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밀 (지은이)  | 바른북스

13,800원  | 2024-10-04  | 9791172631635

인생의 시계가 멈춘 기분이 든 적이 있는가. 다른 이들에 비해 뒤처지고 나아가지 못해 좌절하게 되는 순간 고립감과 공허함에 지쳐 주저앉았을 때, ‘나’를 일으켜 줄 수 있는 건 어디에도 없을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어디에나 존재한다.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200원  | 2011-04-26  | 9788926323571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200원  | 2010-02-26  | 9788926311752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000원  | 2009-11-28  | 9788926310472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000원  | 2009-07-31  | 9788926303436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000원  | 2008-10-28  | 9788953298781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000원  | 2008-05-29  | 9788953286832

사성수들과 이 세계에 얽힌 비밀들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천방지축 돈밖에 모르는 용잡이.강력한 능력으로 용을 잡지만 그것도 다 돈 때문! 용의 저주를 받아 온몸이 석화(石化)되어 목숨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개의치 않고 돈을 벌기 위해 용사냥을 해왔다. 드디어 마지막 수호룡이 죽어 최후의 봉인이 풀리고 깨어난 설총의 모습이 이상하다.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3,800원  | 2008-02-29  | 9788953284081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용왕의 수호룡들, 그 압도적인 위력 앞에 인간들이 정면으로 맞선다. 명호 그리고 몽연은 최고의 용잡이 설총과 갖은 역경을 헤쳐 나가며 용을 잡는다. 용의 저주로 인해 온몸이 석화되어 가는 설총은, 명호와 몽연의 도움으로 용신을 잡기 위해 죽을 고비를 무수히 넘긴다.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3,800원  | 2007-10-26  | 9788953282186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3,500원  | 2007-06-13  | 9788953279100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3,500원  | 2004-10-20  | 9788953257443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3,500원  | 2004-06-10  | 9788953252974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3,500원  | 2003-12-04  | 9788953247918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3,000원  | 2003-09-09  | 9788953245020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3,000원  | 2003-06-25  | 9788953242661

설천과 연화, 그리고 천주의 암살자 당포와 단비의 과거가 밝혀진다! 용 사냥에서 죽은 줄 알았던 단비는 설천과 연화에 대한 증오를 불태우며 천주 총본관에 살아 있었다. 설총은 당포 일행을 쓰러뜨리나 그 사이 몽연은 자신의 잃어버린 과거를 찾기 위해 천주 총본관으로 출발한 뒤였고, 그녀를 찾기 위해 설총과 명호도 엄청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총본관으로 향한다!!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3,000원  | 2003-03-12  | 9788953240032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3,000원  | 2002-11-28  | 9788953237070

서홍석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3,000원  | 2000-07-14  | 6000013346

롭 호지슨 (지은이), 최은영 (옮긴이)  | 푸른날개

10,000원  | 2018-11-12  | 9788965592396

숲속에 동굴이 하나 있었다. 그 동굴은 작은 동물의 집이었다. 작은 동물은 절대로 자신의 동굴을 떠나지 않았다. 그건 바로, 늑대 때문이었다. 배가 고픈 늑대는 숲속 동굴 속에 사는 어떤 ‘작은 동물’을 잡아먹기 위해서 무척 애를 쓰고 있었는데….

주로진 (지은이)  | 문학의전당

9,000원  | 2018-02-28  | 9791158963613

문학의전당 시인선 276권. 2007년 시집 <빨간 우체통>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며 제2회 '안견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주로진 시인의 두 번째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