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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으)로 3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2232797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어린이 세계 문명 탐험기)

하워드 카터  | 청솔
0원  | 20120511  | 9788972232797
모험과 도전심을 기르는 어린이 세계 문명 탐험기! 『어린이 세계 문명 탐험기』시리즈《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본 시리즈는 고대 문명의 발전과 멸망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나게 소개됐다. 이 책은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어떻게 자연과 조화롭게 삶의 터전을 마련했는가를 알려준다. 또 고대 이집트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연대순의 왕조사도 빠뜨리지 않았으며, 당시 파라오의 이름과 지역 이름이 표기됐다. 흔히 '피라미드'의 저주로 알려진 투탕카멘이라는 이집트 소년 왕의 무덤 발굴과 관련된 흥미 있는 이야기도 함께 설명하여 재미를 잃지 않고 이집트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788991963474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로랑 사바티에  | 큰북작은북
7,200원  | 20081218  | 9788991963474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아니? '나나의 첫 지식여행' 시리즈, 제10권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 시리즈는 세상을 향한 호기심으로 충만한 아이들을 위한 지식 그림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지적 놀잇감이 되어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생활 과학, 그리고 사회와 문화와 역사 등에 대한 지식을 '나나'라는 소녀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합니다. 관련된 사진과 그림을 풍부하게 담아내 이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제10권에서는 고대 이집트 사람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나나는 엄마, 아빠, 그리고 짝꿍인 오스카와 함께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전시회에 갔어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남겨 놓은 글과 그림, 그리고 유물을 보면 그들의 생활을 알 수 있대요. 나나는 가장 먼저 사물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상형문자를 보게 되었는데……. 양장본.
9791193221198

하버드 사람들은 어떻게 결정을 하는가 (선택의 순간, 결정을 미루는 당신에게)

웨이슈잉  | 비바체
15,120원  | 20241220  | 9791193221198
선택의 순간, 결정을 미루는 당신에게 하버드 전문가이자 작가인 저자 웨이슈잉이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를 연구하여 결정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해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겪어봤을 상황에 따른 분석과 하버드대 출신 저명인사들의 인생에 영향을 준 결정 사례를 통해 결정 성공에 관한 비밀을 풀었다. 더불어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들이 제시하는 흥미로운 심리학 연구로 확실한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잘못된 결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결정의 전체적인 과정은 어떠한지, 잘못된 결정을 피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결정 후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9791191509519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루스 굿먼  | 북드림
30,600원  | 20240904  | 9791191509519
빅토리아 시대는 단순히 화려한 드라마나 소설 속 배경이 아니다. 19세기 영국을 물들인 이 시기는 산업 혁명과 더불어 사회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를 일으켰고, 사람들의 일상도 크게 바뀌었다.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화려한 귀족들의 삶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들의 삶 속으로 깊이 안내한다. 급격한 산업화, 과학과 의학의 발전 그리고 매일 맞닥뜨려야 했던 사회적 변화 속에서의 적응과 생존의 이야기는 지금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일깨워준다. 저자 루스 굿먼은 영국 방송국과 함께 빅토리아 시대 환경을 그대로 구현하고 실제로 체험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했다. 그 경험을 토대로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의 일상을 세밀하게 재현하는 이 책은 아침부터 밤까지, 그들의 의식주부터 사회적 관계, 의료 환경 그리고 성문화 등 은밀한 사생활에 이르기까지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특히 빅토리아 시대의 평범한 사람들, 특히 노동자 계급과 여성들의 일상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이 화덕에 석탄을 피워 요리하고, 아침 식사로 맥주를 마시며, 오징어 뼈를 갈아 만든 치약으로 이를 닦는 일상은 지금 우리의 시선으로는 낯설고 기이하게 보인다. 또한, 그들이 착용해야 했던 고래수염으로 만든 코르셋은 숨이 막힐 정도로 가슴을 조였고, 이는 패션 아이템을 넘어 당시 사회적 규범과 억압의 상징이었다. 산업 혁명으로 열 살도 되지 않은 아이들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지하 탄광에서 일해야 했고, 엄마들은 아편이 든 약을 먹여 아기를 재우고 공장에 나갔다. 이처럼 우리가 익히 아는 빅토리아 시대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빅토리아 시대의 이야기들은 오늘날에도 많은 점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준다. 그들이 급격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갔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삶을 재구성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지금 우리에게도 유용하다. 현대 사회도 또 다른 기술 혁명과 사회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기에, 그 어떤 시대보다 급격한 변화를 겪었던 빅토리아 시대의 경험은 우리가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제공한다. 과거의 삶을 통해 오늘을 배우고 내일을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필독하라! 누가 읽으면 좋을까요? - 역사, 특히 미시사, 생활사에 관심이 많은 역사 마니아 -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영화, 드라마, 소설, 웹툰 등)라면 뭐든 좋아하는 사람들 -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소설을 더욱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쓰고 싶은 창작자들
9791141092252

구약시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받았나? (믿음, 은혜, 예수 그리스도)

임동선  | 부크크(bookk)
7,500원  | 20240702  | 9791141092252
있을 수 있는 질문, 구약시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받았나에 대해서 성경이 말하는 바를 정리했습니다. 구약시대의 사람들은 율법을 지켜 구원받았나? 구약시대의 사람들은 제사제도를 지켜 구원받았나? 시대마다 구원방법은 다른가? 이것에 대해 답을 하고자 정리한 책입니다.
9791157412884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정치·사회 이야기, 전면 개정판)

한국역사연구회  | 현북스
18,420원  | 20220103  | 9791157412884
25년 동안 사랑 받아온 책, 역사 대중서의 클래식 정통 역사가들이 조망한 당대 사람살이의 구체적 생활 모습 신진 연구자들의 참여, 역사연구 최신 성과 반영, 전면적으로 검토·수정한 개정판 이 책은 기존의 경직된 역사 텍스트나 고증 없는 흥미 위주의 재담꾼 이야기와는 질적으로 구별된다. 정통 역사가들이 정확한 역사적 자료를 근거로 정치·사회·경제·문화 네 부분을 망라하여 조선시대의 진면목을 속속들이 짚어 냈다.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단편적이고 산만한 서술을 극복하고, 어디까지나 정통 역사가의 엄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조선시대 역사의 전모를 명징하게 포착하였다. 종래의 역사책에서 많이 다루어지지 않은 당대 사람살이의 구체적 생활 모습 또한 선명하게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조선시대에 인구가 얼마쯤이었는지, 돈 한 냥으로 쌀을 얼마나 살 수 있었으며, 하루에 몇 끼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여행을 할 땐 어디에 묵고 무엇을 먹으며 어떻게 이동하였는지, 관리들이 몇 시쯤 출근해서 어떻게 근무했으며, 조선의 여인네들과 한양의 멋쟁이들에게도 유행하는 패션이 있었는지 등등 조선 사람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조선시대에 가장 가까이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이다.
9791157413201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고대인의 삶과 환경, 전면 개정판)

한국역사연구회  | 현북스
18,420원  | 20220714  | 9791157413201
25년 동안 사랑 받아온 책, 역사 대중서의 클래식 정통 역사가들이 조망한 당대 사람살이의 구체적 생활 모습 《조선시대 1,2》, 《고려시대 1,2》, 《삼국시대 1,2》 전면 개정판 출시 완료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1,2,3》이 이어서 4권으로 전면 개정 출시될 예정 대중 역사서의 원형 《어떻게 살았을까》 시리즈 조선·고려·삼국 시대 전 6권, 신진 연구자들의 참여, 역사연구 최신 성과 반영, 전면적인 검토와 수정, 추가 원고 작업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전면 개정판 완료
9791157413218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 (경계와 사회 그리고 사상)

한국역사연구회  | 현북스
18,420원  | 20220714  | 9791157413218
25년 동안 사랑 받아온 책, 역사 대중서의 클래식 정통 역사가들이 조망한 당대 사람살이의 구체적 생활 모습 《조선시대 1,2》, 《고려시대 1,2》, 《삼국시대 1,2》 전면 개정판 출시 완료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1,2,3》이 이어서 4권으로 전면 개정 출시될 예정 대중 역사서의 원형 《어떻게 살았을까》 시리즈 조선·고려·삼국 시대 전 6권, 신진 연구자들의 참여, 역사연구 최신 성과 반영, 전면적인 검토와 수정, 추가 원고 작업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전면 개정판 완료
9788964362259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월리엄 G. 데버  | 삼인
27,000원  | 20221020  | 9788964362259
고대 이스라엘의 보통 사람들은 무엇으로 먹고살며 누구에게 소원을 빌었을까. 도시 왕궁의 호화로운 상아 장식에서 시골 농가의 질박한 화덕에 이르기까지 오직 유적과 유물을 통해 밝혀낸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의 의식주와 신앙생활. 척박한 밭을 일구고 고된 길쌈을 하며 가족의 안녕을 간절히 기원하던 그 모습이 평생 고고학 현장을 지킨 노학자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이 책은 유물과 유적의 발굴을 통해 고대 이스라엘의 전반적인 사회체계와 생활상을 재구성해내는데, 특히 그 사회 구성원의 대다수이며 그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었던 서민이 살아가는 모습을 재구성해서 보여주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풍부한 고고학 현장의 사진과 그림, 지도가 이해를 높여준다.
9791157412945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사회 문화 이야기)

한국역사연구회  | 현북스
17,580원  | 20220222  | 9791157412945
25년 동안 사랑 받아온 책, 역사 대중서의 클래식 정통 역사가들이 조망한 당대 사람살이의 구체적 생활 모습 신진 연구자들의 참여, 역사연구 최신 성과 반영, 전면적으로 검토·수정한 개정판 고려 사회는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전통’의 모습과 다른 점이 적지 않다. 형식적인 사대의 예와 함께 황제국 체제를 취한 자주적인 국가였고, 군현민과 부곡민, 양인과 천민 같은 차별의 구조가 존재하면서도, 아들과 딸이 균등하게 재산을 상속받고 함께 제사를 받드는 동등의 원리가 통하던 사회였다. 불교, 유교와 더불어 도교와 풍수지리설도 독자적인 역할을 한, 다양성을 존중한 시대였던 것이다. 고려는 475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지속하면서 독특한 문화유산과 전통을 만들었다.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권은 당시 사람들의 삶을 살펴 고려의 시대상을 재구성한다. 고려 정신문화의 꽃을 피운 불교를 중심으로 유교와 풍수지리, 청자 문화를 소개하고, 당시의 농민들이 밭과 논을 만들어 농사를 짓는 생산 활동에서부터 고려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던 술에 얽힌 이야기들까지 소상히 살핀다. 고려 사람들의 사회 ·문화생활을 잘 드러내고 있다. 과거는 현재의 원인이고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다. 과거 역사는 현재의 시각에서 재점검되고 평가되어야 의미를 지닌다. 고려의 역사적 사실을 오늘 재조명하여 전통에 대하여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9791157412891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 (경제 문화 이야기)

한국역사연구회  | 현북스
18,420원  | 20220103  | 9791157412891
25년 동안 사랑 받아온 책, 역사 대중서의 클래식 정통 역사가들이 조망한 당대 사람살이의 구체적 생활 모습 신진 연구자들의 참여, 역사연구 최신 성과 반영, 전면적으로 검토·수정한 개정판 이 책은 기존의 경직된 역사 텍스트나 고증 없는 흥미 위주의 재담꾼 이야기와는 질적으로 구별된다. 정통 역사가들이 정확한 역사적 자료를 근거로 정치·사회·경제·문화 네 부분을 망라하여 조선시대의 진면목을 속속들이 짚어 냈다. 인물이나 사건 중심의 단편적이고 산만한 서술을 극복하고, 어디까지나 정통 역사가의 엄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조선시대 역사의 전모를 명징하게 포착하였다. 종래의 역사책에서 많이 다루어지지 않은 당대 사람살이의 구체적 생활 모습 또한 선명하게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조선시대에 인구가 얼마쯤이었는지, 돈 한 냥으로 쌀을 얼마나 살 수 있었으며, 하루에 몇 끼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여행을 할 땐 어디에 묵고 무엇을 먹으며 어떻게 이동하였는지, 관리들이 몇 시쯤 출근해서 어떻게 근무했으며, 조선의 여인네들과 한양의 멋쟁이들에게도 유행하는 패션이 있었는지 등등 조선 사람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조선시대에 가장 가까이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이다.
9791157412952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 (정치 경제 이야기)

한국역사연구회  | 현북스
17,580원  | 20220222  | 9791157412952
25년 동안 사랑 받아온 책, 역사 대중서의 클래식 정통 역사가들이 조망한 당대 사람살이의 구체적 생활 모습 신진 연구자들의 참여, 역사연구 최신 성과 반영, 전면적으로 검토·수정한 개정판 고려 사회는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전통’의 모습과 다른 점이 적지 않다. 형식적인 사대의 예와 함께 황제국 체제를 취한 자주적인 국가였고, 군현민과 부곡민, 양인과 천민 같은 차별의 구조가 존재하면서도, 아들과 딸이 균등하게 재산을 상속받고 함께 제사를 받드는 동등의 원리가 통하던 사회였다. 불교, 유교와 더불어 도교와 풍수지리설도 독자적인 역할을 한, 다양성을 존중한 시대였던 것이다. 고려는 475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지속하면서 독특한 문화유산과 전통을 만들었다.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권은 다양성을 존중한 고려시대 민중의 삶과 제도, 경제생활을 다룬다. 당시의 굵직한 정치적 사건들과 함께 황제국 체제를 지향했던 고려의 제도적 모습과 여러 차례의 북방 민족 침입에 맞서 싸우며 생활했던 고려 민중의 삶과 관료들의 생활상을 정리하고, 국가 재정을 비롯한 경제생활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과거는 현재의 원인이고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다. 과거 역사는 현재의 시각에서 재점검되고 평가되어야 의미를 지닌다. 고려의 역사적 사실을 오늘 재조명하여 전통에 대하여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9788952766205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생활의 풍경들)

짐 파이프  | 시공주니어
0원  | 20130105  | 9788952766205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바뀌어 왔을까요? 먹을 것을 찾아 바위 사이 작은 웅덩이를 뒤지고 다니던 초기 인류의 거주지에서부터, 사람을 우주로 보내고 전자레인지로 눈 깜짝할 사이에 음식을 데우는 현대의 첨단 도시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시대에 따른 생활방식의 변화를 다루고 있어요. 먼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생활모습은 어떻게 변해왔는지 함께 살펴보면서 다양한 시대의 문화와 습관들을 하나씩 살펴봅시다.
9788936445140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은수  | 창작과비평사
10,890원  | 19970715  | 9788936445140
옛날 아이들은 어떻게 놀았을까? 세탁기가 없던 그 때에는 빨래를 어떻게 빨았을까? 조선시대의 풍속화를 통해 옛날 사람들의 생활상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주는 책이다. 창작과비평사 주최 '제1회 좋은 어린이 책 원고 공모'에서 비창작부문 대상 작품. 61점의 풍속화를 컬러화보로 담았다. 옛날 모습을 잘 알려주는 풍속화를 한 쪽 면에 담고, 그 옆의 다른 한쪽 면에는 그림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당시의 모습도 이야기해주는 글을 담았다. 놀이, 구경거리, 농사일, 옛장인들의 모습, 장사꾼의 모습, 마을 풍경 등 총 9개의 장으로 나누어 엮었다. 이웃과 정답게 지내고, 자연 속에서 놀이와 즐거움을 발견하는 옛조상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할 책이다. 아울러 풍속화를 그린 화가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함께 얻을 수 있다.
9788997558131

고려사람들은 어떻게 싸웠을까? (중고등학생을 위한 이야기 고려사)

강건우, 강창우  | 늘푸른소나무
9,000원  | 20130607  | 9788997558131
고려사람들은 어떻게 싸웠을까? 고등학교 학생들의 시선으로 본 고려인들의 전쟁 기록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발품을 팔아 쓴 ‘강화 현장 방문기’ 요약 : 이 책은 고려인들의 전쟁 기록을 학생들의 시각으로 정리해 본 것이다. 학자가 아니라 자기들의 결론이나 주장도 없다. 주로 강화도로 천도한 후 세계 최강 원나라와 어떻게 싸웠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어려운 내용들은 이들을 가르쳐 온 역사작가와 인터뷰로 묻고 답해서 정리했다. 이 책은 거창한 역사적 증거를 찾은 것도 아니고 새로운 학설을 주장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학생이라도 힘을 모으면 뭔가를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고교 1, 2, 3학년 학생들이 모여 역사책 만들기 흉내를 낸 것이다. 고3 짜리 강건우 학생은 현재 안산고등학교 3학년 재학중인데 고려와 고구려 역사를 좋아하고 드라마 무신이 좋아서 무조건 책쓰기에 달려들었다. 이 학생의 꿈은 역사학도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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