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주역해설"(으)로 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186746

주역 해설 (한암 강연희 역해)

강연희  | 열린서원
27,000원  | 20250515  | 9791189186746
강연희의 『주역 해설』은 〈주역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 이론〉, 〈주역경문(周易經文)〉, 〈주역십익(周易十翼)〉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9791192365749

주역해설 상경 (험한 세상을 사는 처세술)

유순근  | 박문사
21,600원  | 20241115  | 9791192365749
“험한 세상을 사는 처세술 주역해설”은 문왕과 무왕이 제시한 괘사와 효사의 의미, 공자의해석, 그리고 많은 위대한 선현들의 해석을 행동과학적 시각에 맞게 풀어내어 개인이 처한 현실에서 선택할 수 있는 미래의 행동 지침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주역해설은 [상경]과 [하경]으로 각각 별권의 책으로 구성된다. 주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역의 원리를 먼저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주역해설 상경에서는 주역의 원리를 먼저 다룬 후 주역상경을 해설하였다. 주역해설은 각각 괘의 설명, 괘사와 효사의 본문, 번역과 해설 순으로 편찬되었다. 특히 주역에서 제시된 비유와 은유는 그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9791192365756

주역해설 하경 (험한 세상을 사는 처세술)

유순근  | 박문사
21,600원  | 20241115  | 9791192365756
“험한 세상을 사는 처세술 주역해설”은 문왕과 무왕이 제시한 괘사와 효사의 의미, 공자의해석, 그리고 많은 위대한 선현들의 해석을 행동과학적 시각에 맞게 풀어내어 개인이 처한 현실에서 선택할 수 있는 미래의 행동 지침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주역해설은 [상경]과 [하경]으로 각각 별권의 책으로 구성된다. 주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역의 원리를 먼저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주역해설 상경에서는 주역의 원리를 먼저 다룬 후 주역상경을 해설하였다. 주역해설은 각각 괘의 설명, 괘사와 효사의 본문, 번역과 해설 순으로 편찬되었다. 특히 주역에서 제시된 비유와 은유는 그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9788978013581

주역해설 세트 (영어세대를 위한)

김영일  | 동국대학교출판부
0원  | 20121220  | 9788978013581
『주역해설 세트(전2권)』는 한자를 통하여 중국의 문화와 사상 그리고 그들의 지혜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획한 책이다.《주역》을 비롯하여《논어》,《맹자》,《대학》,《중용》등 동양의 지혜를 배우고 싶지만 한문이 너무 어려워 손을 대지 못하는 대학생, 그리고 이 분야에 관심은 있으나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책자로는 도무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알지 못하여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한 기초 교과서로서 길잡이 역할을 한다.
9791186122082

주역과 소통: 기본과정 편 (알기 쉬운 주역해설의 길잡이)

김재홍  | 상생출판
27,000원  | 20150706  | 9791186122082
『주역과 소통: 기본과정 편』은 주역을 알기 쉽게 해설한 책이다. 성인이 하늘의 뜻을 자각하여 인생사의 길흉을 밝혀 우리 삶의 근본 지혜를 열어주는 삶의 지침을 제시한다.
9788978013567

영어세대를 위한 주역해설 상 (영어세대를 위한)

김영일 역해  | 동국대학교출판부
36,100원  | 20121220  | 9788978013567
고전을 통해 동양의 문화와 사상 그리고 그들의 지혜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동양의 지혜를 배우고 싶지만 한문이 너무 어려워 손을 대지 못하는 대학생, 그리고 이 분야에 관심은 있으나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책자로는 도무지 무엇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없어 고민하는 일반인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 책의 큰 특징이자 장점은 우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는 점이다. 쉬운 우리말로 해석하고, 한글 주석에 다시 영어로 내용 설명을 덧붙이는 형식을 통하여 문맥이 통하도록 하였다. 즉 우리말 번역만으로는 뜻이 모호하여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다시 한번 영어로 설명함으로써 한문의 문장 구조와 어법을 영어 문장과 비교하여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더구나 이 책은 영어와 친근한 세대에 초점을 맞춘 것이므로, 문법 용어도 중국 문법 용어가 아니라 영어에서 사용하는 중학교 수준의 문법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거기에 더해 한자 하나하나의 뜻과 음뿐만 아니라 중요 단어까지 주석 수준의 해설을 달아 옥편을 찾지 않고도 원문을 독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역』 64괘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오른쪽 페이지 쪽번호 밑에 해당 괘상卦象을 표시함으로써 초보자들도 차근차근 이 책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주역』에 관해 한마디 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9788978013574

영어세대를 위한 주역해설 하 (영어세대를 위한)

김영일 역해  | 동국대학교출판부
36,100원  | 20121220  | 9788978013574
고전을 통해 동양의 문화와 사상 그리고 그들의 지혜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동양의 지혜를 배우고 싶지만 한문이 너무 어려워 손을 대지 못하는 대학생, 그리고 이 분야에 관심은 있으나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책자로는 도무지 무엇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없어 고민하는 일반인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 책의 큰 특징이자 장점은 우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는 점이다. 쉬운 우리말로 해석하고, 한글 주석에 다시 영어로 내용 설명을 덧붙이는 형식을 통하여 문맥이 통하도록 하였다. 즉 우리말 번역만으로는 뜻이 모호하여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다시 한번 영어로 설명함으로써 한문의 문장 구조와 어법을 영어 문장과 비교하여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더구나 이 책은 영어와 친근한 세대에 초점을 맞춘 것이므로, 문법 용어도 중국 문법 용어가 아니라 영어에서 사용하는 중학교 수준의 문법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거기에 더해 한자 하나하나의 뜻과 음뿐만 아니라 중요 단어까지 주석 수준의 해설을 달아 옥편을 찾지 않고도 원문을 독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역』 64괘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오른쪽 페이지 쪽번호 밑에 해당 괘상卦象을 표시함으로써 초보자들도 차근차근 이 책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주역』에 관해 한마디 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9791167917256

주역 점괘(占卦) 해설

정진구  | 메이킹북스
15,120원  | 20250722  | 9791167917256
주역, 3천 년의 비밀을 풀다 『주역 점괘 해설』은 주역의 언어를 어떻게 읽어내고 해석해야 하는지 풀어쓴 책이다. 최고(最古)의 고전인 주역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씀은 물론, 그 안에 담긴 우주의 원리와 하늘의 이치까지 되살려낸 해설서다. 인생의 격랑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이 소중한 나침반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9791169955645

주역의 학습과 해설(상)

마젼뱌오  | 학고방
67,500원  | 20250110  | 9791169955645
이른바 『주역周易』은 서점筮占에 바탕을 두는데, 복희伏羲(신석기시대 말기, 약 7, 8천 년 전)에 의해 처음으로 괘卦가 생겨났다고 한다. 그리고 기원전 11세기 은殷·주周의 교체기에 활동한 문왕文王이 은殷나라 주紂왕의 제후로 있을 때, 그의 정치적, 사회적 어려움의 극복을 위하여 『주역周易』의 64괘와 384효를 만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춘추전국시대(전770-전221)에 공자(전551-전479)가 이 『주역』에 십익十翼을 부침으로써, 『주역』은 비로소 경經으로 숭앙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하였다. 마전뱌오馬振彪(생년은 19세기 말 즈음이고, 20세기 60년대에 서거)는, 그가 마치창馬其昶(1855-1930)의 친조카이기에, 그의 유명한 주역 연구, 즉 『비씨역학費氏易學』을 통하여, 그는 가학家學의 전통을 이었다. 그는 평생 학문에 종사한 유가儒家의 전형적 지식인으로 생애를 마치었다. 그의 『주역의 학습과 해설, 周易學說』의 구조는 3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 부분은 ‘역강요易綱要’이니 역학사易學史이다. 거기서 『주역』이란, 복희伏羲가 8괘를 지었고, 문왕文王이 64괘를 만들고 384괘·효사卦爻辭를 지었으며, 공자가 『십익十翼』을 지었으니, 『역易』을 배우려면 반드시 『십익十翼』을 근본으로 삼아야 함을 말하였다. 둘째 부분은 ‘역총의易總義’인데, 『역易』의 요지를 총괄하고 있다. 전통의 관점을 받아들여서, 마전뱌오는 ‘『역』의 의리義理와 상수象數학파의’ 관점을 수용하고 있는데, 서술 분량이 1,550자字 정도이니, 매우 적다. 셋째 부분에 이 책(『周易學說』)의 중점重點이 있으니, 약 60만자萬字이다. 이것은 『주역』의 체제에 따라서, 상하 경經으로 나누었고, 64괘 순서대로 배열하였다. 괘마다 괘명卦名 아래에 괘상卦象 및 내외 괘명卦名, 중간의 호괘명互卦名을 실었다. 괘마다 괘효사卦爻辭, 내외 괘명 및 단·상사彖·象辭(「문언文言」전, 「계사繫辭」상하전, 「설괘說卦」전, 「서괘序卦」전, 「잡괘雜卦」전의 구절을 포함) 아래에, 고대로부터 20세기 초까지 역대 약 400 여명의 해설을 부쳤으니, 이것이 어느 주역 책에도 없는, 이 책의 소중한 값어치이다. 그리고 괘마다 끝에는, 마전뱌오선생의 결론적 평론을 부쳤다. 이것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나는 전자화 정보 시스템(Internet)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이나, 「電子版文淵閣四庫全書」(上海人民出版社, 1999) 등을 참조하여, 인용 문헌들의 출처와 인용된 문장을 모두 찾아서 밝혀낼 수 있었다. 나는 역자로서, 우선 이 책에 등장하는 400여 명에 달하는 중국인 해석자들의 생존연대를 밝혔다. 그리고 간혹 인용된 문장의 착오점들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지적하였다. 무지기수의 인용 문장들을 모두 다 직접 검색해 보고, 그 정확한 뜻을 밝히게 되었으니, 이것이 이번 번역 작업의 소중한 업적이다. 『주역의 학습과 해설』은 청淸나라 이광지李光地(1642-1718)의 『주역절중周易折中』과 내용 면에서 비슷하나, 이 책은 이광지의 사후, 즉 청淸나라 중후반기와 20세기 초반의 업적들이 또한 상당히 비중 있게 반영되었음이 두드러진 특징이라 하겠다. 이 방대한 책의 출판을 통하여, 한국에서의 주역 연구가 좀 더 활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9791169955652

주역의 학습과 해설(하)

마젼뱌오  | 학고방
67,500원  | 20250110  | 9791169955652
이른바 『주역周易』은 서점筮占에 바탕을 두는데, 복희伏羲(신석기시대 말기, 약 7, 8천 년 전)에 의해 처음으로 괘卦가 생겨났다고 한다. 그리고 기원전 11세기 은殷·주周의 교체기에 활동한 문왕文王이 은殷나라 주紂왕의 제후로 있을 때, 그의 정치적, 사회적 어려움의 극복을 위하여 『주역周易』의 64괘와 384효를 만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춘추전국시대(전770-전221)에 공자(전551-전479)가 이 『주역』에 십익十翼을 부침으로써, 『주역』은 비로소 경經으로 숭앙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하였다. 마전뱌오馬振彪(생년은 19세기 말 즈음이고, 20세기 60년대에 서거)는, 그가 마치창馬其昶(1855-1930)의 친조카이기에, 그의 유명한 주역 연구, 즉 『비씨역학費氏易學』을 통하여, 그는 가학家學의 전통을 이었다. 그는 평생 학문에 종사한 유가儒家의 전형적 지식인으로 생애를 마치었다. 그의 『주역의 학습과 해설, 周易學說』의 구조는 3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 부분은 ‘역강요易綱要’이니 역학사易學史이다. 거기서 『주역』이란, 복희伏羲가 8괘를 지었고, 문왕文王이 64괘를 만들고 384괘·효사卦爻辭를 지었으며, 공자가 『십익十翼』을 지었으니, 『역易』을 배우려면 반드시 『십익十翼』을 근본으로 삼아야 함을 말하였다. 둘째 부분은 ‘역총의易總義’인데, 『역易』의 요지를 총괄하고 있다. 전통의 관점을 받아들여서, 마전뱌오는 ‘『역』의 의리義理와 상수象數학파의’ 관점을 수용하고 있는데, 서술 분량이 1,550자字 정도이니, 매우 적다. 셋째 부분에 이 책(『周易學說』)의 중점重點이 있으니, 약 60만자萬字이다. 이것은 『주역』의 체제에 따라서, 상하 경經으로 나누었고, 64괘 순서대로 배열하였다. 괘마다 괘명卦名 아래에 괘상卦象 및 내외 괘명卦名, 중간의 호괘명互卦名을 실었다. 괘마다 괘효사卦爻辭, 내외 괘명 및 단·상사彖·象辭(「문언文言」전, 「계사繫辭」상하전, 「설괘說卦」전, 「서괘序卦」전, 「잡괘雜卦」전의 구절을 포함) 아래에, 고대로부터 20세기 초까지 역대 약 400 여명의 해설을 부쳤으니, 이것이 어느 주역 책에도 없는, 이 책의 소중한 값어치이다. 그리고 괘마다 끝에는, 마전뱌오선생의 결론적 평론을 부쳤다. 이것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나는 전자화 정보 시스템(Internet)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이나, 「電子版文淵閣四庫全書」(上海人民出版社, 1999) 등을 참조하여, 인용 문헌들의 출처와 인용된 문장을 모두 찾아서 밝혀낼 수 있었다. 나는 역자로서, 우선 이 책에 등장하는 400여 명에 달하는 중국인 해석자들의 생존연대를 밝혔다. 그리고 간혹 인용된 문장의 착오점들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지적하였다. 무지기수의 인용 문장들을 모두 다 직접 검색해 보고, 그 정확한 뜻을 밝히게 되었으니, 이것이 이번 번역 작업의 소중한 업적이다. 『주역의 학습과 해설』은 청淸나라 이광지李光地(1642-1718)의 『주역절중周易折中』과 내용 면에서 비슷하나, 이 책은 이광지의 사후, 즉 청淸나라 중후반기와 20세기 초반의 업적들이 또한 상당히 비중 있게 반영되었음이 두드러진 특징이라 하겠다. 이 방대한 책의 출판을 통하여, 한국에서의 주역 연구가 좀 더 활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9788924153286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하경 (역사, 철학, 심리학, 문학으로 해설한 주역)

유순근  | 퍼플
19,800원  | 20250410  | 9788924153286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하경」은 동서양의 역사, 철학, 정치, 심리, 문학, 경영, 과학을 아우르며, 변화의 원리를 선현들의 지혜와 연결하여 탐구합니다. 그 중심에는 지혜서인 「주역(周易)」이 있습니다. 변화의 학문인 주역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더 멀리 보고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삶의 등불이 되어 왔습니다. 역사 속에서 시야를 넓힌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사상가들은 혼란 속에서 인간과 사회의 질서를 고민하며 「주역」의 원리를 탐구했고,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동굴 밖의 세계를 보려 했습니다. 세종대왕, 정조, 몽테스키외와 토머스 제퍼슨은 정치적 자유를 설계하며, 니체, 프로이트와 칼 융은 인간의 무의식을 탐색하며 사고의 경계를 확장했습니다. 갈릴레오와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려 했고, 셰익스피어, 도스토옙스키와 박경리는 인간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멀리 나는 새’처럼 기존의 틀을 넘어선 사상가들이었습니다. 저자는 이론서 「주역 해설 상경」과 「주역 해설 하경」, 주역 상경의 실용서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상경」을 출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주역 하경의 실용서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하경」을 출간합니다.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하경」은 동서양의 역사, 철학, 정치, 심리, 문학, 경영, 과학의 사례로 「주역」을 설명하여 독자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주역」 하경을 설명하기 위해 인류의 사상과 역사에 깊은 영향을 미친 인물과 저작물의 사례를 인용하고 주역과 연결하였습니다. 서양의 철학자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키아벨리, 토머스 홉스, 존 로크, 바뤼흐 스피노자, 장자크 루소, 임마누엘 칸트, 헤겔, 토머스 칼라일, 존 스튜어트 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프리드리히 니체, 막스 베버, 톨킨, 한나 아렌트, 사르트르, 솔로몬 애쉬, 존 롤스, 로런스 피터 등이 있습니다. 동양의 철학자로는 공자, 증자, 노자, 맹자, 손자, 장자, 순자, 한비자, 정몽주, 길재, 황희, 이황, 이이, 유택하, 박지원, 정약용, 박제가 등이 있습니다. 동서양의 문학자는 호메로스, 단테,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요한 볼프강폰 괴테, 알렉상드르 뒤마, 빅토르 위고, 귀스타브 플로베르, 도스토옙스키, 루이자 메이 올컷, 마크 트웨인,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 오스카 와일드, 펄 벅, 스콧 피츠제럴드, 조지 오웰, 톨스토이, 조지 마틴, 도연명, 이백, 정지상, 나관중, 오승은, 허균, 조설근, 이광수, 김말봉, 박경리, 김훈, 열국지, 조웅전, 춘향전, 흥부전 등이 있습니다. 심리학자는 앤드루 카네기, 이반 파블로프, 프로이트, 칼 융, 커트 르윈, 비고츠키, 에리히 프롬, 에릭슨, 칼 로저스, 스키너, 빅터 프랭클, 존 보울비, 에이브러햄 매슬로우, 로버트 머튼, 메리 에인스워스, 맥클렐랜드, 유리 브론펜브레너, 어빙 자니스, 로렌스 피터, 레온 페스팅거, 앨버트 반두라, 콜버그, 스티븐 코비, 로버트 로젠탈, 스탠리 밀그램, 마셜 로젠버그, 칙센트미하이, 러쉬워드 키더, 존 가트맨, 폴 에크만, 스턴버그, 캐럴 드웩, 대니얼 카너먼, 대니얼 배트슨, 존 애덤스, 대처 켈트너, 스탠리 그로프, 다니엘 골먼, 배리 슈워츠 등이 있습니다. 예술가, 과학자, 탐험가는 레오나르도다빈치, 장영실, 갈릴레오 갈릴레이, 로알 아문센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시대와 분야를 초월한 인물들의 지혜와 통찰을 「주역」의 원리와 결합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보다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관점에서 「주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멀리 날아야 멀리 볼 수 있고, 멀리 보아야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께 정밀한 사고의 질과 윤택한 삶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9788924152432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상경 (역사, 철학, 심리학, 문학으로 해설한 주역)

유순근  | 퍼플
16,000원  | 20250331  | 9788924152432
수천 년 전 하늘과 땅의 변화무쌍한 질서를 관찰한 성인들은 보편적인 진리에 도달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추세가 있으며, 그 추세는 일정한 법칙을 따르므로 사람들은 그 추세를 예측하고, 이해함으로써 삶을 보다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역(周易)』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입니다. 변화의 이치를 아는 자는 인생을 통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방향을 향해 살아갑니다. 때로는 예기치 않은 행운이 찾아오고, 때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 앞에 서게 됩니다. 하지만 그 모든 변화 속에도 한 가지 변하지 않는 원리가 있습니다. 인생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그 변화에는 일정한 질서와 이치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주역』은 변화의 원리를 밝힌 책입니다. 우주의 운행과 인간 삶의 흐름을 통찰한 철학서이면서 오늘날에도 유용한 실용적 지혜의 보고입니다. 공자 또한 “주역을 좋아하지 않으면 군자가 될 수 없다”고 했으며, 평생 손에서 주역을 놓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군자란 덕이 있고 현명한 지도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 살고 싶어 합니다. 부유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으며, 흔들림 없는 중심을 갖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단순한 직선이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곡선과 수많은 갈림길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자문합니다. “이 길이 맞을까?” “언제 멈추고, 언제 나아가야 할까?” “무엇이 진정한 성공일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하나의 ‘지혜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상경』은 동양 철학의 정수인 『주역』을 역사, 철학, 문학, 심리학이라는 현대적 렌즈를 통해 재해석한 책입니다. 신비주의나 모호한 해석이 아닌, 삶의 방향을 정하고 더 나은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전략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주역』은 단지 운명을 점치는 도구가 아닙니다. 그것은 변화의 원리를 포착하고, 인간의 내면과 사회의 움직임, 삶의 순리와 역행을 아우르는 운명의 철학서입니다. 동시에 리더십, 관계, 의사결정, 위기 대처, 자아 성찰 등 현대인이 마주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풀어내는 실용적인 고전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들을 고려하여 집필하였습니다. •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 명확한 판단 기준을 찾고 싶은 분 • 개인, 조직, 사회의 이익을 아우르는 도덕적 리더십을 배우고 싶은 분 • 시의적절한 선택으로 운명을 주도하고 싶은 분 • 자신의 중심을 세우고 외부 세계와 조화롭게 살아가고 싶은 분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상경』은 『주역』 64괘 중 상경(上經)에 해당하는 30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은 단순한 괘의 해석을 넘어서, 역사적 사례, 철학적 사유, 문학적 상상력, 심리학적 통찰을 결합하여 독자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고전 해설서가 아닙니다. 주역의 상경 30괘를 역사, 철학, 문학, 심리학의 시선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용 지침서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운명을 읽고 위기를 넘으며,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고, 지속 가능한 성취를 만들 수 있을까? • 책 속의 역사적 사례는 인간의 선택이 만들어내는 운명의 궤적을 보여주고, • 철학적 해석은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가능하게 하며, • 문학적 인용은 감정과 상상력의 깊이를 더하고, • 심리학적 분석은 내면을 변화시키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리더, 창업가, 직장인, 학자, 정치인, 청년 등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실천적인 길을 제시합니다. 삶의 굴곡 앞에서 방향을 잃지 않도록, 중요한 결정 앞에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성인의 눈’으로 인생을 읽어낼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또한 이 책은 운명에 이끌리는 삶이 아니라 운명을 이끄는 삶으로 살아가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9788924151558

멀리 나는 새가 멀리 본다흑백판 (역사, 철학, 심리, 문학, 경영으로 해설한 주역)

유순근  | 퍼플
15,000원  | 20250320  | 9788924151558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우리가 머무는 자리와 시야의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높은 하늘을 나는 새가 더 넓은 풍경을 조망할 수 있듯이, 현인들의 지혜를 통해서 멀리 보고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더 큰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멀리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삶에서 시야를 넓히고 깊은 통찰을 얻고 지식을 넓히는 지혜서입니다. 『멀리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동서양의 역사, 철학, 정치, 심리, 문학, 경영, 과학을 아우르며, 변화의 원리를 선현들의 지혜와 연결하여 탐구합니다. 그 중심에는 지혜서인 『주역(周易)』이 있습니다. 변화의 학문인 주역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더 멀리 보고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삶의 등불이 되어 왔습니다. 역사 속에서 시야를 넓힌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사상가들은 혼란 속에서 인간과 사회의 질서를 고민하며 『주역』의 원리를 탐구했고,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동굴 밖의 세계를 보려 했습니다. 세종대왕, 정조, 몽테스키외와 토머스 제퍼슨은 정치적 자유를 설계하며, 니체, 프로이트와 칼 융은 인간의 무의식을 탐색하며 사고의 경계를 확장했습니다. 갈릴레오와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려 했고, 셰익스피어, 도스토옙스키와 박경리는 인간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멀리 나는 새’처럼 기존의 틀을 넘어선 사상가들이었습니다. 저자는 『주역해설 상경』과 『주역해설 하경』을 저술하였으며, 주역 상경의 실용서 『운명을 예언하는 리더 주역』을 출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주역 하경의 실용서 『멀리 나는 새가 멀리 본다』를 출간합니다. 『멀리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동서양의 역사, 철학, 정치, 심리, 문학, 경영, 과학의 사례로 『주역』을 설명하여 독자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주역』 하경을 설명하기 위해 인류의 사상과 역사에 깊은 영향을 미친 인물들의 사례를 인용하고 주역과 연결하였습니다. 서양의 철학자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키아벨리, 토머스 홉스, 존 로크, 바뤼흐 스피노자, 장자크 루소, 임마누엘 칸트, 헤겔, 토머스 칼라일, 존 스튜어트 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프리드리히 니체, 막스 베버, 톨킨, 한나 아렌트, 사르트르, 솔로몬 애쉬, 존 롤스, 로런스 피터 등이 있습니다. 동양의 철학자로는 공자, 증자, 노자, 맹자, 손자, 장자, 순자, 한비자, 정몽주, 길재, 황희, 이황, 이이, 유택하, 박지원, 정약용, 박제가 등이 있습니다. 동서양의 문학자는 호메로스, 단테,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요한 볼프강폰 괴테, 알렉상드르 뒤마, 빅토르 위고, 귀스타브 플로베르, 도스토옙스키, 루이자 메이 올컷, 마크 트웨인,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 오스카 와일드, 펄 벅, 스콧 피츠제럴드, 조지 오웰, 톨스토이, 조지 마틴, 도연명, 이백, 정지상, 나관중, 오승은, 허균, 조설근, 이광수, 김말봉, 박경리, 김훈, 열국지, 조웅전, 춘향전, 흥부전 등이 있습니다. 심리학자는 앤드루 카네기, 이반 파블로프, 프로이트, 칼 융, 커트 르윈, 비고츠키, 에리히 프롬, 에릭슨, 칼 로저스, 스키너, 빅터 프랭클, 존 보울비, 에이브러햄 매슬로, 로버트 머튼, 메리 에인스워스, 맥클렐랜드, 유리 브론펜브레너, 어빙 자니스, 로렌스 피터, 레온 페스팅거, 앨버트 반두라, 콜버그, 스티븐 코비, 로버트 로젠탈, 스탠리 밀그램, 마셜 로젠버그, 칙센트미하이, 러쉬워드 키더, 존 가트맨, 폴 에크만, 스턴버그, 캐럴 드웩, 대니얼 카너먼, 대니얼 배트슨, 존 애덤스, 대처 켈트너, 스탠리 그로프, 다니엘 골먼, 배리 슈워츠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시대와 분야를 초월한 인물들의 지혜와 통찰을 『주역』의 원리와 결합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보다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관점에서 『주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멀리 날아야 멀리 볼 수 있고, 멀리 보아야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께 정밀한 사고의 질과 윤택한 삶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9788975352553

주역(64괘) 현대적 해설 (육효로 풀어보는 운명예견과 특화된 점술방법)

문왕준  | 법문북스
14,400원  | 20130315  | 9788975352553
육호로 풀어보는 운명예견과 특화된 점술방법 『주역(64괘) 현대적 해설』. 예순 네 가지의 운명형을 통해 자기 자신을 조응하고 자신의 미래를 가늠해 결코 운명을 거스르지 않고 순리에 의해 운명 자체를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만나 궁극의 행복을 다듬어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9791185324340

주역혁명 (쉽게 이해하는 주역 역경 해설)

한수산  | 삶과지식
0원  | 20170616  | 9791185324340
『주역혁명』은 난해하기로 소문난 주역을 쉽게 풀어낸 책이다. 그리고 각자의 인생을 드려다 볼 수 있게 해준다. 과거 주역서가 한 올 한 올 정성스럽게 엉킨 실타래 풀 듯 난해한 주역을 해설했다면 주역혁명은 단면을 칼로 잘라 속살을 보여 준다. 이 책에서는 주역의 해석 방식이 과거엔 8괘가 두 번 겹쳐서 64괘(8x8=64)가 됐다고 이야기 하는 반면 주역 혁명은 사상이 세 번(4x4x4) 겹쳐서 64괘가 됐다고 말한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