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라인 (지은이)  | 동아

4,000원  | 2018-03-15  | 9791126529025

유월향 (지은이)  | 우신(우신Books)

5,000원  | 2011-10-22  | 9788962016611

유월향의 로맨스 소설. 차가운 도시 남자 차도원. 그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은 딸기. 그런 그의 눈앞에 인간 딸기가 나타났다? 그것도 너무나 먹음직스러운. 첫눈에 반해 버린 모델 퀸을 위해 속옷 디자이너가 된 두딸기. 그런데 어쩌면 좋아? 팀장님을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팀장님은 여자인데…

롭 셰필드 (지은이), 김문주 (옮긴이)  | 영림카디널

19,800원  | 2025-03-31  | 9788984012684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워싱턴 포스트, USA 투데이 추천 도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개인적으로 가장 신뢰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열렬한 팬으로서 누구보다 그녀를 가까이서 만나고 지켜본 저자가 그동안 언론이나 대중에게 드러나지 않았던 그녀의 내밀한 면을 들여다본다.

리나 싱 (지은이), 타라 아난드 (그림), 김여진 (옮긴이)  | 씨드북(주)

16,800원  | 2024-02-22  | 9791160515992

한계를 극복하고 성취를 이룬 여성을 그리는 <바위를 뚫는 물방울>의 새로운 주인공, 라실라 바더를 소개한다. 아시아사자를 지키며 야생 동물 구조에 힘써 온 라실라의 삶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펼쳐 냈다. 꿈을 향한 용기로 편견에 맞섰던 라실라의 이야기를 통해 자유롭고 용맹한 사자의 모습을 함께 떠올릴 수 있다.

이시 우드 (지은이), 일민미술관 학예팀 (옮긴이)  | 일민미술관

15,000원  | 2023-09-07  | 9791186905258

일민미술관은 《I Like To Watch》 연계 도서로 『퀸 베이비』의 한국어판을 출판한다. 이시 우드가 자신의 블로그 커밋투더디시(committothedish)에 쓴 글을 모은 것으로, 팬데믹이 잦아들며 우리가 다시 조심스럽게 세상으로 들어온 시기를 그의 특별한 관찰과 언어로 기록하고 있다.

마이아 와인스톡 (지은이), 김희봉 (옮긴이)  | 플루토

19,000원  | 2023-05-22  | 9791188569458

탄소의 형태와 성질을 연구해 나노과학의 선구자가 된, 뛰어난 여성 물리학자 밀드레드 드레셀하우스의 전기이다. 드레셀하우스는 흑연, 버키볼, 나노튜브, 그래핀 같은 탄소 형태가 가진 중요한 성질을 발견했다. 이러한 탄소 연구는 우리의 세계를 수없이 많은 방법으로 바꾸는 데 기여했다.

에린 칼슨 (지은이), 홍정아 (옮긴이)  | 현암사

20,000원  | 2020-07-25  | 9788932320465

배우 메릴 스트립의 다채로운 연기와 자유분방하면서도 올곧은 삶의 이야기. 한 배우의 화려한 성공담이기보다, 사람과 인생을 탐구해가는 배우로서 메릴 스트립이 고민하고 기다리고 결정했던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고, 한 사람, 한 시민으로서 살아온 그녀의 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로즈라인 (지은이)  | 동아

300원  | 2018-10-15  | 9791126533596

최준서 (지은이)  | 파란(파란미디어)

9,000원  | 2017-08-10  | 9788963714523

최준서 장편소설. 주인공 세아가 사랑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렸다. 그룹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할아버지의 반대로 인해 세아의 꿈은 방향을 잃는다. 마침내 딘을 만난 세아의 마음은 슬프지만 기쁘고 설레지만 아픈 묘한 감정들로 하나씩 채워져간다.

최준서 (지은이)  | 파란(파란미디어)

9,000원  | 2017-08-10  | 9788963714530

최준서 장편소설. 주인공 세아가 사랑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렸다. 그룹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할아버지의 반대로 인해 세아의 꿈은 방향을 잃는다. 마침내 딘을 만난 세아의 마음은 슬프지만 기쁘고 설레지만 아픈 묘한 감정들로 하나씩 채워져간다.

고은주 (지은이)  | 문학사상사

15,000원  | 2016-10-17  | 9788970129525

고은주 장편소설. 평범한 전업주부인 김은하는 '권태롭다는 말조차도 권태로워 하품이 나'는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토요일의 브런치나 일요일의 애프터눈 티로 공허한 마음을 달래며 나름대로 '균형 잡힌 삶'을 이어가던 어느 날, 그녀에게 동창회 초대장이 날아든다.

엘러리 퀸 (지은이), 배지은 (옮긴이)  | 검은숲

14,000원  | 2016-01-25  | 9788952775658

퀸의 절정기로 평가받는 '3기'의 걸작 단편집으로, '엘러리 퀸 컬렉션'의 스무 번째 책이자 첫 단편집이다. 1950년대 초반, 주간지 「디스 위크(This week)」 등에 실었던 단편들을 엮어 1955년 발표한 것으로, 시기상 엘러리 퀸의 절정기인 '3기'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샐리 베덜 스미스 (지은이), 정진수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35,000원  | 2013-03-05  | 9788925550077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전기. 엘리자베스 여왕이 반세기가 넘도록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녀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여성 지도자인 엘리자베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캐서린 머독 (지은이), 나선숙 (옮긴이)  | 랜덤하우스코리아

10,000원  | 2010-07-23  | 9788925538686

전미도서관협회 선정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책’. 싱그러운 여름을 배경으로 풋볼을 사랑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소설. 미국 YA소설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꼽히는 캐서린 머독의<데어리 퀸>은 목가적인 시골 농장 이야기와 흥미진진한 풋볼 이야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그저 습관처럼 살고 있는 10대와 20대에게 따듯한 용기와 감동을 선사한다.

니콜라이 고골,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허먼 멜빌, 윌리엄 블레이크, 크리스티나 로세티, 로버트 브리지스, 존 클레어, 로버트 헤릭, 앨프리드 테니슨, 토머스 러벌 베도스, 에드윈 앨링턴 로빈슨, 존 드라이든, 퍼시 비시 셸리, 에디스 네스빗 (지은이), 해럴드 블룸 (엮은이), 정정호, 이소영, 정혜연, 정혜진 (옮긴이)  | 생각의나무

8,800원  | 2007-12-22  | 9788984988125

'현대 서양문학 비평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영문학자 헤럴드 블룸이 엮은 서양고전문학 앤솔로지. 루이스 캐럴에서 오스카 와일드, 나사니엘 호손, 푸슈킨, 모파상을 거쳐 셰익스피어의 작품까지, 인간의 영혼을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만들어주는 불멸의 고전ㅡ단편소설 41편과 83편의 시ㅡ을 계절의 흐름에 따라 총 여덟 권에 나누어 담았다.

김지오 (지은이)  | 눈과마음(스쿨타운)

9,800원  | 2005-08-05  | 9788957512913

대한민국에서 안 생긴 여자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 든든한 부모도 없고, 가진 건 몸뚱이 하나뿐인데. 그렇다고 한강다리 아래로 몸을 던질 순 없지. 잘 봐. 인간 '이설날', 콤플렉스 덩어리가 어떻게 이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어 가는지 말이야.

오예은 (지은이)  | 신영미디어

9,000원  | 2003-07-23  | 9788941318316

영화때문에 6개월 안에 탱고를 마스터해야 하는 초빈은 천재 댄서 승하를 찾아나선다. 그러나 자신 안의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는 탱고로 전설을 되었던 그는 어두운 비밀을 감춘 채, 잠적해 버린 상태. 그녀는 차갑게 식어버린 승하의 가슴을 다시 타오르게 할 수 있을까?

임미연 (글), 전선옥 (그림)  | 조은세상(북두)

3,500원  | 2001-02-20  | 6000044904

말라 센 (지은이)  | 연암출판사

6,000원  | 1995-01-01  | 9788985553759

우야마 아유미, 야마모토 미치 (지은이)  | 봄봄스쿨

15,000원  | 2023-05-10  | 8809332974261

어린 소녀를 위한 놀이 인형 수집가인 우야마 아유미씨와 일러스트레이터 야마모토 미치씨가 만든 새로운 개념의 스티커북이다. 귀여운 여동생 인형, 고등학생 인형, 세련된 엄마 인형을 꾸며보는 패션 코디네이터 스티커북을 표방하는 <패션 퀸>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