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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강산제 심청가 · 유관순 열사가 (박동실제 유관순 열사가)

강산제 심청가 · 유관순 열사가 (박동실제 유관순 열사가)

김경아, 김석민  | 범우사
16,200원  | 20191006  | 9788908124554
강산제 심청가(박유전-정재근-정응민-성우향으로 이어진 우리소리)와 박동실제 유관순 열사가(박동실-장월중선-정순임으로 이어진 우리소리)를 판소리 연구가인 김경아 · 김석민 편자가 엮었다. 강산제 심청가는 정응민과 성우향의 사설을 저본으로 했고 아울러, 150여 년 전의 신재효 심청가를 비롯한 사설과 100여 년 전의 유성기 음반에 대한 복각 녹음도 두루 참고했다. 또한 박동실제 유관순 열사가는 박동실(朴東實) - 장월중선(張月中仙) - 정순임(鄭順任)으로 이어진 것이다. 본 책은 장월중선의 녹음, 정순임의 녹음과 사설을 저본으로 한 것이다.
공주가 키운 유관순과 공주의 여성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기념)

공주가 키운 유관순과 공주의 여성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기념)

서만철, 임연철, 송충기, 정을경  | 서경문화사
14,400원  | 20201218  | 9788960622272
『공주가 키운 유관순과 공주의 여성독립운동가』는 〈소녀 유관순과 사애리시 선교사〉, 〈유관순의 첫 스승과 마지막 스승〉, 〈유관순을 키운 공주감리교회의 기억와 역사성〉, 〈공주지역의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 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지네트 월터 이야기 (유관순 열사의 이화학당 마지막 스승)

지네트 월터 이야기 (유관순 열사의 이화학당 마지막 스승)

임연철  | 밀알북스
22,500원  | 20200910  | 9788969072382
신앙과지성사는 밀알북스로 『지네트 월터 이야기』를 유 열사의 순국 100주기(9월 28일)를 맞아 출간했다. 전기 작가 임연철 씨가 쓴 이 책은 1911년 내한 1926년까지 이화학당에서 영어와 체육 교사, 학당장으로, 평양 정의여학교에서 교장으로 활동했던 A. 지네트 월터의 일생을 쓴 평전이다.
[POD] 유관순 열사는 투표할 수 없다!

[POD] 유관순 열사는 투표할 수 없다!

김도경  | 부크크(bookk)
19,000원  | 20200212  | 9791127297244
"책은 다음과 같이 4부 3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는 국회와 국회의원이다. 국민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으로 자주 언급되는 국회와 그 구성원인 국회의원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를 대표하는 입법부의 모습, 기능, 그리고 올바른 국회 미래상을 위한 자료를 올렸다. 2부에서는 정당이다. 대의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행위자인 정당과 이들의 활동무대인 국회에서의 작동방식에 대해 알아보았다. 3부는 선거와 투표행태에 관한 내용이다. 일상에서 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것의 의외성에 초점을 두고 서술했다. 더불어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선거지만 그 속에 숨겨진 메커니즘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4부는 정부형태와 선거제도이다. 정치개혁으로 논의되는 정부형태와 선거제도에 대한 논의에 초점을 두었다. 서울대 졸업하고 환갑을 바라보는 법조계출신 남자 허경영의 1호 공약은 이뤄질까 국회의원이 되면 결혼을 잘할 수 있다 한국정당에는 유령이 살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는 서울이다 서러운 본회의장 자리 배정 보수는 54세부터 유관순 열사는 투표권이 없다 득표수가 같으면 형님 먼저 투표하면 인생역전이 가능하다 사람 ‘人’이 아니라 점 ‘卜’ 캐나다로 이민가면 영국여왕에게 충성 맹세한다 정치는 물리학보다 어렵다 우리는 원하는 지도자를 선출할 수 없다"
이야기 사애리시 (유관순 열사 신앙의 어머니, 충청 선교의 개척자)

이야기 사애리시 (유관순 열사 신앙의 어머니, 충청 선교의 개척자)

임연철  | 신앙과지성사
16,200원  | 20190908  | 9788969072207
이 책은 사애리시가 캐나다에서 태어나 미국 감리교 선교사로 내한하기까지의 신앙 성장과 결단, 한국에 선교사로 와서 남편을 먼저 여의고도 계속 남아 충청도지역 여성선교의 선구자로서 열정과 헌신, 봉사와 희생, 그리고 은퇴 후 미국으로 돌아가서도 선교지 한국을 향한 기도와 후원의 삶을 살았던 한 ‘신앙의 승리자’의 기록이다. 사애리시는 끼니도 거르기가 일수이고 빈 배 위에서 잠을 자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만난다는 기쁨을 가슴에 간직하며 전도하였고, 문맹자들을 위해 큰 소리로 성경을 읽어 주고 개심(改心)의 사건을 즐겁게 받아들였던 전도 여행의 기록이 우리를 숙연하게 한다. 책의 대목 중 무엇보다도 유관순 열사를 신앙으로 인도하고 공주 영명여학교와 이화학당에서 공부하게 해 준 부분이 눈길을 끈다. 오늘의 많은 신학생과 젊은이들이 꼭 읽고 사명감을 재충전해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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