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 델리오 (지은이), 맹영선 (옮긴이)  | 여해와함께

13,000원  | 2021-06-15  | 9788985155526

장대익 (지은이)  | 휴머니스트

15,000원  | 2017-06-19  | 9791160800357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적 차이는 0.4퍼센트에 불과하다. 무엇이 침팬지와 인간의 운명을 가른 걸까? 왜 인간만이 문명을 만들었을까?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적 학자 장대익은 이러한 인류의 성공 뒤에는 '초사회성(ultrasociality)' 진화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마크 하이먼 (지은이), 이재석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18,500원  | 2013-11-10  | 9788947529341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뇌와 신체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뇌와 신체는 말 그대로 서로를 형성한다. 뇌 역시 신체의 일부라고 할 때 신체 시스템의 이상이 뇌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가이도 다케루 (지은이), 신유희 (옮긴이)  | 예담

11,000원  | 2012-01-17  | 9788959136650

현역 의사이면서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을 비롯한 의료 시리즈물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가이도 다케루 박사의 장편소설. 여전히 가공의 도시 사쿠라노미야를 주요 무대로 삼고는 있지만,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에서 출발하여 <나이팅게일의 침묵> <제너럴 루주의 개선> <나전미궁> 등으로 이어지는 의료 미스터리 계보에서 벗어난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로빈 쿡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열림원

6,500원  | 1997-07-15  | 9788970631325

로빈쿡의 미스테리 의학소설. 자신의 의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을 쓰는 로빈 쿡은 의학의 발전과 윤리의 문제를 작품의 주제로 삼는다. 이 작품은 알약 하나로 억만장자를 꿈꾸는 신약개발 연구원들의 최후를 다루고 있다.

로빈 쿡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열림원

6,500원  | 1997-07-15  | 9788970631332

로빈쿡의 미스테리 의학소설. 자신의 의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을 쓰는 로빈 쿡은 의학의 발전과 윤리의 문제를 작품의 주제로 삼는다. 이 작품은 알약 하나로 억만장자를 꿈꾸는 신약개발 연구원들의 최후를 다루고 있다. ...

레베카 조라크, 마이클 W. 필립스 주니어 (지은이), 임상훈 (옮긴이)  | 새터

15,000원  | 2018-10-20  | 9788987175980

금의 문화사를 다룬 책으로, 금에 대한 모든 역사를 다루고 있지는 않다. 그보다는 인간의 역사와 상상 속에서 금이 담당해온 다양한 역할들을 탐구해보려고 한다.

네이선 루이스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  | 에버리치홀딩스

28,000원  | 2009-04-17  | 9788992708425

금본위제로의 회귀를 주장하는 책으로, 기원전 7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화폐 역사를 금본위제 중심으로 두루 개관한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자유)변동환율제 통화, 그리고 이것들이 가격과 임금, 세금, 채무 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아이작 아시모프 (지은이)  | 한뜻

7,000원  | 1996-10-21  | 9788982320064

SF라고 하면 과장된 테크놀로지의 표현을 상상하기 쉽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테크놀로지 안의 인간성 문제이며 그것이 바로 아시모프의 평생 주제이기도 하다. <골드>는 유고집인 동시에 그런 주제가 가장 진지하고 완숙하게 표현된 작품집이다.

앨런 베드포드 (지은이), 에릭 알브레히트 (그림), 나경배 (옮긴이)  | 인사이트

22,000원  | 2014-01-02  | 9788966260966

타일과 플레이트가 어떻게 다를까요? 벽을 쌓을 때 한 줄로 쌓으면 왜 안 될까요? 레고 모자이크나 레고 조립을 할 때 스케일을 어떻게 정할까요? 이런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포함해서 레고 창작가가 꼭 알아야 할 레고 부품의 종류와 창작 기법을 친절히 알려준다.

이규락 (지은이)  | 아작

14,000원  | 2024-10-10  | 9791166688171

〈기니피그의 뱃살을 함부로 만지지 말라〉 〈그들은 은색 쫄쫄이를 입고 온다〉 등 수준 높은 B급 코미딕 SF와 호러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온 이규락 작가의 블랙 코미디 작품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 있다 보면, 결국 우리네 삶도 이러한가 싶기도 하다.

정사부 (지은이)  | 뿔미디어

8,000원  | 2022-04-15  | 9791167139573

정사부 (지은이)  | 뿔미디어

8,000원  | 2022-03-16  | 9791167139542

정사부 (지은이)  | 뿔미디어

8,000원  | 2022-02-16  | 9791167139535

정사부 (지은이)  | 뿔미디어

8,000원  | 2022-01-19  | 9791167139528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화려한 비키니와 수영복을 입은 20대 초반의 남녀 커플 열 명이 즐거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그중 일부는 가벼운 스킨십까지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근처에 제복을 입은 요트 승무원들은 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도왔다.

정사부 (지은이)  | 뿔미디어

8,000원  | 2021-12-15  | 9791167136701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화려한 비키니와 수영복을 입은 20대 초반의 남녀 커플 열 명이 즐거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그중 일부는 가벼운 스킨십까지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근처에 제복을 입은 요트 승무원들은 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도왔다.

정사부 (지은이)  | 뿔미디어

8,000원  | 2021-10-13  | 9791167136688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화려한 비키니와 수영복을 입은 20대 초반의 남녀 커플 열 명이 즐거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그중 일부는 가벼운 스킨십까지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근처에 제복을 입은 요트 승무원들은 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도왔다.

심재덕 (지은이)  | 여름언덕

15,000원  | 2021-09-21  | 9791155100974

마라톤을 넘어 인간의 한계와 더불어 삶 자체를 보여준다고 일컬어지는 울트라 러닝이 있다. 여기 이십 대 중반의 나이에 죽음을 거부하고 달리기 시작해 마라톤을 넘어 울트라까지 쉼 없이 달려온 한 사람이 있다. 세계 정상급 울트라 러너 심재덕이다.

정사부 (지은이)  | 뿔미디어

8,000원  | 2021-09-16  | 9791167133625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화려한 비키니와 수영복을 입은 20대 초반의 남녀 커플 열 명이 즐거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그중 일부는 가벼운 스킨십까지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근처에 제복을 입은 요트 승무원들은 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도왔다.

정사부 (지은이)  | 뿔미디어

8,000원  | 2021-08-26  | 9791167133618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화려한 비키니와 수영복을 입은 20대 초반의 남녀 커플 열 명이 즐거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그중 일부는 가벼운 스킨십까지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근처에 제복을 입은 요트 승무원들은 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