 잣나무 / 전나무 / 측백나무 / 편백 / 향나무 / 화백 / 비자나무 / 주목

03. 낙엽소교목
때죽나무 / 모감주나무 / 배롱나무 / 사람주나무 / 예덕나무/ 쪽동백나무 / 참빗살나무 / 자귀나무 / 함박꽃나무 / 신나무 / 소사나무 / 개옻나무 / 꽃산딸나무 / 대추나무 / 매실나무 / 복사나무 / 붉나무 / 산수유 / 살구나무 / 자두나무 / 꽃사과나무 / 마가목 / 모과나무 / 배나무 / 사과나무 / 산사나무 / 아그배나무 / 야광나무 / 윤노리나무 / 채진목 / 콩배나무 / 석류나무

04. 상록소교목
동백나무 / 붓순나무 / 감탕나무 / 구골나무 / 굴거리나무 / 까마귀쪽나무 / 비파나무 / 비쭈기나무 / 홍가시나무 / 노간주나무

05. 낙엽관목
가침박달 / 개나리 / 고광나무 / 고추나무 / 나무수국 / 단풍철쭉 / 등대꽃나무 / 라일락 / 말발도리 / 망종화 / 무궁화 / 병꽃나무 / 부용 / 빈도리 / 산수국 / 산초나무 / 진달래 / 철쭉 / 초피나무 / 풍년화 / 화살나무 / 황근 / 히어리 / 박태기나무 / 싸리 / 조록싸리 / 족제비싸리 / 국수나무 / 말오줌때 / 모란 / 쉬땅나무 / 조팝나무 / 미선나무 / 개암나무 / 가막살나무 / 낙상홍 / 노린재나무 / 누리장나무 / 덜꿩나무 / 뜰보리수 / 박쥐나무 / 백당나무 / 보리수나무 / 분꽃나무 / 산옥매 / 삼지닥나무 / 순비기나무 / 앵도나무 / 오갈피나무 / 작살나무 / 장구밥나무 / 좀목형 / 쥐똥나무 / 흰말채나무 / 감태나무 / 괴불나무 / 구기자나무 / 까마귀밥나무 / 두릅나무 / 매자나무 / 생강나무 / 일본매자나무 / 탱자나무 / 명자나무 / 장미 / 찔레나무 / 해당화 / 산딸기 / 납매 / 무화과나무 / 천선과나무 / 댕강나무 / 병아리꽃나무 / 황매화

06. 상록관목
돈나무 / 만병초 / 병솔나무 / 사철나무 / 영산홍 / 차나무 / 회양목 / 광나무 / 꽝꽝나무 / 백량금 / 산호수 / 식나무 / 자금우 / 호랑가시나무 / 겨우살이 / 남천 / 블루베리 / 사스레피나무 / 치자나무 / 팔손이 / 귤나무 / 다정큼나무 / 피라칸다 / 개비자나무

07. 낙엽덩굴나무
노박덩굴 / 등 / 칡 / 으름덩굴 / 계요등 / 다래 / 담쟁이덩굴 / 머루 / 오미자 / 청가시덩굴 / 청미래덩굴 / 포도

08. 상록덩굴나무
좀사철나무 / 마삭줄 / 송악 / 남오미자 / 멀꿀 / 인동 / 보리밥나무

‘나무와 문화 연구소’의 첫 번째 나무도감인 <나뭇잎 도감>이 나온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에 <겨울눈 도감>, <핸드북 나무도감>, <나무에 피는 꽃 도감>이 출간되었고, 이번에 다섯 번째로 <나무 열매 도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2년여에 걸쳐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의 각지를 돌아다니며 나무 열매를 조사하고 관찰하여 자료를 모았습니다. 나무의 열매는 결실하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 때를 맞춰 찾아가야 합니다. 또 때에 맞춰 찾아가더라도, 어떤 나무는 그해에 열매를 맺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책머리에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