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진  | 퍼플

8,100원  | 20170813  | 9788924049084

이 책은 윤리학 강의를 위한 교재이다. 지난 십여 년 동안 해 온 강의를 토대로 만들었다. 윤리적 삶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서양 근현대 윤리학을 소개한다. 대학생만이 아니라 중고등학생이나 일반인을 위한 읽을거리로도 좋은 책이다.

이창후  | 새문사

0원  | 20101027  | 9788974112929

재미있게 읽는 윤리학 이야기. 영화와 드라마의 내용과 장면들을 철학적 설명의 예로 사용하고 있다.

이창후  | 새문사

15,300원  | 20210915  | 9788974115395

모든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질문-‘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은 사회가 급격히 변하고 복잡해질수록 더욱 중요해진다. 이 책은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영화와 드라마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곁들이며 그 물음에 답을 찾도록 안내하고,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윤리학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과 대표 윤리학자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우치다 타츠루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10,710원  | 20200510  | 9791187295440

현대 일본을 대표하는 사상가 우치다 타츠루, 그의 원점 〈망설임의 윤리학〉은 현재 일본의 대표적인 사상가 중 한 명인 우치다 타츠루의 첫 책이다. 저자는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담론 시장에는 희귀종이었던 같아서 책을 낸 후 갑작스럽게 “평론가”로서 이런저런 일의 의뢰를 받게 되었다’고 회고하는데, 주제 의식과 밀도 면에서 이 책은 21세기형 새로운 사상가의 탄생을 알린 기념비적 저서로서 현재까지 일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저자의 대표작이다. 책은 페미니즘/젠더론, 전쟁론/전후 책임론, 타자/이야기론이라는 세 가지 큰 테마로 구성되었다. 주로 비판의 표적이 된 것은 페미니스트와 포스트모더니스트이다. 저자는 그들을 겨냥한 이유에 대해서 ‘그들이 최대의 적이라서가 아니라 나와 가장 가까운 이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안에 페미니즘에 대한 깊은 공감을 느끼고 포스트모더니스트의 어법에서 나와 공통점이 있다고 느낀다. 그들에게는 나로부터의 이의 신청을 들어줄 대화적 지성이 겸비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에 “하지만 뭔가 아닌 것 같다”는 말을 일부러 발신’했다고 말한다.

함규진  | 철수와영희

9,900원  | 20120419  | 9788993463262

청소년과 함께 좀 더 윤리적인 세상을 만들다!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제 6권 함규진 선생님이 들려주는 윤리와 도덕 이야기 『10대와 통하는 윤리학』. 청소년들이 살아가면서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부딪히는 도덕적 갈등과 윤리에 대한 문제를 다룬 책이다. 실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갈등과 온라인에서의 윤리, 윤리적 소비와 공정무역, 국가에 대한 충성, 전쟁, 빈곤, 정의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망라한다. 경쟁은 선인지 악인지, 인간은 스스로 죽을 권리가 있는지, 왜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하는지 등 좀 더 윤리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과 함께 답을 찾아 나선다.

함규진  | 철수와영희

0원  | 20130301  | 9788993463415

『10대와 통하는 윤리학』은 10대들이 윤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저자는 양심에 따라 옳게 생동하기 위해서는 윤리와 양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윤리와 도덕은 무엇인지, 예절과 어른 공경은 왜 필요한지, 친구사이의 관계, 생명과 세계의 윤리 등 다양한 문제와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