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트로이 전쟁 세트 (1~5권,전5권)
임난영, 호메로스 | 기탄출판
59,400원 | 20250731 | 없음
<그리스 로마 신화 트로이 전쟁 1 : 트로이의 건국>
호메로스 원저 | 기탄출판 | 2025-07-31 | 192쪽 | 크기 188x257mm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위대한 서사시 《트로이 전쟁(일리아드)》이 ‘기탄 인문학 만화 시리즈’ 《그리스 로마 신화-트로이 전쟁》으로 탄생했다. 원작 내용을 최대한 살리면서 인물들 간의 사랑과 시기, 계략 등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표현한 《그리스 로마 신화-트로이 전쟁》을 만나 보자.
먼 옛날, 프리기아라는 왕국에서 영웅을 뽑는 경기를 열었는데, 일로스라는 청년이 모든 종목에서 우승을 하였다. 일로스는 왕에게 상으로 받은 청년, 처녀와 함께 신성한 곳을 찾아 도시를 세우고 ‘트로이’라는 왕국을 건설하였다. 일로스의 기도로 신들의 보호를 받던 트로이는 그의 아들인 라오메돈왕의 욕심으로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라오메돈왕이 죽고 프리아모스가 왕이 되자 다시 평화를 찾게 된다. 어느 날 프리아모스왕은 이번에 태어날 아기가 트로이를 멸망시킬 거라는 아폴론의 예언을 듣고, 왕자가 태어나자마자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 트로이 전쟁 2 : 위험한 사랑>
호메로스 원저 | 기탄출판 | 2025-07-31 | 200쪽 | 크기 188x257mm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위대한 서사시 《트로이 전쟁(일리아드)》이 ‘기탄 인문학 만화 시리즈’ 《그리스 로마 신화-트로이 전쟁》으로 탄생했다. 원작 내용을 최대한 살리면서 인물들 간의 사랑과 시기, 계략 등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표현한 《그리스 로마 신화-트로이 전쟁》을 만나 보자.
아름다운 헬레네는 남편감으로 메넬라오스를 선택하여 모두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치르고, 메넬라오스는 스타르타의 왕이 된다. 트로이의 왕자로 신분이 밝혀진 파리스는 여동생을 되찾아오려는 아버지 프리아모스왕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스파르타로 길을 떠났다.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는 트로이에서 파리스의 도움을 받은 것을 생각하며 극진히 대접하고, 자신의 아름다운 아내 헬레네를 파리스에게 자랑하며 소개하는데, 서로를 처음 본 순간, 파리스와 헬레네는 사랑에 빠지고 만다. 자기의 마음을 무시하려고 했지만 둘의 사랑은 운명이라는 파리스의 설득으로 헬레네는 자신의 진짜 마음을 고백하고, 메넬라오스가 없는 틈을 이용하여 몰래 트로이로 도망가고 마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 트로이 전쟁 3 : 전쟁의 시작>
호메로스 원저 | 기탄출판 | 2025-07-31 | 200쪽 | 크기 188x257mm
그리스군의 총사령관 아가멤논을 비롯하여 젊은 영웅 아킬레우스, 지략가 오디세우스, 아이아스, 메넬라오스, 네스토르, 디오메데스를 비롯하여 10만이 넘는 대군이 진용을 갖추고 드디어 배를 타고 트로이로 출발한다. 하지만 아들이 트로이로 향하는 걸 원치 않던 테티스 여신은 그리스군을 트로이가 아닌 다른 곳으로 인도하고, 그 바람에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고, 그렇게 제1차 원정은 실패로 돌아간다.
바람도 불지 않아 배를 띄울 수 없는 날이 계속되자, 답답한 그리스 원정대는 예언자 칼카스로 하여금 신의 뜻을 알아보게 되고, 그리스군의 항해를 막는 것이 다름 아닌 아르테미스 여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아르테미스 여신과 한 약속을 지키라고 하는데, 그것은 아가멤논왕의 딸 이피게네이아를 아르테미스 여신에게 제물로 바치라는 것이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 트로이 전쟁 4 : 끝없는 전쟁>
호메로스 원저 | 기탄출판 | 2025-07-31 | 200쪽 | 크기 188x257mm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위대한 서사시 《트로이 전쟁(일리아드)》이 ‘기탄 인문학 만화 시리즈’ 《그리스 로마 신화-트로이 전쟁》으로 탄생했다. 원작 내용을 최대한 살리면서 인물들 간의 사랑과 시기, 계략 등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표현한 《그리스 로마 신화-트로이 전쟁》을 만나 보자.
그리스군과 트로이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지만 높은 성벽에 둘러싸인 트로이에는 아무런 타격을 주지 못했다. 고민에 빠진 그리스군은 새로운 작전을 짜게 되는데, 그 첫 번째가 트로이 왕자 트로일로스를 죽이는 것이었다. 아킬레우스는 자기가 직접 나서서 트로일로스를 죽이고, 그 과정에서 아폴론 신에게 노여움을 사고 마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 트로이 전쟁 5 : 트로이의 목마>
호메로스 원저 | 기탄출판 | 2025-07-31 | 200쪽 | 크기 188x257mm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위대한 서사시 《트로이 전쟁(일리아드)》이 ‘기탄 인문학 만화 시리즈’ 《그리스 로마 신화-트로이 전쟁》으로 탄생했다. 원작 내용을 최대한 살리면서 인물들 간의 사랑과 시기, 계략 등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표현한 《그리스 로마 신화-트로이 전쟁》을 만나 보자.
친구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아킬레우스는 원수를 갚겠다고 울부짖고, 테티스는 아들이 전쟁에 나서지 않게 설득하였으나 아킬레우스의 결심은 확고하기만 하다. 결국 테티스는 헤파이스토스에게 아들의 갑옷과 무기를 부탁하고 새로운 갑옷으로 무장한 아킬레우스는 그리스군에 합류하여 그간 서로의 불화를 씻고 트로이 정벌에 서로 힘을 모으자고 다짐하는데….