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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전쟁"(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3642308

자본전쟁 (거대 중국 경제를 조정하는 서양 자본의 실체)

랑셴핑  | 비아북
18,000원  | 20110415  | 9788993642308
거대 중국경제를 조정하는 서양자본의 실체를 밝힌다! 『자본전쟁』은 거품에 취해 있는 중국 관료와 경제학자들을 향해 거침없는 비판과 조언을 던지는 홍콩 중문대학교 석좌교수 랑셴핑이 중국경제 산업 사슬을 옭아매는 서양자본의 실체를 낱낱이 밝힌 책이다. 서양국가들은 그들의 자본과 군사력을 이용해 세계경제의 새로운 게임의 룰을 만들어내고, 나아가 전략적인 음모를 통해 약소국가와 민족을 경제 식민지화하려고 한다. 여기에는 중국뿐 아니라 한국 등의 아시아 국가들과 남아메리카 국가들 그리고 아프리카 신흥국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소말리아와 코트디부아르의 사례를 들어 서양자본과 국가가 아프리카를 어떻게 궁지에 몰아넣으며 신제국주의 침략을 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신제국주의의 최전선인 미국과 오바마 정권의 실체, 환율과 원가 그리고 무역 전쟁으로 대변되는 미국의 중국 경제전쟁을 소개하였다.
9791187481850

미래 자본 전쟁 (글로벌 1000대 기업의 흥망성쇠로 보는 부의 미래)

장석권  | 지식노마드
19,800원  | 20200817  | 9791187481850
“부의 메이저리그, 누가 나가고 누가 들어올 것인가” 글로벌 1000대 기업의 총 56,000개 데이터 항목 분석! 부의 성장을 추동하는 힘은 무엇인가 “세계화와 성장 독점은 지속가능한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던진 가장 강력한 질문 중 하나이다. 세계화와 성장 독점은 1980년 이후 세계경제의 고성장을 이끌어온 강력한 엔진이었다. 이 성장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된 지금, 이 질문에 대한 납득할 만한 대답을 찾아야 한다. “강력한 합리적 지배구조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경제에서 과연 자본 기반의 성장이 지속될 수 있을까?”에서 시작된 저자의 문제의식은 ‘성장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심화되고, ‘코로나19 이후의 세계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로 확장된다. 저자는 부의 성장이라는 주제를 파고들면서 두 가지를 염두에 둔다. 하나는 줌 아웃(zoom out), 즉 성장과 부의 전체 메커니즘과 원천, 창출 원리를 조망하는 것이다. 이는 추상적인 가치를 구조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다. 또 다른 하나는 줌 인(zoom in)이다. 부의 숲을 구성하고 있는 27개의 산업섹터와 각 산업섹터를 구성하는 나무에 해당되는 개별 기업의 움직임을 면밀히 추적한다. 이는 현실에서 부의 향방을 예상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실례가 된다.
9791187373988

자본은 전쟁을 원한다 (히틀러와 독일, 미국의 자본가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자크 파월  | 오월의봄
20,700원  | 20191004  | 9791187373988
자크 파월은 전작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에서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이유는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의 이상을 수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자본가들과 특권층들의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자국의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위해 수없이 많은 전쟁을 일으킨 미국의 또 다른 얼굴을 고발한 바 있다. 질문의 책 27권 <자본은 전쟁을 원한다>에서 자크 파월은 전작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파시즘과 자본주의의 기막힌 밀착 관계를 파헤친다. 미국 및 독일 대자본과 히틀러 사이의 협력 관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수많은 책과 자료를 참조해 나치즘과 파시즘이 어떻게 등장했으며, 자본주의와 어떻게 결탁했는지, 독일과 미국 및 기타 국가의 자본가들이 나치즘과 파시즘의 성장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낱낱이 밝혀낸다. "독일에서 나치즘과 자본주의의 역사는 친밀한 관계의 연대기이자 일종의 러브스토리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최종으로 이익을 본 사람들은 히틀러를 뒤에서 떠받친 자본가들, 대기업들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9788972977254

자본의 17가지 모순 (이 시대 자본주의의 위기와 대안)

데이비드 하비  | 동녘
23,220원  | 20141117  | 9788972977254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이론가 데이비드 하비, 자본주의의 모순을 밝히다! 최악의 불평등, 해고와 대량 실업, 자연생태계 파괴 등의 문제와 2008년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위기와 한계가 들어나면서 이 시대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근본적 원인, 자본주의라는 구조의 핵심적인 동력인 자본을 직시하는 흐름은 보이지 않고 있다.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사회이론가인 데이비드 하비는 이 시대를 제대로 진단하고 자본주의를 넘어서기 위해 자본을 잘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본의 17가지 모순』에서 자본은 어떻게 작동하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명쾌하게 분석하며 자본주의를 넘어서기 위한 전망과 정치적 실천의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저자는 자본의 작동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자본이 갖고 있는 모순 열일곱 가지를 추출하고 이를 기본 모순, 움직이는 모순, 위험한 모순이라는 세 영역으로 나누어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기본 모순’에서는 화폐, 사유재산, 자본주의 국가, 노동 등 자본이 기능하는데 없어서 안되는 기본적인 내용을, ‘움직이는 모순’에서는 지리적 경관, 스펙터클 정보, 대중문화 등 우리 시대 사회 문화적 현상을 자본 모순의 변증법적 비판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한다. ‘위험한 모순’에서는 복률 성장의 한계, 자본과 자연의 관계를 논하며 자본이 지구 생태계를 위험하게 만들 수 있음을 알리며 자본주의를 넘어서기 위한 방향과 제언까지 전달한다.
9788930086288

인촌 김성수의 삶 (인간자본의 표상)

백완기  | 나남
0원  | 20120601  | 9788930086288
인촌의 행적과 사상을 사회과학적 조명 속에서 이론화한 『인촌 김성수의 삶』. 이 책은 민족주의, 독립 사상, 국력 배양, 공존적 상생, 실천 위주의 실용주의, 창조적 리더십, 자유민주주의, 인간자본이라는 틀에 맞추어 인촌의 사상과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일제 치하에 태어나 국력배양이라는 신앙적 목표를 추구하여 교육, 언론, 문화, 산업에 걸친 사업을 구축하였던 인촌의 삶을 입체적으로 구성하였다.
9791186036853

우주 경제 전쟁 (자본이 점령한 궤도, 코스모스를 되찾다)

홍석만  | 나름북스
19,800원  | 20250625  | 9791186036853
화성 이주, 달 기지 건설, 민간 우주선 경쟁 등 화려한 우주 개발의 서사 뒤에 숨겨진 경제적·군사적 현실을 파헤치고, 문명적 선택의 시험대로서 우주 탐사 시대의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우주 개발이 단순한 기술의 진보나 인류의 도약이 아니라, 초국적 자본과 국가 권력의 새로운 식민지화 무대라고 지적한다. 스페이스X, 블루 오리진, 아르테미스 계획 등 민간 기업과 강대국의 프로젝트가 모두 자원의 약탈과 군사적 지배의 야망을 담고 있다고 비판하고, 이러한 흐름을 ‘우주 식민주의’로 규정한다. 지구 궤도부터 소행성, 달, 화성까지 이어지는 상업화와 군사화의 흐름이 과거 대항해 시대의 제국주의를 그대로 되풀이하고 있다는 분석도 이를 뒷받침한다. 이는 우주가 ‘모두의 것’이라는 이상이 사실상 소수 자본의 전유물로 전락하고 있는 데 대한 경고다. 저자는 이의 대안으로 ‘코스모스 코뮤니즘’을 제시하며, 우주가 자본과 군사력의 놀이터가 되어선 안 된다고 주장한다. 이는 우주를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보고, 기술과 자원을 일부가 독점하는 대신 인류 전체를 위해 평등하게 사용하자는 선언이다. 동시에 우주 탐사가 자연과 생태를 해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기술 낙관주의를 경계하며 우주 개발의 정치경제학을 해부한 이 책은 ‘우리 자신이 외계 침략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우주 개발의 진정한 가치와 윤리를 되묻는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기술 혁신의 현혹에 빠지지 않고, 우주를 새로운 연대와 공존의 터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절박한 메시지로 이어진다. 과연 인류는 과거의 제국주의적 약탈을 반복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가치와 윤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우주 경제의 민낯을 직시하고,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성찰의 계기가 될 것이다.
9791192229294

자본시장의 문제적 사건들 (30개 국면으로 본 ‘돈의 전쟁’ 막전막후)

김수헌  | 어바웃어북
18,810원  | 20231012  | 9791192229294
◎ 욕망이 들끓는 자본시장을 30개의 메스로 낱낱이 해부하다! 자본시장은 수많은 ‘문제적 사건’이 발생하는 곳이다. 개미들의 피를 빨아 자신의 배를 불리겠다는 작전세력의 탐욕에서 비롯된 사건도 있고, 일반주주의 이익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대주주의 경영 전횡에서 촉발된 사건도 있다. 또 잘못된 경영 판단에 따른 부실이 수면 아래 숨어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재무제표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거나, 재무제표마저 왜곡하여 투자자와 시장을 속이려다가 몰락을 자초한 사건도 있다. 돈을 향한 수많은 욕망이 들끓는 자본시장은 결코 교과서에서 설명한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실제 사건만큼 생생한 교본은 없다. 이 책은 지난 5년간 자본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킨 실제 사건을 엄선하여 쾌도난마(快刀亂麻)한다. 문제적 사건을 집중 조명한 만큼 30개의 사건은 다양한 공시와 재무제표, 저마다의 이해를 대변하는 논리, 치열한 법정 공방,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판결문 등을 넘나든다. 이 책이 다루는 사건은 하나같이 내용의 밀도감이 높지만, 읽기 시작하면 책장을 덮기 힘든 끌림이 있다. 자본시장을 뒤흔든 30개의 문제적 사건은 투자자들에게는 복잡한 기업 활동을 이해하는 살아있는 교과서이며, 금융당국에는 규제의 빈틈을 고발하는 고발장이며, 경영자들에게는 올바른 선택으로 이끄는 반면교사의 거울이 될 것이다. - 라덕연과 CFD는 어떻게 나흘 만에 8조 원을 증발시켰나? - 매출 50억 원 인동첨단소재의 130조 원 ‘리튬 사기’ 전말 - 현정은 회장 2700억 원 배상에 얽힌 기구한 히스토리 - 금호터미널은 왜 자기 채권을 자기가 갚는 ‘셀프 변제’를 해야만 했나? - 〈그알〉 스타PD 출신 기업인은 어쩌다 ‘먹튀’의 상징이 되었을까? - 포스코 영업 붕괴? 현금흐름 모르면 피할 수 없는 착시 - 주주들을 분노하게 한 CJ CGV 유상증자는 누구의 기획일까?
9788961950701

자본과 언어 (신경제에서 전쟁경제로)

크리스티안 마라찌  | 갈무리
15,300원  | 20130630  | 9788961950701
『자본과 언어』는 오늘날의 세계 경제 단계에 대한 근본적으로 새로운 이해와 가장 새로운 형태의 자본주의에 대적하기 위한 중대한 포스트맑스주의적 지침을 제공해 준다. 이 책은 또한 아직도 포드주의적인 생각에 향수를 느끼는 좌파에 경종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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