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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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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중급회계 (제11판)
신현걸, 최창규, 김현식 | 지승
56,700원 | 20240102 | 9791197504266
국제회계기준의 개정 내용과 저자들이 강의 과정에서 생각했던 보완할 내용 등을 반영한 개정 11판이다. 대학 강의 교재나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는 기업의 회계담당자를 위한 실무 참고서로서의 역할도 충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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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밀레니엄 회계원리 (제13판)
신현걸 | 지승
31,500원 | 20240201 | 9791197504273
회계의 기초가 전혀 없는 학생들에게 장부기록의 원리부터 시작하여 재무제표의 전반적인 작성 과정, 그리고 세부 계정의 회계처리를 이해시킬 수 있도록 집필한 교재다. 대학에서 한 학기 동안 회계원리 또는 회계기초 등으로 개설된 과목을 강의할 때 교재로 사용하는 데 적합하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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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고급회계 (제13판)
신현걸, 최창규 | 지승
36,900원 | 20250207 | 9791198973252
저자들은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서 별도로 분리된 고급회계의 출제 범위에 맞추어 종전까지 중급회계에서 다루었던 ‘환율변동효과’를 고급회계로 이전하고, 설명이 불충분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보완하여 IFRS 고급회계 제13판을 개정,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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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중급회계 입문 (제6판)
신현걸, 최창규, 김현식 | 지승
29,700원 | 20240201 | 9791197504280
회계원리와 중급회계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한 교재다. 제6판은 중급회계의 가교 역할뿐만 아니라 중급회계의 대체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재의 내용과 범위를 개정하였다. 한편 2025년 공인회계사 2차 시험부터 재무회계 과목을 중급회계와 고급회계의 2개 과목으로 나누어 시행할 예정인데 금융감독원이 환율변동효과를 고급회계에 포함시켰기 때문에 제5판까지 포함되어 있었던 환율변동효과를 개정 과정에서 제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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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회계 (제10판)
신현걸, 최창규 | 지승
24,300원 | 20241014 | 9791197504297
개정 10판에서는 2024년에 개정된 국가회계법과 국가회계기준의 내용을 모두 반영하고, 상세한 설명을 추가하였다. 개정 전 국가회계기준에 따라 출제된 공인회계사 문제를 2024년 개정된 국가회계기준에 맞추어 모두 수정하고, 정답과 해설도 수정하였다. 국가회계예규 22개 중 9판에 포함하지 않았던 국유재산위탁사업 회계처리 예규와 정부조직개편 회계처리 예규를 추가하였다. 모의고사와 각 장의 연습문제에 개정된 국가회계기준에 따른 문제를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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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홍익, 그리고 인류의 미래
지승 | 학민사
14,400원 | 20200915 | 9788971932582
육신 살림이 이룩한 서양문명의 한계를 극복할 정신 살림의 동양문명이 펼치는 인류의 미래! “ 아는 이들은 알겠지만, 『삼국사기』가 우리 국토의 교과서가 되면서부터 민족정신은 망가지기 시작했다. 민족의 자존을 위한 책이 아니라 서토 중원민족의 자존을 위해 쓴 것이 이 책이기 때문이다. 『삼국사기』에 민족의 혼이나 자존은 없다. 서토가 우리를 침범하면 정당한 토벌-討-이라 썼고, 우리 쪽에서 서토를 범한 것은 기막히게도 도둑질-寇-로 쓴 것이다. 우리가 저들한테 포상을 한 것은 뒤집어서 조공이라 했고, 저들이 우리한테 조공한 것은 오히려 포상으로 적었다. 이 어이없는 것이 지금도 여전히 국토의 교과서가 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지금까지 열 권 가까운 책을 냈지만, 그 모두는 끝까지 확인을 하고, 양심에 통해진 것들이다. 출판사의 부탁을 받고 저술한 『우리 상고사 기행』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 책은 천부홍익(天符弘益)으로 살아온 배달민족의 자존을 위해 쓰여 진 것이다. 그러니까 4353년이 넘는 제47세의 단군역사와, 1565년의 제18세 ?웅천왕(桓雄天王)들의 ?달(倍達)나라 역사, 그리고 63,182년을 세계문명의 중심국으로 살아온, 바이칼의 제7세에 이르는 ?인천제(桓因天帝) ?국(桓國 )역사 서책을, 신라통일과 함께 불구덩이에 밀어 넣고, 유교정치와 특히 이조 성리학의 양반정치에 부대끼면서 길섶의 잡초처럼 살아온 이 국토 민초들의 짓밟힌 삶을 기록한 것이다. 유교의 양반정치에서 이승만의 정치로 바로 대물림된 이 나라 정치는, 서양에서처럼 풀뿌리민주주의를 경험할 시간이나 그럴 여유가 없었다. 이조 정치의 끄트머리는 섬나라 왜놈들의 식민지였고, 식민지를 이어선 것은 3년의 미군정이었다. 그때 생긴 친일파와 친미파가 보수가 되었다. 그 보수는 경험한대로 늘 독재와 재벌들 편이었다. 정치의 머릿속에는 그것 이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촛불혁명 이후 정치가 달라진 것은 국민을 부쩍 의식한다는 점이다. 바야흐로 세상이 달라지는 조짐일까? 그러나 이 책의 목적은 거기에 있지 않다. 그런 정치적인 모든 과정을 지나와 인류가 최후의 목적지로 만나야 될, 옛 바이칼 ?국(桓國)의 ‘천부경 홍익인세’에 있다. 저자는 그것만이 이 책의 목표라고 말한다. 우리 민족이 숱한 착오를 겪으면서도 살아온 것은 하늘이 천손민족에게 이렇듯 부여할 목표의 과제가 있음을 설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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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혼 아리랑 (바이칼에서 한라까지)
지승 | 우리책
15,300원 | 20180915 | 9788990392602
‘아리랑’은 우리 조선 민족만의 독특한 혼이 깃든 노래다. 그 옛적 파미르고원을 출발하여 천산산맥을 타고 알타이산맥을 밟은 다음, 다시 한가이산맥을 넘어 바이칼에 도착했던 우리의 조상들은, 그 험산을 넘을 때에 이미 ‘아리랑’을 불렀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그대로 민족의 혈관 밑을 흐르는 노래로 자리가 잡혔을 것이다. 그 노랫가락이 시절 따라서 각기 한을 머금었고, 때로는 생동하는 기분을 타면서 굽이굽이 흘러왔을지도 모릉다. 알타이에서 시작된 우리 민족의 시원이 바이칼 시대를 거치면서 홍익인간 정신은 부침이 심한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어떻게 맥이 끊어지고 또 이어져왔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답을 주고 있다. 저자 지승 스님은 오래전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기 위해 대흥안령과 만주 고토를 답사하였다. 아리랑을 부르며 흑룡강에서 목놓아 울기도 하였디. 그리고 대흥안령에 돌아다닌 5년 동안은 그곳에 붙어사는 소수민족들의 풍속 습관을 조사한다는 게 명목이었다. 그는 그곳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오며 살아가고 있는 소수민족들과 함께 아리랑을 불렀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 속에서 한민족의 동질성을 찾았다. 우리 민족의 시원으로 일컬어지는 바이칼은 우리 민족의 뿌리이며 원향이다. 바이칼을 주 무대로 살았던 브랴트(부리야트) 족은 원래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그들의 몸속에는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인 아리랑의 정서가 그대로 남아 있다. 그들은 러시아 바이칼에서 쫓겨 지금은 몽골 국경 바이칼 남쪽에서 브랴트 공화국 자치주를 세워 그 명맥을 잇고 있다. 브랴트 족은 ‘아리랑’을 부르고 ‘강강수월래’ 노래를 한다. 그런가 하면 우리 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을 한다. 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난 여정에서 필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잃어버린 아리랑 민족의 한과 정서를 대흥안령, 소흥안령 언저리에 살아가는 소수민족과 바이칼의 브랴트 민족에게서 찾아낸다. 이처럼 우리 민족의 홍익인간 정신을 잘 나타낸 ‘아리랑’은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에 들어와 망가졌다. 조선시대를 지배했던 유교사회, 일제강점기 때, 그리고 한국전쟁과 독재정권으로 이어지는 한국사회의 혼란은 아리랑마저 숨죽이게 만들었다. 그러나 영원히 사라질 것처럼 보였던 아리랑은 우리 몸속에 면면히 이어져 왔음이 지난 대통령 탄핵에서 찾아본다. 한마디로 시민사회의 촛불혁명으로 인해 아리랑은 다시 세상에 힘차게 울려 퍼진다.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삶 그 자체이다. 지금도 지승 스님은 우리 민족의 고토를 답사하며 우리 민족 뿌리 찾기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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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민족과 홍익인간 세상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아가는 역사 여정)
지승 | 우리책
12,600원 | 20180531 | 9788990392008
우리 민족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가! 우리 민족의 가장 근원적인 뿌리를 찾아 떠나는 상고사 기행! 알타이에서 시작된 우리 민족의 시원이 바이칼 시대를 거치면서 홍익인간 정신은 부침이 심한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어떻게 맥이 끊어지고 또 이어져왔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답을 주고 있다. 중국대학 한국어교육의 실정에 대해 보다 폭넓게,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중국대학의 한국어 교육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와 관련 통계수치를 바탕으로, 중국대학 한국어교육의 발전흐름, 한국어학과의 지역 분포, 한국학 관련 연구기관의 분포현황 및 연구 동향, 한국어 전공 관련 교과과정, 교수진 및 교재 사용 현황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하였다. 지금까지 중?한 양국의 한국어교육 연구자들의 연구동향을 살펴보면 거시적인 연구보다는 미시적 연구에 편향되어 있었다. 다시 말하자면, 한국학 관련 언어?문학?문화의 기초 연구, 비교 연구, 교수방법론 연구 등 미시적 연구에 큰 비중을 싣고 있었으며 거시적인 차원에서 중국대학의 전반 한국어교육에 대해 다룬 학술저서는 아주 드물다. 본고에서는 중국대학의 한국어교육의 구조 연구, 흐름 연구, 교과과정에 대한 내용학적 연구를 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 면에서는 정성적(qualitative) 분석과 정량적(quantitative) 분석의 결합, 이론연구와 실증연구의 결합, 부분연구와 통합연구의 결합, 공시적 (synchronic) 연구와 통시적(diachronic) 연구의 결합을 결부하여 진행하였다. 『중국대학의 한국어 교육 연구』는 필자가 제목, 차례 설정에서 출판에 이르기까지 약 7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이다. 본고의 연구결과는 국내외 학자들로 하여금 중국대학 한국어교육의 실정에 대해 보다 폭넓게,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며 소속대학의 한국어학과 혹은 한국학 관련 연구소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데 참고자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대학의 한국어교육의 미래 발전에 대한 지속적 연구를 위한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함과 동시에 한국학 관련 교육 개혁 혹은 학과경영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추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중국대학의 한국학 관련 기본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탐색?조정해 나가는 데 있어서 일정한 참고가치가 있을 것이다. 특히 그동안 중국대학에 개설된 한국어학과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한국의 연구자들에게 본 연구는 중국의 한국학 교육 연구 현황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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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민족과 홍익인간 세상 (한민족 뿌리를 찾아가는 역사 여정)
지승 | 우리책
12,600원 | 20180530 | 9798990392008
우리 민족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가! 우리 민족의 가장 근원적인 뿌리를 찾아 떠나는 상고사 기행! 알타이에서 시작된 우리 민족의 시원이 바이칼 시대를 거치면서 홍익인간 정신은 부침이 심한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어떻게 맥이 끊어지고 또 이어져왔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답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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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민족과 홍익인간 세상 (한민족 뿌리를 찾아가는 역사 여정)
지승 | 우리책
12,600원 | 20170923 | 9788990392978
우리 민족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가! 우리 민족의 가장 근원적인 뿌리를 찾아 떠나는 상고사 기행! 알타이에서 시작된 우리 민족의 시원이 바이칼 시대를 거치면서 홍익인간 정신은 부침이 심한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어떻게 맥이 끊어지고 또 이어져왔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답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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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고사 기행 (발로확인한 한단고기 부도지의 실상)
지승 | 학민사
22,500원 | 20120625 | 9788971932063
<한단고기>와 <부도지>의 변증적 해석을 통해 우리 민족의 뿌리를 밝히다! 발로 확인한 한단고기, 부도지의 실상『우리 상고사 기행』. 이 책은 한국의 고대사를 서술한 <한단고기>의 기록과 영해 박씨들이 전해온 <부도지>의 기록을 토대로, 민족의 뿌리를 밝히고자 한 책이다. 충북 옥천 가산사의 주지를 맡고 있는 저자 지승스님이 1992년부터 1996년까지 흑룡강 유역인 대흥안령과 소흥안령 지역을 취재하고, 황하 위쪽부터 양자강 이남까지 5년 동안 현장 확인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본문은 ‘삼황과 오제가 배달나라 신시(神市) 정부의 명령을 받고 중원 대륙에서 제후(諸侯)를 살았던 배달의 핏줄이다’라는 저자의 주장을 전제로, ‘태호복희, 염제신농, 황제헌원, 소호금천, 전욱고양과 제곡고신, 제요도당과 제순유우’의 여덟 곳의 능묘와 사당을 살펴본다. 나아가 우리 민족의 뿌리를 명확히 밝히는 근거를 내세워, ‘동북공정’을 연일 발표하는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고자 한다는 저자의 주장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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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과 한국사상 (외래종교의 유입과 삼신신앙의 변천)
지승 | 학민사
11,700원 | 20040626 | 9788971931547
신라 화랑도부터 고려 불교와 조선 유교사회에 이르기까지 우리 정신사의 중심을 관통하는 삼심사항을 다룬다. 볼교나 기독교 등 외부에서 유입된 종교들이 신라와 고려, 조선을 지나는 동안 시절에 따라 어떻게 변천했는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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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과 동양사상 (한국·중국·인도의 시원사상과 그 발전)
지승 | 학민사
10,800원 | 20040526 | 9788971931530
사회 통제원리로서의 유교이념, 깨달음을 통한 인간구원의 불교정신. 이 들을 극복 · 승합하여 이 땅의 민중들의 삶과 생각을 이끌어온 삼신사상의 뿌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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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와 쉼표 사이
김인덕 | 가온
10,800원 | 20250814 | 9791175350014
삶은 멈춤과 도약 사이에서 빚어진다. 『느낌표와 쉼표 사이』는 시인 김인덕이 병상과 회복,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길어 올린 언어의 숨결을 담았다. 장애라는 현실 앞에서도 시인은 끝내 시를 놓지 않았다. 절제된 시어 속에 숨은 뜨거운 체온, 한 편의 시가 품을 수 있는 모든 숨결을 모아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총 78편의 시는 독자를 ‘멈춤’과 ‘도약’이 공존하는 자리에 세우며, 읽는 이의 내면에 조용히 스며든다. 「산불, 봄꽃」, 「시룻번」, 「장독대」, 「억새꽃」, 「잔등」, 「바람을 견딘 얼굴」 등은 생의 무게와 빛을 한 화면에 담아내며, 때로는 한 송이 꽃처럼, 때로는 한 줄기 불씨처럼 오래도록 독자 곁에 남는다. 이 시집은 화려한 기교 대신 마음 깊숙이 스며드는 단어와 묵묵한 울림으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삶의 상처 위를 천천히 매만지듯, 읽는 이의 마음에 조용한 쉼 하나를 놓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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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고급회계 (제12판)
이만우, 신현걸, 최창규, 김현식 | 도서출판 지승
37,620원 | 20230201 | 9791197504259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서는 중급회계, 고급회계, 원가관리회계 및 정부회계를 한 과목으로 합쳐서 출제하며,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서는 중급회계와 고급회계를 한 과목으로 합쳐서 출제하고 있다. 대학 강의 교재나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서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는 기업의 회계담당자를 위한 참고서로서의 역할도 충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고급회계 교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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