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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잡지"(으)로 1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7425904

1930년대 일본, 잡지의 시대와 대중 (모던 일본과 ’모던’계 잡지)

장유리  | 역락
10,800원  | 20230831  | 9791167425904
1930년대 일본, 잡지의 시대와 대중 - 『모던 일본』과 ‘모던’계 잡지 ‘국민’은 일본의 근대를 읽어내는 아주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이다. 일본이 수행한 전쟁에서 적들에게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존재, 가장 두려움을 안겨주었던 존재는 강력한 군대나 무기가 아니라 국가와 천황을 위해서라면 가미카제 특공대(神風特攻隊)의 자살공격까지 감행할 수 있는 맹목적인 ‘국민’이었다. 이 책은 대중이 이렇게 극단적으로 변화하게 된 원동력이 1930년대 일본 대중문화를 통해 배양되었다는 생각을 바탕에 두고 당시 일본의 대중문화를 견인한 잡지 미디어가 대중이라는 존재를 어디로, 또 어떻게 이끌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 책에서 살펴볼 『모던 일본』을 비롯한 ‘모던’계 잡지는 1920년대 후반에서 1930년대 초까지 유행한 일본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모던 문화를 중심 주제로 다루는 일련의 잡지를 의미한다. ‘모던’계 잡지는 한 시대를 풍미한 문화를 다룬 잡지 미디어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관한 연구나 책의 출판이 활발하게 진행되지는 않았다. 당시 가벼운 오락거리로 소비되던 대중잡지의 속성 상 자료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보존되는 일이 흔치 않았고 또 ‘모던’계 잡지들이 대부분 소규모로 출판되었기에 남아있는 자료가 적어 자료의 실체에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던’계 잡지에는 근대의 문화를 견인하던 존재인 잡지 미디어와 근대에 등장한 대중이라는 집단 사이의 영향 관계가 명확히 드러나 있어 1930년대 일본의 대중문화를 살펴보는 데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모던’계 잡지, 그중에서도 특히 『모던 일본』을 중심으로 한때의 유행으로만 치부되었던 모던의 실체 및 대중과의 영향 관계를 밝힘으로써 이제까지 드러나지 않던 일본 근대 대중문화의 일면을 살펴보고자 한다.
9788991956353

일본잡지 모던일본과 조선 1939(영인) (일본 잡지 조선판 1939년)

모던일본사  | 어문학사
36,000원  | 20070404  | 9788991956353
일본 굴지의 출판사인 문예춘추사가 1930년 10월 창간한 월간잡지인 《모던일본》을 영인한 책이다. 문예춘추를 창간한 기쿠치 간은 잡지의 창간호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대 일본을 표현하고자 하며 시대의 첨단을 보여주는 생활, 오락, 취미 등을 다루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1939년 11월에는 임시증간을 발행했는데 '조선판'이라 명명한 조선 특별호로, 모던일본의 사장으로 있던 마해송이라는 조선의 지식인에 의해 기획되고 출판되었다. 일본인이 조선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기생과 금강산' 뿐이라는 천편일률적인 일본인의...
9788965111412

현대 일본잡지 출판산업의 발전 문화사

SMRCI연구소  | 시간의물레
27,000원  | 20151222  | 9788965111412
이 책은 일본의 [잡지협회 및 일본서적출판협회 50년사]를 한국의 독자들을 편의를 위해 부록의 이름으로 나누고 내용 구성을 원본과 달리하였다. 한국 잡지·출판 협회와 업계 발전에 많은 참고가 되어 선진 일본의 문화 산업을 따라잡을 것을 기대한다.
9788991956483

일본잡지 모던일본과 조선 1940(영인) (영인)

모던일본사  | 어문학사
36,000원  | 20090413  | 9788991956483
잡지로 들여다보는 조선의 1940년대! 내선일체는 민족말살정책이었나? 조선의 대중문화 발달정책이었나? 『일본잡지 모던일본과 조선 1940』. 일본에서 발행되던 월간지 〈모던일본〉에서 기획한 조선특집호 〈모던일본 조선판〉 영인본. 〈1939년〉과 마찬가지로 1940년 역시 당시 식민지 조선의 문화와 일상적인 삶을 알 수 있는 사진과 그림, 만화, 소설, 꽁트, 수필, 설화, 논설, 당시 조선의 유명인 등 다양한 장르의 기사가 망라되어 있다. 1940년이 1939년판과 다른 점은 두 책이 각기 다른 시대적 배경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1939년판은 당시 유명했던 배우 김소영, 차홍녀, 문예봉, 신 카나리아와 같은 조선의 여배우들이 책의 서두를 장식했다. 반면 1940년판은 중일전쟁이 끝나자 조선을 발판삼아 중국대륙으로 뻗어나가고자 하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성향이 짙게 드러나 있다 볼 수 있다. 또한 이광수, 송금선, 김기진, 최정희 등 당시 조선의 지식인들의 ‘시국영합’적인 글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당시 인기리에 판매되던 대중잡지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하면서도 색다른 편집 형식 또한 볼거리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연상시키는 ‘미스 조선’의 화보와 당선 심사평이나 탤런트 평균 수입, 억대 CF 출연료를 받는 탤런트 순위 등 다양한 사진과 글이 실려 있어 흥미롭게 1940년대의 조선을 살펴 볼 수 있다.
9788991956476

일본잡지 모던일본과 조선 1940(완역) (완역)

모던일본사  | 어문학사
0원  | 20090413  | 9788991956476
잡지로 들여다보는 조선의 1940년대! 『일본잡지 모던일본과 조선 1940』. 일본에서 발행되던 월간지 에서 기획한 조선특집호 완역본. 과 마찬가지로 1940년 역시 당시 식민지 조선의 문화와 일상적인 삶을 알 수 있는 사진과 그림, 만화, 소설, 꽁트, 수필, 설화, 논설, 당시 조선의 유명인 등 다양한 장르의 기사가 망라되어 있다. 1940년이 1939년판과 다른 점은 두 책이 각기 다른 시대적 배경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1939년판은 당시 유명했던 배우 김소영, 차홍녀, 문예봉, 신 카나리아와 같은 조선의 여배우들이 책의 서두를 장식했다. 반면 1940년판은 중일전쟁이 끝나자 조선을 발판삼아 중국대륙으로 뻗어나가고자 하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성향이 짙게 드러나 있다 볼 수 있다. 또한 이광수, 송금선, 김기진, 최정희 등 당시 조선의 지식인들의 ‘시국영합’적인 글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당시 인기리에 판매되던 대중잡지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하면서도 색다른 편집 형식 또한 볼거리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연상시키는 ‘미스 조선’의 화보와 당선 심사평이나 탤런트 평균 수입, 억대 CF 출연료를 받는 탤런트 순위 등 다양한 사진과 글이 실려 있어 흥미롭게 1940년대의 조선을 살펴 볼 수 있다.
9788956386348

민간신앙 관련 자료집: 한국어 일본어 잡지편 1 (한국어·일본어 잡지편 1)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 민속원
36,000원  | 20071030  | 9788956386348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발간된 한국어와 일본어 잡지에 실린 구비문학과 민간신앙 관련 글들을 모은 자료집이다. 잡지는 발행연도에 관계 없이 가나다 순으로 배열하였다. 1권은 한국어 잡지들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권은 일본어 잡지들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9788956386355

민간신앙 관련 자료집: 한국어 일본어 잡지편 2 (한국어·일본어 잡지편 2)

단국대학교 부설 동양학연구소  | 민속원
51,300원  | 20071030  | 9788956386355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발간된 한국어와 일본어 잡지에 실린 구비문학과 민간신앙 관련 글들을 모은 자료집이다. 잡지는 발행연도에 관계 없이 가나다 순으로 배열하였다. 1권은 한국어 잡지들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권은 일본어 잡지들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9788991956452

세이토 (일본 최초의 여성문예 잡지)

세이토 사  | 어문학사
13,500원  | 20070927  | 9788991956452
《세이토》는 근대 일본 사회에서 처음으로 여성지식인들만으로 구성되어 만든 여성문예 잡지다. 잡지 《세이토》는 신여성론, 정조론, 낙태논쟁, 모성 보호론 등의 여성의 성에 대한 담론을 세상에 숨김없이 꺼내오 놓았고, 불같은 뜨거운 논쟁으로 여성의 '성'에 대한 가치관을 재구축 하였다. 한국의 근대여성문학을 연구함에 있어서 일본여성운동과의 관계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세이토》의 번역본은 한일근대여성문학의 비교연구에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다....
9788993056587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 영화 7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사연구소  | 한국영상자료원
19,800원  | 20161215  | 9788993056587
일제강점기 영화자료총서 14권. 1부에서는 만주영화협회(만영) 기관지로 발행되었던 <만주영화(滿洲映?)> 창간호부터 1940년 6월호까지에 게재된 조선 관련 기사 70여 편을 묶었으며, 2부에서는 일본영화잡지협회가 펴낸 <영화연감(映?年鑑)> 1943년판 및 전시판(1943~1945년판)에 실린 조선 관련 자료 60여 편을 번역, 수록하였다. 2부에 수록된 통칭 ‘영화연감’의 조선 관련 자료들은 조선영화계 각 분야 개관을 비롯하여 명부, 통계 수치 등 전시 통제하 조선영화 산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아가 당시 제국 일본이 바라본 조선과 조선영화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게 한다. 작년에 이어 수록된 ‘영화연감’의 자료들은 당시의 어떤 자료들보다 상세하게 조선영화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일제 강점기 조선영화계를 더욱 가깝게 살펴보는 데 중요한 참고문헌으로 활용될 것이라 전망된다.
9788961849630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완역) (개정판)

모던일본사  | 어문학사
18,000원  | 20201113  | 9788961849630
일본에서 발행된 월간지 《모던일본》에서 기획하여 30만 부 판매부수를 기록했던 조선특집호 《모던일본》조선특집판(1939년 11월호)과 이어서 출간된 《모던일본》조선특집판(1940년 8월호) 어문학사에서 개정판으로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과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의 이름으로 다시금 선보인다.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과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은 식민지 시기의 핍박 받는 조선인의 모습보다는 산업계에서나 문화계, 예술영화계, 스포츠계 등에서 약진하는 조선의 발달상을 보여준다. 내선일체를 추진했던 일본의 치밀한 문화정책을 엿볼 수 있으며 조선을 발판 삼아 중국대륙으로 나가고자 하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성향이 짙게 드러난다. 또한 ‘전시체제’하에 ‘친일파’의 활동내용이나 일반인의 ‘전쟁협력’, ‘일본적인 것과 조선적인 것’이 섞인 일상생활의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그러므로 이 두 권의 책은 일본의 시선이 담긴 1939년과 1940년의 조선을 가늠해 보는 데에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9788993056549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 영화 6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사연구소  | 한국영상자료원
22,500원  | 20151221  | 9788993056549
일제강점기 영화자료총서 13권. 조선을 다루고 있는 ‘일본영화’, 조선에서 로케이션한 ‘일본영화’, 조선에서 개봉한 ‘일본영화’, 조선에서 활동 중인 ‘일본영화인’, 조선인 무용수가 출연한 영화를 둘러싸고 ‘일본 팬’들이 벌인 소동, 서양영화가 흥행몰이 중인 경성영화계와 같은 기사가 다수 수록되었다. 또한 문화영화 및 문화영화 관련 단체 목록, 영화화되지 못한 시나리오들에 대한 평론, 일본의 영화국책 관련 기사 등도 수록되었다. 이는 구성주의적 관점의 내셔널시네마 연구를 위한 토대 구축이라는 본 시리즈의 취지를 잇는 한편, 이전보다 더 넓은 시야에서 일제강점기 ‘조선’과 ‘조선영화’의 풍경들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61849647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완역) (개정판)

모던일본사  | 어문학사
16,200원  | 20201113  | 9788961849647
일본에서 발행된 월간지 《모던일본》에서 기획하여 30만 부 판매부수를 기록했던 조선특집호 《모던일본》조선특집판(1939년 11월호)과 이어서 출간된 《모던일본》조선특집판(1940년 8월호) 어문학사에서 개정판으로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과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의 이름으로 다시금 선보인다.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과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은 식민지 시기의 핍박 받는 조선인의 모습보다는 산업계에서나 문화계, 예술영화계, 스포츠계 등에서 약진하는 조선의 발달상을 보여준다. 내선일체를 추진했던 일본의 치밀한 문화정책을 엿볼 수 있으며 조선을 발판 삼아 중국대륙으로 나가고자 하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성향이 짙게 드러난다. 또한 ‘전시체제’하에 ‘친일파’의 활동내용이나 일반인의 ‘전쟁협력’, ‘일본적인 것과 조선적인 것’이 섞인 일상생활의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그러므로 이 두 권의 책은 일본의 시선이 담긴 1939년과 1940년의 조선을 가늠해 보는 데에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9788993056495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 영화 5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사연구소  | 한국영상자료원
22,500원  | 20141224  | 9788993056495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 시리즈의 5번째 권 출간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은 2010년 출간을 시작한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을 발간했다. 그동안 한국영상자료원은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 시리즈를 통해 [국제영화신문] 등 6종의 잡지를 대상으로 조선영화 관련 기사를 번역.수록한 1권, [키네마순보] 등 3종의 잡지를 대상으로 한 2권, [영화순보(映?旬報)]의 1941~1942년 기사를 대상으로 한 3권, 1943년 7월 11일호로 발간된 ?조선영화특집호?를 포함, [영화순보]의 1943년 기사를 대상으로 한 4권을 이미 발간한 바 있다. 이번 5권 역시 일제 말 전시체제기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잡지인 [영화순보]의 기사들을 대상으로 삼았다. 바로 1942년 9월부터 1943년 3월까지 18회에 걸쳐 연재된 ‘사단법인 영화배급사 직원양성소 강연록’(이하 ‘영배 강연록’)으로 일제의 영화국책 실상을 가장 심도 깊게 보여주는 사료들이다.
9788993056402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 3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사연구소  | 한국영상자료원
22,500원  | 20121224  | 9788993056402
이 책은 한국영상자료원(KOFA)이 발간하는「일제강점기 영화자료총서」의 세 번째 권으로, 조선과 일본에서 간행된 일본어 잡지에 실린 조선영화 관련 기사들을 모아 보여준다. 이번 3권에서는 일제의 전시 영화잡지《영화순보》에서 찾은 조선영화 관련 기사를 수록하였다. 이번 자료집에는 조선영화뿐만 아니라 일제의 영화국책과의 영향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기사들까지 포함시켜 살펴본다.
9788993056464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 영화 4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사연구소  | 한국영상자료원
22,500원  | 20131224  | 9788993056464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 영화』제4권. 이 책은 한국영상자료원(KOFA)이 발간하는「일제강점기 영화자료총서」의 열 번째권으로 ‘영화순보’에서 1943년의 조선 영화 관련 기사를 번역해 수록하였다. 특히 1943년 7월 1일에 발간된 ‘조선영화특집호’를 번역해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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