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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으)로 49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24201008

오동나무와의 약속

조규익  | 인터북스
16,760원  | 20251210  | 9791124201008
나는 에코팜의 일개 주민이다. 새 떼와 잡초들 사이에서 내 존재는 우월하지 않다. 그들이 나인지 내가 그들인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날아 왔다 사라지곤 하는 새들, 자라나 꽃을 피우다가 모습을 감추곤 하는 잡초들. 그들과 나는 한 골짜기의 공기와 물을 공유한다. 한 생을 살아가는 참새나 잡초들도 나와 비슷한 추억 혹은 삶의 길이를 갖고 있으리라. 참새와 잡초들이 나를 에워싼 채 응원을 보내고 있다는 믿음. 수필이란 명목 아래 부끄럼 없이 옛날의 추억과 지금의 일들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야기하려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그래서 나는 자유인이다!
9791198174994

수다 초급 중국어

장선우, 신사명  | 인터북스
19,800원  | 20251030  | 9791198174994
9791193272459

인터비전 (개인 역량강화를 위한 동료간 상호지원의 액션 러닝 대화 방법)

모니크 벨러슨, 이네즈 콜만  | 비공
19,800원  | 20251027  | 9791193272459
비폭력과 돌봄의 서클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협력의 문화 앞서 출간한 『통찰과 행동』은 자기 성찰과 실천을 잇는 지혜의 지도이며, 본서 『인터비전』은 동료 간 상호돌봄과 성장의 시스템을 제시한다. 두 책은 퀘이커의 평화 전통에 뿌리를 두고 ‘지배 없는 협력’, ‘동료 간 성장’, ‘상호 돌봄’을 탐구한 실천서로서, 서로를 거울처럼 비추며, 비폭력적 리더십과 자율적 거버넌스의 기초를 다지는 쌍둥이 시리즈다. AI가 지식을 대체하는 시대에 이 책은 관계와 경험의 지혜, 경청과 참여의 윤리를 회복시키는 길을 제시한다. 경청과 열린 질문, 상호 돌봄과 동료성이야말로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인간의 힘이다. “서클은 단순한 회의 방식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 의식의 성숙과 공동체의 회복을 향한 길이다.” 이 책은 서클 활동가, 비폭력 실천가, 교육자, 리더, 관계의 회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협력의 언어와 깊은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9791198174987

후흑: 선은 악을 필요로 한다

강병환  | 인터북스
19,800원  | 20250502  | 9791198174987
9791198174963

포스트 제국주의

김영근, 마크 E. 카프리오, 전성곤  | 인터북스
20,700원  | 20240715  | 9791198174963
포스트 제국주의(post-colonialism)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열강의 제국들이 붕괴하고, 많은 식민지 지배를 받았던 국가들이 경험한 역사를 해부하는 학문영역(단계)을 뜻한다. 식민지 문학·문화론, 동아시아 지역학, 미디어 문화론 등 다양한 주제로 학제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포스트 제국주의는 식민주의 이후의 모든 담론에 대한 것으로, 정치경제학, 민족주의(사상), 사회학(문화인류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이야기들을 포함한다. 이는 식민지배 하에서 형성된 그릇된 사고방식에 대한 타성을 분석하는 작업으로, 해방 이후에도 식민지배의 영향이 지속되는 현상을 연구한다는 관점에서 유용하다.
9791155765241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프로젝트 관리 (SE-PM 통합 프로세스 구축과 실무 가이드)

최영길  | GS인터비전
19,800원  | 20251210  | 9791155765241
- 머리말 - 복잡한 문제, 시스템적 접근이 답이다. 현장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면, 가장 흔히 마주치는 문제는 복잡성이다. 한 프로젝트 안에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기술, 일정, 예산의 제약이 얽혀 있다. 각 팀이 제 역할을 다하더라도, 전체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통합되지 않으면 프로젝트는 쉽게 실패한다. 2014년 세월호 사고는 그 극단적 사례를 보여준다. 개별 기관과 시스템이 존재했지만, 정보 공유와 의사결정의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전체 안전망은 무너졌다. 반면, 2020년 코로나19 펜데믹은 보건 당국, 의료기관, IT 시스템, 지자체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복잡한 문제를 관리할 수 있었다. 이 두 사례는 모두 “시스템엔지니어링”과 “프로젝트관리”의 본질을 그대로 말해준다. 프로젝트의 실패는 기술적 결함보다 조직 간 단절, 즉 시스템의 부재에서 비롯된다. 복잡한 문제는 더 이상 한 부서, 한 전문가, 한 기술의 힘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구성 요소 간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통합하며, 명확한 목표 아래 단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적 사고에 기반한 체계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시스템엔지니어링(SE)은 이러한 복잡성을 구조화하고, 요구사항에서 설계, 검증·확인 및 운영에 이르는 전체 수명주기를 관리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프로젝트관리(PM)는 SE에서 정의된 체계를 범위, 일정, 자원, 원가 등의 제약사항 속에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돕는 실천적 도구이다. SE가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를 정의한다면, PM은 “정해진 목표를 어떻게 현실 속에서 완수할 것인가”를 책임진다. 이 두 영역이 결합 될 때 비로소 조직은 복잡한 문제를 다루는 진정한 역량을 갖게 된다. 이 책은 필자가 20여 년 동안의 시스템엔지니어링(SE)과 프로젝트관리(PM)에 대해 배우고 연구하며, 그리고 현장에서 실행하고 컨설팅 했던 경험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그러나 탈고를 앞둔 지금도 여전히 많은 부족함이 느껴지고, 과연 이 책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선다. 시스템엔지니어링과 프로젝트관리 각각의 영역만으로도 내용이 방대한데, 두 분야를 한 권으로 묶어 정리한다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두 영역을 동시에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이 책은 완전한 해답이나 이론서를 지향하기보다는, 프로젝트 수행에서 꼭 필요한 핵심적 실무 중심의 프랙티스와 가이드를 담았다. 제1부에서는 시스템엔지니어링(SE)의 개요와 SE 역량, 그리고 관련 표준을 다루며, 제2부에서는 프로젝트관리(PM)의 개요와 실무 가이드를 제시한다. 제3부에서는 SE와 PM의 통합을 통한 조직 표준 프로세스 구축 실무를, 제4부에서는 SE-PM 프로세스의 내재화와 품질인증에 대해서 다룬다. 이 책은 연구개발 조직의 경영진, 시스템 엔지니어, 프로젝트 관리자, 품질 관리자, 그리고 프로세스 개선·혁신 담당자들을 위한 실무 안내서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SE와 PM 활동을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문제를 구조화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팀을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나아가 제품 품질과 조직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하기 위한 SE-PM 프로세스의 구축과 내재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프로젝트를 ‘관리의 대상’이 아닌 ‘시스템적 사고의 결과물’로 바라보고, 개인과 조직이 보다 성숙한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구축하는데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9791198174949

한의중국어강독

유준상, 정연실, 밍양양  | 인터북스
14,400원  | 20230902  | 9791198174949
유준상의 『한의중국어강독』은 〈第一课 治未病〉, 〈第二课 阴阳〉, 〈第三课 五行学说〉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9791198174956

죽기 위해 자살하는게 아니다

오진탁  | 인터북스
17,100원  | 20231106  | 9791198174956
대한민국은 성공, 사회는 위기? 미국 뉴스매거진 US뉴스&월드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세계 국력 랭킹’에서 영국이 5위, 한국은 6 위, 프랑스는 7위, 일본은 8위로 평가되었으므로, 우리나라는 이제 G7 수준에 근접했다. 해방 이후 짧은 기 간 안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취한 국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성공이 정점에 도달한 시점에 조 금 다른 질문을 받고 있다. “한국은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이지만, 자살률은 왜 이렇게 높은가? 한국의 출생 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 우리 사회는 아직 정신적으로 미숙하고 불안정한 상태에 있어서 국가로서는 성공했지만, 자살률 1위와 최저 출산률이 시사하듯이 사회적으로 위 기에 처해있다. 자살예비군 급증이 핵심 포인트 우리 사회는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자살률이 증가해 2003년부터 OECD 가입국 중 1위를 오랫동안 기록 하고 있는데, 경제적, 사회적 상황의 악화로 인해 자살 충동자가 양산되고 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2011 년 2030세대 성인남녀 1,8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는 충격적이다. 22.5%는 “실제로 자살을 시도해 봤다”고 응답했고, 63.3%는 스트레스가 심각한 상태라 답했다. 또 한국대학생교육협의회가 2018년 대학생 2600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살위험군이 14.3%에 달했다. 불안증상은 74.5%, 우울증상은 42.3%가 앓고 있었다. 자살자가 2021년 1만 3,352명, 2022년 1만 2,906명이었는데, 자살자 13,000여 명은 사실 빙산의 일각 에 불과하다. 문제의 핵심은 자살률 증가가 아니라 자살 충동자와 시도자, 즉 자살예비군의 양산이기 때문 이다. 자살하면 모든 게 해결된다? 자살은 개인적 고민과 사회문제가 원인으로 작용한다. 개인의 고민과 사회병리현상은 당사자가 원하는 대로 해결해 주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사람들은 개인적 고민이나 사회적 문제만으로 자살하는 게 아니다. 자살에 또 다른 원인이 있다. 우리 사회에는 살다가 힘들면 자살이 해결책이라도 되는 듯이 생각하는 사람 들이 많다. “죽으면 다 끝나니까, 자살하면 삶의 고통에서 벗어난다. 자기 판단에 따라 자살해도 된다.” 자 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죽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다. 개인적 고민이나 사회 적 문제 이외에, 자살과 죽음에 대한 오해도 자살을 부추긴다. “자살은 해결책이 아니다. 죽는다고 고통에 서 벗어나는 게 아니다.” 이런 사실을 우리 사회에서 누가 차분히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는가?
9791155765180

선박 기관 개론

이상일, 이진욱, 이상득, 오세진, 정진아  | GS인터비전
47,500원  | 20251130  | 9791155765180
- 머리말 - 초판이 발간된 지 16년, 개정판이 발간된 지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조선·해운 산업은 수많은 변화를 겪으며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기술의 진보와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조선·해운 분야는 친환경 선박 및 첨단 기술의 적용이 필수적인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본 교재도 변화된 산업 요구를 충족하고 독자 여러분께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도 3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3판에서는 제목을 선박기기에서 선박기관 개론으로 개정하였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가하여 교재의 전문성과 실무적 활용성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첫째, 최신 기술과 장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파이프라인 기호, BWMS(선박평형수관리 시스템),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선박의 효율적인 운용과 환경 규제 준수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둘째, 기존에 다루지 못했던 외연기관에 대한 상세 설명과 함께 메인보일러 및 메인터빈에 대한 심화 내용을 추가하여 선박기관에 대한 기초와 심화학습이 균형을 이루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친환경 선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친환경 선박 기술과 전자엔진의 개념과 적용 사례를 포함하였습니다. 이는 조선·해운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 인재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넷째, 자율운항선박의 개념 및 발전과정을 추가하였고, 기본적인 파이프라인의 기호와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이 교재는 처음 선박기관을 접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조선·해운 업계 종사자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번 개정판은 2007년 초판 집필 당시부터 협력해 온 한국해양대학교 운항훈련원의 교수진과 현업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습과 이론의 조화를 이루고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앞으로도 본 교재가 선박기관의 기초 및 심화 학습에 관심 있는 모든 분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며, 미흡한 부분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해서 보완하고 개정해 나가겠습니다. 이 책을 출판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조언과 비판을 겸허히 기다립니다. 2025. 11. 저자 일동
9791155765203

가공법에 기초한 기계공작법

홍준희  | GS인터비전
41,400원  | 20251130  | 9791155765203
기계공작 또는 기계가공은 설계된 제품이 완성될 수 있도록 기계를 이용하여 작업하는 과정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기계나 장치는 기계공작을 사용하지 않고 만들 수 있는 것이 없다. 기계를 만드는 부품으로부터 병원, 공장, 사무실 및 집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들은 기계공작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래서 제품 하나 만드는 것이 사용하는 목적이나 장소에 맞춰 만들어져야 제품으로서의 가치가 부여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CAD기초와 종합설계(캡스톤디자인)를 오랫동안 강의하면서 학생들이 재료 선정 및 가공 방법 등에 대해 이유도 모르고 진행하는 과정을 보아 왔다. 대부분의 기계과에서는 기계공작법을 필수로 수강하였는데도 어떻게 재료 선정해야 하며 가공 방법은 어떻게 그리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무시하고 위탁을 맡기거나 어려운 부분은 3D 프린팅으로 모양만 내는 것을 보아 왔다. 물론 한정된 비용 하에서 작품을 만들다 보니 그러겠지 하면 그만이지만 적어도 재료가 너무 비싸면 목적에 맞는 대체 재료가 무엇이며 가공도 너무 비싸면 대체할 방법들을 생각하여 제품을 만드는 것이, 즉 그 상황에 맞게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중의 기계공작법 서적을 보면 60년대 내용이 대부분이거나 너무 현대적인 이슈 내용을 위주로 다루고 있으며 가공법에 기초한 사고로 집필한 서적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가공법에 기초한 고전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을 아우르는 기계공작법을 집필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학교의 종합설계나 취업을 하여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였다. 이 책의 구성은 모두 13장으로 꾸며졌다. 1장에서 2장까지는 기계 가공의 전반적인 개요와 기계 가공을 위해 기초적인 주요 내용을 다루었으며 3장에서 13장까지는 가공 전후의 중량 변화에 기초하여 3가지 가공 및 특수가공으로 나누었다. 즉, 중량의 감소로 의해 부품을 생성하는 제거가공을 3장에서 6장까지 다루었으며, 7장에서 10장까지는 중량의 증감이 없이 부품을 생성하는 변형가공, 11장과 12장은 중량의 증가로 부품을 생성하는 결합가공, 그리고 13장은 제거가공 가운데 에너지 형태에 의한 일반 목적 가공이 아닌 특수 목적 가공인 특수가공에 대해 다루었다. 저자는 이 책에 고전적인 내용과 현대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자 노력하였으나 공간적인 제약으로 다소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부분들은 다른 많은 좋은 책들을 참고하길 바란다. 끝으로 이 책의 집필에 여러 면에서 참고가 되어준 자료의 저자들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출판에 많은 도움을 주신 출판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5년 11월에 저자 홍 준 희
9791198174925

김해 양민학살사건

강평원  | 인터북스
22,500원  | 20230517  | 9791198174925
이 책은 한국현대사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91198174918

회화 도우미 기초 중국어 문법

이규일, 김애경  | 인터북스
11,700원  | 20230310  | 9791198174918
이 책은 중국어회화를 학습할 수 있는 외국어 책이다. 기초중국어를 전반적이고 깊이있게 학습할 수 있다.
9791198174901

취미중국어 (재미있는 중국어)

리우 나  | 인터북스
12,600원  | 20230228  | 9791198174901
이 책은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외국어서이다. 중국어를 취미로 재밌게 학습할 수 있다.
9788994138879

왜 대한민국은 번영했을까? (30년의 기적)

무명작가  | 인터북스
18,000원  | 20221110  | 9788994138879
한국은 어떻게 이런 번영을 이루게 되었을까?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인의 우수성만으로는 설명이 어렵다. 한국인만 우수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구나 우수한데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는 사실도 설명이 안 된다. 대한민국이 이루어 낸 번영은 기적이라는 한 단어로는 설명이 어렵다. 피와 땀 그리고 눈물로 이루어 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기 어려운 기적의 번영을 이루어 냈지만 왜 그 번영이 가능 했을 가에 대한 이유와 원인을 우리는 모르고 있다. 배운 적도 생각해 본적도 없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왜 우리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번영했음에도 그런 번영이 가능하게 된 이유와 원인을 제대로 모르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9791155764770

선박동력 전달장치

장학수, 이충성, 최민종, 김진구, 문병영  | GS인터비전
28,500원  | 20250520  | 9791155764770
『선박동력 전달장치』는 학생, 일반인, 실무자들이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박용기관이나 축계장치, 프로펠러 등의 단편적인 지식을 시스템적으로 통합한 선박동력전달장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으로서 각종 추진동력장치의 종류와 특징 및 축계의 역할과 진동 문제와 추진기 이론 및 기능과 역할에 대해 기술하여 설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즉, 동력생성장치인 디젤엔진 등의 주기관, 동력전달요소인 축계, 그리고 추진력을 발휘하는 선박용 추진기를 기술하고, 소요마력추정 방법과 주요장비의 제작 및 탑재작업과 품질실무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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