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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건"(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2113535

Natural Derivational Phonology

이병건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77,600원  | 20130501  | 9788952113535
▶ 이 책은 영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atural Derivational Phonology endeavors to settle the problems to be encountered in Optimality Theory and other perplexing problems. In Natural Derivational Phonology constraints, including constraint pairs, apply singly or multiply to any input (underlying or intermediate) in accordance with the natural ranking of universal ranking principles, bringing forth serial derivation. And evaluation constraints may evaluate their outputs.
9791195339334

발해유적총람 3: 북한지역

정석배, 윤재운, 이병건, 김영길  | 예지안
45,000원  | 20230130  | 9791195339334
남북국시대 발해유적을 총망라하다. 남북국시대 발해유적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다. 발해 강역 문제를 통해 발해 영역을 재발견하다. 발해는 통일신라와 함께 남북국시대를 이룬 동북아시아의 강국이었으며, 고조선, 부여, 북옥저, 고구려와 함께 우리의 북방 역사를 대표한다. 남북국시대 발해의 유적을 총괄하는 〈발해유적총람Ⅰ~Ⅳ〉에서는 발해 연구사상 처음으로 중국, 북한, 러시아지역에 분포하는 모든 발해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였으며, 문헌과 고고학 자료에 근거하여 발해의 강역을 새로이 설정하였다. 해동성국 발해는 전성기 강역의 크기가 사방 5천 리로서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영위한 나라였다. 하지만 발해의 강역에 대해서는 아직도 이견이 존재하고 있는데, 발해유적의 공간적인 분포는 강역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2,100쪽 이상의 방대한 분량으로 출간된 〈발해유적총람〉에서는 중국지역 718개소, 북한지역 84개소, 러시아지역 370개소 등 모두 1,172개소의 발해유적이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 있어, 발해 강역 문제와 발해의 역사와 문화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총람은 한국학진흥사업단 한국학특정분야 기획연구의 성과물 중 하나이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융합고고학과 정석배 교수가 책임 총괄하였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구난희 교수, 동원대학교 건축인테리어과 이병건 교수,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 윤재운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여 이루어 낸 성과이다. 〈발해유적총람Ⅰ, Ⅱ, Ⅲ, Ⅳ〉에는 새로이 설정되는 발해의 서북쪽과 북쪽 경계 내에 분포하는 본원적인 발해유적뿐만 아니라 발해시기 말갈계 발해유적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데는 발해가 시간적인 차이는 있어도 결국은 흑수말갈을 포함하여 모든 말갈 부족을 복속시켰다는 문헌자료의 기록에 근거한다. 그 결과 발해의 영역이 지금까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컸다는 사실도 밝혀내었다. 『발해유적총람Ⅲ- 북한지역』에서는 발해 강역 문제와 함께 〈발해유적총람Ⅰ~Ⅳ〉권에 소개된 1,170개소의 유적 가운데, 북한지역에서 발견한 84개소의 발해유적을 가나다순으로 소개하고 있다.
9791158666057

요 금시대 발해인의 삶과 문화

구난희, 이병건, 나영남, 정석배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16,200원  | 20200720  | 9791158666057
9세기 중반 발해는 해동성국이라 불릴 정도로 동북아시아의 최강국으로 성장했지만, 925년 12월 거란에 의해 부여부가 급습당하고 그 후 한 달 만에 상경용천부가 함락되면서 멸망했다. 이 같은 갑작스러운 패망으로 인해 발해 멸망을 둘러싼 회한과 당혹감은 ‘수수께끼 발해’라는 별칭까지 더해져 다양한 역사 해석과 추측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학계에서는 발해의 패망을 거란에 의한 일순간의 패퇴 과정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지난한 저항과 부흥 운동으로 연장하여 조망해보려는 논의가 전개되어왔다. 발해 멸망 이후 금이 흥기하던 1150년까지 200년 가까운 시기 동안 이어9세기 중반 발해는 해동성국이라 불릴 정도로 동북아시아의 최강국으로 성장했지만, 925년 12월 거란에 의해 부여부가 급습당하고 그 후 한 달 만에 상경용천부가 함락되면서 멸망했다. 이 같은 갑작스러운 패망으로 인해 발해 멸망을 둘러싼 회한과 당혹감은 ‘수수께끼 발해’라는 별칭까지 더해져 다양한 역사 해석과 추측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학계에서는 발해의 패망을 거란에 의한 일순간의 패퇴 과정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지난한 저항과 부흥 운동으로 연장하여 조망해보려는 논의가 전개되어왔다. 발해 멸망 이후 금이 흥기하던 1150년까지 200년 가까운 시기 동안 이어진 부흥 운동은 역사상 매우 드문 것이었기에 이에 주목하여 발해의 연구 대상 시기를 확대했고, 더 나아가 발해 유민의 거취를 추적하는 연구도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학계의 관심은 거란에 편속되어 발해 문화를 계승해나간 이들에게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거란으로 넘어간 발해인 대부분은 발해시대에 땅을 일구어 성장과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냈던 기층민이었다. 이들은 이후 다른 왕조의 피복속민이 되었지만, 여전히 발해의 옛 땅에서 발해의 생활 습속을 이어나갔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발해와 요ㆍ금을 시대적 연속선상에서 이해하기 위한 첫 행보이다. 발해 멸망 후 그 지역의 모습, 발해인의 생활 등이 요ㆍ금 사회에서 어떤 양상으로 확인되는지를 문헌과 유물 유적을 토대로 살폈다. 먼저 ?요사? 「지리지」를 근거로 발해 멸망 후 발해 지역이 어떻게 재편되었는가를 다룸으로써 요ㆍ금 시대의 옛 발해 지역과 천사(遷徙)된 지역의 현황을 밝혔다. 이를 위해 발해의 지방 운영과 요ㆍ금대의 동경도 운영 과정을 상호 점검하면서 발해의 지방 체제가 어떻게 변용되었는가를 다루었다. 또한 북방 소수민족이 건립한 정권의 민족 정책 속에서 발해인의 실태를 파악하고, 발해 상경성과 요ㆍ금시대의 대표 성곽을 대상으로 성곽 조영상에서 드러나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했다. 마지막으로 발굴유적을 근거로 요ㆍ금대의 구들 유적과 발해의 구들 간의 계승 발전 관계를 밝혔다. 이러한 연구는 발해 역사 문화의 편린을 찾아 동북아시아 고중세 문화에 끼친 영향과 의미를 찾는 과정이 될 것이다. 또 민족주의 중심의 프레임에 가려 단절되었던 발해사와 이후의 역사 공간을 복원하고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편속되어 발해 문화를 계승해나간 이들에게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거란으로 넘어간 발해인 대부분은 발해시대에 땅을 일구어 성장과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냈던 기층민이었다. 이들은 이후 다른 왕조의 피복속민이 되었지만, 여전히 발해의 옛 땅에서 발해의 생활 습속을 이어나갔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발해와 요ㆍ금을 시대적 연속선상에서 이해하기 위한 첫 행보이다. 발해 멸망 후 그 지역의 모습, 발해인의 생활 등이 요ㆍ금 사회에서 어떤 양상으로 확인되는지를 문헌과 유물 유적을 토대로 살폈다. 먼저 ?요사? 「지리지」를 근거로 발해 멸망 후 발해 지역이 어떻게 재편되었는가를 다룸으로써 요ㆍ금 시대의 옛 발해 지역과 천사(遷徙)된 지역의 현황을 밝혔다. 이를 위해 발해의 지방 운영과 요ㆍ금대의 동경도 운영 과정을 상호 점검하면서 발해의 지방 체제가 어떻게 변용되었는가를 다루었다. 또한 북방 소수민족이 건립한 정권의 민족 정책 속에서 발해인의 실태를 파악하고, 발해 상경성과 요ㆍ금시대의 대표 성곽을 대상으로 성곽 조영상에서 드러나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했다. 마지막으로 발굴유적을 근거로 요ㆍ금대의 구들 유적과 발해의 구들 간의 계승 발전 관계를 밝혔다. 이러한 연구는 발해 역사 문화의 편린을 찾아 동북아시아 고중세 문화에 끼친 영향과 의미를 찾는 과정이 될 것이다. 또 민족주의 중심의 프레임에 가려 단절되었던 발해사와 이후의 역사 공간을 복원하고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9791195339310

발해유적총람 1: 중국지역 1

정석배, 구난희, 이병건, 윤재운, 김은옥  | 예지안
108,000원  | 20230130  | 9791195339310
남북국시대 발해유적을 총망라하다. 남북국시대 발해유적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다. 발해 강역 문제를 통해 발해 영역을 재발견하다. 발해는 통일신라와 함께 남북국시대를 이룬 동북아시아의 강국이었으며, 고조선, 부여, 북옥저, 고구려와 함께 우리의 북방 역사를 대표한다. 남북국시대 발해의 유적을 총괄하는 〈발해유적총람Ⅰ~Ⅳ〉에서는 발해 연구사상 처음으로 중국, 북한, 러시아지역에 분포하는 모든 발해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였으며, 문헌과 고고학 자료에 근거하여 발해의 강역을 새로이 설정하였다.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영위한 발해의 강역에 대해서는 아직도 이견이 존재하고 있는데, 발해유적의 공간적인 분포는 강역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2,100쪽 이상의 방대한 분량으로 출간된 〈발해유적총람〉에서는 중국지역 718개소, 북한지역 84개소, 러시아지역 370개소 등 모두 1,172개소의 발해유적이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 있어, 발해 강역 문제와 발해의 역사와 문화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총람은 한국학진흥사업단 한국학특정분야 기획연구의 성과물 중 하나이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융합고고학과 정석배 교수가 책임 총괄하였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구난희 교수, 동원대학교 건축인테리어과 이병건 교수,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 윤재운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여 이루어 낸 성과이다. 〈발해유적총람Ⅰ, Ⅱ, Ⅲ, Ⅳ〉에는 새로이 설정되는 발해의 서북쪽과 북쪽 경계 내에 분포하는 본원적인 발해유적뿐만 아니라 발해시기 말갈계 발해유적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데는 발해가 시간적인 차이는 있어도 결국은 흑수말갈을 포함하여 모든 말갈 부족을 복속시켰다는 문헌자료의 기록에 근거한다. 그 결과 발해의 영역이 지금까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컸다는 사실도 밝혀내었다. 총람에 소개된 1,170개소의 유적 가운데, 『발해유적총람Ⅰ- 중국지역1』과 『발해유적총람Ⅱ- 중국지역2』에서는 중국지역의 발해유적 718개소를 절반씩 나눠 가나다 순서로 소개하고 있다. 『발해유적총람Ⅰ- 중국지역1』에서는 중국지역의 발해유적 〈간구자산성에서 석회장유적〉까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발해유적총람Ⅱ- 중국지역2』에서는 중국지역의 발해유적 〈선구산성에서 희이합성〉까지를 다루고 있다.
9791195339327

발해유적총람 2: 중국지역 2

정석배, 구난희, 이병건, 윤재운, 김은옥  | 예지안
108,000원  | 20230130  | 9791195339327
남북국시대 발해유적을 총망라하다. 남북국시대 발해유적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다. 발해 강역 문제를 통해 발해 영역을 재발견하다. 발해는 통일신라와 함께 남북국시대를 이룬 동북아시아의 강국이었으며, 고조선, 부여, 북옥저, 고구려와 함께 우리의 북방 역사를 대표한다. 남북국시대 발해의 유적을 총괄하는 〈발해유적총람Ⅰ~Ⅳ〉에서는 발해 연구사상 처음으로 중국, 북한, 러시아지역에 분포하는 모든 발해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였으며, 문헌과 고고학 자료에 근거하여 발해의 강역을 새로이 설정하였다.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영위한 발해의 강역에 대해서는 아직도 이견이 존재하고 있는데, 발해유적의 공간적인 분포는 강역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2,100쪽 이상의 방대한 분량으로 출간된 〈발해유적총람〉에서는 중국지역 718개소, 북한지역 84개소, 러시아지역 370개소 등 모두 1,172개소의 발해유적이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 있어, 발해 강역 문제와 발해의 역사와 문화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총람은 한국학진흥사업단 한국학특정분야 기획연구의 성과물 중 하나이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융합고고학과 정석배 교수가 책임 총괄하였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구난희 교수, 동원대학교 건축인테리어과 이병건 교수,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 윤재운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여 이루어 낸 성과이다. 〈발해유적총람Ⅰ, Ⅱ, Ⅲ, Ⅳ〉에는 새로이 설정되는 발해의 서북쪽과 북쪽 경계 내에 분포하는 본원적인 발해유적뿐만 아니라 발해시기 말갈계 발해유적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데는 발해가 시간적인 차이는 있어도 결국은 흑수말갈을 포함하여 모든 말갈 부족을 복속시켰다는 문헌자료의 기록에 근거한다. 그 결과 발해의 영역이 지금까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컸다는 사실도 밝혀내었다. 총람에 소개된 1,170개소의 유적 가운데, 『발해유적총람Ⅰ- 중국지역1』과 『발해유적총람Ⅱ- 중국지역2』에서는 중국지역의 발해유적 718개소를 절반씩 나눠 가나다 순서로 소개하고 있다. 『발해유적총람Ⅰ- 중국지역1』에서는 중국지역의 발해유적 〈간구자산성에서 석회장유적〉까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발해유적총람Ⅱ- 중국지역2』에서는 중국지역의 발해유적 〈선구산성에서 희이합성〉까지를 다루고 있다.
9791186178652

발해 유적 사전: 중국편 (한국학 주제사전)

구난희, 이병건, 정석배, 백종오, 김진광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31,500원  | 20150730  | 9791186178652
『발해 유적 사전: 중국편』은 중국에 있는 발해 유적에 대한 정보를 수집·체계화하고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기존 연구의 한계 극복에 집중하였다. 또 기존의 연구 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변형된 자료들을 새로운 연구성과를 토대로 재구성하고 보완하였다. 게다가 집필진들이 직접 중국 현지를 답사하며 촬영한 사진이 수록되어 과거의 유적 모습과 현재의 유적 모습을 비교가 가능하고, 유적의 생생한 현장성을 전달한다.
9788991448940

발해5경과 영역 변천

한규철, 김종복, 박진숙, 이병건, 양정석  | 동북아역사재단
0원  | 20071227  | 9788991448940
발해의 도성은 정치, 경제, 군사적 기능과 함께 원활한 지방통치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특히 발해의 5도와 이어지는 5경은 외교, 무역의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발해의 5경이 어떻게 변천되었고 어떠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는지, 15부 62주와 교통로를 비롯하여 발해의 지방제도는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에 대한 문헌과 고고학적 성과들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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