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마사카즈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3,000원  | 2000-12-26  | 6000020364

송석인 (지은이)  | 열린동해(도서출판)

13,000원  | 2024-04-29  | 9791198699091

인내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시집이다. 또한, 이 시집은 열정과 인내의 가치를 강조하여 독자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이다.

야마구치 마사카즈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3,000원  | 2004-05-18  | 9788952954862

우울한수취물 (지은이)  | 피플앤스토리

3,000원  | 2021-09-25  | 9791135322501

하네로드 (지은이)  | 화연

1,000원  | 2020-05-25  | 9791196662998

이수광 (지은이)  | 알에스미디어

3,000원  | 2014-05-09  | 9788999523106

이선교 (지은이)  | 봄출판사(봄미디어)

15,000원  | 2003-06-25  | 9788990074140

miiin (지은이), 화솔 (그림)  | 데이즈엔터(주)

6,800원  | 2015-09-01  | 9791131934807

한때는 가장 우수한 ‘후계자 후보’였지만 자유를 찾아 떠난 소년, 이현성. 그의 빈자리에서는 그의 쌍둥이 여동생 이현애가 아득바득 기어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무수한 경쟁 후보자를 재친 최우선 후보로서, 그리고 재색을 겸비한 완벽 학생회장으로서 너무 열심히 했던 탓일까?

신석정 (지은이)  | 타임비

3,500원  | 2014-06-27  | 9788967883485

장마리 블라 드 로블레스 (지은이), 김병욱 (옮긴이)  | 열린책들

13,800원  | 2012-08-30  | 9788932915791

지적이며 우아한 문체, 현실적 사건들 속에 철학적인 문제들을 녹여 내는 치밀함, 모자이크처럼 엮인 사건들을 이끌어 나가는 능란함으로 2008년 메디치상과 프낙상, 장 지오노상을 수상한 프랑스 작가 장마리 블라 로블레스의 대작 소설.

원정근 (지은이)  | 상생출판

6,500원  | 2010-12-04  | 9788994295152

'증산도상생문화총서' 7권. 동아시아 사상사에서 도道와 제帝의 관계가 어떤 역사적인 변천과정을 겪어왔고, 그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를 살펴본다. '왜 도道와 제帝가 문제인가'부터 '대도문화와 상제문화의 복원을 위하여'까지 총 여섯 Chapter로 구성되었다.

리처드 포 (지은이), 이보경 (옮긴이)  | 용안미디어

11,000원  | 2000-04-10  | 9788986151497

박진환 (지은이)  | 조선문학사

4,500원  | 1999-07-26  | 6000002912

재주감귤 (지은이)  | 레브

3,400원  | 2021-06-18  | 9791136735416

Kent Kim (지은이)  | 부크크(bookk)

14,900원  | 2020-04-27  | 9791137205109

정신이나 (지은이)  | 피우리

3,000원  | 2019-08-05  | 9791132640738

비보호 (지은이)  | 페퍼민트

3,000원  | 2019-07-29  | 9791162466827

신석정 (지은이)  | 타임비

2,500원  | 2014-07-09  | 9788967883492

김형경 (지은이)  | 사람풍경

13,800원  | 2012-10-19  | 9788998280000

김형경의 첫 장편소설이자 1993년 제1회 국민일보 문학상을 수상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는 정치적으로 암울했던 80년대를 거쳐, 급격하게 변화한 환경과 자기 한계에 부딪힌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형경 (지은이)  | 푸른숲

9,800원  | 2005-09-05  | 9788971844397

김형경의 첫 장편소설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의 개정판. 1993년 제1회 국민일보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정치적으로 암울했던 80년대를 거쳐, 급격하게 변화한 환경과 자기 한계에 부딪힌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예술과 현실, 이념과 사랑, 사랑과 절망, 개인적인 고통과 사회의 구조적인 부조리 등의 묵직한 주제들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