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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인문학"(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1120761

청춘의 인문학 (흔들리는 영혼을 위한)

안상헌  | 북포스
0원  | 20140127  | 9788991120761
흔들리는 영혼의 심장을 뒤흔든 인문학 명강의! 대한민국 최고 인문학 멘토의 명강의 『흔들리는 영혼을 위한 청춘의 인문학』. 저자 안상헌은 학창 시절부터 책 읽기에 몰입하여 지금까지 수천 권의 책을 읽었으며, 거기서 캐낸 삶의 원리와 진실을 현실에 녹아들게 하고 구체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해를 거듭하면서 대표적인 인문학 멘토로 자리 잡은 저자는 신화와 고전, 역사와 철학을 넘나들며 ‘박제된 인문학’이 아닌 현실 삶의 문제를 명쾌하게 풀어헤친 인문학을 소개한다. 욕망, 꿈, 직업, 인생의 목적, 인간 본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하고 있는 이 책은 흔들리는 청춘들의 현 상황을 정확히 짚어낸다. 보이지 않는 적, 즉 ‘안락한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회적 관념’과 싸우게 된 오늘날의 청춘들은 싸워야 할 방법은 물론 대의명분조차 불분명해 두려움을 느낀다. 이를 출발점으로 그들의 삶의 방향을 어디로 향하게 할 것인지, 또 그들이 자기답게, 인간답게 사는 길은 무엇인지를 인문학의 갈래를 두루 살펴보면서 제시한다.
9788961570763

스무 살, 흔들리는 청춘의 여행 인문학

엄민아  | 이후
14,400원  | 20140924  | 9788961570763
우리 모두는 여행자입니다! 남보다 잘난 것도, 가진 것도 없는 십 대 시절을 보낸 저자에게 스무 살은 ‘더 열심히, 더 아프게’라는 가혹한 충고만 늘어놓을 뿐이었다. 일 년간 하루 열여섯 시간 넘게 일해 모은 돈은 사기로 날리고, 남들처럼 번듯하게 살아보겠다는 꿈도 사라져 버린 그때, 저자는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 『스무 살, 흔들리는 청춘의 여행 인문학』은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과 함께한 일상을 기록한 책이다. 여행지, 혹은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이 저자에게 던지는 질문들을 따라 구성되어 있다. 가령, 에티오피아에서 만난 또래의 호텔 청소 노동자는 저자에게 ‘여행이란, 혹은 여행지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하고, 이는 ‘공정 여행’이라는 화두로 연결된다. 이처럼 여행지가 던지는 질문들을 통해 조금씩 성숙해져 가는 저자는 현지인들과 쌓았던 우정을 바탕으로 자신이 걷는 길, 머문 장소에서 직접 부딪치고, 소통하고, 관계를 쌓는 가운데 여행의 참된 가치를 깨닫는다.
9788994965611

언더라인 (성공하는 청춘의 1가지 습관)

이효정  | 초록물고기
12,420원  | 20150331  | 9788994965611
[언더라인]은 이 시대의 청춘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독서의 방법을 이야기하고, 관찰하고 사색하여 표현하는 책 읽기가 독법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읽는 일은 생활의 한 방식이며 이를 뛰어나게 개발한 리더(reader)들이 전략과 투자, 경영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리더(leader)로 두각을 나타낸다고 말한다. 이들 탁월한 리더들의 독법은 기본적으로 책에서 나오며 이러한 기술을 연마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특징이 있다. 청춘들은 이 책을 통해 독서의 기술을 습득하는 매우 좋은 방법을 전수받을 것이며, 글쓰기에 대한 실마리를 찾게 될 것이다.
9791158116262

가난한 청춘의 노래

연무재  | 부크크(Bookk)
0원  | 20160223  | 9791158116262
9788973007486

소년과 청춘의 창 (잡지를 통해 본 근대 초기의 일상성)

권보드래, 윤세진, 길진숙, 권용선, 문성환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0,120원  | 20070731  | 9788973007486
잡지를 통해 근대 초기의 일상성을 살펴보다 새로운 한국학 연구를 시도하는『이화 한국학총서』시리즈. 한국의 일상 문화를 주제로 정하여, 기존 한국학 연구의 관습에서 벗어나 현실에 뿌리를 두고 미래를 내다보는 살아 있는 학문으로서 한국학을 모색한다. 전통 문화, 근대 문화, 비교 문화 등으로 구분하여 통합적 공동 연구로 '일상'의 탐구를 진행하였으며, 한국학 관련 연구자들이 각자의 전공 영역을 넘어 학제적으로 참여하였다. 제3권 〈『소년』과『청춘』의 창〉에서는 잡지『소년』과『청춘』을 통해서 드러나는 근대 초기 일상의 풍경을 전해준다. 최초의 본격적인 근대 잡지로서『소년』과『청춘』은 근대 초기의 일상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 책에서는 문명, 국가, 영웅, 과학, 일상 등을 주제로『소년』과『청춘』을 통해 당시의 감각을 재구성하였다. 각 주제를 다루면서『소년』과『청춘』의 시각 자료를 해석하고, 나아가 1900~1910년대에 대한 일상성 연구의 필요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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