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유관순 열사는 투표할 수 없다!

머리말/4

1부 국회와 국회의원/11

제1장 서울대 졸업하고 환갑을 바라보는 법조계출신 남자/13
제2장 세상의 반은 여자, 그러나 국회에서는 17%/23
제3장 허경영의 1호 공약은 이뤄질까/34
제4장 ‘밥값’ 못하는 국회의원 ‘세비’/46
제5장 국회의원이 되면 결혼을 잘할 수 있다/55
제6장 국회의원도 리콜이 되나요/64
제7장 국회의원은 ‘대리인’인가 ‘수탁인’인가/75


제2부 정당/83

제8장 한국정당에는 유령이 살고 있다/85
제9장 정당 이름이 헷갈려/94
제10장 국회의원의 몸종, 지방의원/106
제11장 대한민국 정치는 서울이다/114
제12장 국회의원 20명은 모여야 힘을 쓴다/123
제13장 국회 반 편성/133
제14장 서러운 본회의장 자리 배정/142
제15장 군소정당 마의 ‘3% 벽’ 넘기/150


제3부 선거와 투표행태/157

제16장 출생지와 거주지는 달라요/159
제17장 보수는 54세부터/166
제18장 유관순 열사는 투표권이 없다/177
제19장 청년은 출마할 수 없다/188
제20장 득표수가 같으면 형님 먼저/198
제21장 강제로 투표하게 할까/207
제22장 투표하면 인생역전이 가능하다/217
제23장 후보를 선택하지 않을 권리/227
제24장 가장 쉬운 취업 방법/236
제25장 누가 출마했는지 몰라요/244
제26장 사람 ‘人’이 아니라 점 ‘卜’/253
제27장 로또 선거/261


제4부 정부형태와 선거제도/269

제28장 캐나다로 이민가면 영국여왕에게 충성 맹세한다/271
제29장 4년 임기와 연임·중임/286
제30장 노태우 대신 김영삼이 대통령이 됐을 텐데/296
제31장 정치는 물리학보다 어렵다/305
제32장 우리는 원하는 지도자를 선출할 수 없다/318
제33장 ‘오차범위’ 안과 밖/328
제34장 Bandwagon vs Underdog/336

맺음말/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