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나가 노부후미  | 21세기북스

16,920원  | 20240508  | 9791171171453

“아들에게는 ‘화’보다는 ‘차가움’이 통한다!” 일본 교육계를 뒤흔든 기적의 과외 선생님 마츠나가 노부후미의 교육 솔루션! 천방지축 사고뭉치 우리 아들, 이대로 괜찮은 걸까? ‘품위’와 ‘육아’ 어느 쪽도 놓치고 싶지 않은 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바이블! 쓸데없는 일을 벌이고, 엉뚱한 행동을 일삼는 아들의 ‘산만함’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 부모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 자녀교육계의 ‘전설’로 불리는 저자는 부모가 산만하다고 부르는 이 특성이 사내아이만 가진 독특한 힘이라고 강조한다. 천둥벌거숭이 같은 아들은 ‘호기심’을 기제로 움직이기에 부모가 ‘사고치고 다닌다’라고 생각하는 행동들을 통해 자신만의 호기심을 품고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며 성장한다. 저자는 이런 남자아이는 향후 창의적인 발명, 획기적인 창조를 해내는 어른이 된다고 강조한다. 이웃 간의 교류가 줄어든 오늘날, 사내아이는 아빠 외에 성인 남성을 볼 기회가 거의 없다. “딸로 태어난 여성은 모르는 아들만의 사고방식”을 이해해주고, 이에 걸맞은 교육을 해줄 기회가 거의 없다는 뜻이다. 40년간 1:1 코칭을 이어온 저자가 수많은 경험을 빌어 제시하는 실천적 육아 지침은 아들 교육에 지친 부모들에게 단비가 되어줄 것이다.

마츠나가 노부후미  | 21세기북스

0원  | 20181125  | 9788950978266

20만 독자의 이유 있는 선택, 아들 교육서의 바이블 리커버 출시! 남자아이는 왜 산만할까? 아들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 해본 생각이다. 그런데 아이가 산만한 게 아니라 여자인 엄마가 아들의 기질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일본에서 교육 환경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오랫동안 남학생들을 접해온 저자는, 엄마가 '산만함'이라고 말하는 사내아이의 특성이야말로 쓸데없는 일을 벌이고, 엉뚱한 일을 생각해내는 남자아이만의 독특한 힘이라고 강조한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대부분 여자 선생님이며 엄마가 육아를 도맡아 하는 시대, ‘아들 키우는 법’을 배워야한다는 것이다. 2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아들 교육서의 바이블’로 불리는 이 책은, 아빠는 알고 엄마는 모르는 남자아이의 심리와 특성을 실제적인 예화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하고 있다.

마츠나가 노부후미  | 21세기북스

0원  | 20070226  | 9788950910877

큰 소리 한 번 내지 않고 키우는 강한 아들 교육법!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은 엄마들이 알지 못하는 성별에 따른 육아법과 올바른 교육관을 설명한다. 더불어 교육컨설턴트의 저자가 실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습득한 남자아이의 특성을 살리는 교육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먼저 남자아이의 본성을 알려주면서, 이를 마음껏 표출하도록 권고한다. 또, 아들의 특성에 맞게 공부시킬 것을 주장한다. 무엇보다 아이의 본성에 맞게 엄마 자신이 변화할 것을 요구한다. 이처럼 저자의 교육법을 실천한다면, 큰 소리 내지 않고도 남자아이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일본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마츠나가 노부후미  | 21세기북스

0원  | 20111107  | 9788950933685

내 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들을 키우는 아빠를 위한 자녀 교육 지침서『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아빠는 이것이 다르다』. 이 책은 아들을 위대하고 유능한 인재로 키우고자 하는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같은 남성인 아빠들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한다. 캠핑이나 모닥불 놀이 등 경험을 쌓는 효과적인 방법과 함께 아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바로 가르쳐주지 않고, 스스로 궁금증을 풀기 위해 노력하도록 이끄는 방법을 소개하는 등 시행착오를 거쳐 구체적으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공부의욕을 북돋워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설명한다.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처야 경험이 늘어나고, 경험이 많아질수록 경험을 학습에 응용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아빠가 나서서 엄마가 할 수 없는 아들 교육의 빈자리를 채워줘야 한다고 말하며, 아들이 지닌 남성적인 속성을 이해하고 교육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