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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속으로"(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2744685

지구 속으로

헤더 알렉산더  | 시공주니어
12,400원  | 20200610  | 9788952744685
★지구의 나이는 몇 살일까? ★왜 지구에서는 생명체가 살 수 있을까? ★지구에서 가장 긴 강은 무엇일까?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에 관해서 아이들이 한 번쯤 가져 보았을 흥미로운 궁금증들을 플랩을 통해 속 시원히 해결한다. 태양계의 행성들 가운데 왜 지구에서만 사람이 살 수 있는지, 낮과 밤 그리고 계절은 지구에서 왜 생겨나는지 알아보며 다른 행성에는 없는 지구만의 특징을 알아본다. 그리고 마추픽추나 타지마할, 피라미드 같은 세계 곳곳의 유명한 장소들을 세계 지도와 함께 살펴보면서, 지구의 여러 대륙을 고루 들여다본다. 또 사막과 초원, 습지와 강, 산과 폭포, 계곡과 평야 등 지구를 이루는 다채로운 자연환경을 알아보고, 기상 이변과 여러 가지 자연재해에 대해서 살펴보며, 특정한 기후 환경에 따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식물들의 모습은 어떻게 다른지 지구 환경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 정보들을 제공한다.
9788990267719

Science 신비한 지구 속으로

신정민  | 아이앤북(I&BOOK)
0원  | 20060801  | 9788990267719
온 우주를 통틀어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별, 지구.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다면, 지구는 작게 빛나는 하나의 점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점 위에 수백 개의 나라들이 있고,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있으며,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동물과 식물들이 와글와글 모여 살고 있습니다. 지구는 온 우주를 통틀어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별입니다. 어쩌다 이처럼 물과 공기가 풍부하고, 갖가지 생명이 살기에 알맞은 아름다운 별 지구에 모여 살게 된 걸까요? 우리는 종종 이런 호기심을 품곤 합니다. 『신비한 지구 속으로』는 46억 년 ...
9791156086376

지구 속으로 들어간 슝슝이 (우주와 지구, 지구의 구조) (우주와 지구, 지구의 구조)

이소정  | 한국헤밍웨이
0원  | 20150801  | 9791156086376
꾸준히 유아책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한국헤밍웨이의「알쏭달쏭 과학동화」시리즈.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동물과 식물, 인체와 건강, 물리와 운동, 우주와 지구 등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한국일보사 주최, 한국교육산업대상을 받은 그림책으로 믿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9791165794514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 세트 (정글 속으로 + 공룡 속으로 + 인체 속으로 + 바닷속으로 + 우주 속으로 + 지구 속으로 + 탈것 속으로)

헤더 알렉산더  | 시공주니어
78,240원  | 20210401  | 9791165794514
아이들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궁금증을 해결하는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 세트』. 100개의 질문과 답, 흥미로운 플랩 속에 담겨 있는 놀라운 지식의 세계! 바다와 우주 속으로 들어가 플랩을 펼쳐 보세요. 흥미로운 플랩이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거예요!
9788996886709

마법쿠키 (지구 내부 속으로)

이진우  | 이지엔유
0원  | 20120501  | 9788996886709
『마법쿠키: 지구내부속으로』는 7가지 무지개 색상의 마법 알갱이와 쿠키의 비밀에 관해 그린 소설이다. 지현이와 진이 남매는 고아원을 벗어나 지구 내부 속을 드나들며 암호를 풀어나간다. 또 다른 지구 속으로 떠나는 남매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진진한 마법 세상 속 모험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9788984976504

지구와 달: 만화 속으로 떠나는 유쾌한 과학 여행 (만화 속으로 떠나는 유쾌한 과학 여행)

드림아이  | 태동출판사
0원  | 20081103  | 9788984976504
만화 속으로 떠나는 과학 여행 시리즈 제7권 『지구와 달』.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초등학교 과학 교과 내용을 선정하여, 자세한 그림 설명과 사진자료로 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 올컬러 만화로 재미나게 과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제7권 『지구와 달』에서는 지구와 달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는 지구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지구의 겉 표면에서 살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지구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이 책은 지구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알려주고, 화산과 지진이 왜 일어나는지, 세계 각국은 왜 기후가 각각 다른지 알려줍니다. 또한 지구의 위성 달에 대한 이모저모도 보여줍니다.
9791160073195

열한 번의 생물학 여행 (지구의 생명 속으로 떠나는 영국왕립연구소의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

헬렌 스케일스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4,850원  | 20181105  | 9791160073195
영국왕립연구소의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The Royal Institution Christmas Lectures)은 대중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울 만한 한 가지 과학 주제를 정해 그 분야 최고의 석학이 강의하고, 이를 연말에 BBC에서 연속 특집 방송하는 행사이다. 이 책은 1825년의 마이클 패러데이부터 시작된 200년 역사의 강연 중에서, 생물학을 주제로 한 최고의 강연 11편을 선정하여 엮은 것이다. 지구의 생명을 탐구하는 이 책의 긴 여정은 단세포 동물부터 포유류, 유충 생물 등 여러 종의 생물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짚어본 피터 차머스 미첼의 1911년 강연 '동물의 어린 시절'로 시작한다. 차머스 미첼은 당시의 연구를 바탕으로, 놀랍게도 같은 해 뉴욕 시에서 있었던 매미 습격을 예측하기도 했다. 1920년의 존 아서 톰슨은 물과 땅, 공중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의 서식지를 다룬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전설적인 과학자들의 강연을 마치 강연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의 생물학 여행은 오래 전에 사라진 동물들이 남긴 흔적과 유해를 해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이먼 콘웨이 모리스의 강연, 지구의 끝 남극의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생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2004년의 로이드 펙의 강연으로 이어진다. 가장 최근의 강연인 2009년 '3억 년 동안의 전쟁'에서 수 하틀리는 동물과 식물 사이의 오랜 전쟁의 역사를 이야기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생태계가 동물과 식물 사이의 정교한 연결망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전한다. <열한 번의 생물학 여행> 속 크리스마스 강연들은 우리가 전설적인 과학자들의 연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놀라운 여행의 여정이면서, 다음 세대의 어린 과학자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이자, 우리가 처한 기후 변화 및 멸종 위기 생물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세계적인 석학들의 흥미진진한 생물학 강연을 읽으며, 독자들은 지구와 생명에 대한 더 깊은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9791159425639

과학의 힘 7: 지구와 달 (만화속으로 떠나는 유쾌한 과학여행)

드림아이  | 무지개
9,900원  | 20210401  | 9791159425639
“만화 속으로 떠나는 유쾌한 과학 여행” 아이들의 호기심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내용이라도 호기심과 자신감을 잃지 않게 도와준다면, 우리 어린이들은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초등학교 과학 교과 내용을 엄선하여, 다양한 읽을거리와 사진 자료를 넣어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g한 이 책은 재미있는 만화로 꾸며졌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한 번 두 번 거듭해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의 매력에 빠져들어,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과학의 힘 시리즈〉로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에 힘찬 날개를 달아 주세요!
9788998120696

코페르니쿠스의 거인, 뉴턴의 거인 (프톨레마이오스, 알 투시,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뉴턴의 저작속으로)

남호영  | 솔빛길
18,000원  | 20201112  | 9788998120696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천체에 대한 2,000년 지식의 여정! 『코페르니쿠스의 거인, 뉴턴의 거인』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과학 분야 선정작이다. 심사평에서 이 대목이 눈에 띄었다. ‘거대한 주제를 일관적으로 꿰뚫어 통찰력을 제공하는 일’, 이 책은 이 심사평에 정확히 부합한다. 과학혁명은 역사에서 두 가지를 지웠다. 하나는 과학혁명이 오로지 유럽만의 산물이 아니라 그 이전, 특히 이슬람의 학문에 크게 빚지고 있다는 사실이고 또 하나는 신플라톤주의, 헤르메스주의 등 르네상스 시기에 크게 유행한 신비주의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천체에 대한 인류의 2,000년 지식의 여정을 충실히 고증하며 이 두 가지를 복원하였다. 이 책에서는 아주 먼 고대에서부터 17세기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지구와 천체를 어떻게 이해해 왔는지를, 이전 세대의 학자들의 어깨 위에서 어떻게 앞으로 나아갔는지를 면밀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몇몇 이름을 거명하면 이렇다. 피타고라스, 헤라클리데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아폴로니우스, 히파르코스, 프톨레마이오스, 알 하이삼, 타비트 이븐 쿠라, 이븐 시나, 알 바타니, 이븐 루시드, 알 비트루지, 알 투시, 알 우르디, 알리 쿠시지, 알 샤티르, 코페르니쿠스, 튀코 브라헤, 케플러 그리고 뉴턴. 이런 이름들이 후대에게 그들의 어깨를 내어주었다. 이 이름들에서 눈치를 챘겠지만, 어깨를 내어준 거인 중 많은 이들이 이슬람 학자들이다. 이 책에서는 이 거인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구와 천체를 이해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떻게 수학이 사용되었고 발달했는지 구체적인 그림과 과거 문헌을 통해서 증명하고 있다. 천체에 대한 이해에 있어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있던 독자들의 많은 궁금증을 풀어주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인간은 세계를 어떻게 마름질하는가? 어떻게 세계에 대한 지식을 얻는가? 세계를 인식하는 틀을 어떻게 만들어내는가?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앞 세대 거인들이 서양인들 뿐이 아니었다는 사실도, 합리적인 이성에 근거해서만 지식을 얻은 것도 아니었다는 사실도, 가장 중요하게는 우리 인류가 지식을 얻는 파란만장한 과정을 실감 나게 경험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고대인이 자연의 주기를 정확하게 관측하기 위해 만든 기준과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선험적으로 제시된 우주관을 소개하였다. 2장에서는 고대에 천체 관측을 통해 천체 운행 모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소개하였다. 히파르코스가 만든 태양의 이심원 모델, 프톨레마이오스의 『알마게스트』에 실린 화성의 주전원 모델 등을 상세히 다루었다. 3장은 우리나라에는 거의 소개된 적이 없는 이슬람 천문학에 관한 이야기이다. 11세기에 프톨레마이오스의 오류를 넘어서기 위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여기에는 프톨레마이오스가 우주의 중심에서 옆으로 옮긴 지구의 자리(이심)를 다시 우주의 중심으로 옮기려는 연구도 포함된다. 마라가 학파인 알 투시와 알 우르디가 만들어낸 수학 이론은 코페르니쿠스가 태양중심설을 주창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되었을 문제를 미리 해결한 것이다. 실제로 알 투시와 알 우르디의 이론을 모두 사용한 알 샤티르의 천체 모델은 태양과 지구의 위치를 제외하면 코페르니쿠스의 것과 기하학적으로 동치라는 평가를 받는다. 4장에서는 코페르니쿠스와 이전 시대의 연구 결과와의 연관성을 다루었다. 이슬람 문헌들이 코페르니쿠스, 코페르니쿠스의 스승들에게 전달되었을 가능성을 소개하고,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에 실린 몇 가지 내용을 이와 관련된 고대 학자, 이슬람 학자들의 연구와 비교 설명하였다. 5장, 6장은 태양중심설이 받아들여진 이후의 일이다. 케플러의 법칙으로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중심설의 오류가 바로 잡히고 뉴턴이 이를 증명하는 과정에서 근대의 합리성이 아니라 신플라톤주의 등 신비주의 사상이 큰 역할을 하였음을 소개하였다.
9791190357265

근원의 시간 속으로 (지구의 숨겨진 시간을 찾아가는 한 지질학자의 사색과 기록)

윌리엄 글래슬리  | 더숲
14,400원  | 20211011  | 9791190357265
그린란드의 광활한 야생 속에서 과학은 시가 된다. 자연사 분야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는 존 버로스 상 수상작! 뉴멕시코 애리조나 북 어워드 수상 지구의 역사와 그것의 진화하는 풍경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헤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태고의 지층을 탐사하며 특정한 곳과 상황에서 벌어지는 세부 사항, 미묘한 단서를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다. 지질학자인 윌리엄 글래슬리는 그런 사람 중 하나다. 《근원의 시간 속으로》는 그린란드 빙하에서 지구의 숨겨진 시간을 찾아가는 한 지질학자의 깊은 사색과 기록을 담은 책이다. 그린란드는 진정한 야생이 남아 있는 장소 중 하나다. 저자 윌리엄 글래슬리는 두 명의 지질학자와 함께 지질학적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이론을 입증하기 위해 그린란드를 방문해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야생에서 몇 주 동안 야영을 한다. 문명세계로부터 자발적으로 고립된 채 그들은 인간의 존재를 경험해본 적 없는 세상을 아무런 저항 없이 걷고 항해하면서, 지구 전체의 역사를 담고 있는 오래된 기반암의 샘플을 찾아내고 사진을 찍고 측정한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이해할 수 없는 자연에 정면으로 맞서는 반복적인 경험을 하게 되고, 극한의 환경 속에서 유지되고 진화하는 대지와 생태계, 한없이 작은 인간의 존재를 마주하게 된다. 이 작품은 자연사 분야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는 존 버로스 상을 시작으로, 뉴멕시코 애리조나 북 어워드 수상, 스탠퍼드 대학과 윌리엄 사로얀 재단이 수여하는 국제집필상 최종 후보, 커커스 리뷰 ‘올해 최고의 책’,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추천도서, 파이 베타 카파 클럽(아이비리그 우등생클럽) 추천도서 선정 등 많은 매체들로부터 수상과 찬사를 받았고 독자들의 칭찬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는 수작이다. 깊이 있는 성찰과 풍부한 문학적 설명, 과학적 지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책은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먼 곳으로 우리를 떠나게 한다. 그리고 그 여행에서 우리는 한 과학자가 펼치는 과학과 시의 멋진 만남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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