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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싱클레어 루이스 | 현대지성
11,799원 | 20180102 | 9791187142294
미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퓰리처상 선정 작가 싱클레어 루이스! 그의 대표작을 국내 최초 출간으로 만나다! 1980년대 안방을 충격에 빠트린 미국 인기 드라마 브이(V)를 탄생시킨 주목할 만한 또 한 권의 디스토피아 소설! 이 소설의 주인공은 ‘버즈’란 별명으로 알려진 미국 상원의원 버질리어스 윈드립이다. 그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가난하고 성난 유권자들에게 미국을 다시 한 번 자랑스럽고 번성하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약속한다. 국민의 지지를 얻고 대통령에 선출된 그는 권력을 잡자마자 공약을 모두 폐기한 것처럼 군사법을 제정한다. 통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국가의 행정구역을 재편하고, 언론과 대학을 장악한 후 의회와 사법부의 견제를 무력화시킨다. 이렇게 윈드립은 온 나라를 점점 어두운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새 정권이 독재로 치닫는 동안 신문사 편집장 도리머스 제섭은 그 정권이 지속되리라고 생각지 않고,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사랑하는 사위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의 침묵을 후회하며 이렇게 외친다. “이 독재의 폭정은 주로 거대기업이나 자신의 더러운 일을 하는 선동가의 탓이라고 할 수 없다. 그것은 바로 도리머스 제섭의 잘못이다! 충분히 격렬하게 항의하지 않은 채 선동가들이 준동하도록 내버려 둔, 양심이 있고 존경받지만 의식은 깨어있지 못한 모든 도리머스 제섭들의 잘못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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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속에서 이룰 수 없는 일은 얼마나 많았던가 (허수경 시선집)
허수경 | 문학과지성사
15,300원 | 20231003 | 9788932042169
“나는 빛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언제나 서 있기만 했던 시였지” 가장 낮은 언어로 가장 먼 곳에 가닿는 언어 시인의 자취를 따라 걷는 가만한 발자국 젊은 시인들이 고른 83편의 시 전문 함께 읽는 기쁨을 더하는 56인의 ‘추천의 말’ 수록 시인은 지금 우리와 같은 세계에 있지 않지만 그의 시들이 남아 그의 존재를 말해주고 있다. 나는 반짝이는 그의 조각-시-들을 품고 이 세계를 살아가고 싶다. _윤지양(시인) 시인이 떨리는 목소리로 애인아, 하고 부를 때면 세상의 온갖 약한 존재가 한꺼번에 뒤돌아볼 것만 같다. 그 쓸쓸하지만 고고한 음성은 언제까지나 허수경의 것이다. _임유영(시인) 올 10월 3일, 허수경 시인 5주기에 맞춰 시선집 『빛 속에서 이룰 수 없는 일은 얼마나 많았던가』를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한다. 56명의 젊은 시인이 직접 고른 83편의 시 전문과 그에 대한 ‘추천의 말’을 함께 엮었다. 허수경은 1987년 시단에 등장해 그 이듬해 첫 시집을 출간했다. 시인이란 늘 한 발짝 멀리 가는 사람일까. 스물셋이란 어린 나이답지 않게 무르익은 언어 감각으로 문단과 독자의 사랑을 두루 받아온 시인은 2018년 위암으로 투병하던 중 쉰넷의 나이에 다소 이른 생을 마감했다. 우리 곁에는 그가 꼬박 31년의 시력 동안 쓰고 펴낸 여섯 권의 시집이 남았다. 그중 스물여섯 해는 머나먼 이국 독일에서 고향의 언어를 되새기며 쓴 시간이었다. 이번 시선집에는 시인의 대표작은 물론, 관능적인 여성성과 이방인으로서 고독, 소박한 일상을 다루는 시까지 고루 실렸다. 무엇보다, 2000년대 이후 데뷔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56명의 시인이 출간에 함께했다는 점이 그 의의를 더한다. 그의 동료이자 친구, 후배 들이 오늘의 언어로 호명한 시들은 우리가 여전히 허수경을 읽는 이유를 알려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그의 시들을 읽다 보면 어쩐지 쓸쓸해지고, 그러나 쓸쓸한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먼 곳이 있다고 믿게 된다. 언젠가 어디에선가 만날 당신을 그리며 이 시선집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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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1 (만화)
카시와기 이쿠노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4,950원 | 20230801 | 9791138031301
지방의 공립 고등학교에 다니는 수수하고 멋없는 남자, 이이지마 야스키는 공부 합숙 밤에 화려하게 꾸미고 다니는 같은 반 여자, 키타오카 에마가 곤경에 처했을 때 도와준다. 그 뒤로 에마는 학교 밖에서만 야스키에게 말을 걸게 되고, 야스키는 에마가 평소 거북한 나머지 처음에는 당혹스럽게 느끼는데──. 제4회 넷소설 대상 수상작이 만화로! 있을 수 없는 두 사람의 청춘 러브 스토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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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과외 수업은 끝나지 않아, Novel Engine POP, 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4)
이카다 가쓰라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9,000원 | 20221012 | 9791138017558
눈에 띄지 않는 안경 남자와 제멋대로인 미소녀의 감질나는 연애를 그린 인기 청춘 연애 시리즈의 첫 단편집. 야스키와 에마의 전일담 “Walk Through the Rain”, 구미코의 시선으로 본 에마의 초등학교시절 “Yes, Emma OK?”, 두 사람의 졸업 이후를 그린 “여자 친구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등을 수록. 남자끼리 유원지를 가게 된 이유나 신의 의외의 일면도 볼 수 있다. 가슴이 저리고 때로는 안타까운 반드시 읽어야 할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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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Novel Engine POP, 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1)
이카다 가쓰라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0원 | 20181030 | 9791131989678
일본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가 개최한 수상! “요컨대, 우린 서로에게 ‘절대 아닌’ 존재였다.” 지바현 난소의 현립 고등학교에 다니는 인기 없는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이이지마 야스키. 평범, 안경, 소심한 야스키는 남자뿐인 이과계에서도 눈에 띄지 않는 존재였고, 물론 인기 있을 리 없는 회색빛깔 청춘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어느 합숙 날 밤, 그때까지 거북한 타입이라고 생각하던, 같은 반이자 3학년에서 가장 예쁜 그룹에 속하는 기타오카 에마를 돕게 된다. 그런 일이 있고 난 뒤부터 에마는 학교 밖에서만 야스키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하지만 에마가 말을 거는 건 학원이 끝나고 집에 갈 때뿐, 교실에서는 여전히 모른 척. 에마가 불편했던 야스키는 그녀가 왜 자신에게 접근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럼에도 점점 야스키의 마음속에 에마의 존재가 커져 가는데……! 존재감 없는 안경남과 눈에 띄는 예쁜 여학생. 절대 어울리지 않지만 어딘가 묘하게 닮았고, 그리고 솔직하지 못한 두 사람에게 일어나는, 엇갈리는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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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리고, 졸업 (Novel Engine POP, 너를 사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2)
이카다 가쓰라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9,450원 | 20181205 | 9791131991725
일본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가 개최한 수상! 존재감 없는 안경남과 눈에 띄는 예쁜 여학생. 절대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의 엇갈리는 러브스토리. 평범하게 지냈더라면 접점 따위 없었을 이이지마 야스키와 기타오카 에마. 12월의 종업식 날, 점점 가까워지고 ‘좋아하는 마음’도 싹트기 시작했을 무렵, 야스키는 에마가 친구들과 하는 험담을 듣게 된다. 그런 일이 있고 난 뒤, 서로를 오해한 채 둘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만다. 해가 바뀌고 여전히 에마를 피하던 야스키는 밸런타인데이에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뜻밖의 고백을 받는데……. 솔직하지 못한 두 사람의 엇갈린 사랑은 어떤 졸업을 맞이할까. 두 사람의 뒷이야기를 그린 ‘봄방학 편’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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