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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나들이"(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5703110

우리말 나들이 어휘력 편 (신뢰와 호감을 높이는 언어생활을 위한)

MBC 아나운서국, 박연희  | 창비교육
16,200원  | 20250113  | 9791165703110
전 국민의 바른 언어 길잡이 「우리말 나들이」를 책으로 만나다! MBC 아나운서에게 배우는 ‘진짜 어휘력’의 모든 것 정확한 우리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면서 우리의 말과 글을 지키고 가꾸자는 취지로 제작된 MBC 티브이 프로그램 「우리말 나들이」. 1997년 12월 첫 방송을 시작해 약 30년간 한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명실상부 전 국민의 바른 언어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30여 년이 지난 현재, 우리말 오염 실태는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 ‘금일’을 ‘금요일’로 혼동하고, ‘사흘’을 ‘4일’로 착각하고, ‘심심한 사과’를 ‘지루한 사과’로 이해하는 게 우스갯소리가 아닌 현실이다. 이에 「우리말 나들이」를 만들어가는 MBC 아나운서들이 뜻을 모아 최근 10년간의 방송 중 현시대에 유효하고 필요한 내용들을 엄선해 책으로 엮었다. 『우리말 나들이 어휘력 편』은 올바른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을 알려주고, 케케묵은 표현이나 낯선 외래어를 다듬어 쓸 수 있는 순화어를 제안한다. 또한 일상적으로 잘못 발음하는 말이 틀린 표기로 이어지는 사례들도 짚는다. 특히 MBC 김수지, 정영한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정확한 발음을 들을 수 있는 큐알코드를 삽입해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책이 가리키는 지점이 내가 늘 머뭇거리던 그 지점들이다. 당장 두세 쪽만 읽어보면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라는 손석희 언론인의 말처럼, 실생활에서 쉽게 말하고 사용하면서도 자주 헷갈리고 틀리는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어휘와 문법이 담겨 있다. 일상에서도 일터에서도 글로 소통하는 시대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평가의 중요한 척도가 되는 것이 바로 ‘어휘력’이다. 사소한 맞춤법과 표기법 실수 하나가 신뢰와 호감을 깎아내릴 수도 있는 것이다. 짧은 글을 쓸 때조차 고민하며 맞춤법 검사기를 이용한다면, 분명 아는 단어인데 정확한 뜻을 몰라 매번 사전을 검색한다면, 매일 쓰는 단어만 반복해 사용한다면, 맞춤법 오류와 명확하지 않은 글로 지적받은 적이 있다면 지금 당장 『우리말 나들이 어휘력 편』을 펴보자. 올바르고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는 아나운서에게 배우는 어휘 공부를 통해 말하고 읽고 쓰는 것의 두려움을 낮추고 언어생활의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9791165703424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 (단어 한 끗 차이로 글의 수준이 달라지는)

MBC 아나운서국, 박연희  | 창비교육
16,200원  | 20250529  | 9791165703424
대한민국 대표 우리말 프로그램, MBC 「우리말 나들이」 내용 총망라! 사회생활의 경쟁력을 높여줄 한 끗 차이 문해력 실전서 2025년 1월 출간과 동시에 “믿고 읽을 수 있는 올바른 우리말 안내서”라는 호평을 받은 『우리말 나들이 어휘력 편』에 이어 「우리말 나들이」 방송 내용을 엮은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이 출간되었다. 「우리말 나들이」는 정확한 우리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자는 취지로 MBC 아나운서들이 직접 제작하는 방송으로,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우리말을 바로 쓰는 법을 알려주는 대한민국 최장수 우리말 안내 프로그램이다.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은 문해력과 문장력, 독해력에 중점을 두고 실생활에서 쓰는 말과 글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표현들을 담았다. ‘기지개를 키다(→기지개를 켜다)’, ‘고난이도의 문제(→고난도의 문제)’, ‘엄한 사람 잡지 마라(→애먼 사람 잡지 마라)’, ‘피로를 회복하다(→피로를 해소하다)’ 등 비슷한 표기로 인해 쓰임을 혼동하는 표현, 틀린 줄도 모르고 습관처럼 잘못 사용하는 표현들을 소개하고 바로잡아준다. 비슷한 듯 다른, 알다가도 모르겠는 미묘하고 애매한 ‘한 끗 차이’에서 비롯한 잘못된 쓰임은 뜻밖의 오해와 갈등을 불러일으키거나 신뢰감 형성을 어렵게 한다. 이 책은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표현의 차이를 알기 쉽게 정리해 한 단계 더 정확하고 섬세한 언어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SNS, 업무 메신저, 이메일, 신문 기사 등 일상적인 소통 매체를 활용한 구체적인 상황을 예문으로 제시해 실생활에 요긴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9788959406791

우리말 나들이 (쓰면서도 잘 모르는 생활 속)

MBC아나운서국 우리말 팀  | 시대의창
0원  | 20181029  | 9788959406791
MBC의 〈우리말 나들이〉가 개정판 《우리말 나들이》로… 방송으로는 처음으로 ‘우리말’을 다룬 MBC의 〈우리말 나들이〉는 1997년 12월 8일 첫 방송을 시작해 지금까지 방영돼온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처음 아나운서들이 우리말 관련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많이들 우려했음에도 우리말을 사랑하는 아나운서들의 열정과 의지 덕분에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에 큰 획을 그으며 긴 세월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이 방송 내용은 2005년 12월 시대의창에서 ‘우리말 나들이’란 제목의 책으로 나왔다. 이 책은 《우리말 나들이》를 개정한 3판이다. 지난 10년간 바뀐 표준어 규정과 사전 뜻풀이를 모두 반영하였다. 부담 없이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책을 펼칠 수 있도록 판형을 줄였다. 생활 속 우리말, 쓰면서도 잘 모르고 헷갈리고 《우리말 나들이》는 생활 속 우리말 사례를 다룬다. 틀린 줄 모르고 쓰는 우리말, 넘쳐나는 외래어와 은어, 비어를 대신할 우리말, 틀리기 쉬운 발음과 사전에 잠자고 있는 우리말 등 일상의 언어생활을 바로잡는 사례를 소개한다. 잘못된 말인 줄은 알지만 어떻게 바꾸어 써야 할지 몰라 난처할 때,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 자부한다. “쓰면서도 잘 모르는 우리말 돋보기”에는 늘 쓰면서도 늘 헛갈리는 우리말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그 안에는 재미난 ‘우리말 속담’도 있고, 미처 다루지 못한 우리말 쓰임을 간결하게 풀이한 ‘우리말 바로 알기’도 있다. “사전에서 자고 있는 우리말 깨우기”에는 버려두기엔 너무 아까운 우리말을 찾아 그 뜻과 쓰임새를 섬세하게 풀어 놓았다. 그리고 지면상 미처 다루지 못한 우리말은 “살려 쓰고 싶은 고운 우리말”에 한 줄 뜻풀이로 실어 놓았다.
9788959404735

우리말 나들이 (쓰면서도 잘 모르는 생활 속)

MBC 아나운서국 우리말 팀 (엮음)  | 시대의창
0원  | 20150720  | 9788959404735
우리말을 잘하고 싶으세요? 〈우리말 나들이〉와 함께하세요! 『쓰면서도 잘 모르는 생활 속 우리말 나들이』는 MBC 장수 프로그램 〈우리말 나들이〉를 엮은 책이다. 지난 10년간 바뀐 표준어 규정과 사전 뜻풀이를 모두 반영한 개정판으로, 2003년도 말부터 2005년도 상반기에 방영된 〈우리말 나들이〉에 소개된 우리말 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쓰면서도 잘 모르는 우리말 돋보기”에서는 늘 쓰면서도 늘 헛갈리는 우리말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사전에서 자고 있는 우리말 깨우기”에서는 버려두기엔 너무 아까운 우리말을 찾아 그 뜻과 쓰임새를 섬세하게 풀어놓았다. 지면상 미처 다루지 못한 우리말은 “살려 쓰고 싶은 고운 우리말”에 한 줄 뜻풀이로 실어 놓았다. 자칫 고루한 이야기로 느낄 수 있는 바른 언어생활에 대한 주제를 재미있고 다양하게 구성하여, 우리말과 글에 대한 자부심과 바른 우리말 사용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주고 있다.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벗이 되고, 우리말을 아름답게 지키고 가꾸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은 2005년에 출간된 《우리말 나들이》(시대의창)의 개정판입니다.
9791189898823

아나운서 강재형의 우리말 나들이

강재형  | b
15,300원  | 20221005  | 9791189898823
“방송은 표준어 교사? 돌 맞을 말은 안 했는가?” 〈아나운서 강재형의 우리말 나들이〉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MBC TV에 방영되는 〈우리말 나들이〉를 기획하고 진행했던 강재형 아나운서가 ‘우리말을 올바르게 쓰자’는 취지로 쓴 책이다. 이 책은 우리말을 바르게 쓰자며 내놓은 여러 교과서 같은 책이 아니라 현직 아나운서가 ‘적어도 마이크를 잡은 방송인이라면 우리말을 제대로 구사했는지, 하는지’ 시시콜콜 따지고 캐묻는 책이다.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보고 듣는 사람들은 방송을 표준어 교사라고 믿는데, 지은이가 35년 동안 방송 언어를 접한 경험을 쓴 이 책은 ‘방송국에 돌을 던져야 할 판’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이 책은 많은 사람이 바로 눈앞에서 보고 듣는, 살아 있으며 영향력이 큰 방송에 나오는 말에 현미경을 들이대지만 표준어를 나열하는 교과서가 아니라서 읽는 재미가 있다. 아나운서의 말실수부터 퀴즈, 대담, 연속극, 오락, 광고, 스포츠 중계와 해설 등에서 ‘말도 안 되는 말’이 나오는 상황을 눈에 선하게 보이도록 쓴 에세이이다. 아나운서라는 직업의 의무감에서 시작한 지은이의 우리말에 대한 관심은 선배들에게 배우고, 관련 서적 수백 권을 훑으며 종이 사전을 끼고 살기에 이르도록 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일본식 표현 순화’의 뿌리를 캐려고 일본어를 배우기도 했고, 표준어 규정과 사전 속의 내용을 익히며 ‘원칙주의’를 지켰다. 지은이는 동료 방송인들도 우리말 바로 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한다면 효과가 적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1993년 익히고 알게 된 우리말 이모저모를 엮어 사내용으로 ‘우리말 나들이’를 인쇄해 돌렸고, 4년 뒤에는 TV 프로그램 〈우리말 나들이〉를 만들었다. 〈아나운서 강재형의 우리말 나들이〉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틀린 말을 지적하고 순화하지만 원칙만을 고수하지 않고 우리말의 ‘변화’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방송 프로그램이 다양한 만큼 다양한 세대와 직업, 여러 상황을 등장시켜 그들, 그곳에서 많이 써 표준어로 사전에 올라 있는 언어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지은이는 “말글살이의 흐름을 끌어가는 세대도 새로워져야 한다”라고 말한다. 「아나운서 강재형의 우리말 나들이」는 모두 5부로 구성됐다. 우리가 늘 쓰는 언어 가운데 바로 잡아야 할 말들은 무엇이고 이를 바르게 쓴 말은 무엇인지 제시하고 있다. 우리말이라 하더라도 비슷한 말을 상황에 맞지 않게 쓰거나 구별하지 않고 쓰는 사례들은 1부에, 표준어 규정이 바뀌어 사이시옷과 복수 표준어를 쓸 수 있는 사례들은 2부에 실었다. 3부는 우리말의 외국어 투와 우리말 속 일본어 잔재들을 바로 잡았다. 외래어도 정해진 표기법에 따라 정확히 써야 하는 예도 들었다. 법조문의 ‘징역 유월’과 ‘집행유예 시월’을 바로잡지 못하는 건 “법전이 바뀌지 않기 때문”이라는 법조계의 말을 인용한 대목은 의미심장하다. ‘바르게 쓰고 정확하게 말하기’는 방송의 의무다. 특히 정확하게 말하기는 생소하지만 ‘표준 발음법’이 엄연히 존재하고 정보를 잘 전달해야 하는 방송에서는 이를 어떻게 지키는지 흥미로운데, 이를 4부에 실었다. 흔히 쓰는 외국어를 대신할 우리말이 없는 것 같지만 쓰지 않아 잊혀진 토박이말을 살려 대신한 사례들은 5부에 들었다. 지은이는 토박이말을 발굴하지 못하는 데 안타까움을 표시한다. 북한의 문화어와 연변의 조선어 등에서 외국어를 대신할 토박이말은 없는지 살피는 대목도 있다. 이 책은 대중의 언어 습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방송, 언론에서조차 틀리게 쓰는 말들을 지적하면서도 원칙을 고수하지 않고, 규범과 원칙과 품격을 지향하되 일상의 쓰임과 신조어의 발랄함도 맛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59665402

한글나들이 569 (우리말 우리글 우리뜻)

정재영  | 태학사
0원  | 20120915  | 9788959665402
우리말 우리글 우리뜻『한글나들이 569』. 전시회는 한글의 기본적인 개념과 지식을 점검하는 '열림', 다양한 한글 자료를 접할 수 있는 '울림', 한글과 더불어 쉬고 놀고 만질 수 있는 '어울림'의 세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전시회의 내용은 도록으로 제작하는 한편, 전시회에서 충분히 말하지 못한 이야기는 별도의 책에 담아서 나누었다. 총 3부로 구성하여, 한글이 만들어지고 변화를 겪어 오늘에 이르는 과정을 다루었으며, 한글이 다양한 목적과 방식으로 사용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전시된 한글 자료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들을 시대순으로 모아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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