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영  | 아침사과

19,800원  | 20250804  | 9791159435058

“모든 부모는 아이의 발달 앞에서 질문하게 됩니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가장 따뜻하고 정확한 해답입니다.” “걱정 많은 부모에서, 믿고 기다리는 부모로.” 신생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변화와 이상 징후들. 『톡톡! 우리 아이 발달 센터』는 이 시기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100가지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실용 가이드를 제시한다. 대운동ㆍ소운동ㆍ언어ㆍ인지ㆍ사회성 등 5대 발달 영역부터 조산아 케어, 기질별 육아법, W자 앉기의 진실, 디지털 미디어 사용법, 발달 장애 대응까지 폭넓게 다루며, 실제 진료실에서 자주 받았던 질문들만을 엄선해 수록했다. 임상 30년 경력의 소아재활의학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임신영 교수가 전문 지식과 풍부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이 책은 자녀의 발달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부모뿐 아니라 보육교사, 치료사, 의료인을 위한 신뢰도 높은 안내서다.

이현준  | k인성교육출판사

9,900원  | 20250125  | 9791198464224

인성은 인류에 행복하게 하므로 이 책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과거와 미래를 함께하며 살아가는 디지털 대 전환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급격한 환경적 요소에 따라 인간의 삶 역시 그 변화에 적응하는자와 적응하지 못하는자 와의 관계 맺기가 어려운 시점이라 말 할 수 있기에 이 책을 통해 엮어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세계를 그리도록 하고 그 범주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사회성을 가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인간의 근본의 뿌리를 알게 하고 우리 미래꿈나무들이 나에 대한 생명을 주신 은인에게 효도하고 칭찬받기를 하면서 부모님과 나 사이 선생님과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가정과 사회 그리고 학교에서 함께하는 친구들과 행복하게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기장 형태의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출간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민경  | 좋은땅

16,200원  | 20240524  | 9791138831529

비올리스트이자 클래식 강연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을 일상적 주제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쉽게 풀어내었다. 영화·드라마 OST, 가요 샘플링뿐만 아니라 세탁기 알림음, 고객센터 대기음, 심지어는 아이들이 서로를 놀릴 때 내는 소리까지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클래식 음악을 예시로 하여 가볍게 수다를 떨 듯이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알려 준다.

제이플러스 기획편집부  | 제이플러스

14,400원  | 20250825  | 9791156012924

매일 말하고 써먹는 상황별 표현 일본어 글자나 기본문형 등 기초지식은 있지만, 일본어회화에 자신이 없었던 분들을 위한 회화연습책. 기본인사말부터 일상회화, 친구를 사귈 때 오가는 대화문, 비즈니스 등 네이티브가 자주 쓰는 표현과, 일본어회화에서 꼭 다루는 주요 문형들을 중심으로 쉬운 표현부터 경어표현까지 알짜 회화구문을 뽑아 외울 수 있다. 뉘앙스 풀이나 주의사항 등 꼭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해 꼼꼼한 멘트가 팁으로 달려있다. 비즈니스와 일상생활, 어떤 상황에서도 쉬운 말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김자연  | 도서출판진포

10,800원  | 20241018  | 9791193403174

“이 사탕을 먹으면 순자 할머니도, 복자 할머니도 다 기억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물론이지. 이제까지 먼저 간 양반들도 내가 다 선물해 주었는걸!” “진짜요?” 으스스한 끝방 할아버지와 뜻하지 않게 한 팀이 된 열 살 영서의 이야기.

문근영  | 상상

12,600원  | 20241220  | 9791191197402

아이들은 지나가는 바람과도 대화를 나눈다. 어른들에게는 일반적이고 평범한 사물도 아이들에게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대상이 된다. 이는 천진난만함 혹은 순진무구함으로 대변되는 특성 덕분이다. 아이들은 대상을 자신과 다를 바 없는 존재로 받아들인다. 따라서 무엇과도 평등한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어른들은 듣지 못하는 사물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문근영 시인의 동시집 『개구리까지 톡톡』에는 그러한 어린이들의 특성이 잘 드러난다. 아이는 응결된 물방울을 보고 물병이 땀을 흘린다고 생각한다(「물병」). 지붕의 돌 너와는 하늘을 향해 헤엄치고 싶어 하는 물고기의 비늘이 된다(「돌 너와집」). 사물이 자신과 똑같이 땀을 흘릴 수 있는 몸을 가지고 있고, 뛰어놀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이 문근영 시인의 동시 속에 녹아 있다. 무엇이든 살아 움직이는 그곳에서는 비유가 숨 쉬듯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동시를 만들기 위해 작위적으로 짠 비유가 아니기 때문에, 문근영 시인의 동시들은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위경환  | 디아콘

13,500원  | 20191220  | 9791196767624

CBS 가스펠산책 『찬양 톡톡』은 〈은혜로운 찬양 톡톡〉, 〈시대를 열어가는 찬양 톡톡〉, 〈절기에 부르는 찬양 톡톡〉 등 찬양속의 숨겨진 감동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강승규  | 상상연구소

0원  | 20231216  | 9791198552402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패러다임을 위한 타이밍 이 책에서 전달하려고 하는 핵심 메시지는 “바로 지금이 지방시대 로의 패러다임 전환의 시점이면서 지역 대전환을 함께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다. 1장에서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의미를, 2장에서는 지방소멸의 원인과 극복을 위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대안들을 제안했으며, 3장에서는 대안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정당, 국가, 지방, 시민, 지역사회가 각각의 영역에서 할 역할을 제시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처럼 위기에서 벗어날 새로운 기회를 잡아야 한다. 그 기회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과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에 꼭 맞는 법제도와 정책을 설계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는 바로 맞춤형 지방제도를 스스로 만들라고 요구하고 있다. 자신의 권리는 스스로 찾아야 한다. 잠자는 권리는 보호받지 못할뿐더러 쇠퇴와 붕괴와 소멸이 기다리고 있다. 이제 지방 이 스스로 국정철학을 이해하고 핵심 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제도설계를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이다.

 | 퍼플

7,900원  | 20230918  | 9788924114607

한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모음의 형성 과정을 시각적으로 쉽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기획한 그림책입니다. 'ㅣ'와 'ㅡ'에 점이 하나씩 추가되며 다른 모음이 형성되는 모습을 표현하였고 '톡톡'이라는 의성어를 반복하여 아이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신성욱  | 두란노서원

11,700원  | 20220413  | 9788953141827

소강석, 송태근, 이영훈, 장세훈, 정성국, 한규삼 적극 추천! "성경을 대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성경 속 난제를 풀어라" 너무 어려워서, 이해가 안 되서, 지루해서 포기했던 성경 이야기들을 문화적, 언어적, 역사적, 신학적 배경으로 다시 읽는다 성경은 ‘지상 최대의 보고’이며 ‘인류 최고의 베스트 &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성경을 가까이 하며 매년 일독을 목표로 노력한다. 그러나 그만큼 성경을 바르게 읽고, 그 안에 담겨 있는 내용들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그만큼 성경은 해석이 어렵고, 이해가 안 되는 난제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는 문화적, 언어적, 역사적, 신학적 고려해야 할 내용들이 많고, 심지어 창조와 계시까지 폭 넓은 이해를 요구하는 까닭이다. 이 책은 아신대학교 설교학 교수이며, 목회자들에게 인정받는 학자로서 다년간 학교와 교회, 그리고 각종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자리에서 성경을 가르쳐 온 저자가 강의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34가지 성경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다. 설교학 교수이며 구약과 신약을 전공한 학자답게 8가지의 큰 카테고리 안에서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풀어내는 해석 방법들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거나 오해했던 성경 지식들을 바로 잡도록 도와준다. 목회자들에게는 성경을 바르게 전달하는 설교 자료로, 성도들에게는 성경 공부에 재미를 더하고, 성경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갖도록 하는데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구다희  | 엘맨

13,500원  | 20180720  | 9788955156348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활동지이다.

마리옹 코클리코.에리카 해리슨 그림  | 블루래빗

8,370원  | 20250207  | 9791135208508

*톡톡 첫 퍼즐북에서 과일이 톡톡! 〈톡톡 첫 퍼즐북 과일〉은 페이지마다 커다란 과일 퍼즐이 하나씩 있어요. 뒷페이지에 있는 동그란 구멍에 손가락을 쏙 넣어 밀면 퍼즐이 빠진답니다. 그런 다음 다섯 과일 퍼즐을 페이지마다 하나하나 찾아 완성해 보세요. “사과가 집에 가고 싶대요. 사과는 어디에 있나 찾아보자.” 하면서 빼낸 바나나, 사과, 수박, 포도, 레몬 퍼즐 조각 중에서 사과를 찾게 해 주세요. 그리고 “사과를 쏙 넣어 보자.” 하면서 퍼즐북에 있는 흐린 그림이 있는 자리에 사과 퍼즐 조각을 끼우면서 가지고 놀아요. 과일 퍼즐 조각을 모두 끼우면 일반 보드북처럼 사용할 수 있답니다. *소근육과 인지 능력을 발달시켜요 유아기에는 손을 사용하는 활동이 중요하지요. 〈톡톡 첫 퍼즐북〉은 퍼즐을 빼내고 끼우면서 손가락 힘과 정교한 조작 능력을 기르고, 소근육 발달을 돕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준답니다. 그리고 한글과 영어로 과일의 이름을 익히고, 퍼즐 조각으로 역할 놀이를 하면서 인지력과 언어력,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지요.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여 줘요 페이지의 뒷면에 있는 동그란 구멍에 아이의 손가락을 넣어서 쑥 밀어내면 퍼즐이 톡하고 나올 때마다 아이들은 손가락 힘을 기르고 집중력이 높아져요. 그리고 퍼즐 조각을 하나하나 맞춰 나갈 때면 성취감도 느끼게 된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톡톡 첫 퍼즐북〉은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제품안전 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KC인증을 받았습니다.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이하세요.

강주수  | 양서원

19,400원  | 20180115  | 9788999401008

『톡톡 수화』는 수화를 배울 수 있는 교재이다. 농아인 사회에서 빈번하게 사용되고 디지털 시대에 맞춰 생성된 어휘들을 선택, 수화를 사진으로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수화와 농아인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기본적인 한글과 숫자표현, 알파벳을 수록했다. 가족, 학교, 교통 등 상황에 맞게 단어를 편집했으며 반대말이나 관용수화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다.

Susie Hammer  | 블루래빗

16,100원  | 20230131  | 8809295022603

색채 감각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쉽고 재미있는 버튼 놀이! 카드에 표시된 색깔과 같은 색의 버튼을 찾아 끼우며 색채 감각을 익히고 손과 눈의 협응력도 길러요. 다양한 그림에 버튼을 매칭시키며 색상을 인식하고 분류하는 법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어요. 원하는 색 버튼을 마음대로 끼워 창의적으로 꾸미며 상상력을 펼칠 수도 있지요. 알록달록 색깔 버튼을 구멍에 쏙쏙 끼우기만 하면 어느새 근사한 그림이 완성되고, 얼마든지 끼웠다 뺐다 할 수 있어 복잡한 활동에 스트레스받을 일 없이 아이의 성취감을 북돋워 준답니다. 동글동글 색깔 버튼을 끼워 사랑스러운 그림을 완성해요! 7가지 색깔 버튼은 동글동글 큼직하여 아이의 작은 손으로도 쥐기 편해요.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선명한 색감의 카드 그림은 폴란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Susie Hammer가 그렸어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친숙한 사물, 동물, 공룡, 탈것, 음식 등으로 10장의 배경 카드를 구성했답니다. 다 놀고 난 버튼은 놀이 트레이에 담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톡톡 버튼 놀이〉는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유해한 성분은 없는지, 어린이제품안전 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받았어요.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이하세요.

우리  | 보민출판사

12,600원  | 20230305  | 9791169570183

마음속 많은 감정들이 있었지만 내 안의 깊은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은 항상 어려웠다. 글을 쓰면서 내 마음이 많이 달래졌고, 내가 쓴 글을 보며 지금 나의 마음상태를 알게 되었다.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이 글이 지금 나의 언어로 지금 나의 자아를 표현해본 소중한 경험의 산물이기에 부끄럽지만 또한 감사한다. 앞으로도 나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순간순간의 행복과 감사함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인연이 되어 시집 「마음을 담아」를 읽게 된 모든 독자분들도 행복하고 좋은 날들이 많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