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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으)로 2,29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598440

피아노로 배우는 왕기초 음악 이론 (도부터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한)

박선영(소리담기)  | 1458music
15,120원  | 20230414  | 9791189598440
음악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최고의 입문 교재! 이 책은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데 악보 읽는 법을 몰라 고민하는 분들이나, 음악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교재입니다. 악보와 음이름부터 음표와 쉼표, 박자, 음정, 조성, 화음까지 악보를 읽고 피아노를 연주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음악 이론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①기초 이론 + ②피아노로 복습하기 + ③연습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고 반복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소리담기 채널을 통해 예시곡과 연습문제의 설명을 동영상 강의로 제공하여 초보자들도 자신 있게 학습하도록 도와줍니다. 음악을 처음 시작하거나 간단하게 음악 이론을 정리하고 싶은 분이라면 최고의 입문 교재가 될 것입니다.
9791189598228

실용음악 기초 화성학 (한 권으로 끝내는)

이채현  | 1458music
16,650원  | 20220610  | 9791189598228
기초 악전부터 코드 진행까지, 핵심만 한 권에 담았다! ‘실용음악 기초 화성학’은 음악을 배우기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기초 악전부터 음정, 조성, 스케일, 코드, 텐션, 모드, 화성 진행 등 실용음악 화성학의 핵심 내용만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이론뿐만 아니라 파트별로 다양한 연습 문제를 제공한다. 저자가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알게 된 꼭 필요한 문제,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를 담았다. 입시생들과 전공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어려운 화성학을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 입시생, 취미생 모두가 화성학을 독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어려운 개념은 저자가 진행하는 유튜브 강의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교재와 강의를 함께 본다면, 화성학의 큰 줄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88951002

화성학 (개정증보판)

백병동  | 수문당
24,300원  | 20150630  | 9788988951002
음악 전공자들을 위한 화성학 교재!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위한 화성학 교재『화성학』. 일반 독자가 아닌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로, 화성학 전반에 대한 정리와 함께 연습문제를 일괄하여 별도로 수록하여 도움이 되도록 했다. 초급 화성학에서 예비지식을 수록하여 기초이론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3화음, 속7화음, 감7화음과 반감7화음, 부7화음, 속8화음 및 속11화음, 비화성음, 전조로 분류하여 설명했다. 다음으로 고급 화성학에서는 기초이론을 확장하여 부속화음, 부감7화음, 변성화음, 나폴리 6화음, 중6화음, 중속화음, 그 밖의 변화 화음, 고급전조, 동형진행과 병진행, 바하 코랄로 분류하여 설명한다. 또한 문제를 수록하여 쉬운 이해를 돕는다.
9791195356225

일산오빠의 실용음악 기초이론 1

윤영준  | 1458music
15,120원  | 20150416  | 9791195356225
실용음악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기초이론 교재 『일산오빠의 실용음악 기초이론』 제1권. 공부할 내용을 음악 이론이 완성되는 사고 과정에 맞춰 배치하였고, 작은 단위로 구성하여 계획적으로 학습하는데 도움을 준다. 모든 이론 설명 후에는 이해를 확인하는 check문제, 연습문제, 종합문제가 주어진다. 제시된 문제는 실용음악과 입시 유형에 맞춰져 있어서 특별히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준다.
9788997185108

장인석의 음향입문

장인석  | SRMUSIC
34,200원  | 20120220  | 9788997185108
장인석의『음향입문』은 조용필, 이선희를 비롯한 1,000여 장의 앨범을 녹음한 대한민국 레코딩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장인석 교수가, 바로 앞에 학생을 두고 강의하듯이 친근하고 편안한 문체로 집필한, 음향입문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쉽고 새롭고 재미있는 음향입문서이다. 본문은 소리, 청각, 실내 음향, 스튜디오 오디오 시스템, 마이크로폰, 모니터 시스템 등 음향관련 지식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음향에 관한 기본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발상을 실체화하는 데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9791199184008

세상 인문학적인 음악사 (수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읽히는 교양 음악 수업)

정은주  | 날리지
19,800원  | 20251210  | 9791199184008
“수 천년의 서양 문명을 하나의 선율로 엮어낸 종합 예술 그 자체다!” 시대와 소리를 살아 있는 역사로 읽는 가장 친절한 음악사 음악은 인간이 남긴 최초의 예술이다. 원시 인류가 생존을 위해 외치던 신호음에서부터 고대 그리스인들이 우주의 질서를 음계로 설명하려 했던 시도까지, 소리는 언제나 인간의 세계관과 함께 움직여왔다. 그러나 우리는 음악사를 이야기 할 때 여전히 “르네상스는 이렇고, 낭만주의는 저렇다”와 같은 양식의 변천이나 위대한 작곡가들만 떠올릴 뿐, 음악이 왜 그렇게 만들어졌는가에 대한 질문은 하지 않는다. 《세상 인문학적인 음악사》는 그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음악을 예술의 한 갈래로만 보지 않고 곡과 소리가 태어난 순간의 이면에는 정치·과학·철학·종교·경제라는 시대의 거대한 구조가 작동하고 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음악은 결코 독립된 감정의 산물이 아니라, 시대정신을 가장 빠르게, 그리고 정직하게 기록한 문명에 가깝다는 점이다. 이 책은 단순하게 특정 시대를 길게 늘어뜨리며 설명하지 않는다.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 바뀌면 음악 역시 바뀐다는 문명과 함께 진화한 음악의 원리를 따라가며 서양 음악사를 한 번에 읽히도록 구성했다. 시대만 구분하는 단편적 지식이 아닌,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떤 세상을 살았는가”라는 인문학적 통찰을 음악과 연결한다. 중세의 힐데가르트 히본은 여성의 활동이 철저히 제한되던 시대에 독창적인 성가를 작곡해냈다. 그것은 당시 교회 권력 구조와 신비주의 신학의 충돌 가운데서 탄생했다. 트루바두르가 노래한 ‘사랑’이 사실은 봉건 권력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코드였다는 사실, 노트르담 성당의 수학적 구조가 다성음악의 탄생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사실 또한 음악을 단순히 예술로만 보지 않았다는 점이다. 시대가 바뀌면 음악도 바뀐다. 즉, 음악을 알면 그 시대를 꿰뚫어 볼 수 있다. 클래식 음악을 잘 몰라도 괜찮다. 지금까지의 음악은 더 이상 배경음악만이 아닌 인류에 남은 가장 명료한 기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9791199126657

블루의 세 가지 빛깔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빌 에번스 그리고 잃어버린 쿨의 제국)

제임스 캐플런  | 에포크
37,800원  | 20251229  | 9791199126657
시대를 초월한 재즈의 고전 《Kind of blue》가 탄생하기까지 미국 재즈의 황금기를 생생하게 그려낸 놀라운 기록 이 책은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빌 에번스, 세 명의 천재가 어느 날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고, 마치 광막한 우주의 입자들이 우연히 충돌하듯 한자리에 모여 찬란한 빛을 발하더니, 그 후 각자의 길로 흩어져 재즈의 불멸이 된 과정을 되밟아보는 이야기다. === 재즈의 황금기, 그리고 《Kind of Blue》 재즈는 19세기 말 뉴올리언스에서 시작된, 미국이 낳은 위대한 토착 예술 형식이다. 초기에 재즈는 흑인 음악이라는 이유로 두려움과 비방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나 곧 수많은 젊은이들이 재즈의 매력에 사로잡히게 된다. 1920년대부터 시작된 스윙 시대에 재즈는 춤을 추기 위한 음악이었다. 그러다 1940년대 중후반에 재즈는 변곡점을 맞게 된다. 빅밴드가 점차 퇴조하면서 디지 길레스피와 찰리 파커를 필두로 한 새로운 음악인 비밥이 등장한 것이다. 악보에 적는 편곡 기술 대신 즉흥 연주 기술이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고, 더 이상 댄스 음악이 아닌 예술 음악, 감상용 음악으로서의 재즈로 발전했다. 1950년대에 재즈 음악은 그 힘과 인기가 절정에 달했다. 다수의 크고 작은 재즈 밴드들이 미국 전역의 클럽들을 돌며 공연을 했고, 전국에 포진한 재즈 기자들이 그들의 소식을 실어 날랐으며, 사람들은 재즈를 듣기 위해 기꺼이 줄을 서고 음반을 구매했다. 그리고 1959년 3월과 4월, 마일스 데이비스와 그의 위대한 6중주단이 컬럼비아 레코드의 30번가 스튜디오에 모여 《Kind of Blue》를 녹음했다.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는 《Kind of Blue》는 시대를 초월한 앨범이자 재즈 음반 중 가장 많이 팔린 작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1950년대 재즈의 황금기와 이후 난해함 속으로 추락해가는 시점 사이의 경계선에 거의 정확히 위치해 있다. 이 앨범의 중심에는 무한한 창조성을 가진 세 인물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빌 에번스가 있었다. 이들은 불멸의 재즈 거장이라는 면에서는 같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각기 다른 ‘블루’였다. 『블루의 세 가지 빛깔』은 이 세 사람을 축으로 《Kind of Blue》의 녹음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인생을 따라가며 그들의 예술적 고민과 음악적 성취, 삶의 굴곡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또한 재즈의 황금기와 《Kind of Blue》를 가능하게 만든 텔로니어스 멍크, 찰스 밍거스,찰리 파커, 디지 길레스피 같은 선배 뮤지션들뿐만 아니라 《Kind of Blue》 이후 기존의 틀을 깨고 프리 재즈라는 새로운 길을 열었던 세실 테일러, 오넷 콜먼까지 1959년을 기점으로 한 과거와 이후의 재즈 역사를 유려하게 펼쳐낸다.
9791189598693

반주독학 가이드북 (박터틀의)

박주언(박터틀)  | 1458music
17,820원  | 20250620  | 9791189598693
“코드를 외우지 마세요. 읽고, 이해하고, 연주하세요!” 코드는 단순히 외우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그 구조를 이해하고, 음악 속 맥락을 파악하며,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반주독학 가이드북》은 ‘코드의 본질’을 꿰뚫는 실전형 교재입니다. 유튜브 채널 박터틀의 음악노트로 잘 알려진 박터틀 작가는, 오랜 시간 반주와 작곡 교육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이 책에 체계적으로 녹여냈습니다. 기초적인 코드 이해부터 다이아토닉, 전위 코드, 텐션 코드, 팝 스타일 반주에 이르기까지, 반주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이론과 실전 연습을 일관된 흐름으로 안내합니다. 특히 코드 읽기를 마친 뒤, 직접 구성음을 적어보고 리듬에 맞춰 배치하는 훈련을 통해 곡에 따라 자연스럽게 보이싱을 조율하는 능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암기가 아닌, 실전 감각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또한 이론과 실제 적용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지면 설명만으로는 어려운 핵심 개념 10가지를 유튜브 무료 강의와 연동해 제공함으로써 혼자서도 충분히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반주 입문자, 클래식 전공자, 작곡을 준비하는 지망생 모두에게 이 책은 더 이상 ‘악보를 따라 치는 연주자’가 아닌, 코드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는 뮤지션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9791189598723

기초 시창과 청음 입문자용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연습하는)

박은해  | 1458music
16,200원  | 20251013  | 9791189598723
“피아노와 메트로놈이 없어도 쉽고 편하게! 스마트폰으로 바로 시작하는 시창·청음 기초 훈련” 입시와 전공 과정에서 늘 부담이었던 시창·청음을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로 편하게 연습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연습하는 기초 시창과 청음〉은 시창·청음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초 이론부터 차근차근 다지고, 실제 시험에 필요한 훈련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이번 입문자편은 ①시창·청음을 위한 기초 이론, ②첫 박자 정확히 듣기 ③주제 선율을 응용하는 연습, ④리듬 집중 훈련 등 단계별 학습 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속도의 음원과 반복·구간 연습용 음원을 준비하여 학습자가 자신의 수준과 속도에 맞게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재도 음원을 다운로드하거나 CD를 재생하는 번거로움 없이 스마트폰으로 바로 들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연습이 가능하다. 모든 음원에는 메트로놈이 같이 녹음되어 있어 메트로놈과 피아노가 없어도 시창·청음 연습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에게 꼭 필요한, 가장 편리하고 효과적인 기초 교재이다.
9788967215804

엑셀로뮤직 실용음악 기초이론

김은주  | 삼호ETM
18,000원  | 20251224  | 9788967215804
누적 조회수만 800만! SNS와 강남 청담에서 실용음악 강의로 손꼽히는 “얘들아 안녕~!” 김은주 쌤의 강의가 드디어 한 권에 담겼다! 《엑셀로뮤직 실용음악 기초이론》은 “기초지식 없이도 3분이면 이해된다”는 목표 아래 제작되었다.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히 덜어내고, 꼭 필요한 포인트만 선별하여 담아낸 실용음악 기초이론 입문서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빠른 학습’에 있다. 3분도 안 되는 숏폼 강의의 방식 그대로,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던 음악 이론을 짧은 호흡ㆍ직관적인 예시ㆍ핵심만 남긴 커리큘럼으로 정리해 누구나 막힘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 강의마다 저자의 강의로 바로 연결되는 QR 코드가 제공되며, 총 42편의 강의 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책으로 개념을 익히고 영상으로 다시 확인하는 ‘이중 학습’ 구조를 통해 혼자서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음악 배경지식이 없어도 괜찮다. 이론만 보면 머리가 아프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 이 입문서가 바로 그 순간을 위한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9791199560703

재즈가 낯선 당신에게 (재즈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당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김효진  | 어썸기타
18,900원  | 20251217  | 9791199560703
우리가 듣는 차트 음악의 99%가 재즈와 흑인음악에서 왔다고? 재즈, 블루스, 가스펠, R&B, 소울, 펑크, 디스코, 댄스, 힙합…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대중음악의 뿌리는 재즈와 블루스로부터 출발합니다. 역사의 흐름을 따라 새로운 문명과 세대, 스토리를 만나며 굽이치는 물결처럼 장르의 이름을 만들어왔죠. 재즈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는 이러한 흐름을 짚어주는 책과 콘텐츠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재즈도슨트’라는 이름으로 2019년부터 해온 강의와 해설을 정리한 것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눈높이를 맞추어 작성했습니다. 재즈를 잘 모르더라도, 재즈가 처음이더라도, 재즈를 어려워하더라도 차분히 읽다보면 절로 빠져드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지금 바로 재즈의 세계로 빠져보시죠.
9791162733998

난처한 클래식 수업 10 (비틀스, 대중의 클래식)

민은기  | 사회평론
19,800원  | 20251208  | 9791162733998
클래식의 권위를 넘어, 대중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난 예술! 『난처한 클래식 수업』의 마지막 강의, 이번엔 비틀스다 비틀스로 만나는 대중음악의 황금기와 청년문화의 초상 한 시대를 풍미한 음악은 ‘모두의 언어’가 될 수 있을까. 우리는 시간을 초월한 그 음악을 ‘감히’ 클래식이라 불러도 되는가. 국내 1세대 음악학자이자 평생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해온 저자가 던진 이 질문은 단순한 예찬이 아니다. 예술이 20세기를 지나오며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를 다시 묻게 하는 출발점이다. 20세기 전반, 예술은 전쟁과 이념의 그림자 속에서 길을 잃었다. 기존 질서는 붕괴했고, 음악은 새로운 언어를 찾아 실험대에 올랐다. 그렇게 탄생한, 하지만 그만큼 난해해진 현대음악은 점차 청중과 거리를 두게 되었고 ‘이해받기 어려운 예술’이라는 딜레마에 갇혔다. 한편 같은 시기 거리의 청년들은 전혀 다른 주파수로 세상을 듣기 시작했다. 기성세대가 이해할 수 없던 새로운 감수성은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어냈고, 그 중심에 비틀스가 등장했다. 비틀스는 청년의 목소리로 시대를 말했고 음악들은 다시 세상과 대화하는 창구가 되었다. 이 책은 현대음악과 대중음악이 서로를 비추며 만들어낸 20세기 음악의 변천사를 그린다. 그리고 그 교차점에 선 비틀스를 통해 음악이 어떻게 세상과 소통했는지 탐구한다. 비틀스의 음악은 친숙하면서도 낯설다. 대중의 취향을 정확히 읽어내면서도 음악적 실험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덕분에 그들이 남긴 길고 긴 대화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생생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난처한 클래식 수업』 10권은 비틀스의 음악 속 시간과 감정의 지층을 따라가며, 그들을 ‘현대의 클래식’으로 다시 읽는다. 이로써 클래식은 형식이나 장르가 아닌, 세월을 건너 살아남은 예술의 또 다른 이름이 된다. 나아가 이 시리즈가 전하고자 한 마지막 메시지- 음악이란 언제나 인간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가장 오래된 언어라는 사실 역시 전한다.
9791187295990

재즈의 역사

테드 지오지아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44,100원  | 20251120  | 9791187295990
재즈라는 100년 장르의 숨결을 전하는 음악 저술 불후의 명저 한 음악 장르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일은 언제나 미완의 길 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시대·지역·사회·인종·음악적 언어가 부딪치고 흩어지는 지점마다 수많은 목소리가 스쳐 지나간다. 재즈라는 장르는 특히 그러하지 않을까. 미국의 역사, 흑인 공동체의 서사, 산업과 미디어의 변화, 전 세계 음악가들의 실험이 뒤엉키며 20세기 문화의 커다란 동력을 형성하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거대한 용광로. 이 복잡한 흐름을 단지 ‘연대기’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음악의 숨결로 전하는 책, 그것이 테드 조이아의 《재즈의 역사》다. 출간 이후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독보적인 권위를 인정받았다. 여러 나라의 대학·음악원 공식 교재, 재즈 연구자들이 가장 먼저 참고하는 표준적 문헌, 평론가들이 추천하는 “재즈 입문서의 끝판왕”, 그리고 전문 뮤지션들조차 “읽고 나면 음악이 다르게 들린다”고 말하는 단 하나의 책. 《재즈의 역사》가 ‘명저’라는 찬사를 넘어 재즈를 이해하는 표준 기준선이 된 이유는 분명하다. 이 책은 재즈를 ‘듣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면서, 재즈가 탄생하고 진화해온 역사적 배경을 가장 탁월한 균형감으로 서술한 정본이다. 저자 테드 조이아는 재즈를 단순히 인물과 사건의 나열로 설명하지 않는다. 그는 음악사·사회사·문화사를 한 축으로 꿰뚫으며, 1920년대 뉴올리언스의 허름한 선술집에서 21세기 포스트모던 재즈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다. 루이 암스트롱, 듀크 엘링턴, 찰리 파커, 존 콜트레인, 마일스 데이비스 등 거장의 이름은 물론, 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비주류 실험가, 여성 뮤지션, 지역 기반의 연주자들까지 폭넓게 다루며, 재즈사를 하나의 ‘중심’만으로 쓰지 않는다. 이 공평하고 정확한 시선이 바로 세계의 연구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이유다. 재즈의 승자만 기록하지 않고, 음악의 진화를 이끌어온 ‘보이지 않는 주역들’까지 조명한 역사서이기 때문이다. 조이아의 문체는 비평과 서사가 결합된 독특한 힘을 가진다. 음악의 리듬과 음색, 연주자의 숨결, 시대의 공기를 마치 소설처럼 살아 있는 화면으로 펼쳐낸다. 그의 문장을 읽다 보면, 뉴올리언스 브라스밴드의 행진이 골목을 지나가고, 하렘의 클럽에서 밤새 즉흥연주가 이어지고, 비밥 뮤지션들이 숨 가쁘게 음을 주고받는 현장이 눈앞에 그려진다. 음악의 전문적 분석을 담고 있으면서도, 세밀한 기술적 용어를 난해하게 나열하는 대신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는 생생한 묘사와 이야기의 흐름을 유지한다. 덕분에 이 책은 전문가에게는 깊이를, 초보자에게는 문을 열어주는 보기 드문 역사서가 되었다. 재즈는 ‘즉흥’으로 기억되지만, 그 뒤에는 전쟁, 흑인 인권운동, 방송과 음반 산업의 혁신, 이민, 도시화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조이아는 그 거대한 역사적 배경을 단단한 근거와 자료, 풍부한 사례로 직조하며, 음악이 어떻게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 되었는지 설명한다. 그 결과, 《재즈의 역사》는 단순한 음악책이 아니라 20세기 현대문화사의 핵심을 해석하는 인문서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압도적인 미덕은 고전과 실험, 미국과 유럽, 흑인 공동체와 백인 음악가, 전통과 혁신, 산업과 예술 등 재즈를 형성해온 모든 요소들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정교하게 연결시키는 힘에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자는 재즈를 단순히 ‘좋아하는 음악’이 아니라 세계 문화사를 움직여온 하나의 예술의 흐름으로 바라보게 된다. 이 균형감이야말로, 이 책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재즈를 알고 싶다면 여기서 시작하라”는 평가를 받는 근거다. 이 책은 재즈 입문서인 동시에, 전문가의 기준서로 평가받는다. 처음 재즈를 접하는 독자에게는 재즈라는 음악의 본질, 주요 인물, 명반, 리듬과 형식, 시대적 맥락을 ‘하나의 이야기’로 이해하도록 돕고 전문가와 연주자에게는 방대한 참고문헌, 음반·연주사례, 음악 분석을 통해 토론과 연구의 기준점을 제공한다. 어떤 음악을 들을지, 왜 이 연주가 중요한지, 한 명의 뮤지션이 역사를 어떻게 확장했는지 듣는 귀가 달라지고, 음악이 새롭게 들린다. 결국, 이 책은 ‘재즈의 표준지침서’다. 《재즈의 역사》는 단순히 재즈 분야의 베스트셀러도, 취향의 책도 아니다. 재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아오는 기준점이며,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참고서다. 이 책이 전 세계의 대학과 음악기관에서 교과서로 채택되는 이유, 연구자와 평론가들이 꾸준히 인용하는 이유, 뮤지션들이 자신을 추스르고 다시 음악을 바라볼 때 펼치는 이유는 모두 여기에 있다. 재즈를 듣고, 알고, 사랑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다.
9791189598655

피아노로 배우는 왕기초 음악이론 2 (C 코드부터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한)

박선영(소리담기)  | 1458music
15,120원  | 20241220  | 9791189598655
수많은 초보자를 음악의 세계로 이끈 최고의 음악 교재, 소리담기 박선영 선생님의 두 번째 시리즈! 3화음부터 코드 진행까지, 이번에도 가장 ‘쉽게’ 배우자! 드디어 나왔습니다! 많은 초보자가 음악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게 도와준 〈피아노로 배우는 왕기초 음악이론〉의 두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1권을 통해 악보를 읽는 법을 배웠다면, 2권에는 3화음의 다양한 변화부터 7th 코드, 스케일, 코드 진행, 대리 코드, 5도권, 단조와 조옮김까지 좀 더 깊이 있는 음악이론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2권은 초보자들이 이론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도록, 책에 있는 모든 내용을 저자가 직접 설명하는 동영상 강의로 제공합니다. 예시곡과 연습문제 역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여 그동안 악보 읽기에만 머물러 있던 분들도 자신 있게 학습하도록 도와줍니다. 연주를 더 잘하고 싶어 고민하는 분들, 음악 이론을 더 심도 있게 배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채워줄 최고의 교재가 될 것입니다.
9791166801358

샛별쌤의 오늘은 음악이론 9 With 슈야토야 (With 슈야토야)

김지선  | 음악세계
4,500원  | 20250930  | 9791166801358
『샛별쌤의 오늘은 음악이론 9 With 슈야토야』는 총 10권으로 분권하여 음악이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제 유형과 각 권마다 복습, 총정리 단원을 넣어 놓치는 내용없이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기자기한 슈야토야 캐릭터가 들어간 재미있는 놀이 페이지로 흥미도 함께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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