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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구기"(으)로 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0465009466

Something Torn and New: An African Renaissance (An African Renaissance)

응구기 와 티옹오  | Civitas Book Publisher
41,330원  | 20210101  | 9780465009466
Novelist Ngugi wa Thiong'o has been a force in African literature for decades: Since the 1970s, when he gave up the English language to commit himself to writing in African languages, his foremost concern has been the critical importance of language to culture. In Something Torn and New, Ngugi explores Africa's historical, economic, and cultural fragmentation by slavery, colonialism, and globalization.
9788936464516

십자가 위의 악마

응구기 와 티옹오  | 창비
12,600원  | 20161010  | 9788936464516
교도소 화장지에 몰래 써내려간 응구기 와 티옹오의 대표작! 아프리카 현대문학의 거장이자, 탈식민주의 문학을 이끌어온 응구기 와 티옹오의 대표작 『십자가 위의 악마』. 참신하고 폭넓으면서도 엄정한 기획, 원작의 의도와 문체를 살려내는 적확하고 충실한 번역으로 세계문학 독서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자 하는 「창비세계문학」의 쉰한 번째 작품이다. 영어로 작품 활동을 하던 저자가 케냐의 토착어인 기쿠유어로 돌아와 쓴 첫 작품이자, 기쿠유어로 쓰인 최초의 현대소설이기도 하다. 1977년 케냐의 지배층을 풍자한 희곡을 집필, 상연했다가 교도소에 수감되어 그곳에서 화장지에 몰래 써내려간 작품으로, 이 작품을 기점으로 저자는 문학 언어로서 영어를 폐기하고 제임스 응구기라는 영어식 이름도 버렸다. 이처럼 저자의 작품세계뿐 아니라 개인사의 면에서도 전환기에 놓인 중요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스스로 김지하의 대표작 중 하나인《오적》의 영향을 받아 집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 이 소설은 독립 후 케냐를 배경으로, 일제의 식민지배와 해방 이후 미국 주도의 개발 과정을 겪은 한국사회와 꼭 닮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식민주의에 대한 신랄한 고발, 민중의 언어와 문화전통에 뿌리박은 문학의 시도 등의 면에서 탈식민주의 문학과 아프리카 문학 역사에 한 분기점을 이루었으며, 그를 통해 세계문학의 외연을 한층 확장해냈다.
9788956606019

한 톨의 밀알 (응구기 와 티옹오 장편소설)

응구기 와 티옹오  | 은행나무
12,600원  | 20161004  | 9788956606019
응구기 와 티옹오 소설의 최정점! 지난 20일 제6회 박경리문학상을 수상한 현대 아프리카 문학의 거장 응구기 와 티옹오의 대표작 『한 톨의 밀알』. 저자가 기존 판본의 오류를 바로잡고 내용을 수정한 최신 개정판을 반영하여 새롭게 내놓은 것이다. 1963년 12월 12일 케냐 독립일을 나흘 앞둔 시점에 이야기가 시작되는 이 작품을 마우마우 운동을 비롯한 독립투쟁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케냐 근대사를 다룬 역작으로, 이전 소설들보다 훨씬 성숙한 작품세계를 구현하고 있지만 주제나 소재 면에서는 연속성 및 유사성을 띤다. 소설은 케냐 독립일 직전, 평범한 농부 무고에게 마을의 원로 와루이, 무장독립투쟁의 영웅 키히카의 매제 기투아, 역시 독립운동에 가담했던 여성 왐부이, 게릴라 활동의 주역 R장군과 코이나 부관이 찾아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과거 경찰서장을 암살한 키히카를 숨겨주었고 강제노동에 시달리며 채찍질당하던 여성을 구하다 강제수용소에 끌려갔으며 세계적으로 그 참상을 널리 알린 수용소 단식투쟁을 이끈 영웅적 인물인 무고. 이들은 무고에게 나흘 뒤 있을 독립일 기념식에서 연설을 해달라 청한다. 또한 이들은 키히카를 배반해 식민 당국에 넘긴 것으로 생각되는, 백인의 앞잡이로 일한 카란자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도 말한다. 한편 기투아는 키히카의 누이 뭄비와의 짧은 결혼생활 직후 수용소에 끌려갔다 6년 만에 돌아왔으나, 시어머니와 함께 힘든 삶을 이어오던 뭄비가 카란자의 아이를 낳은 뒤였다. 가족에게 돌아오기 위해 신념을 버리고 수용소에서 풀려나온 기투아는 배신감을 느끼며 마음의 문을 닫고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는데……. 저자는 이 작품에 등장하는 백인들의 묘사를 통해 서구인들의 의식 속에 파고든 제국주의적 사고방식을 문제 삼는다. 특히 영국 지식인이자 군인 출신으로 경찰서장과 강제수용소 소장을 지내며 비인간적 행위를 자행한 존 톰슨의 비망록에는 폭력과 야만성을 용인할 수 없기에 식민지인들에게 채찍을 써야 한다는 모순적 사고가 드러나 있다. 이처럼 탁월한 언어적, 예술적 감각으로써 독립을 앞둔 식민지인들의 복합적인 심리를 묘파하여, 인간의 보편적 비극으로 빼어나게 형상화한 이 작품은 응구기 문학이 도달할 수 있는 최정점이자 세계문학사에 탈식민주의 흐름을 가져온 위대한 전환적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9788937463396

피의 꽃잎들

응구기 와 티옹오  | 민음사
13,500원  | 20151008  | 9788937463396
독재와 탐욕, 신식민주의에 신음하는 민중의 삶을 집요하게 형상화한 응구기 와 시옹오의 끈질긴 문학적 투쟁! 현대 아프리카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응구기 와 시옹오를 투옥되게 한 문제작 『피의 꽃잎들』. 유년 시절과 십 대를 거쳐 이십 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식민지의 현실을 낱낱이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저자는 식민 지배 전후의 케냐 사회를 고발하는 작품을 써왔다. 투옥 가능성을 감수하고 써내려간 이 작품은 독재 정권에 대한 강력한 비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자본주의와 부패한 권력자들에게 농락당하는 농민과 지식인의 처절한 삶을 기록하고, 식민 지배자였던 백인 세력과 야합하여 민중을 배신하고 그 위에 군림하는 기회주의자들을 고발한다. 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케냐의 작은 마을 뉴 일모로그, 정재계 유명 인사 세 명이 창녀촌 주인인 완자의 저택에서 한꺼번에 방화로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이 사건의 용의자로 무니라, 압둘라, 카레가를 구금하고 그중 초등학교 교장인 무니라에게 지난 일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게 한다. 무니라는 이들을 처음 만났던 시절을 떠올리고 그동안 일모로그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더듬으며, 방화 사건의 범인이 누군지 추적해 나간다. 이 소설은 중심인물인 무니라, 압둘라, 완자, 카렌자가 세 명의 유명 인사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는 것으로 시작하여 그들 중 하나가 범인으로 밝혀지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범죄 소설 형식을 취하고 있다. 살인 사건의 전모를 풀어헤치는 과정에서 식민주의, 무장 독립 투쟁,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신식민주의, 매판 자본 등 케냐의 역사가 자연스럽게 조명된다. 이 책의 제목 ‘피의 꽃잎들’은 벌레들 때문에 열매를 맺을 수도 없고 제대로 된 꽃을 피울 수도 없는 케냐의 현실을 암시하고 있다. 결국 권력에 억압당하는 민중을 지칭함과 동시에, 권력에 맞서 정신적 독립을 쟁취하려고 몸부림을 치는 저항적인 민중을 지칭하는 것이다.
9788956609065

울지 마, 아이야 (응구기 와 티옹오 장편소설)

응구기 와 티옹오  | 은행나무
10,350원  | 20160523  | 9788956609065
폭력과 불의가 횡행하는 세계와 대립하는 젊은 사랑의 이야기 현대 아프리카 문학의 거장 응구기 와 티옹오의 첫 장편소설이자 아프리카 영어 소설 문학의 태동을 이끈 『울지 마, 아이야』. 탈식민주의 문학의 새로운 흐름을 열며 아프리카를 넘어 세계문학사에 영향을 끼친 소설로, 1950년대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고 있던 케냐를 배경으로 한다. 대대로 이어온 삶의 터전을 유럽 출신의 농장주에게 빼앗기고 농장의 인부로 전락한 케냐인들의 식민지 경험을 바탕으로 하며, 격렬한 역사의 흐름 속에 한 개인과 그의 가족에 닥친 비극적 사건들이 작품의 주요 줄거리를 이룬다. 유럽식 교육을 받아 성공하겠다는 막연한 희망에 부풀어 있던 아프리카 소년 은조로게는 온 가족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 반면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땅을 빼앗기고 소작종으로 전락한 아버지, 형제와 함께 백인들의 전쟁에 나갔다가 혼자 돌아온 큰형 보로, 목수 도제 일을 하는 작은형 카마우 등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힘든 현실에 저항하게 된다. 그러나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아버지마저 돌아가시자 미래에 대한 확신이 무너진 은조로게는 암울한 식민지의 현실을 자각한 뒤 유일한 사랑마저 잃고 파멸에 이르는데……. 『울지 마, 아이야』는 작가의 자전적 삶이 투영된 작품이다. 이 책은 다양한 인간 군상을 등장시켜 그들의 생각과 행위, 그들 간의 갈등을 통해 영국 식민 치하의 케냐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식민 통치의 부조리함과 부당함, 정착민들의 잔인함과 원주민들의 억울함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도 희망의 실마리를 놓지 않는 결말을 제시한다.
9788975270109

한 톨의 밀알 (어리석은 자여,심은 씨는 죽지 않고서는 살아날 수 없느니라)

응구기 와 티옹오  | 들녘
0원  | 20141103  | 9788975270109
『한 톨의 밀알 A Grain of Wheat』은 응구기가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한 작품으로, 작가의 작품세계가 전환기를 맞이했음을 알려주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형식, 내용, 문체 등 모든 면에서 그의 최고작으로 손꼽힌다. 외부 세력에 의한 공동체의 붕괴가 가져다준 비극과, 그 공동체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지난한 과정에서 사람들의 심리와 행위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면서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 때문에 로렌스의 서정성과 콘라드의 비극성을 잘 조화시켜 놓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케냐의 독립을 배경으로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팽팽한 긴장감을 통해 작가는 숱한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는 인간 능력에 대한 신뢰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배반 행위를 둘러싼 죄의식이 어떻게 표출, 해결되는가에 대한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9788975276231

한 톨의 밀알 (개정판)

응구기 와 티옹오  | 들녘
0원  | 20120323  | 9788975276231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작가 응구기 와 시옹오의 대표작!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언급되며 전 세계 언론이 주목하는 소설가 응구기 와 시옹오의 최고작이자 20세기 영어권 소설을 대표하는 명작 『한 톨의 밀알』. 고뇌하는 인간과 민중에 대한 한없는 이해와 애정, 숲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케냐인들의 정서를 아름다운 문체로 그려낸 작품이다. 저자는 이 소설에서 하람비, 즉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면서 비극적 정조와 특유의 서정성을 아릅답게 조화시켰다. 아프리카 작가라기보다는 세계적인 작가인 그는 사랑의 문제와 역사의 문제를 배합해 의미를 일구어낸다. 어느 날 밤 무고는 케냐의 독립을 위해 백인 정권에 대항해 투쟁하던 키히카가 집 안으로 뛰어들자 어쩔 줄 몰라 한다. 키히카는 자신을 숨겨준 무고에게 함께 행동할 것을 권유하며 만날 약속을 하고 무고의 집에서 나간다. 하지만 무고는 키히카의 목에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것을 알고 고민에 빠진다. 얼마 후 무고는 수용소에 갇히고, 키히카는 룽가이 시장에서 공개 교수형에 처해진다. 마을 사람들은 키히카의 의로운 죽음을 기리는 한편, 무고가 마지막까지 키히카를 숨겨준 영웅이라 믿는다. 숲의 전사들(조직)은 독립기념일을 맞아 키히카의 희생정신과 순국을 기억하기 위해 무고에게 독립기념연설을 부탁한다. 마을 사람들과 조직의 간곡한 부탁에 무고는 마음이 흔들렸지만, 끝내 거절하고 만다. 한편, 조직은 키히카를 죽게 한 배반자로 카란자를 지목해 처벌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마침내 독립기념일이 되자 사람들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무고의 연설을 듣기 위해 기다리지만 그는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조직이 카란자를 배반자로 지목하려는 순간 무고가 단상으로 걸어 나와 진실을 고백하는데…….
9788975271557

한톨의 밀알

응구기 와 티옹오  | 들녘
0원  | 20101008  | 9788975271557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작가 응구기 와 시옹오의『한톨의 밀알』. 이 작품은 건강한 공동체 정신을 밑에 깔면서 로렌스의 서정성과 콘라드의 비극성을 잘 조화시켜 놓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케냐의 독립을 배경으로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팽팽한 긴장감을 통해 작가는 숱한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는 인간 능력에 대한 신뢰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근본적으로 배반 행위를 둘러싼 죄의식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심리적인 묘사에 치중하고 있다.
9781620972403

Birth of a Dream Weaver: A Writer’s Awakening (A Writer’s Awakening)

응구기 와 티옹오  | New Press
39,090원  | 20161004  | 9781620972403
irth of a Dream Weaver charts the very beginnings of a writer's creative output. In this wonderful memoir, Kenyan writer Ngugi wa Thiong'o recounts the four years he spent in Makerere University in Kampala, Uganda--threshold years where he found his voice as a playwright, journalist, and novelist, just as Uganda, Kenya, Congo, and other countries were in the final throes of their independence struggles.
9780143107491

The River Between

응구기 와 티옹오  | Penguin Group
19,200원  | 20150428  | 9780143107491
A 50th-anniversary edition of one of the most powerful novels by the great Kenyan author and Nobel Prize nominee A legendary work of African literature, this moving and eye-opening novel lucidly captures the drama of a people and culture whose world has been overturned. The River Between explores life in the mountains of Kenya during the early days of white settlement.
9780143106692

Weep Not, Child Paperback

응구기 와 티옹오  | Penguin Books
24,100원  | 20120605  | 9780143106692
The Nobel Prize?nominated Kenyan writer’s powerful first novel Two brothers, Njoroge and Kamau, stand on a garbage heap and look into their futures: Njoroge is to attend school, while Kamau will train to be a carpenter. But this is Kenya, and the times are against them: In the forests, the Mau Mau is waging war against the white government, and the two brothers and their family need to decide where their loyalties lie. For the practical Kamau, the choice is simple, but for Njoroge the scholar, the dream of progress through learning is a hard one to give up. First published in 1964, Weep Not, Child is a moving novel about the effects of the infamous Mau Mau uprising on the lives of ordinary men and women, and on one family in particular. For more than seventy years, Penguin has been the leading publisher of classic literature in the English-speaking world. With more than 1,700 titles, Penguin Classics represents a global bookshelf of the best works throughout history and across genres and disciplines. Readers trust the series to provide authoritative texts enhanced by introductions and notes by distinguished scholars and contemporary authors, as well as up-to-date translations by award-winning translators.
9780435905484

The River Between

응구기 와 티옹오  | Pearson Education Limited
21,850원  | 20120113  | 9780435905484
Christian missionaries attempt to outlaw the female circumcision ritual and in the process create a terrible rift between the two Kikuyu communities on either side of the river.
9780307476210

Dreams in a Time of War: A Childhood Memoir (A Childhood Memoir)

응구기 와 티옹오  | Anchor Books
27,110원  | 20110308  | 9780307476210
Born in 1938 in rural Kenya, Ng?g? wa Thiong'o came of age in the shadow of World War II, amidst the terrible bloodshed in the war between the Mau Mau and the British. The son of a man whose four wives bore him more than a score of children, young Ng?g? displayed what was then considered a bizarre thirst for learning, yet it was unimaginable that he would grow up to become a world-renowned novelist, playwright, and critic.
9780852555019

Decolonising the Mind: The Politics of Language in African Literature (he Politics of Language in African Literature)

응구기 와 티옹오  | James Currey
55,100원  | 20110215  | 9780852555019
Ngugi describes this book as 'a summary of some of the issues in which I have been passionately involved for the last twenty years of my practice in fiction, theatre, criticism and in teaching of literature.
9781400033843

Wizard of the Crow

응구기 와 티옹오  | Anchor
28,620원  | 20070828  | 9781400033843
In exile now for more than twenty years, Kenyan novelist, playwright, poet and critic Ngugi wa Thiong’o has become one of the most widely read African writers. Commencing in “our times” and set in the fictional “Free Republic of Aburiria,” Wizard of the Crow dramatizes with corrosive humor and keenness of observation a battle for control of the souls of the Aburirian people. Fashioning the stories of the powerful and the ordinary into a dazzling mosaic, this magnificent novel reveals humanity in all its endlessly surprising complex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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