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앤 편집부  | 퀼트앤

0원  | 20150912  | 9791186315026

퀼트 마니아들에게 여러 가지 소식과 트렌드를 제공해주는 신개념의 퀼트잡지 [퀼트 앤 Vol. 11]. 대한민국 퀼터들을 위한 참여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개된 작품들은 초보 퀼터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뒤쪽에 자세한 일러스트로 만드는 기법들이 쉽게 설명되어 있다. 더불어 국내 여러 퀼트 작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제작 노하우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해외 퀼트 작품들도 다수 싣고 있다.

박미정  | 세마치

0원  | 20140401  | 9788992790116

퀼트와 펠트의 조화로 만드는 귀여운 생활소품과 베이비용품! 『퀼트&펠트 두배의 즐거움』은《행복한 만남 퀼트&펠트》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저자 박미정이 4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책으로, 퀼트의 실용성과 펠트의 편리한 장점을 취해 만든 아기자기한 생활 소품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가 사랑하는 고양이 캐릭터 작품부터 액자, 쿠션, 티 매트 등 생활 속 인테리어 소품들과 가방, 지갑 등의 패션 소품, 배냇저고리와 딸랑이, 오뚜기 인형 등 아가를 위한 소품까지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퀼트작품을 펠트로, 펠트작품을 퀼트로 변환하여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자세한 일러스트와 전작품의 실물본을 수록하여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발도르프 하우스 퀼트앤 편집부  | 퀼트앤

0원  | 20140921  | 9788996599029

『Quilt &(퀼트 앤)』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퀼트 전문 잡지로서, 퀼트 마니아들에게 여러 가지 소식과 트렌드를 제공해주는 신개념의 퀼트잡지이다. 퀼트 앤은 특정한 장르나 색깔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참가자들만큼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담긴 퀼트 이야기를 들려주며, 퀼트 작품뿐만 아니라, 퀼터들의 주변 이야기, 오프라인 퀼트샵, 퀼트 도구 이야기 등 퀼터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소소한 내용들까지 담긴 책이다.

발도르프 하우스 퀼트앤 편집부  | 퀼트앤

0원  | 20140301  | 9788996599005

이 책은 기존 책들과 다르게 대한민국 퀼터들을 위한 참여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개된 작품들은 초보 퀼터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뒤쪽에 자세한 일러스트로 만드는 기법들이 쉽게 설명되어 있다. 더불어 국내 여러 퀼트 작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제작 노하우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해외 퀼트 작품들도 다수 싣고 있다. 독자들에게 퀼트 트렌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퀼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즐길 수 있게끔 구성된 책이다.

편집부  | 퀼트앤

0원  | 20130901  | 9788996599074

퀼트에 관한 모든 이야기!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퀼트 작품, 퀼트와 얽힌 진솔하고 살가운 이야기, 혼자만 알고 있기엔 안타까운 멋진 퀼트 샵, 소개하고 싶은 퀼트 도구 리뷰, 나만의 퀼트 TIP 등의 내용을 담은 『퀼트 앤 Vol. 7』. 세월의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퀼트 작품을 만나보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기존 책들과 다르게 대한민국 퀼터들을 위한 참여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개된 작품들은 초보 퀼터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뒤쪽에 자세한 일러스트로 만드는 기법들이 쉽게 설명되어 있다.

편집부  | 발도로프하우스

0원  | 20130301  | 9788996599067

퀼트에 관한 모든 이야기!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퀼트 작품, 퀼트와 얽힌 진솔하고 살가운 이야기, 혼자만 알고 있기엔 안타까운 멋진 퀼트 샵, 소개하고 싶은 퀼트 도구 리뷰, 나만의 퀼트 TIP 등의 내용을 담은 『퀼트 앤 Vol. 6』. 세월의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퀼트 작품을 만나보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책에는 차숙라의 ‘퀼트 옷으로 말하다’, 양진국의 ‘퀼트 공모전에 관심을 가져 보아요’, 송재란의 ‘부암동에서 만난 바젤로 파우치와 앤틱 재봉틀’, 인터넷 쇼핑몰 ‘문퀼트’의 핫 아이템, 박미선의 ‘피드백 입술가방’, 박영혜의 ‘스타 에코백과 소잉박스’ 등의 글과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편집부  | 퀼트앤

0원  | 20120901  | 9788996599043

발도르프 하우스 퀼트앤 편집부  | 퀼트앤

0원  | 20170920  | 9791186315071

퀼트 마니아들에게 여러 가지 소식과 트렌드를 제공해주는 신개념의 퀼트잡지 『퀼트 앤(Quilt &) Vol. 15』. 이 책은 특정한 장르나 색깔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참가자들만큼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담긴 퀼트 이야기를 들려주며, 퀼트 작품뿐만 아니라, 퀼터들의 주변 이야기, 오프라인 퀼트샵, 퀼트 전시회소식 등 퀼터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소소한 내용들까지 담긴 책이다.

발도르프 하우스 퀼트앤 편집부  | 퀼트앤

0원  | 20170315  | 9791186315064

퀼트 마니아들에게 여러 가지 소식과 트렌드를 제공해주는 신개념의 퀼트잡지『퀼트 앤 Vol. 14』.이 책은 특정한 장르나 색깔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참가자들만큼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담긴 퀼트 이야기를 들려주며, 퀼트 작품뿐만 아니라, 퀼터들의 주변 이야기, 오프라인 퀼트샵, 퀼트 전시회소식 등 퀼터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소소한 내용들까지 담긴 책이다.

발도르프 하우스 퀼트앤 편집부  | 퀼트앤

0원  | 20160930  | 9791186315057

퀼트 마니아들에게 여러 가지 소식과 트렌드를 제공해주는 신개념의 퀼트잡지『퀼트 앤 Vol. 13』. 이 책은 특정한 장르나 색깔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참가자들만큼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담긴 퀼트 이야기를 들려주며, 퀼트 작품뿐만 아니라, 퀼터들의 주변 이야기, 오프라인 퀼트샵, 퀼트 전시회소식 등 퀼터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소소한 내용들까지 담긴 책이다.

발도르프 하우스 퀼트앤 편집부  | 퀼트앤

0원  | 20160301  | 9791186315040

퀼트 마니아들에게 여러 가지 소식과 트렌드를 제공해주는 신개념의 퀼트잡지 [퀼트 앤 Vol. 12]. 대한민국 퀼터들을 위한 참여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개된 작품들은 초보 퀼터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뒤쪽에 자세한 일러스트로 만드는 기법들이 쉽게 설명되어 있다. 더불어 국내 여러 퀼트 작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제작 노하우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해외 퀼트 작품들도 다수 싣고 있다.

편집부  | 퀼트앤

0원  | 20150317  | 9791186315019

『Quilt &(퀼트 앤)』은 2010년부터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퀼트 전문 잡지로서, 퀼트 마니아들에게 여러 가지 소식과 트렌드를 제공해주는 신개념의 퀼트잡지이다. 퀼트 앤은 특정한 장르나 색깔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참가자들만큼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담긴 퀼트 이야기를 들려주며, 퀼트 작품뿐만 아니라, 퀼터들의 주변 이야기, 오프라인 퀼트샵, 퀼트 도구 이야기 등 퀼터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소소한 내용들까지 담긴 책이다. 퀼트 매니아들을 위한 퀼트 잡지 열 번째 VOL.010은 봄을 맞아 자수특집으로 크리놀린레이디 자수패턴 6개와 자수 방법 제공한다.

김복희  | 퀼트앤

44,800원  | 20150203  | 9791186315002

『발도르프 인형 DIY』는 아기들이 손에 잡고 놀 수 있는 인형, 소리 나는 인형,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인형, 옷을 갈아입힐 수 있는 인형,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극 놀이 인형 등 다양한 모델을 통해 엄마들이 혼자서 직접 인형을 만들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김영아  | 퀼트앤

14,400원  | 20160127  | 9791186315033

『김영아의 퀼트 백 앤 베스트(Quilt Bag&Vest)』에는 가방 패턴 12개와 가방에 어울리는 조끼 패턴 11개가 수록되어 있다. 유용하며 내 몸에 꼭 맞는 조끼를 만들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

나카자와 레이코  | 퀼트앤

17,820원  | 20140120  | 9788996599098

‘퀼트 &’은 개성 있고 창의적인 퀼트 작가들을 국내외 구분 없이 찾아가서 함께 작업을 하려고 한다. 작가시리즈 네 번째는 일본작가 나카자와 레이코의 마이백: 데일리퀼트가방 이다. 데일리퀼트가방 의 저자 나카자와 레이코는 한국을 비롯해서 미국, 영국, 러시아 등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일본 작가답게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끊임없이 부각시키려고 한다. 그래서인지 매번 소개하는 작품 하나하나가 특별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