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암스트롱 (지은이)  | 동아출판사(두산)

10,000원  | 1996-09-01  | 9788900020823

피터 드러커 (지은이), 이재규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12,000원  | 1993-07-01  | 9788947520782

피터 드러커가 쓴 미래학 분야의 고전적 저서다. 자본주의의 미래에 대한 현실적 통찰과 더불어 `지식자본주의` 시대의 도래에 대한 진보적 견해가 눈에 띈다. 넓은 의미로 보면 `제3의 길`류의 저서들과도 일맥상통하며, 미국의 로버트 라이시가 쓴 <국가의 일>과도 통하는 바가 있다. `지식자본주의` 시대에 경영자와 국가와 근로자들의 나아갈 바를 설득력 있게 해설해 놓았다.

오니시 히로시 (지은이)  | 한양대학교출판부

6,000원  | 1999-03-17  | 9788972181033

구 소련이 사회주의 체제가 아니었다는 증거를 저자는 몰락한 소련이 일관되게 자본주의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초기자본주의→자본주의→사회주의의 도식에 따라 구소련과 현대자본주의 국가의 체제를 분석한 흥미로운 저작이다....

한성수 (지은이)  | 부크크(bookk)

17,000원  | 2024-10-02  | 9791141907679

김성구, 박하순, 류승민 (지은이)  | 나름북스

18,000원  | 2017-02-24  | 9791186036297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세계 금융 위기 이후 10여 년이 흘렀다. 현재 세계 자본주의 경제는 어떤 상태에 이르렀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다양하게 제출된 과거 예측을 현 시점에서 평가하고, 자본주의 경제의 현 상태를 점검한다.

김수행, 신정완 (엮은이)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5,000원  | 2013-04-30  | 9788952114853

김수행, 신정완 (지은이)  | 서울대학교출판부

20,000원  | 2007-11-15  | 9788952108609

조너선 해스컬, 스티언 웨스틀레이크 (지은이), 조미현 (옮긴이), 김민주 (감수)  | 에코리브르

19,500원  | 2018-06-25  | 9788962631821

지난 40년간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관찰된 종류의 투자 변화와 그 결과인 무형 투자의 전반적인 특성에 관한 것이다. 무형자산은 근본적으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무형 집약적 경제가 유형 집약적 경제와 얼마나 다른지를 탐구한다.

허성일, 김용민, 김지영, 엄베드로 (지은이)  | 비팬북스

15,000원  | 2013-12-24  | 9788994797113

성장 엔진이 식어가면서, 성장을 위해 희생을 강요당했던 환경과 행복 문제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이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조너선 해스컬, 스티언 웨스틀레이크 (지은이), 조미현 (옮긴이)  | 에코리브르

22,000원  | 2024-09-13  | 9788962632859

전작인 《자본 없는 자본주의》에서 기계·건물·컴퓨터와 같은 유형 자산 위주의 경제는 가고 생각·지식·관계 중심의 무형 경제가 도래했다고 주장해 2017년 혁신적 경제학자에게 주는 인디고상을 공동 수상한 조너선 해스컬과 스티언 웨스틀레이크가 이번 책을 통해 새로운 경제에 맞는 새로운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박세길 (지은이)  | 돌베개

20,000원  | 2012-02-13  | 9788971994658

<다시 쓰는 한국 현대사>의 작가 박세길은 전작을 통해 민중 중심의 진보적인 역사관을 선보였다면, 이번 책에서는 좌우 구도를 뛰어넘는 새로운 독법으로 앞으로 도래할 미래 사회상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자본주의보다 더 나은 사회는 반드시 존재할 것이며,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역사의 진보”라는 20년 전 믿음이 이 책을 구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힌다.

박상천 (지은이)  | 새세상맞이출판사

6,000원  | 2008-11-25  | 9788986323085

이정우 (지은이)  | 문학동네

0원  | 2020-06-08  | 9788954672788

피터 드러커 (지은이)  | 한국경제신문

10,000원  | 2000-01-15  | 9788947522878

드러커가 들려주는 미래의 회사 형태는 이동식 천막과 비슷하다. 피라미드처럼 굳건하게 서서 영원히 존재하는 회사는 없다는 뜻이다. 정신없이 변하는 기술수준과 시장,사회구조 탓이다. - 한국경제신문 박해영기자

앤드류 글린 (지은이), 김수행, 정상준 (옮긴이)  | 필맥

15,000원  | 2008-05-01  | 9788991071544

선진국 경제에 초점을 맞춰 자본주의의 현 단계를 해부한다.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시대로 규정되는 오늘날의 세계 자본주의 체제가 어떻게 형성되어 자리를 잡게 됐고, 지금 어떠한 상황에 있으며, 그 속에서 복지제도는 어떻게 개선돼야 하는지를 서술했다.

이병천 (지은이)  | 아연출판부

12,000원  | 2003-08-28  | 9788990769015

미셸알버르 (지은이)  | 소학사(사피엔티아)

6,000원  | 1993-10-01  | 9788971910849

Willam J. Baumol, Robert E. Litan, Carl J. Schramm (지은이), 이규억 (옮긴이)  | 시그마프레스

20,000원  | 2008-01-01  | 9788958324348

잘못된 신화를 없애 버리고 현재 존재하는 네 종류의 자본주의를 철저하게 해부하여 성장을 위하여 '좋은' 자본주의와 성장을 위하여 '나쁜' 자본주의를 규명한 책. 지은이들은 좋은 자본주의의 특성은 기업가적 기업과 기존 대기업이 적정하게 혼재하여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매뉴얼 월러스틴 (지은이)  | 창비

12,000원  | 1993-04-01  | 9788936411190

Khmn (지은이)  | 지식과감성#

10,000원  | 2024-06-14  | 9791139219135

선진국은 계속 선진국이고 저개발국은 계속 저개발국인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두 국가의 성공 비결은? 변곡점까지 소득과 행복의 인과관계가 성립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이후에는 상관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변곡점이 의미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