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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세사"(으)로 6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9405156

중국중세사

미야쟈키 이치사다  | 신서원
13,500원  | 19960331  | 9788979405156
일본저자가 쓴 > 중 7권에 해당하는 저서. 위진남북조와 당제국사 등 7백40년에 걸친 중국 중세사를 해설한 역사서.
9788976682901

태평관 (조선과 중국사신의 외교공간)

이현진  | 신구문화사
25,200원  | 20251020  | 9788976682901
외교는 다른 나라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방면으로 관계를 맺는 일이다.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형성, 유지, 발전되지만 이해관계에 따라 그 관계가 깨지기도 한다. 이 책이 출간되는 즈음 한국이 직면한 가장 큰 외교 사안은 미국과의 상호 관세 협상이다. 본서의 주요 소재인 태평관은 조선에 온 중국 사신이 머무는 곳인 동시에 조선-중국 사이에 놓여 있는 현안을 논의하는 외교공간이었다. 전통시대 조선-중국과의 관계를 통하여 현재 한국-미국과의 관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양국 사이에 공정하고 바람직한 협상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9791173183591

발로 찾은 한국 고대사(큰글자도서) (중국 국학답사 이야기)

김종성  | 한국학술정보
36,000원  | 20250430  | 9791173183591
대학 시절부터 40년 넘게 역사에 관심을 두면서 꾸준히 역사에 대한 탐구를 해왔지만, 책만으로의 연구는 한계가 있음을 마음속으로 느껴왔다. 성리학을 존숭하던 유림의 학자들이 과연 중원의 실상을 보고 온 사람이 몇이나 될까? 지금의 중국 하남성에 있는 기자묘를 한 번이라도 다녀왔다면 북한 평양에 기자조선이 있었고 기자묘가 있단 말을 어찌 믿을 수 있었겠는가. 사실을 확인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기록만 믿는 습관이 한민족의 역사를 축소시키는 화를 부른 것이다. 제1차 답사 시에 가슴이 부풀어 올라 벅찬 기대를 하고 보았던 시각이 답사가 거듭됨에 따라 사고에 대한 깊이가 더해지고 시야도 넓어짐을 느낀다. 그래서 1, 2차 답사기에 썼던 내용이 편협되어 보이기도 하고 내용이 잘못돼 보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때는 그러한 시각으로 역사를 보았다는 증거를 남겨 놓고 싶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국학답사는 계속될 것이다. 그리하여 훗날 후손들이 그 시대에는 그러한 시각으로 역사를 보고 문헌으로만이 아니라 현장의 역사 사실을 확인한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를 참고하여 조금이라도 역사를 연구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머리말 중에서
9791173182808

발로 찾은 한국 고대사 (중국 국학답사 이야기)

김종성  | 한국학술정보
19,800원  | 20250307  | 9791173182808
대학 시절부터 40년 넘게 역사에 관심을 두면서 꾸준히 역사에 대한 탐구를 해왔지만, 책만으로의 연구는 한계가 있음을 마음속으로 느껴왔다. 성리학을 존숭하던 유림의 학자들이 과연 중원의 실상을 보고 온 사람이 몇이나 될까? 지금의 중국 하남성에 있는 기자묘를 한 번이라도 다녀왔다면 북한 평양에 기자조선이 있었고 기자묘가 있단 말을 어찌 믿을 수 있었겠는가. 사실을 확인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기록만 믿는 습관이 한민족의 역사를 축소시키는 화를 부른 것이다. 제1차 답사 시에 가슴이 부풀어 올라 벅찬 기대를 하고 보았던 시각이 답사가 거듭됨에 따라 사고에 대한 깊이가 더해지고 시야도 넓어짐을 느낀다. 그래서 1, 2차 답사기에 썼던 내용이 편협되어 보이기도 하고 내용이 잘못돼 보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때는 그러한 시각으로 역사를 보았다는 증거를 남겨 놓고 싶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국학답사는 계속될 것이다. 그리하여 훗날 후손들이 그 시대에는 그러한 시각으로 역사를 보고 문헌으로만이 아니라 현장의 역사 사실을 확인한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를 참고하여 조금이라도 역사를 연구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머리말 중에서
9791185614106

정역 중국정사 조선·동이전 4 (<구당서>가 전하는 삼국 흥망사의 놀라운 진실들!)

유후  | 우리역사연구재단
34,200원  | 20231220  | 9791185614106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그렇기에 아무도 알지 못했던 7세기 한・중 전쟁사 명장면들을 생생하게 기록한 ‘기전체’ 정사 《구당서》와 ‘편년체’ 사서 《자치통감》을 이 한 권으로 읽는다!!
9791191757835

백탑낙수: 중국편 (비틀어 읽는 사랑방의 역사 이야기)

전광배  | 명문당
22,500원  | 20230630  | 9791191757835
이 책은 백탑낙수: 중국편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88961877961

발해사 자료총서: 중국사료 편 1 (중국사료 편 권1)

권은주, 강성봉, 김진광, 우성민, 윤재운  | 동북아역사재단
29,700원  | 20230331  | 9788961877961
『발해사 자료총서』 시리즈는 국내 사료 가운데 발해사 관련 사료를 번역하고 주석한 자료집이다. 재단은 2007년 재간행한 『발해사 자료집(상·하)』을 보다 효율적이고 대중적으로 만들기 위해 사료 역주를 포함한 이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이 책은 한국과 중국, 일본에 흩어져 있는 사료를 한자리에 모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식 사서류 외에도 논설집, 야담집, 시문집 등으로 다양하게 수록하여 선인들의 발해사 인식을 엿볼 수 있는 자료를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책이 수수께끼의 역사로 여겨졌던 발해사를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9788959595730

우리 고대 국가 위치를 찾다 6 (한국&중국 정사 기록에 의하여 왜곡과 날조로 뒤엉킨 주류 강단사학의 식민사학을 파헤치다.)

전우성  | 한솜미디어
14,400원  | 20230325  | 9788959595730
주류 강단 사학계의 ‘젊은 역사학자 모임’의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비판 & 반론 & 올바른 비정) 한국 & 중국 정사 기록에 의하여 왜곡과 날조로 뒤엉킨 주류 강단사학의 식민사학을 파헤치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논란 사항 정립 고조선 및 삼국의 위치, 연진장성, 패수, 낙랑, 평양 등 고구려, 통일신라, 고려 영역 재정립/고구려 및 고려 천리장성 조작 확인 - 광개토대왕의 활동 지역 - 고구려 장수왕 평양성 천도 사실 왜곡 - 온달 장군 활동 지역 - 고구려의 수당 전쟁 위치 조작 - 을지문덕 살수의 위치 왜곡 - 백제 한성의 위치 - 백제 개로왕 한성에 대한 고구려 장수왕 공격 사실 규명 - 백제 천도지 공주와 부여 위치 왜곡 - 백제 멸망 시 당나라 소정방 공격 루트 조작 - 나당 전쟁 위치 왜곡 - 신라인들의 진나라 출신 미반영 - 신라인들의 연나라 경과 이동 및 산동성 건국 사실 - 백제 동쪽 신라 서쪽에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낙랑국 - 왜의 산동성 신라 남쪽 육지 접경 사실 - 통일 신라의 영역 조작 - 후삼국시대 궁예, 왕건, 견훤의 활동지역 - 고려 천리장성 위치 조작 - 고려 영역 왜곡 - 고려 서희 강동 6주 조작 - 쌍성총관부, 동녕부, 철령의 위치 왜곡
9788961877480

중국 소재 고구려 유적과 유물 5: 통구분지 2(마선구·산성하고분군-벽화고분) (통구분지 2 마선구·산성하고분군 | 벽화고분)

김현숙, 여호규, 강현숙, 백종오, 김종은  | 동북아역사재단
43,200원  | 20221220  | 9788961877480
압록강 중상류를 비롯해 중국 동북지역에는 고구려 유적과 유물이 무수히 산재해 있다. 이러한 유적과 유물은 고구려사를 연구하고 한국사를 체계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일 뿐 아니라, 모든 인류가 공유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중국 소재 고구려 유물과 유적 시리즈는 압록강 중상류 3권(Ⅰ -Ⅲ ), 통구분지 3권(Ⅳ -Ⅵ ), 요동반도-요하-송화강-두만강 유역 4권(Ⅶ -Ⅹ ) 등 총 10권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은 이 시리즈의 제 5권으로 통구분지 중 마선구·산성하고분군과 벽화고분에 대해 다루고 있다.
9791169570268

중국은 말과 문자가 같은 곳 (조선의 잃어버린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정의)

이재유  | 보민출판사
16,200원  | 20230310  | 9791169570268
조선의 어원은 Asia이며, 한(韓)의 어원은 칸을 훈차한 말이다. 朝鮮과 韓의 의미만 보아도 한반도가 우리의 무대가 아님을 알 수가 있으며, 이처럼 문자의 어원을 찾아서 우리 역사를 새롭게 쓴 책이다. “몽고의 어원은 몽골, 국명은 원 거란의 어원은 치단, 국명은 요(료) 고려의 어원은 고리, 국명은 고려 달단의 어원은 타타르, 국명은 청”이다. 그런데 명나라만 어원과 종족명이 없으며, 명이라는 국명만 있을 뿐이고, 중국이라고 하였다. 중국은 CENTER 내지는 MIDDLE의 의미를 가지지만 CHINA로 불리우며,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말이 왜 같은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지 그런 궁금증을 모두 해소한 책이다. 이 책은 평소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말을 정확히 해석하여 우리 역사를 새로 쓴 책이다. 그리고, 한반도에 있는 한국인과 고려인, 조선족은 따지고 보면 모두 한국인인데 왜 제각각 따로 불리는지 이러한 궁금증을 말과 문자에서 영감을 얻어서 책을 썼다.
9788955084771

중국 금석문으로 한국 고대사 읽기

권덕영  | 학연문화사
28,800원  | 20230120  | 9788955084771
이 책은 한국고대사를 다룬 역사문화서이다. 중국 금석문을 통해 한국 고대사를 학습할 수 있다.
9791195339310

발해유적총람 1: 중국지역 1

정석배, 구난희, 이병건, 윤재운, 김은옥  | 예지안
108,000원  | 20230130  | 9791195339310
남북국시대 발해유적을 총망라하다. 남북국시대 발해유적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다. 발해 강역 문제를 통해 발해 영역을 재발견하다. 발해는 통일신라와 함께 남북국시대를 이룬 동북아시아의 강국이었으며, 고조선, 부여, 북옥저, 고구려와 함께 우리의 북방 역사를 대표한다. 남북국시대 발해의 유적을 총괄하는 〈발해유적총람Ⅰ~Ⅳ〉에서는 발해 연구사상 처음으로 중국, 북한, 러시아지역에 분포하는 모든 발해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였으며, 문헌과 고고학 자료에 근거하여 발해의 강역을 새로이 설정하였다.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영위한 발해의 강역에 대해서는 아직도 이견이 존재하고 있는데, 발해유적의 공간적인 분포는 강역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2,100쪽 이상의 방대한 분량으로 출간된 〈발해유적총람〉에서는 중국지역 718개소, 북한지역 84개소, 러시아지역 370개소 등 모두 1,172개소의 발해유적이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 있어, 발해 강역 문제와 발해의 역사와 문화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총람은 한국학진흥사업단 한국학특정분야 기획연구의 성과물 중 하나이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융합고고학과 정석배 교수가 책임 총괄하였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구난희 교수, 동원대학교 건축인테리어과 이병건 교수,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 윤재운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여 이루어 낸 성과이다. 〈발해유적총람Ⅰ, Ⅱ, Ⅲ, Ⅳ〉에는 새로이 설정되는 발해의 서북쪽과 북쪽 경계 내에 분포하는 본원적인 발해유적뿐만 아니라 발해시기 말갈계 발해유적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데는 발해가 시간적인 차이는 있어도 결국은 흑수말갈을 포함하여 모든 말갈 부족을 복속시켰다는 문헌자료의 기록에 근거한다. 그 결과 발해의 영역이 지금까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컸다는 사실도 밝혀내었다. 총람에 소개된 1,170개소의 유적 가운데, 『발해유적총람Ⅰ- 중국지역1』과 『발해유적총람Ⅱ- 중국지역2』에서는 중국지역의 발해유적 718개소를 절반씩 나눠 가나다 순서로 소개하고 있다. 『발해유적총람Ⅰ- 중국지역1』에서는 중국지역의 발해유적 〈간구자산성에서 석회장유적〉까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발해유적총람Ⅱ- 중국지역2』에서는 중국지역의 발해유적 〈선구산성에서 희이합성〉까지를 다루고 있다.
9791195339327

발해유적총람 2: 중국지역 2

정석배, 구난희, 이병건, 윤재운, 김은옥  | 예지안
108,000원  | 20230130  | 9791195339327
남북국시대 발해유적을 총망라하다. 남북국시대 발해유적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다. 발해 강역 문제를 통해 발해 영역을 재발견하다. 발해는 통일신라와 함께 남북국시대를 이룬 동북아시아의 강국이었으며, 고조선, 부여, 북옥저, 고구려와 함께 우리의 북방 역사를 대표한다. 남북국시대 발해의 유적을 총괄하는 〈발해유적총람Ⅰ~Ⅳ〉에서는 발해 연구사상 처음으로 중국, 북한, 러시아지역에 분포하는 모든 발해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였으며, 문헌과 고고학 자료에 근거하여 발해의 강역을 새로이 설정하였다.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영위한 발해의 강역에 대해서는 아직도 이견이 존재하고 있는데, 발해유적의 공간적인 분포는 강역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2,100쪽 이상의 방대한 분량으로 출간된 〈발해유적총람〉에서는 중국지역 718개소, 북한지역 84개소, 러시아지역 370개소 등 모두 1,172개소의 발해유적이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 있어, 발해 강역 문제와 발해의 역사와 문화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총람은 한국학진흥사업단 한국학특정분야 기획연구의 성과물 중 하나이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융합고고학과 정석배 교수가 책임 총괄하였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구난희 교수, 동원대학교 건축인테리어과 이병건 교수,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 윤재운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여 이루어 낸 성과이다. 〈발해유적총람Ⅰ, Ⅱ, Ⅲ, Ⅳ〉에는 새로이 설정되는 발해의 서북쪽과 북쪽 경계 내에 분포하는 본원적인 발해유적뿐만 아니라 발해시기 말갈계 발해유적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데는 발해가 시간적인 차이는 있어도 결국은 흑수말갈을 포함하여 모든 말갈 부족을 복속시켰다는 문헌자료의 기록에 근거한다. 그 결과 발해의 영역이 지금까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컸다는 사실도 밝혀내었다. 총람에 소개된 1,170개소의 유적 가운데, 『발해유적총람Ⅰ- 중국지역1』과 『발해유적총람Ⅱ- 중국지역2』에서는 중국지역의 발해유적 718개소를 절반씩 나눠 가나다 순서로 소개하고 있다. 『발해유적총람Ⅰ- 중국지역1』에서는 중국지역의 발해유적 〈간구자산성에서 석회장유적〉까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발해유적총람Ⅱ- 중국지역2』에서는 중국지역의 발해유적 〈선구산성에서 희이합성〉까지를 다루고 있다.
9791185614090

정역 중국정사 조선·동이전 3 (《수서》ㆍ《북사》에 기록된 우리고대사의 진실!)

이세민  | 우리역사연구재단
27,000원  | 20230120  | 9791185614090
《수서》, 《북사》에 기록된 한국고대사의 실상! 신라 지배집단의 내력과 고구려-수나라 간의 4차에 걸친 ‘요동(遼東)전쟁’의 시말(始末)에 관한 상세한 기록들 공개! 이번 제10권은 문성재 박사가 역주한 《정역 중국정사 조선․동이전 3》입니다. 이미 펴낸 1권의 《사기(史記)》, 《한서(漢書)》, 《삼국지(三國志)》, 《후한서(後漢書)》에 실린 조선전, 동이전 역주와 2권의 《진서(晉書)》, 《송서(宋書)》, 《남제서(南齊書)》, 《위서(魏書)》, 《양서(梁書)》, 《주서(周書)》, 《남사(南史)》에 기록된 조선전, 동이전 역주에 이어 이번 3권에서는 북주(北周)의 권신(權臣)이던 양견(楊堅)이 세운 수(隋)나라의 역사를 다룬 《수서(隋書)》와, 북위(北魏)로부터 수(隋)나라까지 중국 북방에 존속했던 6개 왕조의 역사를 망라한 《북사(北史)》에 실린 동이전(東夷傳), 즉 우리 고대사 부분을 역주하였습니다.
9788961877466

중국 소재 고구려 유적과 유물 3: 압록강 중상류 3(통화-백산·임강-장백) (압록강 중상류 3 통화 : 백산·임강-장백)

김현숙, 여호규, 강현숙, 백종오, 김종은  | 동북아역사재단
36,000원  | 20221220  | 9788961877466
압록강 중상류를 비롯해 중국 동북지역에는 고구려 유적과 유물이 무수히 산재해 있다. 이러한 유적과 유물은 고구려사를 연구하고 한국사를 체계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일 뿐 아니라, 모든 인류가 공유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중국 소재 고구려 유물과 유적 시리즈는 압록강 중상류 3권(Ⅰ -Ⅲ ), 통구분지 3권(Ⅳ -Ⅵ ), 요동반도-요하-송화강-두만강 유역 4권(Ⅶ -Ⅹ ) 등 총 10권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은 이 시리즈의 제 3권으로 압록강 중상류 통화-백산·임강-장백 지역에 대해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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