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처음이야"(으)로 6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797135

처음이야! (까맣게 잊고 있던 진짜 처음들)

에밀리 샤즈랑  | 파란자전거
15,120원  | 20250825  | 9791194797135
첫발을 내디딘 첫 느낌, 첫 이별 뒤에 찾아온 첫 만남 저 깊은 마음속 너의 진짜 처음을 들려줘! 때로는 멋진, 가끔은 쑥스럽기도, 어떤 때는 두근대다가 때로는 달콤하지만, 가끔은 시원섭섭한 우리 모두에게 있는 처음들. 그 가운데 작지만 강렬한 진짜 처음을 만나 웃고, 울고, 놀라고, 가슴 뭉클한 따뜻하고 정겨운 첫 여행을 떠나 보세요!
9788936449308

멜론 몬스터 통통 1: 지구는 처음이야 (지구는 처음이야)

유병록  | 토닥스토리
12,600원  | 20251114  | 9788936449308
"우주를 건너서 너를 만나러 왔어." 멜론별 외계인의 반짝이는 지구 여행 멜론 몬스터 통통은 멜론별에서 사라진 친구 르르를 찾아 지구로 날아온다.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인간과 비슷한 모습으로 변신한 통통은 르르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르르가 지구에 온 이유는 뭘까? 통통은 숨은 르르를 찾는 동시에 르르가 푹 빠져 버린 지구의 매력을 찾는 여행을 시작한다. 르르를 찾는 여정은 쉽지 않다. 매 순간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때론 목표를 잃어 방황한다. 역경을 이겨 낸 뒤에는 쓰디쓴 실패를 맛보기도 한다. 그러나 통통은 결코 주눅 들지 않는다. 덤덤하게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내일을 기약할 뿐이다. 통통의 여정은 매일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해야 하는 어린이의 일상과 닮아 있다. 헤맬지언정 포기하지 않는 통통의 회복력은 고통을 통과하며 성장하는 어린이의 마음속에 단단한 용기를 심어 줄 것이다.
9791157412396

처음이야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제10회 수상작)

23.5  | 현북스
10,800원  | 20210421  | 9791157412396
제10회(2021년)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어느 날 아침, 커다란 알이 여자아이 앞에 나타납니다. 아이는 점점 불편하고 불안해집니다. 편안한 집에서 지내던 아늑한 일상마저 방해를 받습니다. 조금 낯선 환상적인 그림들이 그 아이가 새로운 대상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따라가면서 보여줍니다.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중요한 세부 요소들과 함께 재치 있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앤서니 브라운 심사평 중에서 낯선 것이 선사하는 매혹적인 새로움 새로운 존재는 낯설고 두렵지만, 서로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다 보면 어느새 친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낯선 것은 우리에게 이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즐거움과 기쁨을 주기도 한다는 것을 함께 보여 줍니다.
9788931478006

처음이야? 파이썬 기초 (동영상 강의로 배우는 292개 코드 따라하기(핵심노트+오픈채팅+스터디))

윤영빈, 오환, 이용희  | 영진닷컴
18,000원  | 20250620  | 9788931478006
파이썬 완전 초보에게 추천합니다. 파이썬을 처음 배우는 당신을 위한 가장 쉬운 기초 학습서! 파이썬 입문자 여러분, 프로그래밍의 첫걸음을 내딛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또한 처음 이 길을 걸었을 때의 설렘과 막막함을 기억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파이썬의 기초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며 만들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어느새 원하는 것을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파이썬은 입문자에게 비교적 친절한 언어이지만, 처음 배우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 개념부터 차근차근 함께 헤쳐나갈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데이터를 담는 ‘자료형’, 프로그램의 흐름을 제어하는 ‘조건문’과 ‘반복문’, 효율적인 코드 작성을 위한 ‘함수’와 ‘클래스’, 그리고 코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모듈’과 ‘패키지’ 등 파이썬의 핵심 내용을 다룹니다. 각 장마다 쉬운 설명과 함께 실제 코드를 실행해 볼 수 있는 예제를 준비했으며, 연습문제를 통해 스스로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파이썬은 웹 개발,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한 도구로 활용됩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파이썬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꼬물이와 함께 파이썬의 세계를 탐험하며, 여러분의 상상력을 코드로 펼쳐보세요. 학습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낄 때도 있겠지만, 저희와 꼬물이를 믿고 함께 나아가면 분명 즐거운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파이썬 학습 여정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 책의 특징] 파이썬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 입장에서 시작하는 기초 입문서 비전공자나 초보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복잡한 용어나 이론 중심의 설명이 아닌,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된 기초 입문서입니다. 단계별 실습 문제와 소스코드 파일 제공 각 장마다 소스코드 따라하기와 실습 문제를 제공하여 학습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깃허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영상 강의와 연동된 학습 지원 모든 소스코드를 동영상으로 따라 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파이썬의 기초 내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9791141097479

나도 처음이야

오용선  | 부크크(bookk)
13,100원  | 20240726  | 9791141097479
일단 써! 처음 시작의 두려움과 설렘, 걱정과 근심은 어느새 경험을 통해 실패라 하더라도 조금씩 성장한다. 칭찬받고 싶은 워킹맘이 아이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기록하며 나를 알고, 날 닮은 아이를 알게 된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건강했더니 이젠 또 다른 변수가 생긴다. 육아는 계획대로,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그럴 때마다 조급해지지 않고 잠시 쉬어간다. 나도 처음이고, 아이도 처음이라 누군가에겐 익숙하고 당연한 것들이 우리에겐 버라이어티하다. 나의 시간과 너의 시간을 만들면서 우리의 시간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보낸다. 평범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하나씩 찾는다. 미루고 미루다 일단 써버린 나의 첫 오픈 일기장 두둥!
9788936451653

1학년은 처음이야

이신영  | 창비
9,900원  | 20240621  | 9788936451653
“느려도 괜찮아요, 틀려도 괜찮아요. 누구나 1학년은 처음이에요!“ 자기만의 속도로 단단하게 자라는 1학년 첫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이야기 2020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신영 작가의 동화집 『1학년은 처음이야』가 출간되었다. 수상작 「느린 아이」를 포함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가 낯선 환경에 적응하려 애쓰는 가운데 자기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이야기 다섯 편을 엮었다. 선생님과 친구들을 대하는 게 어려운 아이, 배우는 속도가 느린 아이, 등굣길이 두렵고, 한글 공부가 귀찮고, 심부름하는 날은 아침부터 가슴이 쿵쿵 뛰는 아이까지, 1학년 주인공들은 갑작스레 넓어진 삶의 반경에 어리둥절해하면서도 누구보다 진지하고 신중한 태도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학교라는 새로운 세계에서 단단한 걸음을 내딛기 시작한 어린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으로, 예비 1학년은 물론 첫 학교생활에 바쁜 나날을 보내는 1학년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에 공감하는 재미와 해방감을 선사할 것이다.
9791197603969

생리는 처음이야

하선영  | 작은코도마뱀
11,700원  | 20221210  | 9791197603969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리를 긍정하는 마음’ * 왜 우리는 생리를 생리라고 말하지 않을까? 단짝 친구인 영은이와 소담, 지아. 어느 날 학교에 와 보니 소담이가 책상에 엎드려 있어요. 왜 그러는지 물어 봐도 ‘그날’이라고만 해요. 그날이 뭔데? 아직 생리를 하지 않는 영은이는 의아해하고, 언니가 있는 지아는 어렴풋이 짐작만 할 뿐입니다. 소담이는 왜 생리를 생리라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드라마 속에도 소설 속에도 여자아이들은 마치 생리 따위 모르는 듯, 혹은 생리를 한다는 것은 금기인 듯 이야기하지 않지요. 아이들이 흔히 읽는 동화책 속에 생리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되어야 합니다. 숨겨야 할 이름이 아닌, 다른 무엇으로 대체될 필요 없이, 생리는 그냥 생리입니다. * 지금, 우리 아이들의 생리 생리를 대하는 인식도 시대와 나라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생리를 이미 하고 있는 어른들이 아닌 이제 처음 생리를 하게 된 아이들에게 생리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던져 주기보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예전에 비해 성장이 빠른 요즘 아이들은 생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은 없어요. 생리를 크게 두려워하거나 낯설게 받아들이지도 않습니다. 은근히 기다리는 아이들도 있지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생리를 왜 하는지, 생리를 시작하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생리통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는 잘 몰라요. 그리고 생리를 시작하면 여자친구들끼리만 소곤거리고, 생리통이라 아파서 보건실에 가는 것도 숨기지요. 생리를 대놓고 이야기하기는 불편하니까요.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생리를 긍정하는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 아이들이 ‘보여지는 몸’이 아닌 진짜 자기 몸을 사랑하도록! 사춘기 아이들이 외모에 보이는 관심은 대단하지요. 그렇지만 아이들이 생각하는 몸은 남에게 보여지는 몸(body)에 한정되기 쉽습니다. 얼마나 키가 큰지 얼마나 예쁜지 같은 것들 말이지요.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매일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는 진짜 몸(soma)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머리가 아픈지, 생리통이 어떨 때 심해지는지 같이 내 몸을 감각적으로 깨닫는 것입니다. 생리는 저마다 다르기에 자신의 생리를 제대로 바라보고 생리 때의 자기 몸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곧바로 자기 몸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이어집니다. 아이들이 남에게 보여지는 몸이 아닌 성장하고 있는 자기 몸을 더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9791165883553

젓가락은 처음이야! (2025 읽어주기 좋은 책)

이루리  | 북극곰
13,500원  | 20240228  | 9791165883553
우리 아이의 첫 젓가락질을 힘껏 응원하는 그림책 우리의 주인공 아기 곰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엄마 곰에게 젓가락질을 배웠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똑똑한 친구 오리를 찾아갔습니다. 아기 곰과 아기 오리가 함께 있는데, 엄마 곰이 방울토마토를 가져왔습니다. 아기 곰은 방울토마토를 젓가락으로 집어 먹으려고 도전합니다! 첫 번째 도전이 실패하고, 의기소침해진 아기 곰에게 오리가 말합니다. “포크로 먹으면 되잖아!” 하지만 아기 곰은 이제 다 큰 형이니까 젓가락으로 집어 먹고 싶습니다. 두 번째 도전 시작! 과연 아기 곰의 젓가락질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젓가락은 처음이야!』는 처음 무언가를 도전하는 모든 아이에게 힘껏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9791194467052

미드영어 어려운 질문에 쉽게 답하다 (이런 미드책 처음이야!)

Chris Suh, 서성덕  | 멘토스
22,500원  | 20241209  | 9791194467052
"이런 미드책 처음이야!" 1] 미드를 좀 공부한 사람조차도 정확한 의미가 헷갈리는 표현들을 집중적으로 모았다. 2] Section 1에서는 정확한 의미와 사용용도가 중요한 표현들의 정체를 밝혔고 3] Section 2에서는 형태상 혹은 내용상 비슷비슷한 표현들을 함께 모아 비교 정리하였다. 4] 마지막으로 Section 3에서는 미국의 문화가 깊게 배어져 있는 미드에 종종 등장하는 표현들의 속내 이야기를 펼쳐보여 언어 속에 숨겨진 미국의 문화까지 접할 수 있다. 5] 모든 예문과 대화를 원어민이 실감나게 그리고 속도감있게 읽어서 실제 미드를 보는 듯한 상황을 연출하였다. [미드영어 Q & A의 구성] [1] Section 1 이게 무슨 뜻이에요?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쉬운 말로 하듯이 미드에 나오는 일상의 대화는 무척 쉬운 단어들로 구성된 표현들이 엄청 나온다. 너무 쉬워서 이디엄이라고 할 수도 없는 어구들이 수두룩하다. 그래서 너무 쉬운 나머지 마치 자기가 알고 있는 것처럼 오해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I can live with that, Don’t go there, Where does it come from? 등의 표현에 뒷통수를 맞을 수가 있다는 얘기이다. 아니면 Knock yourself out같이 사전에 나와있지만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어떤 느낌으로 말하는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표현들을 선정하여 그 의미와 사용법에 대하여 자세히 영문을 곁들여 설명을 하고 있다. [2] Section 2 이게 무슨 차이에요? 미드공부를 해본 사람은 아는 사항. 약간의 차이로 의미가 전혀 달라지는 경우, 거의 같은 의미이지만 조금씩 용례가 다른 경우 등을 많이 접하면서 혼란스러운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을 것이다. 여기서는 Here’s a deal/ Here’s the deal, Don’t mind me/ Do you mind? 그리고 I’m on it/ I’m in on it 등을 모아모아서 비교해 의미파악과 용법의 차이를 세밀하게 정리하였다. [3] Section 3 이게 왜 이렇게 쓰여요? 언어와 문화는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다. 이렇게 문화가 곁들인 언어가 특히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여기서는 미드에 자주나오는 문화가 스며든 표현들, know the rope, keep one’s finger’s crossed, a flash in the pan 등이 어떻게 하여 지금의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이 표현들이 갖는 의미를 더욱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9791171177080

이런 진로는 처음이야 (읽다 보면 저절로 쾌속 성장하는 자기 탐색 프로젝트)

이찬  | 21세기북스
16,020원  | 20240724  | 9791171177080
“내 꿈의 주인은 내가 되어야 합니다!” 서울대 ‘진로와 직업’ 교육 전문가 이찬 교수가 청소년들에게 제안하는 내 꿈 찾기 프로젝트 나에게 딱 맞는 직업과 꼭 필요한 공부를 찾고 싶은 잘나가는 요즘 10대를 위한 서울대 진로 특강 진로 탐색은 단순히 생계를 위한 직업 선택을 넘어 삶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청소년이 입시만을 위한 학업에 치여 진로 탐색 없이 어른이 된다. 그런 청소년들을 위해 서울대 진로교육 전문가 이찬 교수가 나섰다. 저자는 서울대 경력개발센터의 센터장으로 활약하며 서울대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로 고민, 취업 준비 등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왔다. 그 내공을 바탕으로 그간의 데이터와 경험을 정리해 청소년이 재밌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이런 진로는 처음이야』 한 권에 담았다. ‘하고 싶은 일이 없는데 어떡하지?’,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데 괜찮을까?’, ‘어른들이 시키는 공부만 따라 하면 되는 걸까?’ 등 『이런 진로는 처음이야』는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보았을 진로 고민에 관한 해답을 총 세 단계의 퀘스트로 나누어 구성했다. 게임처럼 주어진 진로 퀘스트를 하나씩 깨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발견하고, 내 가슴을 뛰게 만드는 직업과 그에 맞는 공부까지 주도적으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좋아하는 일이 없어서 고민하는 걱정 많은 10대, 미래를 위한 진짜 공부를 하고 싶은 똑똑한 10대, 더 나아가 누구도 대신 살아 주지 않는 나만의 삶을 주체적으로 그리고 싶은 특별한 10대라면 이 책을 통해 진로라는 흥미진진한 게임에 첫발을 내디뎌 보자.
9788931478013

처음이야? 파이썬 데이터 분석 (동영상 강의로 배우는 259개 코드 따라하기)

윤영빈, 이용희, 오환  | 영진닷컴
19,800원  | 20250620  | 9788931478013
처음 배우는 사람도, 바로 따라 하며 익히는 파이썬 데이터 분석 입문서 『처음이야, 파이썬 데이터 분석』은 파이썬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바로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데이터 분석 입문서입니다. 복잡한 이론보다는 구글 코랩 환경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구성으로, NumPy와 Pandas를 활용한 배열 계산, 데이터 전처리, 통계 요약, 고윳값 분석 등의 기능을 하나하나 따라 하며 익힐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설치 없이 웹에서 실습 가능한 구글 코랩 환경을 안내하여, 프로그램 설치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각 장마다 주요 이론과 실습 코드를 연결하고, 예제를 파일 단위로 제공하며, 이해를 돕는 팁과 주석으로 실무에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데이터 분석이 처음인 독자도, 엑셀만 써오던 직장인도 이 책 한 권으로 파이썬 기반 데이터 분석의 핵심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친절한 데이터 분석 길잡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비개발자의 시선에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 입문서 복잡한 용어나 이론 중심 설명이 아닌,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과 업무 흐름 이해를 바탕으로 파이썬 분석을 쉽고 현실감 있게 소개합니다. 구글 코랩을 기반으로 한 설치 없는 실습 환경 제공 초보자도 환경 설정에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실습 환경(Colab)을 중심으로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단계별 실습 문제와 코드 파일 제공 각 장마다 실습 문제와 해설 코드를 제공하여 학습 성과를 점검하고, 실무에 필요한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와 연동된 학습 지원 모든 실습 코드를 동영상으로 따라 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독학이 어려운 분들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9791171175383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4 (읽다 보면 저절로 수학 문해력이 쌓이는 ’방정식’의 힘)

최영기  | 21세기북스
15,300원  | 20240417  | 9791171175383
“수학 고민, 이제 완전히 달라집니다!” 서울대 수학교육과 교수가 전하는 화제의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시리즈! “난생처음 수학이 재미있어요!”, “수학 문해력이 쌓이니 성적이 자연스럽게 올라가요”, “더 이상 수포자가 아니에요!” 수학을 포기하고 싶었던 우리 아이들의 ‘수학 고민’을 한방에 풀어주며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선택을 받았던 화제의 도서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시리즈의 그 네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시작된다.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1권 ‘평면도형’, 2권 ‘수’, 3권 ‘입체도형’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4권은 ‘방정식의 세계’로 모험을 떠난다. 서울대 수학교육과 최영기 교수는 이 책에서 수학의 꽃, 방정식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우리를 ‘수식’과 ‘방정식’의 무한한 재미에 풍덩 빠뜨린다. 저자는 수식과 방정식의 개념은 학생들에게 수학 교과서를 넘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다양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이해하게 하며,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찾게 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준다고 말한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이 안내하는 수식에서의 문자 활용에서부터 일차방정식, 이차방정식 그리고 중학교 수학을 뛰어넘는 고차방정식의 여정을 함께하고 나면, 그사이에 쌓인 ‘수학 문해력’을 바탕으로 수식의 본질을 꿰뚫는 ‘수학적 눈’을 갖게 될 것이다.
9788969151841

이런 과학 수업은 처음이야 (그림책과 함께하는 주제별 과학 활동)

최정아, 이상준  | 학교도서관저널
15,120원  | 20250516  | 9788969151841
교육부에 따르면 오늘날 대한민국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과학 성취도는 세계 최상위권인 반면, 과학 교과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은 최하위권을 밑돌고 있다. 잘하긴 하지만 억지로 공부하는 셈이다. 이에 10년이 넘도록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그림책 수업을 해오던 저자는 단순 암기 위주의 주입식 과학 교육에서 탈피하는 동시에 과학을 향한 아이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줄 대안으로 ‘그림책 과학 수업’을 제시한다. 이 책은 그저 과학 개념을 가르치는 데에서 나아가 삶과 긴밀히 이어진 과학의 이야기를 몸소 체험하는 법을 다룬다. 세대도 관점도 다른 교사 엄마와 카이스트생 아들이 머리를 맞대고 설계한 주제별 과학 활동과 그 안에 담긴 인문학적 고찰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과학 수업을 꾸려나가야 할지 고민하던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9788950906023

이런 철학은 처음이야 (흔들리는 10대, 철학에서 인생 멘토를 찾다)

박찬국  | 21세기북스
16,020원  | 20230315  | 9788950906023
“영어와 수학 공부 이전에 철학이 먼저다” 읽기만 해도 생각이 자라고 삶의 기술이 쌓이는 철학 입문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 입문서! 쉽고 재미있는 지식교양으로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교사에게까지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처음이야〉 시리즈의 철학 편이 출간되었다.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사는 게 고통일 때, 쇼펜하우어』 등의 대중 철학서를 통해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철학으로 창의적 영감과 활기를 불어넣었던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찬국 교수가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 철학 이야기를 선보인다. 자아, 인간, 삶, 사회, 우정… 등 청소년들이 고민할 법한 주제들을 엄선한 이 책은 청소년들이 철학적 사고와 관점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자아 성찰과 자기계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강의 앞부분에는 철학이 단순히 학문이 아니라 우리 삶과 일상에 밀접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도록 청소년이 주인공인 공감툰으로 서두를 연다. 이어서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질문을 던지면서 쉬운 언어로 철학 문제를 풀어간다. 그렇게 철학을 깊게 이해한 청소년들이 본문 말미에 ‘함께 생각하기’ 코너에서 던진 질문으로 지금껏 배웠던 철학 문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볼 수 있게 한다. 이에 더해 철학에 더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영화·소설 등 다양한 이야기 속 철학적 문제들을 다룬 ‘철학에 눈뜨는 순간’이 마련되어 있다.
9788976505743

이런 마음 처음이야

조성자  | 산하
10,800원  | 20220705  | 9788976505743
나와 다른 아이와 친구가 되는 방법 모든 이들은 자신과 다른 이를 마주할 때면 불편함을 느낍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그렇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상대방이 싫어한다거나, 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다를 때, ‘저 사람은 왜 저럴 까?’ 하고 생각하기 마련이니까요. 《이런 마음 처음이야》 속 상경이도 그랬습니다. 아영이 와는 엄마들끼리 친해서 자주 볼 수밖에 없는 사이였습니다. 그러나 친구가 되기엔 조금 불편한 아이였습니다. 고기는 냄새조차 맡기 싫어하고, 책만 보는 재미 없는 아이였으니까요. 아주 어릴 때는 친했다고 하지만, 그 모습은 사진으로만 남아 있을 뿐, 지금은 그냥 나와 너무 다른 아이였지요. 상경이는 그런 아영이를 보며 어릴 적 할아버지가 해 주었던 말을 떠올렸습니다. ‘사람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상경이에게 아영이는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 아이였습니다. “네가 점점 신경 쓰여, 이런 마음 처음이야.”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경이도 아영이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상경이는 아영이가 왜 고기를 안 먹는지, 왜 늘 책만 보고 있는지에 대한 것들을 알아 가며 조금씩 아영이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딱딱하고 부루퉁하게 말하던 아영이가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건넬 줄 아는 아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그때였습니다. 가슴에 반짝, 초록색 불이 켜졌던 것은. 이젠 아영이와 친구가 되고 싶었지만, 여전히 자신과는 너무 다른 점들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마음먹었습니다. 아영이를 자신에게 맞는 ‘말괄량이 아영이’로 만들기로 말이지요. 그러나 누군가를 내 입맛에 맞게 바꾸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지만, 옳은 방법이 아니기도 했습니다. 과연 상경이는 아영이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서로의 마음에 초록색 불을 켜는 이야기 《이런 마음 처음이야》는 늘 좋은 작품들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작가 조성자가 쓴 동화입니다. 순수하고 장난기 많은 주인공 상경이가 어른스럽고 조금은 무뚝뚝한 아영이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그렸지요.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친구를 만나고 마음을 여는지를 엿볼 수 있는 동화입니다. 여기에 차상미 작가가 아이들의 마음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그림을 더했습니다. 장난스러운 상경이의 순수한 눈빛과 아영이의 무뚝뚝한 겉모습에 가려진 여린 마음을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작품은 상대방을 편견 없이 바라보게 되는 한 아이의 성장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처음엔 친구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결국엔 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 담겨 있으니까요. 아이들은 상경이처럼 모두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성장합니다. 서로에게 친구가 되어 주는 경험은 유년 시절의 더없는 소중한 경험이고요. 어린 독자들이 상경이와 아영이의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를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거나 바꾸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는 넓은 마음을 배우길 바랍니다. 《이런 마음 처음이야》를 읽고 내 주변의 다른 누군가에게 먼저 손 내밀어 보세요. 새로 사귀게 될 그 친구는 누구보다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