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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으)로 4,06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638859

트렌드 코리아 2026 (2026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

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이수진, 서유현, 이준영, 이향은, 김나은, 전다현  | 미래의창
18,000원  | 20250924  | 9791193638859
HORSE POWER AI 대전환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세상은 작용과 반작용, 치열한 정반합(正反合)의 소용돌이가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방향을 잡기 어려울 정도로 속도가 빠르고 정신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의 방향타는 어디에 있는가? 거센 풍랑과 어디서 불어올지 모르는 태풍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어디에 닻을 내리고 있어야 하는가? 관세전쟁과 특이점을 향하는 AI의 위협,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한국 경제는 자동차, 조선, 반도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1위의 위업을 달성한 K뷰티, 더욱 한국적이 되어가는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아직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수많은 개인들이 보이는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행태들 역시 전에 없이 새롭고 흥미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가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본질은 아니다. 〈트렌드 코리아〉와 함께 2026년의 바다로 항해를 이어가자.
9791193937686

머니 트렌드 2026 (위기 속 돈의 흐름을 지배하는 50가지 생존 공식)

김도윤, 정태익, 김광석, 김승주, 김용섭, 김학렬(빠숑), 김현준, 최재붕  | 북모먼트
23,400원  | 20250925  | 9791193937686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경제 예측서! 480만 명이 선택한 전문가 8인의 2026년 생존 전략 경제 전쟁 최전선, 부의 격차를 가르는 50가지 돈의 흐름 누적 조회수 17억 뷰! 480만 명이 열광한 경제 인사이트 2026년을 책임질 머니 트렌드의 귀환 붉은 말의 해, 부의 상승 곡선에 올라탈 기회는 지금이다! 누적 조회수 17억 뷰! 480만 명이 열광한 경제 인사이트 2026년을 책임질 머니 트렌드의 귀환 붉은 말의 해, 부의 상승 곡선에 올라탈 기회는 지금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경제 전망 시리즈 『머니 트렌드 2026』이 네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시리즈 출범부터 화제를 모은 머니 트렌드는 지금까지 수많은 독자가 “새해에 가장 먼저 펼치는 책”, “경제를 바라보는 안목이 달라졌다”, “투자와 소비의 기준이 확실해졌다”라고 호평하는 필독서가 되었다. 흔들리는 시장에도 앞서 대비한 독자들의 경험담이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경제 예측의 바로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머니 트렌드 2026』에는 거시 경제부터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테크, 문화 트렌드까지 각 분야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2026년 한국 경제의 빅픽처를 그려낸다. 내일의 경제를 예측하는 것을 넘어,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스스로 방향키를 쥘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 속의 50가지 인사이트는 돈의 흐름을 앞서 읽게 해주는 성공 공식이다. 재테크 초보자라 해도 이 책을 통해 기본기를 갖출 수 있고, 이미 시장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 나아가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생존을 위해 트렌드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소상공인이나 마케터 같은 직장인, 경영인, 그리고 변동성의 파도 속에서 주요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각계 관계자들에게도 필요한 통찰이 담겼다. 해를 거듭하며 요동치는 경제 환경에서 누구보다도 독자들이 가장 먼저 상황을 꿰뚫고 기민하게 대응하도록 돕는 머니 트렌드 시리즈. 이번 『머니 트렌드 2026』 역시, 우리가 맞닥뜨린 거대한 격변을 가늠하고 앞으로 1년을 준비할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9791170613114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송길영  | 교보문고
19,800원  | 20250911  | 9791170613114
거대함은 더 이상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 가볍고 빠르게 적응하는 조직과 개인만이 살아남는 ‘경량문명’의 탄생을 선언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화두 중 하나는 ‘희망퇴직’이다. 몇 년 전만 해도 희망퇴직은 유동성에 위기를 겪는 기업이 단기간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긴급 처방이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마치 상시 제도처럼, 하루가 멀다고 대기업들의 ‘희망퇴직’ 뉴스가 들려온다. 그 대상도 10년 이상 일한 50대에서 1년 차 20대까지 확대되었다. 이쯤 되면 이는 단순한 유동성 확보의 문제가 아니다. 조직 자체의 의미와 구조를 바꿀 만한 거대한 변화가 우리 사회에 벌어지고 있다. 그동안 ‘핵개인’과 ‘호명사회’라는 혁신적인 키워드로 개인에 초점을 맞춰 우리 사회의 변화를 소개해온 송길영 작가가 세 번째 《시대예보》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경량문명의 탄생’을 선언하며, 우리 사회의 모든 ‘조직’ 단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날카로운 시선과 섬세한 표현으로 소개한다.
9788962626667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인간의 마지막 질문)

김대식  | 동아시아
16,200원  | 20250818  | 9788962626667
인간의 지위를 위협할 '그것'이 온다 AGI는 언제 실현될까? 과연 우리는 준비되어 있는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SF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라고 치부되었던 범용인공지능(AGI). 하지만 지금은 테크 거물들이 “5년 안에 현실화된다”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는 유사 이래 가장 강력한 기술인 AGI의 등장이 변화시킬 미래에 대해 날카롭게 탐구한다. 이 책은 인간의 '모든 능력'을 대체할 수도 있는 AGI의 출현이 진짜 임박했음을 전제로, 그 파급력과 우리가 직면하게 될 윤리적·정치적·철학적 질문들을 던진다. 과연 인간은 이 날뛰는 야생마 같은 기술을 통제할 수 있을까? 아니면 지구의 주인 자리를 기계에게 넘겨주게 될까? 지금은 고민할 수 있지만, 머지않아 고민조차 허락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AGI의 출현을 가능하게 만드는 인공지능의 기술적 기초부터 시작해, 인류 문명의 운명을 좌우할 다양한 미래 시나리오까지 촘촘히 짚으며,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사유의 좌표를 제시한다. 1장 「모자이크 모멘트」는 챗GPT의 출현이 가져온 AI의 대중화와 기술 발전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1993년, 인터넷 브라우저 '모자이크'가 등장하면서 세상은 바뀌었다. 기반 기술은 오래전부터 존재했다고 하더라도, 소비자가 직접 만져보기 전까지는 진짜 혁명은 일어나지 않았다. 인공지능도 마찬가지다. GPT는 AI의 '모자이크 모멘트'다. 전문가만 다루던 기술이 이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되면서, 우리가 상상조차 못한 활용이 시작되고 있다. 이어지는 2장 「생성형 AI의 출현」은 단순히 사물을 인식하던 기존의 AI에서 나아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창조하는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우리 인류의 손으로 풀 수 없었던 문제들까지 해결할 수 있게 되었음을 설명한다. 저자는 이 두 개의 장을 통해 인공지능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떻게 대중화되고 있으며, 산업과 권력 구조, 일상에 어떤 충격을 줄지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AI 등장 이래, 사회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놓칠 수 없는 장이다. 하지만 이 책이 진짜로 던지고자 하는 질문은 이어지는 3장과 4장에 있다. 3장 「무서운 상상」은 AGI가 초래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변화에서부터 극단적인 디스토피아적 상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생생하게 제시한다. 이 장에는 단지 기술적 혁신이 아니라, 인류의 존엄 자체를 흔들 수 있다는 현실적 경고를 담았다. 이어지는 4장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는 AGI가 필연적으로 인간의 자리를 대체할 가능성을 조명하며, 우리가 어떻게 그 기술과 공존할 수 있을지 모색한다. AGI는 무한한 생산성과 문제 해결력을 제공할 수도 있고, 인간의 존엄과 주체성을 파괴할 수도 있다. 실리콘밸리의 테크 엘리트들은 AGI가 인류가 봉착한 모든 문제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그 기술이 통제 불가능해졌을 때 생길 사회적 붕괴와 존재론적 위협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다. 책은 이 양극단을 오가며, AGI를 둘러싼 철학과 이념, 기술권력의 실체를 해부한다. 기계에게 절을 하는 미래? 단순한 우스갯소리로 치부하고 웃어넘기기엔, 그렇게 무시하고 넘어갔을 때의 위험이 너무 크다. 저자는 구체적인 상상을 통해서 독자에게 각성을 촉구한다. “지금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AGI는 단지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됨의 문제이다. 우리가 누구이고,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전면적인 재정의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AGI 이후의 인간 삶을 상상한다. 인간의 뒤를 이어 지구의 지배적 생명체로 등극한 인공지능, 기계에 무릎 꿇는 인간, 선택받지 못한 존재로의 퇴화-이는 단순히 SF적인 공상이 아니라 이미 눈앞에 들이닥친 현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AGI가 어떤 존재가 될지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저자는 AGI 시대, 호모 사피엔스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유지하면서 생존하기 위한 전략을 진지하게 모색하며, 단순히 공포를 조장하는 게 아니라 AI와의 '공존'을 위한 현실적인 준비를 독려한다. 저자는 낙관과 비관 사이를 오가며, AGI의 본질을 정직하고도 명쾌하게 짚어낸다. 기술적 디테일, 철학적 통찰, 현실적 고민을 균형 있게 다루며 인류에게 다가온 운명의 갈림길에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깊은 성찰을 유도한다. AGI가 열어젖힐 미래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펼쳐봐야 할 책이다.
9791193869338

비트코인 없는 미래는 없다 (세계 최초 화폐철학과의 비밀노트)

오태민, 손혜민, 김유정  | 거인의정원
27,900원  | 20250919  | 9791193869338
“비트코인은 공부한 자들을 절대로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는다” 격변하는 글로벌 패권과 스테이블코인의 도래 비트코인이 가져올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 많은 이들이 비트코인을 디지털 화폐, 혹은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이름으로 간단히 정의하려 한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이나 가치 저장 수단, 기술적 장치로 설명할 수 없다. 비트코인은 국가와 개인, 제도와 시스템, 협력과 권위라는 인간 사회의 본질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하나의 ‘문명사적 사건’이다. 문명은 ‘신뢰’라는 보이지 않는 질서를 통해 작동한다. 화폐는 종이에 불과하지만 ‘돈’이라고 믿는 순간 제국을 움직인다. 법은 문자일 뿐이지만 ‘정의’라고 믿는 순간 폭력으로 기능할 수 있다. 국가는 실체하지 않지만 사람들이 경외를 표하는 순간 살인을 명령하는 전쟁머신이 될 수 있다. 이 지점에서 비트코인과 새롭게 대두되는 스테이블코인은 문명의 근본을 뒤흔든다. 과연 신뢰는 제도와 권위 안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가? 인간은 항상 신뢰를 보증할 제3자를 발명했다. 신의 대리인인 왕을 믿고, 중앙은행이 국가를 담보로 화폐를 발행하는 ‘구조’를 믿었다. 그러나 법이 불평등을 재생산하고, 위험을 은폐한 금융 시스템이 금융위기를 불러일으키며 ‘위임된 신뢰’가 흔들리는 지금, 중앙 없이 스스로 존재하는 비트코인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비트코인 화폐철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치열한 토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새로운 자산으로서의 비트코인을 넘어 신뢰와, 질서의 조건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담으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진정한 이해로 우리를 이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다가올 새로운 국제 질서에 대한 수준 높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94508694

2026~2027 대한민국 산업지도 (투자자를 위한 업종별 투자 가이드)

이래학(달란트투자)  | 경이로움
28,800원  | 20260112  | 9791194508694
“AI, 반도체, 조선, 2차전지, 자동차 등 대한민국 핵심 산업 투자 전략 총정리” 변동하는 공급망, 바뀌는 기술 패권, 대한민국은 역사적인 투자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기술의 본질과 시장의 흐름을 꿰뚫고 ‘텐배거’를 찾아주는 투자 지도에 주목하라! 자산 시장을 뒤흔들던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나가고, 이제 산업의 본질적인 실력이 주가를 결정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2024년까지는 'AI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시장을 이끌었다면, 2026~2027년은 그 기술이 누구의 주머니를 채우는지 실적으로 증명되는 시기다. AI의 등장으로 텐배거를 가리키는 투자 지도는 다시 그려졌다. 다시 없을 부의 기회, 성공하고 싶은 투자자를 위해 『2026~2027 대한민국 산업지도』가 세상에 나왔다. 2026년, 어떤 시장이 올 것이며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저평가된 혹은 미래가 유망한 시장을 찾기 위해서는 거버넌스와 산업 흐름을 동시에 이해해야 한다. 미국의 고금리 정책 기조가 변곡점을 맞이하고, 전 세계 공급망이 자국 우선주의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난공불락처럼 보였던 이커머스 시장이 중국 기업들의 공습으로 요동치고 있으며, K-뷰티가 미국 본토를 점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오랜 시간 주가가 많이 하락한 에너지와 배터리 산업은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정체기인 '캐즘'을 지나며 펀더멘털이 더욱 단단해지는 중이다. 2026~2027년은 대한민국 산업이 AI 혁명과 공급망 재편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타고 다시 한번 도약하는 시기다. 이제 주식 투자는 단순히 종목을 사는 행위가 아니라 기업의 주권자가 되어 시대의 구조적 변화에 동참하는 행위에 가깝다. 기술의 진보와 정책의 방향이 대한민국 모든 기업에 어떤 기회를 주는지 이해하는 것은 투자자들의 필수 지식이 되었다. 『2026~2027 대한민국 산업지도』는 바로 이러한 정책과 기술, 그리고 시장의 상호작용을 예리하게 분석해 올바른 투자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152만, 최고의 경제 유튜브 채널 ‘달란트투자’만의 대한민국 27개 산업, 2,230개 상장사 정밀 분석 “투자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것이다.” 지금 당신의 계좌가 흔들리고 있다면, 투자의 기준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AI 기술 혁신, 전쟁에 따른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은 스스로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 이번 『2026~2027 대한민국 산업지도』는 정책 변화부터 기술 혁신까지, 산업의 '변곡점'을 읽어내는 방법을 중점으로 다루었다. 책은 크게 세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 정책과 규제 변화를 중심으로 산업과 시장의 변화를 조망했다. 미국의 'OBBBA 법안' 통과로 ESS 세액공제가 최대 50%까지 확대됨에 따라 국내 2차전지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수혜를 분석하고, 트럼프의 MASGA 슬로건과 에너지 패권 장악 움직임에 따른 국내 LNG선 및 기자재(보냉재 등) 수요 증가 가능성 등을 다루었다. 둘째, 시장 구조의 대전환을 분석했다. 전기차 수요 정체 속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이 완성차 업체의 수익성을 견인하고, 호텔 산업은 외국인 관광객 급증과 공급 부족으로 구조적 호황을 맞이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K-팝의 주 소비국이 아시아에서 북미·유럽으로 이동하면서 수익 모델이 고도화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 변화, 공급망 재편을 읽어냈을 때 시장 자본이 어디로 흘러갈지 예측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주식 시장을 이끌어 가는 27개 산업을 구분해 밸류 체인을 정리했다. 특히 이번 『2026~2027 대한민국 산업지도』는 AI 발전으로 변화하는 시장 구조, 기술 혁신, 분야 재편 내용을 자세히 다루었다. AI 반도체뿐 아니라 자율주행, 로봇, 항공 및 방위, 서비스, 게임까지 AI 기술이 접목되면서 새롭게 생겨날 수 있는 투자 기회를 찾아내고 그 기회 속에 숨어 있는 텐배거 기업을 찾는 방법까지 담아냈다. 수많은 유튜브 채널과 증권사 리포트가 쏟아지면서 파편화된 정보가 오히려 투자자의 판단을 흐리게 만든다. 『2026~2027 대한민국 산업지도』는 너무나도 많은 산업 이슈를 ‘대한민국 투자자’의 시각에서 재해석해 한 번에 살펴보기 좋게끔 정리한 유일한 투자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순간, 각종 뉴스와 단발성 투자 리포트에 일희일비하던 과거와 작별하게 될 것이다.
9791192248349

기술공화국 선언 (강력한 기술, 흔들리는 가치, 인류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가)

알렉스 카프, 니콜라스 자미스카  | 지식노마드
21,762원  | 20250815  | 9791192248349
실리콘밸리의 철학자 알렉스 카프가 전하는 미래에 대한 성찰과 제언 팔란티어 CEO 알렉스 카프와 법률 고문 니콜라스 자미스카가 함께 쓴 《기술공화국 선언》은 기술 시대에 꼭 생각해봐야 할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미국은 왜 점점 약해지고 있을까? 저자들은 그 중심에 기술이 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미국을 이끈 힘은 기술이었지만, 그 기술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야망을 잃는 순간, 서구 문명 전체가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본다. 책은 먼저 실리콘밸리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살핀다. 과거에는 국방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던 실리콘밸리가, 이제는 사진 앱이나 광고 알고리즘 같은 소비자 제품을 만드는 곳으로 바뀌었다. 이제 엔지니어들은 국가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기업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저자들은 이 변화가 단지 산업의 방향 문제만이 아니라, 서구 사회 전체의 문화적 쇠퇴와 깊이 연결돼 있다고 본다. 과거 미국은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발전을 추구하는 나라였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기술 산업은 공동체와 국가에 대한 책임을 외면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책은 기술이 더이상 단순한 편리함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 됐다고 강조한다. 특히 AI 같은 범용 기술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이며, 세계 정치의 중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저자들은 기술 산업이 이제 국가의 바깥이 아니라 중심에서 작동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술은 인류 문명의 발전을 위해 존재해야 하며, AI는 의료, 국방, 교육 등 사회의 핵심 공공 문제를 새롭게 설계하고 해결하는 데 쓰여야 한다. 기술이 공공성과 책임을 외면한다면 민주주의도 지속될 수 없다고 경고한다. 이 책은 AI 발전을 단순한 생산성 향상이나 오락으로만 보는 시각을 강하게 비판한다. 실제로 알렉스 카프는 미국 국방부와 CIA 등과 협력하며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테러와 국제 분쟁을 분석해온 경험이 있다. 그는 AI가 민주주의의 수호자가 될 수도,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핵무기가 전후 세계 질서를 재편했듯이, AI도 전략 자산으로 다뤄져야 하며 공공성과 국가적 가치를 위해 쓰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9788947502177

이코노미스트 2026 세계대전망

이코노미스트  | 한국경제신문
20,700원  | 20251203  | 9788947502177
이코노미스트 《2026 세계대전망》 한국어판 독점 전 세계 25여 개 언어로 동시 출간되는 40주년 특별 기념판 2026년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대안이자 해법 한국경제신문에서 해마다 출간되어온 글로벌 전망서 이코노미스트의 ‘The World Ahead’ 시리즈가 올해도 변함없이 《2026 세계대전망》으로 출간된다. 세계 각국의 정치와 경제, 비즈니스, 금융, 과학, 문화 등을 심층 진단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글로벌 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전 세계 25개 언어로 해마다 연말에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올해 벌써 40주년을 맞았다. 해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의 연속에서 세계 패러다임 예측에 있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코노미스트〉가 2026년에 대한 심도 깊은 전망을 내놓는다. 세계의 주요 핵심 이슈는 물론 각 나라별, 분야별 글로벌 트렌드를 총체적으로 다루며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시각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 세계를 좌지우지한 ‘최고의 질서 파괴자’ 도널드 트럼프가 재등장한 2025년은 그야말로 지정학, 외교, 무역 분야에서 오랫동안 유지해온 규범이 재편되는 한 해였다. 기존 질서와 규범을 깨는 예측불가의 그의 정치외교 방식은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맞는 2026년에도 지속될 것이기에, 시류에 맞는 혜안과 통찰을 담은 든든한 글로벌 경제 전망서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무역 세계 각계각층의 전문가, 정치인, 학자, CEO 등 유명 인사와 함께 구체적이고 소신 있는 의견으로, 국제 정치, 경제, 금융, 비즈니스, 문화 이슈는 물론, 2026년에 주목해야 할 10가지 주제와 트렌드를 심층 분석한다. 전쟁, 경기 침체, 재정 위기, AI의 변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지정학적 변수 속에서 우리가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최적의 나침반을 제공할 것이다.
9791193674321

AI 2026 트렌드&활용백과 (트렌드 & 활용백과)

김덕진  | 스마트북스
22,500원  | 20251021  | 9791193674321
2026년, AI 빅뱅을 미리 준비하는 최고급 코스! AI 트렌드부터 비즈니스 활용, AI 에이전트, 설치형 AI까지 한 권으로 끝! 당장 써먹는 AI 도구 30개 활용법 수록! 1,400만 뷰 화제의 영상, 16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김덕진 소장의 최신작 『AI 2026』(트렌드&활용백과)가 나왔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2026년 AI 핫 트렌드와 활용법. 10여 년 동안 IT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대중들과 함께 호흡해온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오픈AI·앤트로픽·구글·xAI 등 빅테크들의 최신 전략을 분석하고, 2026년 AI 핫 트렌드를 소개한다. 또한 지난 3년여 간 수천 회의 다양한 강의현장에서 만난 5만여 명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우리 삶과 일에서 활용도가 높은 AI 도구 30개를 뽑아 활용법도 소개한다. GPT-5·클로드·제미나이의 일잘러용 ‘찐’ 기능, 프롬프트 팩 사용법, 사무 특화형 AI부터 심층 리서치 에이전트, 미디어 특화 AI, 내 PC에 설치해 사용하는 오픈소스형 AI까지, 업무·학습·창작 활동에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다룬다. 보고서·영상·음악 등을 위한 AI부터 일잘러를 위한 업무별 생산성 AI 도구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끝!
9791124070017

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 (지금 모든 자본은 AI를 향하고 있다)

최재붕  | 쌤앤파커스
16,650원  | 20251119  | 9791124070017
★ “AI 자본 3경 원 돌파, 우리도 살길을 찾아야 한다” ★ 베스트셀러 《포노 사피엔스》《AI 사피엔스》 최재붕 저자의 최신 AI 산업 리포트 ★ AI에게 밀려 내 자리가 사라질까 걱정인 직장인들을 위한 필독서 “30년 만에 처음! 초거대자본이 불러올 예정된 미래” 쏟아지는 AI 정보들은 잊어라, 간결하게 핵심만 추린 AI 인류의 생존법 ‘대한민국 전체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을 더해도 엔비디아 한 곳의 시가총액보다 적다고?’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자본의 흐름이 인류의 미래가 어디로 나아갈지 명확하게 가리키고 있다. 어느덧 기술의 진화 속도가 인류의 사고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인공지능은 바로 지금, 우리의 일상과 산업, 그리고 사고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전작 《AI 사피엔스》로 인공지능 시대의 지적 탐사를 이끌었던 저자가 1년 반 만에 다시 집필에 나섰다. “당분간은 더 쓸 일 없을 것”이라던 다짐을 뒤집게 만든 것은, 미친 듯이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의 속도였다. 지난 12개월간 벌어진 변화는 과거 한 세대가 겪었던 변혁에 맞먹는다. 기술이 예측을 추월했고, 자본은 이를 증명했다. 수십 년간 어느 신기술에도 냉담하던 투자 시장에 전례 없는 자금이 몰려들며, 혁명은 ‘가능성’에서 ‘현실’로 전환됐다. 국내 최고 4차 산업혁명 전문가인 최재붕 교수의 이번 신작은 이 거대한 전환기를 통찰하며 “지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기술 변화는 두려움을 낳지만, 이를 극복할 유일한 방법은 학습뿐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AI-PT’, 하루 30분의 꾸준한 학습이 3년 후 완전히 다른 인생을 만든다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AI 사피엔스》가 인공지능의 철학적 의미를 탐구했다면, 이번 신작은 기술·경제·사회 전반을 꿰뚫는 실천적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9791155818862

AI 버블이 온다 (우리는 진짜 인공지능을 보고 있는가)

아르빈드 나라야난, 사야시 카푸르  | 윌북
22,320원  | 20251224  | 9791155818862
★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AI 주식에는 한 푼도 투자하지 말라!” ★《타임》 선정 ‘AI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컴퓨터과학자가 쓴 최초의 ‘AI 거품’ 감별 가이드 AI가 인류를 멸종시킨다? 틀렸다. 진짜 위험은 당신의 지갑을 노리는 '가짜 AI'다. 프린스턴대학교 컴퓨터과학자이자 AI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두 저자는 단언한다. “우리는 기술이 아니라 환상을 사고 있다.” 이 책은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의 과장된 마케팅을 걷어내고, 채용·의료·치안 등 우리 삶을 결정하는 ‘예측형 AI’가 어떻게 19세기 ‘뱀기름(Snake Oil)’ 사기극처럼 작동하는지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수조 달러가 오가는 AI 시장에서 ‘진짜 혁신’과 ‘가짜 기술’을 구분하는 가장 냉철하고 실용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책.
9791157847679

박태웅의 AI 강의 2025 (인공지능의 출현부터 일상으로의 침투까지 우리와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

박태웅  | 한빛비즈
16,920원  | 20240930  | 9791157847679
독자들이 꼽은 인공지능 분야 최고의 책 《박태웅의 AI 강의》, 최신 AI 트렌드를 담아 돌아오다! 2022년 11월 30일 오픈AI의 챗GPT가 등장한 이후, 이듬해 2023년은 ‘AI 쇼크’의 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었다. 인간처럼, 아니 인간보다 더 글을 잘 써대는 이 생성형 AI를 두고 충격과 놀라움이 2023년 초부터 쏟아졌다. 그리고 이내 서점은 온통 GPT 관련 책으로 도배가 되다시피 했다. 챗GPT의 정체를 설명한 책부터 심지어 챗GPT와 공저한 책까지 등장한 것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인공지능 도서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로부터 압도적으로 선택받은 책이 있었으니, 바로 ‘IT 현자’로 불리는 《박태웅의 AI 강의》였다. 딥러닝, 매개변수, 토큰, 트랜스포머, 강화학습 등등 인공지능을 알기 위해서는 필수적이지만 일반인에게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개념들을 저자 특유의 편한 글투로 쉽게 설명하여 누구라도 AI 리터러시를 갖출 수 있게 도운 것이다. 심지어 청소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수준이라 2023년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도서로 선정되었고, 올해는 독자들이 뽑은 인공지능 분야 최고의 책으로도 선택되었다. 바로 그 책이 최신 AI 트렌드와 더 깊은 인사이트를 담아 《박태웅의 AI 강의 2025》로 돌아왔다. 인공지능 원리에 대한 쉬운 설명은 그대로 유지한 채 더욱 깊이 있는 기술 지식이 책 곳곳에 추가되었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AI 트렌드는 물론이요, AI로 인해 변화될 앞으로의 우리 모습까지 조망하고 있다. 또한 AI 업계를 이끌고 있는 슈퍼 엘리트들의 사상적 배경을 소개하여 인공지능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를 돕고 있으며, 인공지능 윤리와 위험성, 그리고 관련 규제를 아우르는 사회적 인사이트까지 제시한다. 그로 인해 이번 책은 두 배 이상 두꺼워졌다. 한마디로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진 것이다. 인공지능에 대해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지식’을 원한다면, 《박태웅의 AI 강의 2025》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거라 단언한다.
9791170613329

세계미래보고서 2026-2036 (이미 시작된 AGI,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다)

박영숙  | 교보문고
18,000원  | 20251120  | 9791170613329
이미 시작된 AGI 시대, 누리는 것이 아닌 살아남기 위한 인간의 조건 AI의 발전은 범용 인공지능인 AGI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는 인간과 동등하거나 그보다 더 똑똑한 기계 지능의 탄생을 뜻한다. 빅테크 기업들은 이미 인간을 뛰어넘는 AI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제는 국가 차원에서 이 흐름에 동참하는 중이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적인 존재는 인간이다. 그런데 만약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AI를 만든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모든 면에서 인간의 사고 체계 이상의 능력을 갖춘 기계 지능이 탄생한다면 우리는 어떤 세상을 맞이하게 될까? 미국의 인공지능 개발사 오픈AI의 CEO 샘 올트먼은 2025년 초에 “우리는 이미 AGI를 구축할 방법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금 세상에는 오픈AI뿐 아니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앤스로픽, 구글 등 세계적 기업들이 가능한 빨리 보다 지능적이고 강력한 AGI를 만들어 세상에 선보이려고 한다. AGI는 AI와 달리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문제와 과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정보와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지식을 확장해 스스로 문제를 개선하는 능력을 갖춘 시스템이다. AI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전문가들은 AGI를 단순히 똑똑한 기계를 넘어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진 존재로 여긴다. 이 같은 AGI의 개발은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AI 시대의 정점을 지나 AGI 시대를 눈앞에 둔 인류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맞이할 미래는 송두리째 바뀔 것이다. 인간보다 똑똑한 AGI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책 《세계미래보고서 2026-2036》은 이미 시작된 AGI가 미래 지도를 어떻게 그려나갈지를 미리 보여준다. AGI의 출현과 로봇의 급증, 기술 실업률 증가와 노동의 위기, 기본소득 사회와 무료 주택 시대, 대학의 종말, 기후 목표 사망, 전 세계 1시간 이동권 시대, 의식주 변화까지 AGI가 일상이 되는 시대를 담았다. 동시에 인간을 뛰어넘는 기계 지능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물론 인간다움을 지키며 AGI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질문을 던진다.
9791169851701

인피니트 마켓 (하버드가 분석한 1조 달러 우주 시장의 비밀)

매슈 와인지얼, 브렌던 로소  | 페이지2북스
24,840원  | 20251201  | 9791169851701
“우주에 장이 섰다. 투자할 것인가, 관망할 것인가” 10년 전 테슬라를, 20년 전 엔비디아를 놓쳤다면 하버드가 조명한 우주 기업에 주목하라! 우주는 더 이상 먼 미래의 탐사 무대가 아니다.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우주 경제를 가르쳐 온 경제학자 매슈 와인지얼과 전략가 브렌던 로소는 『인피니트 마켓』에서 우주가 하나의 ‘시장’이 되었음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과거 정부가 계획하고 통제하던 ‘우주’라는 영역에 스페이스X, 블루 오리진, 플래닛, 애스트로스케일 같은 민간 기업이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상업 우주 시대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변화가 어떻게 시작됐고 앞으로 어디까지 확장될지를 경제학의 언어로 설명하는 첫 대중서다. 저자들은 지난 20년간 발사 비용이 급락하고 위성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 단순한 기술 진보가 아니라 시장 메커니즘이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라고 말한다. 정부가 모든 걸 직접 하는 시스템에서 민간이 뛰어들도록 유도하는 시스템으로 바꾸면서, 우주에서는 지금 지구 경제에서 보던 것과 똑같은 수요·공급, 경쟁, 투자, 규제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은 이를 “시장 구축 → 시장 정교화 → 시장 조율”이라는 3단계 프레임워크로 정리해, 우주라는 전혀 새로운 공간에서도 경제학의 도구가 유효하다는 걸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또한 스페이스X의 재사용 로켓 기술, 플래닛의 위성 이미지 서비스, 애스트로스케일의 우주 폐기물 제거 시스템 등 각 기업의 등장과 핵심 기술, 쇠퇴와 재편의 과정을 경제 논리로 하나씩 해부하여 분석한다. 이후 그 기술로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게 만든다. 그래서 이 책은 우주 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앞으로 자신의 산업에 우주 기술이 어떤 영향을 줄지 알고 싶은 기업가·투자자·정책 담당자에게도 유효하다. 저자들은 우주가 ‘인류의 마지막 경제 프런티어’가 될 수 있는 동시에, 잘못 설계하면 성장 자체가 막힐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지금 우리가 어떤 규칙을 만들고 어떤 역할을 택하느냐에 따라 우주 시장이 일부의 전유물이 될지, 모든 산업이 공유하는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지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주를 향한 도전은 결국 인간이 시장을 확장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다. 『인피니트 마켓』은 그 거대한 확장을 이해하기 위한 단 하나의 필독서이다.
9791164848515

MK에디션 CES 2026 (피지컬 AI의 시대)

매일경제 CES 특별취재팀  | 매일경제신문사
18,000원  | 20260123  | 9791164848515
“이제 AI 기술은 가능성을 말하지 않는다. 당장 쓸 수 있음을 증명한다.” 매일경제 취재팀과 미라클레터가 함께 전하는 CES 2026 현장 리포트 AIㆍ로보틱스ㆍ모빌리티ㆍ디지털 헬스, 혁신미래기술의 인사이트를 밝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가장 두드러진 키워드는 피지컬 AI(Physical AI)였다. 인공지능이 단순한 알고리즘의 영역을 넘어 자동차, 로봇, 의료기기처럼 ‘몸’을 가진 형태로 우리의 삶 속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기술이 화면 속을 벗어나 스스로 움직이고 판단하며 사람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단계에 접어든 것이다. 《CES 2026 피지컬 AI의 시대》는 이러한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포착한 현장 기록이다. 매일경제 특별취재팀이 라스베이거스 CES 현장을 직접 누비며 관찰한 기술 트렌드와 기업들의 전략, 실제 활용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라는 피지컬 AI의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CES의 주요 흐름을 정리했다.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들부터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전략, 그리고 한국 기술의 경쟁력까지 폭넓게 다룬다. AI 기술이 ‘언젠가 가능한 미래’가 아니라 ‘지금 현실을 바꾸고 있는 동력’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보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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