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훈  | 지상사

0원  | 20111028  | 9788965021353

책을 읽지 않은 천재는 없다! 『책 속의 보물을 찾아주는 천재 독서법』은 제대로 책을 읽어 자신의 능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링컨, 혜강 최한기, 백곡 김득신 등 유명 인사들의 독서법에서 힌트를 얻고,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지도하면서 느낀 노하우를 담아냈다. 독서토론과 필사, 그리고 멘텟(Mentat) 서머리 기술이 핵심인 ‘천재독서법’을 소개하며, 이를 활용하여 표현력, 사고력, 필력, 리더십 등이 길러지고, 작가의 생각 패턴을 읽고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독서토론을 통하여 좋은 생각을 키우는 방법,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전 천재 독서법과 더불어 천재 독서법을 실제 경험한 사람들의 후기를 수록하여 독서를 통해 자신을 발전시키고 기업의 발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독서법을 제공한다.

정병태  | 한덤북스

13,500원  | 20211030  | 9791185156378

한마디 말이 세상을 바꾼다. 유대인이 쓰는 말은 평범한 우리와 확연히 다르다. 그들을 특별하게 만든 한 가지는 바로 남다른 ‘생각’이었다. 그래서 인생을 바꾸는 유대인 지혜를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준비했다. 그들은 경제의 기능을 간판했고 금융 시장을 꿰뚫고 있었다. 어떻게 세계 경제를 지배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갖게 된 것일까? 그토록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것은 탈무드의 지혜와 처세술, 그리고 경제 마인드를 갖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5천 년의 지혜 탈무드를 배운 유대인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많은 것들이 있지만 대개는 어릴 적부터 독서와 경제교육을 받았고 창의적 마인드로 금융업을 최고의 비즈니스로 간파했다. 그리고 독립형 창업을 선택했다. 세계 인구의 0.23%에 불과한 약 1600만 명 정도로 적은 민족이 각계각층에서 업적과 명성, 부(富)를 만들어내는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5천년 동안 쌓아온 유대인만의 지혜, 창의적 생각, 그리고 평생에 걸친 배움, 즉 다브카 정신이다. 히브리어 다브카(Davca)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실패도 격려하는 문화를 의미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 정신이다. 이 책을 읽고 유대인의 정석을 100% 지킨다면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고 부(富)도 거머쥘 수 있다. 탁월함을 기르는 지혜를 얻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성공적인 삶의 비결을 공개하고 있다. 일찍이 유대인 랍비의 격언을 읽고 쓰고, 오천년 삶의 지혜를 모아 놓은 ‘탈무드’를 읽고 정리하여 가르쳤다. 그리고 그들의 성공 비밀을 연구하였다. 그렇다면 진짜 유대인 성공의 비밀은 무엇인가? 마침내 찾아냈다. 그 중 하나가 어릴 적부터 익힌 탈무드식‘교육’즉 그들의 독특한 교육법에 기인한다. 그걸 누가 모르느냐고 하겠지만 그들은 배운 것을 삶에 실천한다.

사이토 다카시  | 위즈덤하우스

0원  | 20190605  | 9788962471731

“공부가 쉬워지고, 인기가 많아지고 어려운 문제가 술술 풀린다!“한번 익히면 평생 도움이 되는 25가지 독서법! 초등학생이 되어 책을 더 안 읽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책은 어린이 스스로 책 읽는 이유를 찾고, 평생 가는 자발적인 책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주는 초등 맞춤 독서 능력 계발서입니다. 독서의 긍정적인 효과와 책을 좋아하게 되는 방법, 책을 잘 고르고 읽는 방법, 머리가 좋아지고 공부를 잘하는 방법 등을 초등학생이 직접 읽고 곧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소개합니다.

신디샘, 저스틴  | 미다스북스

15,750원  | 20210531  | 9788966379187

“유대인 저스틴과 한국인 신디는 어떻게 아들을 언어 천재로 키웠을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늘 배우는 엄마 신디, 7개국어에 능통하며 늘 “무슨 일이니?”라고 묻는 아빠 저스틴! 그리고 3개 국어를 능숙하게 하는 아들 쉐인! 언어능력과 독서습관, 행복까지 잡는 영재독서법을 공개합니다! 유대인의 언어능력은 이미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다. 3개국어, 5개국어, 7개국어를 한다는 유대인이 많고 그들 사이에서 이러한 ‘스펙’은 일반적인 것처럼 보인다. 언어 습득이 능숙한 것은 배움이 빠르다는 말과도 같다. 결국 어떠한 배움이든 언어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은 어떻게 이러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을까? 그들의 유전자가 다른 것일까? 아니면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일까? 작가 신디샘은 유대인 저스틴과 결혼하여 아들 쉐인을 키우고 있다. 저스틴은 7개국어가 가능하고, 10살인 쉐인 역시 한국어와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언어영재다. 남편과 아들을 비롯한 유대인 가족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했다. 배움을 즐거워한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의문이 들었다. “유대인들은 왜 배움에 모두 탁월한 것일까?” “저스틴은 유대인이라서 언어를 익히는 게 수월한가?” “훌륭한 유대인 부모를 둬서 언어 영재가 된 것일까?” 그녀는 15년간 그들의 옆에서 보고 듣고 함께 생활하며 답을 찾았다. 답은 생활에 있었다. 그들은 독서와 독서를 통해 대화, 질문이 일상이었다. 이것은 언어훈련이나 마찬가지였고, 그들의 언어능력은 태어난 후부터 수년, 수십 년을 걸쳐 탁월하게 향상되었다. 이 책에는 신디샘이 그녀의 남편과 아들을 비롯한 유대인과 생활하며, 그리고 한국인 엄마로서 유대인 아빠와 함께 아들을 키우면서 부딪치고 감탄하며 깨달은 ‘유대인 언어능력과 독서’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다. 그들의 행복은 언어능력으로부터 시작된다! 유대인은 행복한 삶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행복한 삶은 부모로부터 언어능력을 배움으로 시작이 된다. 유대인 부모는 토론식 대화를 아이와 자주 나눈다. 토론식 대화는 부모와 아이의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한다. 유대인 부모는 행복한 삶을 위해 언어능력과 더불어 다양한 경험과 친구를 만들어 주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자기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언어능력이다. 이 언어 능력을 키운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

이안  | 을파소

9,900원  | 20130930  | 9788950951641

“스마트폰도 있고, 텔레비전도 있는데 왜 굳이 책을 읽어야 할까?” “책을 더 잘 읽을 방법이 있을까?” 사람이 컴퓨터 게임을 할 때와 책을 읽을 때의 뇌파 변화를 실험한 결과가 있습니다. 게임을 하는 동안엔 뇌의 일부가 활동을 하지 않는 멍한 상태였지만, 책을 읽는 동안은 뇌 대부분이 활발하게 활동했다고 합니다. 책은 이렇게 뇌에 자극을 주고 두뇌의 발달을 돕습니다. 또한 책 속의 한 문장이 삶을 포기한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기도 할 정도로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책이 지닌 가치와 책 읽기의 중요성을 명쾌하게 알려줍니다. 또한 책과 관련된 호기심을 풀어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해,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다양한 비법을 수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