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진화인간"(으)로 10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2478204

진화 인간 (비누 인간 두 번째 이야기)

방미진  | 위즈덤하우스
11,115원  | 20220824  | 9788962478204
천선란 소설가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비누 인간』 삼부작 두 번째 이야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짜릿하고 읽는 내내 긴장감에 목이 바짝 마를 지경이었다.” 낯설고 이질적인 ‘비누 인간’이라는 존재를 통해 사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비누 인간』의 두 번째 이야기 『진화 인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프로젝트 마을에서 유일하게 빠져나온 다엘이 연구소에서 죽음으로 감추고자 했던 비누 인간의 진실을 깨달아 가며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인간으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비누 인간에서 진화 인간으로 이어지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는 주제,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으로 어린이 문학의 경계를 넓히는 문제작으로 기억될 것이다.
9791192187013

마지막 진화 인간에서 인컴으로 (Smart Human(반인반컴))

박효준, 박동민  | 연두에디션
18,000원  | 20220102  | 9791192187013
인컴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컴은 반인반컴을 의미합니다. 인간과 컴퓨터가 한 몸으로 결합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인간에서 인컴으로 진화”라니 너무 갑작스럽지요? 그러나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 이번 달, 금년에 진행할 일입니다. 일부 사람들만의 이야기도 아니고, 인간 모두에게 적용될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짧은 기간에 진화된 존재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일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컴퓨터와 논리적 결합을 통해 무한한 능력을 갖게 됩니다. 논리적 결합이란 것이 그냥 사람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어떻게 보면 같지요. 그러나 미묘하게 다르고 미묘한 차이로 시작해서 결국 완전히 다릅니다. (중략) ... 인컴은 느슨한 환경이 아닙니다. 완벽한 통제가 가능한 정밀한 IT 시스템입니다. 이 IT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중심역할을 하여 미래 사회가 오도록 환경을 제공합니다.
9788932819181

과학과 신학의 대화 Q&A (창조와 진화, 인간의 기원에 관해 가장 궁금한 38가지 질문)

바이오로고스, 우종학  | IVP
14,400원  | 20220304  | 9788932819181
“과학을 품은 신앙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책이다!” “창조와 진화, 인간의 기원 주제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참고서!” 강영안, 김근주, 이정모, 윤세진, 김예지 추천!! 창조와 진화, 인간의 기원에 대해 38개의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는 책이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다양한 이슈들 중에서 과학이 신앙에 던지는 도전은 종종 커다란 걸림돌이 되거나 깊은 성찰과 고민이 필요한 질문을 제기한다. 이런 문제에 직면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과학을 이해하고 성경을 해석할지 고민하고 배우며 신학적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하고, 과학 또한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이 책이 구성되었다. 과학과 무신론이 던지는 다양한 도전에 응답하고 균형 있는 창조 신앙을 세우기 위해 미국에서 설립된 단체인 ‘바이오로고스’(BioLogos)가 과학과 신학의 주제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문들에 답변을 제공한 것을 한국에서 설립된 단체인 ‘과학과 신학의 대화’가 번역하고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추가해 이 책을 엮었다. 이 책은 과학과 신앙의 기로에서 극단적으로 무신론을 택하거나 과학을 등지지 않고도 얼마든지 접점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총 네 영역, 곧 성경 해석, 과학에 대한 이해, 신학적 이해, 현실 적용을 위한 내용이 38가지 질문과 답에 담겨 있다. 질문에 하나하나 답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과연 올바른 창조관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과학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과학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다양한 창조의 관점을 누리고 창조 신앙이 더 깊어져, 신앙으로 과학을 품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다.
9791197546228

마크롱은 바이든에게 여성 낙태권 회복을 선사할 수 있을까?(한영대역책)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라마르크가 돌아왔다)

권성희  | 진화와 인간
10,800원  | 20230224  | 9791197546228
종교와 과학의 통합은 가능한가? 창조론과 진화론의 다툼의 승자는? 예수 재림은 과학적 사실이 될 수 있는가? 신을 믿는 종교인들이 낙태 여성과 동성애자 등의 성소수자를 박해하는 것은 진리의 실천인가? 신과 종교, 낙태, 페미니즘과 성소수자 현상을 설명하지 못함에도, 과학에서 다윈주의는 왜 난공불락인가? 유전적으로 남성은 여성보다 뛰어난가? 생물학의 마지막 난제 ‘암수의 유래’는 제대로 밝혀졌는가? 끊임없이 부활을 시도해오던 라마르크는 마침내 부활했는가? 다윈의 3대 의문, 즉 수컷 공작의 화려한 꼬리, 여왕만이 번식하는 개미와 속씨(꽃)식물 진화의 비밀은 무엇인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해 사상 최초로 가장 진지한 답을 시도하는 책이 등장했다. 2022.12.1. 영국에서 데니스 노블 교수와 리처드 도킨스의 세기적 논쟁 현장 ‘이기적 유전자 시대는 끝났다!’에서 노블 교수는 “(체)세포에서 획득된 형질이 생식계열로 이동하는 것은 실험으로 증명되었습니다.. (미안하지만) 라마르크 진화이론이 부활했습니다.. 명확히 말하면 용불용의 유전이 이제 분명히 드러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심지어 도킨스조차 “다윈의 제뮬은 신체의 현 상태를 돌아보고 알아낸 사실을 다음 세대로 넘기는 역할을 합니다.”라고 하며 다윈이 만년에 라마르크주의로 돌아섰음을 시인했다. (위 날짜 위 제목의 유투브 영상) 현대의 이론가들은 진화생물학에 호소하는 외에는 ‘과학’이라는 용어가 종교 연구 분야에서 더 이상 사용될 수 있는지 크게 의심하고 있다.. 진화생물학에서 연구하는 선구자들이 성과를 발견해서 종교성에 대한 설명에 착수한다면, 그때는 소위 믿음 생물학(biology of belief)에 입각한 참다운 일반이론이 근거가 있게 되어 우리의 딜레마가 해결을 볼 것이며, 이 책은 새롭고 전혀 다른 마지막 장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종교에 대한 여덟 가지 이론들’, 대니얼 팰스) 정말 믿기 어려운 것은 생태계에 경이로운 일이 ‘유도되지 않은 진화’(‘자연선택’을 뜻함)에 의해 생겨났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런 주장을 믿으면서도 유신론자들의 인식적인 월권 혐의에 대해 독선적인 인식적 혐오감을 드러내는 사람들은, 마치 자기는 성매매 포주이면서 이웃에 있는 극장에서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를 상영했다면서 분개하는 사람과 같다. (과학과 종교, 양립할 수 있는가, 앨빈 플랜팅거) 내가 아버지에게 구하여 아버지께서 다른 돕는 자(The Advocate as my representative)를 너희에게 보내 너희와 영원히 같이 계시게 할 것이다. 그분은 진리로 인도하시는 영이시다. 그 분이 오시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또다시 일깨워주실 것이다. 그분은 나에 관하여 모든 것을 알려 주실 것이다.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더 유익하다. 내가 가지 않으면 돕는 자께서 오실 수 없다. 내가 가서 그분을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이 오시면 이 세상의 정의와 하나님의 정의와 심판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을 깨닫게 하실 것이다. 돕는 자, 곧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분은 자신의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것만 전해 주실 것이며 미래에 있을 일도 알려 주실 것이다. 그분은 나를 찬양하실 것이며 내 것을 받아 너희에게 알려주심으로써 나를 크게 높이실 것이다. (요한복음 14~16장) 고등학교 때 ‘서양문명의 종결자’라는 목소리를 수없이 듣고, 대학 신입생 때 기독교 전도를 받던 날 예수의 형상이 눈앞에 나타나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한 지 40년이 지나서, 5년간 생물학책 400권을 정독하여 생물학의 숙원인 ‘암수 양성의 유래’와 170년 역사의 다윈 진화론이 틀렸음을 밝히고, 신과 종교가 궁극의 과학적인 현상임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이일이 올해 60세의 저자에게 일어난 일이다. 저자는 ‘서양문명의 종결’이란, 종교와 과학뿐 아니라 모든 성별, 젠더, 인종, 종교, 민족 등의 불일치가 상호 통합되어, 상호 협력하며 공존하는 ‘새로운 과학이론 라마르크주의 패러다임’이 도래하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모든 생물은 생존을 최우선시하는 존재로 경쟁은 생존에 위해(危害)가 되기에 경쟁을 피하며, 서로 평화롭게 공존하는 존재다. 예수는 “서로 사랑하라”라고 하신바, 라마르크가 부활함과 동시에 예수가 함께 재림하는 이유가 짐작되지 않는가? 예수의 재림은 인류의 문명이 완결되는 순간으로 진리 중 진리의 축제라고 할 것이다.
9791197546204

생활사 상속으로 본 성의 진화와 용불용으로 본 종의 분화 (진화를 보는 새로운 눈, 생활사 상속과 용불용)

권성희  | 진화와인간
18,000원  | 20210820  | 9791197546204
이혼 위기에 처한 변호사가 4년 8개월 동안 생물학서 400권을 정독하여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생물학의 큰 숙원인 성의 진화 메커니즘과 새로운 종분화 메커니즘을 밝히다. 기원전 600년 노자는 ‘씨앗 속의 세계를 보는 자, 그 자가 곧 천재일 것’이라고 했다. 여기 씨앗 속의 세계뿐 아니라 생물학계의 1등 숙원인 성의 진화 메커니즘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자가 나타났다. 나아가 종 분화 이론에서도 찰스 다윈의 자연선택설이 틀렸고 장 바티스트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이 맞다고 주장한다! 어떻게 된 일인지 들어보자. 저자는 이혼 사건을 다루는 변호사다. 자신의 이혼 위기에 이르러 이혼 소송 고객 중 절대다수에 해당하는 부부(65%)가 완전히 상반되는 성격끼리 결합하는 현상을 발견하고, 호기심을 느꼈다. 호모 사피엔스는 최고의 진화적 존재이므로 이와 같은 현상 뒤에 필시 생물학적 비밀이 있을 것이라 여겨 탐구하기 시작했고, 곧 인간은 이성형과 감성형의 두 가지 성격으로 나뉘며 부부는 자기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하여 반대 성격을 가진 사람을 골라 결혼한다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이 이론을 저자에게 적용하자 부부의 화합이 점차 찾아왔다! 3층 뇌 이론에 대해 알게 된 후, 인류는 전두엽과 편도체 중 어느 것을 우세하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이성형과 감성형으로 나뉜다는 가설을 설정하고, 인류의 두뇌 진화 과정의 공부에 들어갔다. 가설을 이용해서 저자는 오래 앓아오던 우울증을 감쪽같이 고쳤다. 공부 돌입 10개월 남짓 되었을 때 찰스 다윈의 자연선택설을 만났는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도무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저자는 꼬박 2년 3개월 동안 닥치는 대로 생물학서 약 250권을 정독하여 자연선택설이 완전히 틀렸으며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부상은 컸으니 공부 도중 생물학계의 숙원인 성의 진화 메커니즘을 알아내게 되었고, 성의 진화는 종 분화와 불가분의 관계로 종 분화 메커니즘을 한층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 다시 1년 7개월간 150권의 생물학책을 추가로 정독하며 책을 완성했다. 두 메커니즘을 알아내자 생물학의 여러 숙원들이 저절로 다 해결되었다. 찰스 다윈의 3대 미스테리 즉, 속씨식물의 기원, 공작의 꼬리 등의 성적 이형성, 여왕개미 등 무리 일부만 번식하는 이유 등에 대해 분명한 답을 얻었다. 동성애자 등 성소수자의 생물학적 원리를 밝혔고, 신 신앙 혹은 종교가 최고의 과학 현상임도 밝히게 되었다. 저자는 생존적 적응과 번식적 적응을 구분하여 적용함으로써 페미니즘 갈등의 해결까지 가능하다고 제안한다.
9791196999124

인간과 술: 유산·혁신·진화 (유산·혁신·진화)

박선욱, 박영신, 김호, 진성수, 박창범  | 실반트리
16,200원  | 20241031  | 9791196999124
우리술문화원, 7년 만에 두 번째 연구총서 '인간과 술' 출간! 술의 역사와 미래를 탐구하다 술의 기원부터 현대 사회까지, 술이 인간의 삶에 미친 영향을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조명한 우리술문화원의 두 번째 연구총서가 나왔다.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사회에서 우리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기획이 돋보이는 책이다. 역사, 문화,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술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한 이 책은 ‘유산·혁신·진화’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우리 술의 과학적 기반을 탐구하고, 특히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우리 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차별성을 보인다. 이 책의 대미는 디자인 예술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술의 미래를 상상하는 동시에 술의 사회책임을 말한다. 동시에 우리술 산업의 발전과 우리술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로 이화선(농경), 박창범(천문), 김호(의약), 진성수(유교), 박영신(인공지능), 박선욱(디자인예술)이 참여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 6인이 모여 우리술의 다양한 측면을 분석한 다학제 연구서이다. 12월부터 유명 온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9791198970770

상상하는 인간, 진화하는 AI

염재호, 장대익, 임태훈, 장지연, 고진  | 태재대학교 출판문화원
12,600원  | 20250820  | 9791198970770
‘희망’과 ‘위험’, AI를 바라보는 5개의 시선 5명의 각 분야 전문가가 전망하는 AI 시대의 개인, 사회, 국가 2022년 챗GPT 등장 이후 AI는 우리 삶의 일부분, 그것도 매우 중요한 일부분이 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AI가 인간과 사회에 미칠 광범위한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태재대학교 미래교육원은 2025년 4월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교육, 과학, 인문학, 노동 등 사회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연구자들이 모여 AI 시대의 주요 쟁점과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 본 이날의 발표 내용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이 책 《상상하는 인간, 진화하는 AI》로 가다듬어 내놓는다. 이 책을 통해 AI라는 현상이 개별적인 영역에서 논의될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문제임을 이해하고, 인문사회적 관점에서 기술 발전을 바라보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24130010

신과 인간, 영혼의 진화 (우주적 질서 속 영적 성장의 여정)

전민재  | 퍼플
0원  | 20240705  | 9788924130010
‘본 상품은 컬러파일을 흑백으로 인쇄한 도서로 일부 컬러부분이 흐릿하게 인쇄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신과 인간의 관계, 영혼의 성장과 진화라는 심오한 주제를 탐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집필되었습니다. 우주적 질서 속에서 인간의 존재와 영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영적 성장을 위한 통찰을 제공하고자 합니다.이 책의 예상 독자는 spirituality, 영성, 종교, 철학 등에 관심 있는 분들입니다. 신과 인간의 관계, 영혼의 실체와 성장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독자분들께 이 책이 작은 깨달음과 영감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책은 총 6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신과 인간, 영혼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1장에서는 신의 실체와 인간 영성에 대해, 2장에서는 인간과 영혼의 성장에 대해 설명합니다. 3장은 사후세계와 영혼의 여정을, 4장은 신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탐구합니다. 5장에서는 영적 진화와 깨달음의 길을, 마지막 6장에서는 삶의 의미와 우주적 질서를 조명합니다.이 책은 신과 인간, 영혼을 바라보는 저자의 통찰과 성찰을 담은 교양서입니다. 어려운 용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독자 여러분께서는 이 책을 통해 신과 인간, 그리고 자신의 영혼에 대한 깊이 있는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질문과 통찰을 메모하고 나만의 성찰 일지를 작성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영적 성장과 자아 발견의 여정에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다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관점과 해석은 저자 개인의 견해이며, 독자 여러분의 신념이나 세계관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생각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보다 진솔한 영성에 대한 대화를 나누어보시기 바랍니다. 영혼의 성장과 깨달음의 길은 평생에 걸친 여정입니다. 이 책이 그 여정 속에서 여러분께 의미 있는 깨우침과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9791167140814

상상하는 공학 진화하는 인간 (KAIST 기계공학과 교수들이 들려주는 첨단 기술의 오늘과 내일)

KAIST 기계공학과, 김정, 황보제민, 박해원, 공경철  | 해냄출판사
16,929원  | 20240520  | 9791167140814
인간을 위한 기술을 향하여, 우리가 공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 물론 기술이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기술로 인한 부작용과 폐해 또한 크다.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한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대량 생산 시스템은 기후 위기라는 결과를 낳았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간 삶에 이롭기만 할 것인가에 대한 논쟁도 치열하다. 따라서 필진들은 기술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윤리 의식을 강조하며 미래의 기술 발전이 누구를 위한 것이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는 일도 잊지 않는다. 전(前) KAIST 공과대학 학장을 역임한 배충식 교수는 말한다. “기술 발전과 함께 생겨난 문제들이 기술로만 풀릴 수는 없겠지만 더 나은 기술을 만들어야 해결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들기 위해 우리가 공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이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 이광형 KAIST 총장,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등 국내 최고의 이·공학자들은 본 도서를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추천했다.『상상하는 공학 진화하는 인간』은 오늘날 기계공학이 이끌어가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깊이 있게 다룬 공학 교양서로, 오늘날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기술 혁명의 방향과 흐름을 제시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9791194155027

우리들의 이야기 (인간진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

레슬리 뉴슨, 피터 J. 리처슨  | 형주
27,000원  | 20250228  | 9791194155027
9788925576060

인간을 진화시키는 AI (오픈AI 투자자 리드 호프먼과 GPT-4의 대화)

리드 호프만, GPT-4  | 알에이치코리아
17,820원  | 20230825  | 9788925576060
AI는 인간을 대체할까, 인류의 진화를 이끌까? “유토피아로 가는 길은 실패와 리스크로 포장되어 있다” GPT의 탄생을 예감하고, 성장을 지켜보고, 공존의 시대를 예측한 미래 안내서 ★한국 독자를 위한 리드 호프먼의 서문 수록! ★월스트리트 저널 선정 베스트셀러! ★아마존 AI & 인공 두뇌학 분야 1위 ★오픈AI 초기 투자자 리드 호프먼의 미래 전망과 통찰 ★AI가 바꿀 세상을 엿보다! 아인슈타인은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지식은 제한되어 있고, 상상력은 세상을 둘러쌀 수 있다.”라고 말했다. GPT-4는 출시되자마자 월간 사용자 수 1억 명으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애플리케이션이 되었다. 사람들은 마치 ‘영혼이 깃든 것처럼 보이는 AI’에 열광했다. GPT-4는 한 가지 질문을 던지면 바로 열 가지 대답을 하는 방대한 지식을 소유한 존재, 의식이 있는 인간처럼 답변해서 사용자가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나가게 만든다. GPT-4는 이메일·시·에세이 등 모든 종류의 산문을 능숙하게 작성하고, 문서를 요약하는 일에 매우 뛰어나다. 미국 변호사 시험과 의사 시험도 통과할 정도다. 또한 언어 번역과 컴퓨터 코드 작성도 수준급이며, 음성이나 이미지 아웃풋도 생성한다. 무엇이든 인터넷에 오픈된 소스면 GPT-4가 인풋으로 사용하고, 아웃풋으로 내놓을 수 있다. 마치 우리 인간이 일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GPT-4는 ‘지식’을 ‘이해’하거나 ‘의식’ 또는 ‘영혼’을 갖춘 존재가 아니다. 지식을 이해하는 것처럼, 영혼이 깃든 존재처럼 보이는 것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혁명적인 발명이자 도구인 것은 분명하지만 인간처럼 호기심과 창의성, 상상력을 발휘하거나 비판적 사고력으로 판단하거나 세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추론하는 능력이 없다. 그저 대단히 정교한 예측 기계일 뿐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기업 CEO&리더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투자자, 링크드인의 설립자인 리드 호프먼은 ‘인간의 두뇌를 모방한 도구’ GPT-4와 교육, 예술 창작, 법률, 저널리즘,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 일의 영역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스마트폰처럼 이제 곁에 없어서는 안 될 ‘멀티툴’의 역할을 할 AI 도구를 우리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반대로 AI 도구가 우리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그리고 나아가 인간과 AI 도구가 함께 상호작용하며 변화시킬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GPT-4와 탐험하고 발견한 기록들을 마치 여행기처럼 소개한다. 인간의 역량을 증폭시켜 더욱 인간다운 삶, 진정한 호모 테크네의 삶을 사는 유토피아로 가는 여정에 동참해 보자.
9791185415277

진화와 인간 행동 (인간의 조건에 대한 다윈주의적 전망)

존 카트라이트  | 에이도스
36,000원  | 20190303  | 9791185415277
다윈주의적 관점에서 균형 잡힌 시간으로 인간의 조건을 탐구한 진화론의 길잡이! 인류의 기원에서부터 사고와 감정, 자연선택과 성선택, 이타성과 협력, 사회와 문화, 종교와 도덕, 질병과 건강, 노화, 범죄, 정신장애 그리고 동성애에 이르기까지 진화론의 최신 주제를 총망라한 『진화와 인간 행동』. 인간의 조건을 다윈주의적으로 조망한 진화론의 교과서로 불리는 이 책은 2000년 MIT 대학출판부에서 1판이 나온 이후 17년 동안 두 차례 판을 거듭하면서 수정하고 보완된 것으로, 남녀 성비의 문제, 후성유전학 등 최신 생물학 경향, 인간의 두발걷기와 체모의 상실, 대뇌화가 진화에서 차지하는 의미, 동성애, 다윈의학, 정신장애 등의 진화론적 해석 등 새로운 내용을 대폭 개정 증보한 것이 특징이다. 생물체의 진화와 관련한 여러 기본 개념 및 인류의 몸과 마음의 진화 과정을 다윈주의적 관점에서 충실하게 다루며 다양한 학문적 갈래를 명료하게 정리하며 책 전체에 걸쳐 진화심리학, 동물행동학, 유전학, 신경과학, 진화생물학, 인류학, 생태학, 진화 의학, 종교학, 윤리학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면서도 각각의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룬 이 책은 서울대학교와 영국 체스터대학, 호주국립대학교 등에서 진화론 입문 수업의 교재로 사용될 만큼 다루는 주제의 폭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정평이 나있다.
9788952130792

물가의 원숭이 (인간 진화의 또 다른 설명)

피터 리스-에번스  | 스누북스
25,200원  | 20230223  | 9788952130792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의 교양서 브랜드 ‘스누북스’의 두 번째 책 출간 어떤 이들은 우리의 초기 호미닌 조상이 사바나 유인원이 아니라 반수생 포유동물로 진화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울지 모른다. 그러나 수생 유인원 이론은 인류가 가진 독특한 영장류의 특징들에 대해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며, 초기 인류가 어떻게 생존하고 투쟁하면서 마침내 성공적으로 오늘날과 같은 모습이 되었는지 설명해 준다. 인류 진화에 관해서 화석과 고고학적 증거에 초점을 맞춘 책은 많지만, 대안적인 수생 이론을 언급한 경우는 거의 없다. 리스-에번스는 이 책에서 인간, 영장류 및 기타 육상 포유류 사이의 비교해부학적이고 생리학적인 독특한 차이점을 바탕으로 과학적 증거에 기반을 둔 ‘수생 유인원’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인간들이 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의 피부 색깔은 왜 그렇게 다양한 걸까? 왜 인류는 원숭이들처럼 털이 없을까? 인류가 동아프리카의 사바나에서 진화했다는 가설은 지질학적 증거와 화석 증거에 근거하여 오랫동안 받아들여져 왔지만, 이 가설은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지 못한다. 이 책에서 리스-에번스는 유인원과 달리 왜 인간의 몸에서 털이 사라지게 되었는지, 창백한 유인원의 피부 대신 어떻게 다양한 피부색을 가지게 되었는지, 육상 포유류와 달리 두터운 피하지방층과 독특한 열 조절 시스템을 가지게 되었는지 분석하며, 인간의 기원과 물가 서식지 간 밀접한 관련성을 시사하는 증거를 제시한다. 아인슈타인은 오래된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기하는 데에는 창조적 상상력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진정한 과학의 발전이 이루어진다고 했다.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이 책은 다른 시각을 바탕으로 인류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9788964478561

돈키호테, 햄릿, 파우스트 (인간 의식 진화의 세 단계)

로버트 A. 존슨  | 동연
11,700원  | 20230103  | 9788964478561
융보다 융을 더 잘 아는 심리학자, 로버트 존슨이 들려주는 인간 심리의 향연 로버트 존슨은 「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신화로 읽는 남성성, He」, 「내면작업」 등 융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낸 심리학자이다. 그는 심리학자로서 많은 사람을 상담했을 뿐만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융 심리학을 적용해 자신의 트라우마와 갈등을 풀어나간 장본인이다. 또한 그런 경험을 책으로 펴내 많은 독자와 공유했는데, 로버트 존슨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무엇보다 난해하다고 인식된 융 심리학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해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융 심리학을 적용해 자기 내면을 돌볼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가장 대중적인 심리학자로 각광받았다. 도서출판 동연에서는 존슨의 작품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데, 이번에 출간된 ‘로버트 존슨의 융심리학 시리즈’ 6권 「돈키호테, 햄릿, 파우스트」는 융이 말년에 전념했던 주제 ‘인간의 새로운 진화’, 즉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의식을 변화하는 문제에 관한 책이다. 융은 4차원 의식으로 진화한다는 것은 메마른 사막을 건너고, 어두운 밤이 걷히는 것과도 같다고 했다. 로버트 존슨은 이번에도 우리에게 융이 얘기하는 인간 의식의 진화 단계와 궁극적 지향점인 4차원 의식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고전 문학의 전형적 인물인 돈키호테, 햄릿, 파우스트를 통해 알기 쉽게 들려준다.
9791128806292

2차 르네상스 (인간 자유의 진화)

김재영  | 커뮤니케이션북스
28,310원  | 20170818  | 9791128806292
문예부흥으로 번역되기도 하는 르네상스는 단순한 그리스 로마 문화예술의 부흥이나 재생이 아니다. 핵심은 근대적 인간의 탄생이다. 이 책은 오늘날의 인간 문명이 700여 년 전 르네상스와 ‘공명’한다는 맥락적 관점에서 현대를 ‘2차 르네상스 시대’로 파악한다. 근대적 인간이 어떻게 인터넷과 오픈소스, 소셜미디어, 참여 문화 등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고 진화할 것인지를 그려 낸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