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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으)로 2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6203117

시민 자본가 (시민 투자자의 등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스티픈 데이비스, 존 루콤닉, 데이비드 핏 왓슨  | 에스앤알경제경영연구원(S&R)
16,200원  | 20091231  | 9788996203117
미래를 주도하는 자본가는 시민 자본가다! 일부 사람들이 자본주의를 비판할 때 쓰는 표현 중 하나가 '자본의 권력이 너무 강하다'는 것이다. 자본의 권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자본의 논리로 돌아간다. 이때문에 인간 소외 문제가 발생하고 사물의 물신화 경향이 강해지며 배금주의가 만연하게 된다는 비판이다. 자본 주도의 금융 세계화가 진전되며 자본의 힘은 더 세졌다. 그렇다면 희망은 없는가. 『시민 자본가』의 저자들은 희망은 존재한다고 말한다.
9788949306407

자본가의임금론

황정희  | 태을출판사
12,600원  | 20210730  | 9788949306407
저자 황정희의『자본가의 임금론』은 〈임금은 노동(력)의 대가가 아니다〉, 〈오류의 근원〉, 〈인플레이션의 숨겨진 의미〉 등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9788960516816

자본가의 탄생 (자본은 어떻게 종교와 정치를 압도했는가)

그레그 스타인메츠  | 부키
16,200원  | 20181224  | 9788960516816
유럽의 역사를 바꾸고, 자본주의의 토대를 놓은 자본가, 야코프 푸거의 파란만장한 삶! 격동의 시대에 세계 최대의 부를 쌓았던 한 자본가의 삶과 시대를 잘 담은 평전이자, 근대 국가와 자본주의가 형성되던 근대 초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역사서 『자본가의 탄생』.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자본가를 한 명만 꼽는다면 누구일까? 바로 야코프 푸거다. 교황과 황제까지 압도하는 막강한 자본가였던 그는 역사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그간 국내는 물론이고 영어권에서도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는데, 이 책은 영어권에서 푸거의 삶과 시대를 충실하게 소개했다는 평을 받으며 출간 당시 각종 언론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콜럼버스가 바다를 넘고 다빈치가 모나리자를 그리던 바로 그 시대, 모든 방면에서 유럽은 바뀌고 있었다. 군소 가문에 불과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의 부상, 가톨릭교회의 대금업 금지 철폐, 면죄부 판매와 종교개혁, 한자동맹의 붕괴, 복식 부기의 전파, 경제 강국의 판도 변화, 자본가와 노동자의 갈등 격화. 15~16세기 유럽에서 일어났던 이러한 굵직한 사건들을 거치면서 점차 유럽은 근대 자본주의 사회로 나아가게 됐는데, 모든 일의 중심에는 그가 있었다. 푸거가 역사에 남긴 것은 이러한 굵직한 사건들만이 아니다. 푸거는 베네치아에서 습득한 복식 부기를 개량해 알프스 이북에서 활용했다. 그는 근대적인 회계를 가르치고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정보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역사학자들이 ‘푸거 뉴스레터’라고 부르는 정보망을 구축했다. 이처럼 탁월한 투자 감각, 일을 추진하고 성사시키는 수완,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활용하는 배짱 등을 두루 갖추고 있던 푸거는 오늘날 자본가의 전형이 되었으며 그의 삶은 근대 국가와 자본주의가 태동한 시기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9788947545808

부동산 절세 완전정복 (절세 고수 자본가의 세금 폭탄 피하는 법)

자본가(이승현)  | 한국경제신문
16,200원  | 20200428  | 9788947545808
모르고 더 내고 알면 덜 내는 세금 설계의 모든 것 “부동산 세금, 한 번 더 생각하면 수천만 원도 아낄 수 있다!” 부동산 법인 투자를 고민한다면 반드시 봐야 할 책! - 지성, 《지성의 돈되는 부동산 1인 법인》저자.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세금에 대한 고민을 완벽하게 해소해줄 책! - 투에이스, 《부동산 절세의 기술》저자. 부동산 세금을 공부 중이거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정평이 난 절세 고수 이승현 회계사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부동산 세금에 특화된 회계법인을 운영하며, ‘자본가’라는 필명으로 세금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정기적으로 강의도 하고 있는 그는, ‘부동산 투자하는 회계사’로도 유명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주택임대사업자, 절세를 위한 부동산 법인까지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세금의 모든 것을 담았다. 쏟아져 나오는 각종 부동산 대책과 수시로 바뀌는 세법 때문에 머릿속이 혼란스럽다면, 이 책은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2020년 개정된 최신 세법까지 모두 수록했으며, 최근 가장 뜨거운 절세 비법인 법인의 활용법과 법인 운영의 절세 노하우도 모두 공개했다.
9791162120552

자본가 마인드셋 (당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비결)

미토 마사카즈  | 다니비앤비
13,500원  | 20191017  | 9791162120552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 《자본가 마인드셋》은 자본가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사고방식의 틀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자본가에게 가장 유리하게 게임이 진행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가적인 마인드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 수 있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잘 이용할 수 있어야 자기 주도적인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는 말이다. 저자는 자본가가 되기 위해 반드시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자본가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모두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자산인 ‘시간’을 최대한 절약하면서 ‘돈 낳는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다. 먼저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 일을 ‘시스템화’하여 타인이나 기계에게 맡긴 다음, ‘자기의 시간’을 확보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면서 그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이 그것이다. 이렇게 한정된 자원을 몇 배로 부풀리는 ‘곱셈’ 방식으로 돈을 버는 것이야말로 자본가가 구축해야 할 ‘돈 낳는 시스템’이며, 자본가가 되는 지름길이다.
9788946032071

중국의 자본가들

배연해  | 한울
9,000원  | 20040219  | 9788946032071
중국의 변화를 따라잡는 것이 국가나 기업을 막론하고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 변화의 과정 속에서 중국을 이해하고 접근하기 위해 이 책은 중국의 자본가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9788986022773

워런 버핏, 위대한 자본가의 탄생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한민국 반도체 로드맵)

로저 로웬스타인  | 비즈니스맵
25,200원  | 20240108  | 9788986022773
전 세계의 버핏 마니아들이 극찬한 워런 버핏의 오리지널 평전 재출간! 수많은 아마존 독자들로부터 최고의 독자평점 별 다섯 개를 받은 워런 버핏 평전. 버핏을 연구하는 무수한 투자전문가들이 “이 책을 통해 버핏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버핏에 빠져들었다.”고 할 만큼 워런 버핏 스토리의 고전이자 오리지널 텍스트로 꼽힌다. 이 책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오랜 투자자이자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10년 넘게 금융 전문 기자로 활동한 로저 로웬스타인이 1991년 가을부터 버핏의 발자취를 추적한 기록물이다. 이 책에는 버핏이 지금껏 언론에 기고한 글은 물론이고 인간 워런 버핏의 생애 초기부터 현재까지를 세밀하게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흥미롭게 서술한다. 전설적인 투자 전문가가 아닌 햄버거 하나에 만족을 느끼고 가로수가 늘어선 간선 도로가의 중산층 주택에서 몇십 년째 살고 있는 소탈한 버핏. 뮤추얼펀드의 마법사 피터 린치가 버핏의 사무실을 보고는 무소유를 실천하는 사찰인 줄 알았다고 표현할 만큼 돈 쓰는 데는 관심도 없고 내성적인 버핏.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했던 인물의 자수성가 스토리에 희열을 느끼면서도 서민적인 검소함에 경이를 느낀다.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다. 버핏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세기의 영웅으로 회자되는 데에는 그의 내면에 자리한 인내심, 자제력, 합리적 분별력과 통찰력이 있다. 버핏의 일대기를 읽다 보면 버핏이라는 사람의 매력에 빠지는 한편, 삶을 살아가는 그의 신조와 태도를 통해 지혜로운 인생의 공식을 배우게 될 것이다. 버핏은 영웅이 아니라 희망이었고, 신화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었다. 투자 역사에 신기원을 세운 불세출의 거인이 탄생했다. 오마하의 현인, 투자 귀재 등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 워런 버핏이다. 그는 주식투자의 외길로만 천문학적인 자산을 일궈 20세기 최고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강산이 네 번이나 바뀌는 세월 동안 버핏은 주식시장의 수익률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엄청난 격차로 따돌렸다. 감히 누구도 동전 던지기나 다트 던지기 같은 단순한 행운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긴 시간이다. 사실상 월스트리트의 전문 투자자들도 메인스트리트의 중개인들도 심지어 상아탑의 학자들도 오랫동안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던 대기록이다. 그는 마법의 복리에 힘입어 150억 달러의 순자산을 일구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의 자산은 자가 증식 중이다. 버핏은 증시가 호황이든 불황이든 경기가 좋건 나쁘건, 새들 슈즈saddle shoes가 휩쓸던 1950년대 아이젠하워 시절에서 시작해 베트남전쟁을 넘어 정크본드를 지나 정보화 시대인 1990년대 빌 클린턴 시절까지 한눈팔지 않고 투자의 한 우물만 팠고 전대미문의 기록으로 보상받았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반세기 동안 주요 주가지수의 연평균 상승률은 약 11퍼센트였던 반면, 같은 기간 버핏의 연복리 수익률은 29.2퍼센트였다. 매년 5월 초가 되면 금융의 메카가 월스트리트에서 오마하로 옮겨 간다. 추종자들과 자산운용 전문가들이 성지 순례를 하듯 오마하로 몰려든다. 이유는 딱 하나다. 난해하기 짝이 없는 투자와 사업과 금융에 관한 버핏의 강연을 듣기 위해서다. 살 떨리게 복잡한 금융도 그의 입을 통하면 슈퍼마켓 점원이 날씨 이야기하는 것처럼 쉽게 들렸다. 마치 외계어 같은 월스트리트의 전문용어 아래에서도 그는 익숙한 소도시에서 도로 하나를 발굴하듯 아주 편안했다. 순례자들이 오마하로 몰려오기 아주 오래전에, 그가 이렇다 할 투자 성적을 거두기 아주 오래전에, 솜털이 보송한 얼굴과 총명한 눈빛을 가진 청년 버핏이 있었다. 그는 남학생 사교 클럽 파티장의 한쪽 귀퉁이에서 자신보다 나이가 많고 술에 취한 회원들에게 둘러싸여 우주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적을 때는 10명 많으면 20명 남짓했다. 무리 중에서 가장 어린 버핏이 크고 넓은 팔걸이의자에 앉아 금융에 대해 설명하면 나머지 친구들은 그의 발밑에 옹기종기 얌전히 앉아 귀를 기울였다. 투자자로서 버핏은 레버리지leverage 투자, 선물, 적극적 위험 회피, 현대 포트폴리오 분석 등등 학자들이 개발한 난해한 모든 전략을 기피했다. 트레이더의 사고방식을 가진 현대의 포트폴리오 운용자와는 달리, 버핏은 엄선한 소수 기업들의 장기적인 성장에 투자 승부를 걸었다. 이런 점에서 버핏은 J. P. 모건 시니어 같은 앞선 세대의 투자 거인들을 닮았다. 하지만 모건과 버핏 사이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 비밀주의로 일관한 모건은 월스트리트 투자자의 전형이었지만 중서부 출신의 솔직담백한 버핏은 그런 전형과는 정반대였다. 상식적이면서 소박한 이런 재치 덕분에 그는 월스트리트보다 더 크고 훨씬 기본적인 무언가의 전형이 되었다. 그는 쇼맨이나 설교가 같은 일면이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내성적인 사람이다. 다소 평범하지 않은 가정에서 성장한 버핏은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와 사무실을 함께 사용했던 소수의 동료조차 수십 년이 지나도 그의 내면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오죽하면 자식들마저도 그가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을 본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 그런 그가 아주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것은 지독한 ‘숫자 사랑’이다. 워런은 숫자를 외우는 재능도 비상했다. 가끔 러셀이 연감을 펼쳐 도시 이름을 대면 워런은 각 도시의 인구수를 정확히 대답했다. 인구수만이 아니라 야구 기록 통계, 경마 배당률 등 그는 숫자로 된 것이면 뭐든 나이답지 않은 기억력으로 싹 다 외웠다. 뽀얀 피부에 파란 눈동자와 발그레한 볼을 가진 워런은 숫자에 대한 관심 못지않게 돈에도 일찌감치 눈을 떴다. 그의 생애 1호 재산이 고모에게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니켈로 도금한 동전 교환기였을 정도다. 뮤추얼펀드의 마법사 피터 린치는 1980년대에 버핏을 방문했다가 그의 사무실이 무소유를 실천하는 사찰 같아서 깜짝 놀랐다. 철제 서류 캐비닛에 알파벳 순서로 깔끔하게 정리된 서류들은 마치 다른 시대에서 튀어나온 파일 같았다. 린치와는 달리 그의 사무실에는 트레이더 직원들도, 전자 모니터도 없었다. 하물며 주식 시세표도, 컴퓨터도 없었으며 그저 1929년 대공황에 관한 신문 기사 하나와 유리 돔 안에 들어 있는 옛날식 주식 시세 표시기ticker가 전부였다. 버핏이 현대 스타일을 받아들인 것은 딱 하나였다. 바로 개인 전용기였다. 그것 말고는 자신을 위해 돈을 쓸 줄도 돈 쓰는 재미도 몰랐다. 그는 여느 부자들과는 달리, 미술품을 수집하는 취미도 없고 고급차를 소유하지도 않으며 고급 식당을 전전하지도 않는다. 그는 예나 지금이나 햄버거 하나면 진수성찬이 부럽지 않다. 그는 가로수가 늘어선 간선 도로가의 중산층 주택에서 몇십 년째 살고 사무실도 같은 도로에 위치해 있다. 그의 뜨거운 열정은 오직 하나를 향한다. 자신의 일이다. 일 자체가 그의 열정을 쏟는 대상인 동시에 기쁨의 원천이기도 하다. 그의 식으로 표현하자면 투자를 화폭에 담는 일이다. 그는 그 화폭에 자신이 해온 거래의 비결을 고스란히 담아 투자의 자화상을 그렸다.
9788954423588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8: 왜 전태일은 바보회를 만들었을까 (자본가 vs 전태일)

이정범  | 자음과모음
12,330원  | 20121210  | 9788954423588
1960년대 대한민국은 수출 주도형 경제 성장을 추진하며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룩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경제 발전에 큰 힘이 된 노동자들은 저임금과 열악한 환경에서 고된 노동에 시달려야 했지요. 당시 평화시장 재단사였던 전태일은 근로 기준법을 지켜 달라고 정부와 자본가들에게 요구했으나 철저히 무시를 당했답니다. 그는 최후의 수단으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분신자살을 했고, 이는 우리나라 노동 운동에 불씨가 되었습니다.
9788975854705

근대 한국의 자본가 (대구의 은행 회사를 중심으로)

김일수  | 계명대학교출판부
16,000원  | 20090530  | 9788975854705
은행회사를 중심으로 해서 한말·일제시기 대구지역 자본가층의 특징과 성격을 드러내는데 집중하고 한말·일제시기 대구지역 은행회사의 설립과 경영을 주도한 자본가를 주요 인물별로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대구지역 주요 자본가들의 경제적 특징과 성격을 비롯하여 다양한 모순이 존재하는 식민지 사회에서 살아가는 방식을 바라볼 수 있다.
9791158511340

시크리시 월드: 자본가들의 비밀 세탁소 (자본가들의 비밀 세탁소)

제이크 번스타인  | 토네이도
16,200원  | 20190520  | 9791158511340
지금껏 베일에 싸여있던 충격적인 현실을 폭로하다! 소수의 지배자들이 자신들의 엄청난 재산을 무책임하게 은닉하고 있는 현실을 담은 국제적 탐사 저널리즘 『시크리시 월드: 자본가들의 비밀 세탁소』.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ㆍ문학ㆍ음악상인 퓰리처상 보도 부문에서 두 차례나 수상한 저명한 탐사보도 기자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자금을 형성하는 글로벌 엘리트들의 욕망과 부패 그리고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를 파헤쳐 세계적인 언론에 글을 기고하고 있는 제이크 번스타인이 정부와 기업, 범죄 단체가 어떻게 세금을 도둑질했고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왔는지 생생히 보여주며 상업 권력과 탐욕, 욕심이 뒤엉킨 21세기의 자본주의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저자는 이 책의 키워드이자 세기의 탐사 프로젝트라 불리는 ‘파나마 페이퍼스’를 위해 가동된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의 선임기자로 활동하며 역외 조세와 관련된 인물과 사건을 파헤쳤다. 그 과정에서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400명이 넘는 탐사보도 기자들과 함께 최고 수준의 보안 속에서 협력을 이어갔고, 마침내 그들이 폭로한 자본가들의 비밀스런 돈세탁에 관한 자료로 권력자들이 은밀한 방법으로 세계 경제를 조종하고 있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저자는 이와 관련된 1,000만여 건의 데이터를 일반시민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이 책에 풀어내 자본가들의 추악한 욕망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대기업과 유럽 국무총리, 독재자, 왕족, 마피아, 밀수꾼, 비밀 요원, FIFA 임원, 슈퍼 리치, 유명 인사들이 베일 뒤에 가려진 조세피난처의 세계에서 수억 달러대의 자금을 관리하고, 거래하고, 은닉해오고 있었다. ‘파나마 페이퍼스’라 불리는 프로젝트의 발단과 결말의 과정을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글로벌 경제를 조종하는 권력과 욕망의 놀라운 실체를 파악하고 권력의 공포 속에서도 대중의 알 권리와 보편타당한 정의를 위해 피땀 흘린 기자들의 노고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9791156120544

근대 한국의 자본가들 (민영휘에서 안희제까지 부산에서 평양까지)

오미일  | 푸른역사
22,500원  | 20150919  | 9791156120544
그동안 《한국근대자본가연구》(2002) 등의 저작을 통해 한국 자본주의 연구에 천착해온 저자 오미일은 근대의 다양한 자본가 군상을 그들의 사회적 신분이나 배경, 자본 축적 토대와 경로 등 몇 가지 기준에 의해 분류하여 각 유형의 대표적인 자본가들을 분석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2014년 3월 출간했던 《근대 한국의 자본가들―민영휘에서 안희제까지, 부산에서 평양까지》는 그 결과물이다. 새롭게 출간하는 개정판은 부산 지역에서 발간된 일본어신문 《조선시보》와 《부산일보》의 광고면을 뒤져서 밝혀낸 새로운 사실을 반영하여 백산상회의 설립과 운영 등을 좀 더 상세하게 살핀다.
9791156120100

근대 한국의 자본가들 (민영휘에서 안희제까지 부산에서 평양까지)

오미일  | 푸른역사
0원  | 20140329  | 9791156120100
초기 한국 자본주의의 전개 양상을 조명하다 『근대 한국의 자본가들: 민영휘에서 안희제까지, 부산에서 평양까지』는 초기 한국 자본주의가 어떤 과정을 통해 정착됐는지, 자본주의적 경제활동을 벌인 인물이 누가 있는지를 통해 근대 한국 자본가의 계보와 유형을 파악한 책이다. 한국 자본주의 연구에 몰두해온 저자가 근대의 다양한 자본가 양상을 사회적 신분, 배경, 자본 축적 토대와 경로 등의 기준으로 분류하고 각 유형을 대표하는 자본가들을 연구, 분석한 결과물이다. 초기 한국 자본주의 주도세력 유형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먼저, 관료 출신으로 기업 설립에 참가한 유형으로 신분이나 직위를 이용한 청탁으로 각종 인 허가를 쉽게 받았는데, 그 대표 인물로 민영휘 일가를 소개하고 있다. 두 번째는 상업 활동과 무역업을 통해 축적한 자본으로 기업에 투자한 상인층을 이야기하고, 세 번째로 재래업종에 종사한 수공업자, 공업학교 출신의 기술자가 소규모 제조업체를 경영하다 근대 기업가로 성장한 유형으로 금은세공업자에서 화신백화점 창업주로 성공한 신태화를 예로 들었다. 개항 후 초기 한국 자본주의는 관료 출신 혹은 어용상인층에 의해 주도되어 권력을 배경으로 수탈을 통해 자본을 축적했다. 그러나 민족 경제권 건설을 위해 노력한 안희제나, 민족기업을 설립, 운영한 이승훈의 활동은 또 다른 자본주의 경로를 보여준다. 이 책에 소개된 인물들은 신분과 사회적 배경, 자본가로서의 성장배경의 모두 달라 자본주의 생산방식이나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보였고, 그에 따라 자본 축적 방식이나 과정도 사뭇 다른 궤적을 그렸음을 보여준다.
9788990435255

한국자본가계급연구

김영모  | 고헌출판부
36,000원  | 20120320  | 9788990435255
『한국자본가계급연구』는 대기업자본가들의 형성과 이동을 규명하는 책이다. 해방 이후 오늘날까지 주요한 경제정책과 출신배경 및 자본축적을 상관하여 살펴보며, 선진국가의 경우와 비교하여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사회의 계급형성이 생산관계뿐만 아니라 오히려 비생산적인 관계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음을 밝혀낸다.
9788946044722

한국근대자본가연구

오미일  | 한울아카데미
26,100원  | 20110826  | 9788946044722
『한국근대자본가연구』는 경제사적 측면에서 조선인 자본, 그리고 정치ㆍ운동사적 측면에서 조선인 자본가층을 분석대상으로 설정하여 자본의 존재양태 및 구성 변화 등에 대해 살펴본다. 근대적 자본가층의 형성, 자본가층의 활동, 경제건설론과 경제운동론 등 모두 3부로 나누어 자세하게 정리하였다.
9791191283624

48일 완성 주린이 탈출기 (주린이에서 슈퍼개미로 성장하는 가장 쉬운 주식 가이드)

이권복(꿈꾸는 자본가)  | 라온북
11,000원  | 20210707  | 9791191283624
매운맛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주린이를 위한 주식 입문서 너도나도 차트를 보며 주식투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익이 몇 퍼센트 났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한번쯤 해보고 싶다. 그런데 아직도 주식이 너무나 어렵게 느껴져 막상 시작하기 두렵다면? 그런 사람들을 위해 《48일 완성 주린이 탈출기》가 나왔다! 이 책은 주식의 ‘ㅈ’ 자로 모르는 주식 왕초보들이 주식투자를 알기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매일 하루에 한 챕터씩 보도록 만들었다. 이 책을 따라 하면 무슨 말인지 모르는 주식 용어부터 좋은 종목 찾는 방법까지 머리에 쏙쏙 들어올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증권’을 이용해 현 산업의 흐름이 어떤지 파악하는 방법과 어느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 쉽게 살펴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산업별로 어떤 회사들이 있고 이들의 전반적인 사업 영역을 한눈에 보기 쉽게 담아, 주린이들도 어떤 회사에 투자해야 할지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주식투자가 처음이라면 괜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만 믿고 따라 하다 초심자의 운이 끝나서 투자에 실패하기 쉽다. 이 책과 함께 차근차근 주식투자를 공부해 수익률 70%를 달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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