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지금 우리 지구"(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127631

우리는 물지킴이! (지금 우리 지구는! : 4학년)

이윤미, 노현주, 박미영, 조현정, 신혜영, 김순미, 하늘빛, 곽정숙, 우치성, 임하람  | 더피움
5,940원  | 20221227  | 9791198127631
환경수업, 이거 하나면 끝! 2022개정교육과정 ‘선택과목’을 위한 환경교육자료 ‘지금 우리 지구는!’ 이 교재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evel로 학년을 구분하고 있지만 학년군 별로 두권 모두 선택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체계적인 환경교육, 계열성 있는 환경교육을 원하신다면 이 교재로 수업해 보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또한 학교 차원에서 환경교육을 선택과목이나 학교교과목으로 선택하신다면 이 교재가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환경교육!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 우리 지구는!’과 함께 하세요.
없음

지금 우리 지구는! 세트(1~6권,전6권)

이윤미, 노현주, 박미영, 조현정, 신혜영, 김순미, 하늘빛, 곽정숙, 우치성, 임하람  | 더피움
35,640원  | 20221227  | 없음
9791167551764

지금 당장 기후 토론(큰글자도서) (우리는 서로의 지구니까)

김추령  | 우리학교
35,100원  | 20231117  | 9791167551764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은 지구를 살리는 토론책입니다” 교실에서 도서관에서 거리에서 광장에서 지금 당장 바로 쓰는 기후 토론 교과서 기후변화와 생태환경 문제가 21세기의 필수 교양이 된 지금, 우리에겐 지구를 살리는 진짜 질문과 토론이 필요하다. 『지금 당장 기후 토론』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법을 알려주는 서늘한 과학책인 동시에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책이다. 페이지를 열면 기후 정의와 기후 행동, 숲과 탄소 중립, 논 습지와 식량 문제, 지구공학과 그린워싱, 우주개발과 우주여행, 원자력발전과 재생에너지 등 기후 위기를 둘러싼 여섯 가지 핵심 주제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 책은 토론책이지만 쟁점을 무조건 찬반으로 나누어 각각의 주장을 나열하지 않는다. 대신 이야기꾼이 등장해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수많은 존재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은 때로는 과학자이거나 경제학자, 원자력발전소를 반대하는 청소년이고 외계 행성의 거주민이거나 논에 사는 참게, 혹은 멕시코 국경에 버려진 오래된 TV이기도 하다. 청소년 독자들은 이제껏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들을 따라 종횡무진 책 속을 누비며 어느새 기후 위기 시대를 헤쳐나갈 자신만의 생각을 품을 수 있다. 『지금 당장 기후 토론』은 언제든 어디서든 지금 당장 바로 쓸 수 있는 단 하나의 기후 토론 교과서로, 이 책 한 권이면 교실에서 도서관에서 거리에서 광장에서 지구를 살리는 크고 작은 토론의 장이 열릴 것이다.
9791167550620

지금 당장 기후 토론 (우리는 서로의 지구니까)

김추령  | 우리학교
12,600원  | 20220905  | 9791167550620
“이 책은 지구를 살리는 토론책입니다” 교실에서 도서관에서 거리에서 광장에서 지금 당장 바로 쓰는 기후 토론 교과서 기후변화와 생태환경 문제가 21세기의 필수 교양이 된 지금, 우리에겐 지구를 살리는 진짜 질문과 토론이 필요하다. 『지금 당장 기후 토론』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법을 알려주는 서늘한 과학책인 동시에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책이다. 페이지를 열면 기후 정의와 기후 행동, 숲과 탄소 중립, 논 습지와 식량 문제, 지구공학과 그린워싱, 우주개발과 우주여행, 원자력발전과 재생에너지 등 기후 위기를 둘러싼 여섯 가지 핵심 주제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 책은 토론책이지만 쟁점을 무조건 찬반으로 나누어 각각의 주장을 나열하지 않는다. 대신 이야기꾼이 등장해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수많은 존재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은 때로는 과학자이거나 경제학자, 원자력발전소를 반대하는 청소년이고 외계 행성의 거주민이거나 논에 사는 참게, 혹은 멕시코 국경에 버려진 오래된 TV이기도 하다. 청소년 독자들은 이제껏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들을 따라 종횡무진 책 속을 누비며 어느새 기후 위기 시대를 헤쳐나갈 자신만의 생각을 품을 수 있다. 『지금 당장 기후 토론』은 언제든 어디서든 지금 당장 바로 쓸 수 있는 단 하나의 기후 토론 교과서로, 이 책 한 권이면 교실에서 도서관에서 거리에서 광장에서 지구를 살리는 크고 작은 토론의 장이 열릴 것이다.
9791158712136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기후 위기로 병든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에두아르도 가르시아  | 청어람미디어
14,400원  | 20230113  | 9791158712136
《뉴욕 타임스》 환경 칼럼니스트가 제안하는 푸른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이 책의 수익금 일부는 지구 닦는 사람들 〈와이퍼스〉에 기부됩니다. 우리는 지금 지구 온도를 높이고 기후 시스템을 파괴하는 온실가스로 인해 역사상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산업혁명 이래로 지구의 평균 온도가 1.2도가량 상승했으며, 그 추세는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얼마 있지 않으면 지구 생태계가 영원히 복구되지 못할 지경에 이를 것이다. 이런 기후 변화 문제의 이유와 해결책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인과 기업인 그리고 투자자들은 이 문제를 외면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문제라고 걸고넘어지고, 기후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마저도 부정하고 있다. 그들에게만 이 문제를 맡겨두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은 확실하며, 이제는 우리 개개인이 작은 일상의 실천을 통해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 함께 나서야 할 때가 되었다. 이 책은 《뉴욕 타임스》에 환경 칼럼을 기고하는 저널리스트 에두아로도 가르시아가 자신이 기고한 일련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집필했다. 일러스트레이터 사라 보카치니 메도스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동료 평가 연구 및 공식적인 통계 결과와 연구원 및 활동가들과의 인터뷰를 근거로 삼았다. 이 책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자연과 더욱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실천 가능한 팁 수십 가지를 담은 만능 도구 상자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방법부터 효율적인 재활용법, 자동차 연비를 높이는 법, 에어컨 없이도 집을 시원하게 하고 퇴비를 만들며 친환경 식생활을 하는 법까지, 이 책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게 도와주는 친절한 방법과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로 제작되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지구를 닦는 사람들 〈와이퍼스〉에 기부되어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