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진  | 윤성사

23,400원  | 20250730  | 9791193058916

이 책은 인사행정에 대한 주요 이론뿐만 아니라 공무원이 실제로 적용받게 되는 주요 제도와 규정을 소개하고, 여러 현황과 통계자료 그리고 이슈를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여러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혜수, 이시철, 류근필, 김주경  | 윤성사

25,200원  | 20220615  | 9791191503623

이 책은 인사행정의 개념과 이론,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개선 대안 및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인사행정을 행정 논리와 정치 논리의 관점에서 조망하여 양자의 조화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특히 기존 도서와 달리 외국의 사례를 단순히 소개하는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우리나라 인사행정제도의 분석과 개선 대안의 제시에 역점을 두고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곳은 선진국의 이론과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강성철, 이종수, 진재구, 최근열, 이수영  | 대영문화사

30,600원  | 20250124  | 9788976449719

강성철의 『새 인사행정론』은 〈인사행정의 의의〉, 〈인사행정의 제도적 기반〉, 〈공직의 분류 체계〉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백종섭, 김동원, 김철우, 윤건, 이근주  | 창민사

22,500원  | 20240220  | 9791192272221

제3판은 변화된 법령과 제도의 반영을 보다 철저하게 함과 동시에 새로운 내용도 추가하여 전정판이 전체 16장으로 구성된 것에 비하여 제3판은 전체가 18장으로 확대되는 등 대폭적인 개편을 시도하였다. 본 저서는 복잡한 인사행정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여 누구든지 인사행정에 어렵지 않게 접근하는 것을 지향한다. 이를 위하여 제3판에서는 이전 판에서 다소 불명확하게 설명된 내용을 보다 정확하고 간결하게 기술하려고 하였다. 전정판과 비교한 제3판의 주요 변화와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가장 큰 변화는 인사행정의 최근 트렌드와 핵심적인 제도 변화를 반영하기 위하여 3개의 장을 추가한 것이다. 우선 공직에서 장기 비전에 따른 경력개발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인사이동과 경력개발에 대한 내용을 별도의 장으로 편성하여 제9장이 추가되었다. 공무원 후생복지와 재해보상 관련 내용으로 제13장을 추가하여 재해보상 관련 제도가 도입, 강화된 부분과 공무원 후생복지 관련 제도의 고도화, 다양화 등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디지털 기반 인사행정의 중요성과 활용도가 부각되면서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의 필요성이 높아진 점을 반영하여 제18장에 디지털 인사행정을 추가하였다. 인사행정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기반 시스템과 제도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제도의 변화를 반영하고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개선과 보완도 많이 있다. 주요한 것 중심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제1장에서 인사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설명과 함께 법적 체계에 대한 내용을 새롭게 추가하였다. 인사행정의 근거가 되는 법과 시행령을 시기별로 구분하여 내용과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제2장부터 제5장까지는 인사행정의 주요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직업공무원제, 실적주의와 엽관주의, 대표관료제 그리고 계급제와 직위분류제의 순서로 배치를 조정하였다. 제8장에서는 응시자격과 채용제도의 변경내용을 반영하였고, 제10장에서는 성과평가방법과 제도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체적인 예시와 실무양식 및 변경된 내용을 추가하였다. 제12장에서는 수당제도의 변화와 공무원 연금 관련 제도 변화를 추가하였고, 제15장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내용을 새롭게 소개하였다. 제16장에서 공무원의 노동조합 가입자격이 6급 이하에서 모든 직급 공무원으로 확대된 점과 경찰과 소방 공무원도 직장협의회를 보장하는 점을 추가하였고 제17장은 적극행정의 징계면제제도를 추가하였다.

박천오, 노종호, 박시진, 유상엽, 조성한  | 법문사

30,600원  | 20240215  | 9788918914756

2020년 제2판을 낸 지 4년 만에 전정판을 내게 되었다. 이번에 필진이 대폭확장되면서 기존 내용에 많은 변화를 주었기에 전정판이란 표현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번 전정판은 인사행정 학계 중진 교수들이 새로운 필진으로 참여함으로써 기존 필진과 함께 인사행정 현상을 보다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같은 맥락에서 필진의 보강으로 각 장을 완전히 새로 작성하거나 기존 내용을 대폭 수정하고, 제2판에 없던 제7장 ‘전략적 인적자원 관리’, 제11장 ‘동기부여’, 제13장 ‘인적 다양성 관리’, 19장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등 4개 장을 새로 추가함으로써, 책이 확실히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는 점 역시 강조하고 싶다. 이번 책도 기본적으로 대학의 인사행정 과목 강의 교재용으로 집필하였지만, 인사행정 분야의 연구자나 실무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준의 내용도 상당부분 담고 있다. 이 책이 단순히 인사행정에 관한 기본이론과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사행정의 현안과 문제점 및 발전 과제 등을 나름대로 심도있게 다루기 때문이다. 책의 전체적 내용에 있어서는 관련 이론 소개와 함께 한국의 현 인사제도와 운영 실태를 설명하는 데 비중을 두었으나, 새로운 연구경향 등을 소개하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인사행정은 변화하는 정치·사회적 환경 속에서 작동하는 관계로, 한국 인사행정 현황과 변화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인사행정 이슈들을 다루는 한편, 그간 변경된 제도와 관련 법규들을 빠짐없이 전달하고자 노력하였다.

임도빈, 유민봉  | 박영사

32,400원  | 20230915  | 9791130318462

이 책이 스테디셀러가 된 것은 변화하는 실무제도를 서술하기보다는 인사행정의 근본적 원칙, 논리, 이론적인 면에 집중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인사행정의 다양한 문제들을 체제 모형이라는 하나의 틀로 정리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따라서 어느 정도 학문성을 갖추었다고 생각되어 책 이름도 인사행정‘학’으로 바꾸었다. 이번 개정에서 체제 모형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투입, 전환 산출 관계에서 직무, 의의, 개인의 이해가 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채 초반에 별도로 나와 있었다. 이것은 투입은 아니고 인사행정연구의 기초가 되는 지식, 즉 중간적인 특성을 가진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 보니 이것은 인사행정 체제가 잘 돌아가서 적재적소의 원칙, 다시 얘기해서 직무인 적소적재 인간을 맞추는 것이므로 이것이 바로 인사행정의 산출물이라고 생각되었다. 이런 일관된 논리를 가지고 몇 개의 장의 순서를 통째로 옮기고 내용도 대폭 바꾸는 작업을 하였다. 이런 작업을 통해서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높은 장 구성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내용상 큰 폭의 개정을 하였다. 한국 사회도 많이 변했고 인사행정의 대상도 많이 변했으며 인사행정 방식도 많이 변했고 모든 것이 엄청나게 변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공공부분의 인사에 초점을 맞추지만, 민간부문의 변화도 충분히 감안하고 내용을 서술하였다. 주요 개정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고민한 변수는 인사행정에서 신세대의 등장이다. 밀레니엄 세대, Z세대라고 하는 MZ세대들이 이제 우리나라의 공적 인적 체제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이들은 전혀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맥락적 이해에서도 그렇지만 각 장에서도 이러한 측면을 보기로 하였다. 두 번째 변화는 온라인 인터넷의 발달이다. 그동안의 인사행정은 서류작업을 기반으로 하는 전통적인 행정을 모델로 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점점 이것이 달라져서 바로 행정 체제의 작동도 온라인으로 해결하지만 정부의 행정 대상인 국민과의 관계도 온라인으로 많이 이뤄진다. 특히 코로나 이후로 비대면 접촉이 많아졌고 재택근무 등도 이제 일상화되었다. 세 번째로의 변화는 공직 윤리에 관한 것이다. 그동안 철밥통 공무원의 비윤리성에 대해서 많은 비판이 있었는데 제도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한국사회도 변했고, 많은 공무원의 행태도 변했다. 이것을 담아내기 위해서 노력했다. 또한 중요한 것은 관료들의 정치화가 문제인데 이는 윤리와 관계 깊다. 행정이 정치화가 극도화가 될 때에 공직자들이 윤리로서 중심을 잡아야 한다. 다음으로 추가된 것은 인사행정 관계의 종료이다. 이전 체제모형에서는 나오는 인사행정체제에 들어왔다가 일정기간 근무를 하고 체제 밖으로 나가는 과정이 이전에는 다뤄지지 않았다. 대부분 공무원들이 정년을 하던 때가 옛날 모델이라면 이제는 젊은 공무원 들어온 지 얼마 안 돼도 공직을 떠나는 경우가 많이 생겼고 또한 이 공직을 떠나는 전후를 해서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연구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책 전반에 이러한 시대의 변화도 반영했고 한국 사회의 인적 자원의 특성변화도 반영했으며, 주요 법적인 제도변화도 반영하였다. 읽을거리인 동서고금공사도 거의 모두 바꿨다.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한 것도 많고, 문장도 다듬고, 활자도 가시성을 높였다. 유민봉 교수님의 처음 저서를 필자가 5번째 개정하면서 이제 매우 알찬 개정판이 되었다고 자부한다. 이렇게 돌이켜보니 매우 알찬 개정판이 되었다고 자부한다. 이번에도 변치 않고 개정 작업을 해주신 박영사 안종만 회장님을 비롯한 직원여러분, 특히 편집부 양수정 선생님께 깊히 감사드린다. 끝으로 늘 연구에 전념하도록 힘이 되어준 우리 가족, 그리고 필자가 한글 붓글씨로 표지를 쓰도록 가르쳐주신 K-컬리그래퍼 이성일 님께 감사드린다. 2023년 8월 임 도 빈

김판석, 최무현, 한유성  | 법문사

30,600원  | 20230320  | 9788918914008

개정판을 내며 보완한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인사행정교과서에서 처음으로 다루게 된 제15장의 ‘보건안전과 재해보상’에 대한 설명을 보완하였다. 2018년에 제정한 공무원재해보상법에 근거한 공무원 재해보상을 좀 더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공무상 재해보상 심사체계와 인정범위 등을 보완하였다. 둘째, 제2장을 ‘인사행정의 법적 체계와 보호’라는 명칭으로 수정하고, 직원보호차원에서 직장 내 차별금지와 관련된 개별법(남녀고용평등법, 장애인차별금지법, 고령자고용법, 기간제법, 외국인고용법 등)에 대한 논의를 추가하였다. 또한 국회의 입법과정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포괄적 차원의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법률적 맥락도 살펴보며 평등고용에 관한 법적 체계(legal framework of equal employment)를 보충하였다. 셋째, 인사행정의 제도적 기반(직업공무원제, 엽관제, 실적제, 계급제, 직위분류제 등)을 설명하며 우리의 역사적 제도발전에 대해서도 보충하였다. 넷째, 제5장 ‘대표관제와 다양성 관리’에서 다양성 관리 내용을 보완하였으며, 균형인사제도의 실상을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하였다. 다섯째, 새로 변경된 인사제도 등을 반영하였다. ‘공무원 성과평가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2022년 12월)으로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 시에 근무성적평가 점수의 90퍼센트와 경력평정 점수의 10퍼센트를 반영함으로써 실적주의를 강화하였는데, 이를 제12장 ‘성과평가’에 반영하였다. 또한 공채시험제도의 변화사항(응시연령 통일, 5급공채시험의 2차 시험 선택과목 폐지 예정, 한국사검정시험 인정기간 폐지, 지역인재와 지방인재 인정범위 확대 등)을 제8장 ‘인력계획, 모집과 선발’에 반영하였다. 마지막으로, 제11장 ‘역량기반 인적자원관리’에서 역량기반 교육과정에 대한 논의를 수정 보완하였다. 또한 저출산ㆍ고령화 극복을 위해 맞춤형 복지제도에 새로 추가된 사항(첫째자녀 출산축하점수 부여 등)을 제14장 ‘공무원복지와 연금’에 반영하였다.

오석홍  | 박영사

31,960원  | 20220105  | 9791130314389

이 책은 현대인사행정학의 연구업적을 집약하여 인사행정의 임무 그리고 그것을 수행하는 절차와 방법을 해설한 것이다. 논의의 초점은 우리나라의 인사행정에 맞춰져 있다. 현대인사행정학의 주요 관심분야를 두루 포괄하는 논의가 되도록 노력하였다. 인사행정문제에 대한 이론의 분화와 엇갈림은 잘 정리해서 입문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우리나라는 세계가 공인하는 선진국이 되었다. 우리 사회는 연속적인 과도사회라 할 정도로 빠른 변동을 겪고 있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전근대적 전통, 산업화시대의 전통, 정보화시대의 전통을 품고 있는 혼합사회이다. 그 가운데서 선도부문은 정보화부문이다. 인사행정도 우리의 환경적 특성을 닮아 있다. 인사행정은 문화적 혼합체이고 인사행정학은 여러 개혁사조의 혼합체를 반영하는 것이지만 선도적인 영향세력은 정보화시대의 개혁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서술내용도 그러한 추세를 반영한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그런 흐름을 읽을 수 있기 바란다.

조경호, 김정인, 전소희, 최상옥, 최예나  | 박영사

21,600원  | 20240825  | 9791130318684

조경호의 『인사행정과 정책』은 〈인사행정의 개념과 의미〉, 〈인사행정의 기본 제도〉, 〈공직분류제도〉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김판석, 최무현, 한유성  | 법문사

32,300원  | 20210820  | 9788918912073

저자는 행정환경과 시대적 변화 등을 고려하여 인사라는 말의 맥락을 인적자원(human resource)으로 이해하고 인적자원관리의 맥락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 『인사행정론』에서는 인사를 인적자원 관점에서 무한한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인적자원을 통제하기보다는 인간존중의 시각에서 인사행정을 도모하는 데 주목하였 기존의 인사행정에서 부분적으로 빠져 있거나 가볍게 다뤄진 부분을 확인하여, 가능하면 그런 부분들을 보충하고자 하였다.

서상원  | 이담북스

8,100원  | 20090330  | 9788953414228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인사행정론을 담고 있는 서상원 교수의 행정학 시리즈이다. 그동안의 인사행정론은 인사관리 등에 대한 제도수준에 머물렀으나 2000년대에 들어와 지식경영론이 대두하면서 조직구성원에 대한 인사행정론은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인사행정론 서적과는 다르게 서술식을 배제하고 학생들이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각종 공무원 시험 수험서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기업체 인사관리자들에게 유용하다.

박천오, 권경득, 권용수, 조경호, 조성한  | 법문사

33,000원  | 20200220  | 9788918910895

▶ 이 책은 행정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행정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허경미  | 박영사

23,400원  | 20230410  | 9791130317403

이 책은 경찰인사행정의 이념, 제도 및 기관, 경찰공무원 신분의 형성, 변동 및 소멸, 경찰공무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 경찰공무원의 역량개발 즉 동기부여, 교육, 평정, 승진 그리고 경찰공무원의 단결권과 삶의 질 등을 담고 있다. 모두 다섯 개의 편과 15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최창현  | 박영사

22,500원  | 20190301  | 9791130307268

▶ 이 책은 인사행정론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인사행정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백종섭, 김동원, 김철우, 이근주, 조선일  | 창민사

0원  | 20180130  | 9788990359995

첫째, 기존의 교과서 틀을 벗어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쉽고 명료하게 개념을 서술하여 강의하는 사람과 독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그동안 인사행정 관련 이론과 정책의 변화가 상당하여 이를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적 상황과 인사행정을 소개하고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하였다. 셋째, 인사행정은 변화무쌍한 영역으로 자료와 법령 변화가 매우 빈번하게 이루어져 이를 모두 적기에 개정하고 반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인식하에 최대한 안정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충실하게 설명하면서 차후 내용변화가 발생하는 경우 독자들이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내각주로 부기하였다. 넷째, 인사행정의 다양한 분야를 가능한 한 포함시키려고 노력하여 우리 사회의 시대적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 인사행정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인사행정의 환경변화와 다양성 부분을 추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