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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시간"(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5475530

이산시간 신호처리 (제3판)

Alan V. Oppenheim, Schafer, Ronald W.  | 퍼스트북
37,240원  | 20190812  | 9791185475530
『이산시간 신호처리』는 〈이산시간 신호와 시스템〉, 〈z-변환〉, 〈연속시간 신호의 샘플링〉, 〈선형 시불변 시스템의 변환 해석〉, 〈이산시간 시스템의 구조〉 등 이산시간 신호처리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9788945001429

이산시간 신호처리 (제3판)

Oppenheim,Schafer  | PEARSON EDUCATION KOREA
0원  | 20110310  | 9788945001429
디지철 신호처리 분야에서 역사적으로 명성이 높은 Oppenheim와 Schafer의 개정 3판. 기존의 2판에서 미흡하였거나 불명확했던 부분들이 보완되었고 학생이나 현장 기술자들이 주제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응용가능성이 높은 기존 이론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되었으며, 이러한 주요내용들이 컴퓨터 모의실험을 통해 검증해볼 수 있도록 Companion Website(http://int.prenhall.com/oppenheim)가 추가되었다. 디지털 신호처리를 공부하거나 새로운 신호처리 기법들을 배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교재로 쓰일 수 있다.
9788999408663

SPSS와 AMOS를 이용한 고급통계학 (로지스틱 회귀분석.생존분석.이산시간분석.경로분석.구조방정식모델분석, 개정판)

채구묵  | 양서원(박철용)
23,040원  | 20181105  | 9788999408663
▶ 이 책은 전산통계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전산통계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88920051029

시간을 걷다, 모던 서울 (식민, 분단, 이산의 기억과 치유)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 지식의날개
20,700원  | 20240815  | 9788920051029
익숙하면서도 낯선 ‘모던 서울’ 슬픔의 도시를 걷다 대한민국의 성공 신화를 대표하는 아름답고 세련된 도시 서울. 오랫동안 한반도의 중심도시로 기능해 온 서울의 거리에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들춰내고 싶지 않은 ‘모던 서울’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바로 식민, 분단, 이산의 기억이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젊은 연구진들과 교수들이 ‘모던 서울’의 공간을 걸으며 그 속에 켜켜이 쌓여 있는 아픈 기억을 17편의 이야기에 담았다.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에 등장하는 식민지 수도 경성의 공간(화신상가-현 종로타워, 낙랑팔라-현 더플라자 호텔), 해방 정국 시기에 분단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역사적인 장소들(백범 김구 선생의 경교장, 서북학회회관 터, 몽양 여운형 선생의 조선건국준비위원회 본부 터), 일본 제국의 식민지 자본화를 고스란히 담은 용산·영등포 공업기지(현 용산역 철도정비창 부지, 경방 타임스퀘어), 중국 동포 타운의 변천사(가리봉연변거리, 대림동포타운, 자양동 양꼬치거리), 해방과 전쟁에 휩쓸린 성북의 예술가들 이야기(이쾌대의 성북회화연구소, 권진규 아틀리에, 박경리 가옥, 최만린미술관), 서울의 기념관과 박물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전쟁기념관, 민주화운동기념관) 등 ‘모던 서울’의 여러 단면을 품은 100여 곳을 함께 돌아본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어두운 기억을 마주하고 위로하면서 우리 안에 내재된 역사적 트라우마를 치유하고자 한다.
9791189499129

시간의 책장 (열한 살 소년 이산, 스물다섯 정조를 만나다)

김주현  | 만만한책방
10,800원  | 20200817  | 9791189499129
나는 열한 살의 너를 응원할게. 너는 스물다섯 살의 나를 응원해 줘. 스물다섯 살의 ‘내’가 열한 살의 ‘나’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 견디기 힘든 고통의 무게를 짊어진 열한 살 소년.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을 날마다 일기장에 써 내려갔던 소년 앞에 어느 날 당당하고 어엿한 어른이 된 스물다섯 살의 ‘내’가 나타납니다.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시간이 열리고. 그들의 낮과 밤은 수많은 대화로 채워집니다. 미래에서 온 스물다섯의 ‘나’와의 만남을 통해 각자의 시간에서 겪은 많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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